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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찰장협회에서 한국 경찰의 우수성 전 세계에 전파
국제경찰장협회에서 한국 경찰의 우수성 전 세계에 전파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올해 국제경찰장협회 콘퍼런스에서 피해자 보호 분야 기관 상을 받고 경찰 항공 분야와 40세 이하 40인 상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한국 경찰의 스마트치안 사례와 코로나19 이후 경찰관 비대면 교육과 성공사례, 평화적 집회시위 보호를 위한 대화 경찰 제도의 이론적 배경과 효과에 대한 학술 발표를 진행해 대한민국 치안 역량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국제경찰장협회는 매년 콘퍼런스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전 세계 경찰관과 기관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고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경찰청은 2011년 이후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작년 콘퍼런스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이 ‘초연결 시대, 경찰 활동의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로 화상 연설을 했다.
이를 시작으로 국제경찰장협회와 교류를 재개하고 올해 대거 수상자와 발표자를 배출하면서 전 세계 경찰관들에게 한국 경찰의 우수한 치안성과를 인정받았다.
‘40세 이하 40인 상’은 공동체에 대한 봉사 정신과 높은 리더십 역량을 가진 전 세계 경찰관 40명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찰청 외사국 소속 고지은 경사는 한국 경찰 최초로 이 상을 받았다.
이는 중미 3국과 치안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현지 치안 개선 및 국제 치안 안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경찰청은 범죄 피해자 보호 분야 및 경찰 항공 분야에서도 치안성과의 우수성과 모범적인 리더십을 인정받아 수상한다.
피해자 보호 분야에서는 전담인력이 범죄 피해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회복적 경찰 활동과 피해 정도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재판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돕는 범죄피해 평가제도 등 경찰 수사 단계에서 피해의 근본적 해결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찰 항공 분야에서는 충청북도경찰청 최창영 경위가 항공사진 분석 및 드론 관제를 도입해 실종자 수색시스템을 개발하고 소방, 해경, 군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경찰청은 올해 9월 11일부터 9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국제경찰장협회 2021 콘퍼런스에서 학술 강연을 통해 한국 경찰의 선진치안 시스템을 전수할 예정이다.
치안정책연구소의 장광호 경정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한국 경찰의 스마트치안 사례와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수사연수원의 유현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경찰관 비대면 교육과 성공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경찰청 정보국에서는 평화적 집회시위 보호를 위한 대화 경찰 제도의 이론적 배경과 효과를 주제로 뉴올리언스의 콘퍼런스장에서 강연하도록 초청받았으나,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현장 행사가 취소되면서 안타깝게 강연하지 못했다.
국제경찰장협회는 경찰청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무소 의장 지명을 제안하고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경찰청장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를 희망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경찰장협회 콘퍼런스에서 수상과 발표로 한국 경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전파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경찰의 우수한 치안 기법과 경험사례를 국제 사회와 지속해서 공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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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성 근거 불충분 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인과성 근거 불충분 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해 보상에서 제외된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중증 환자에서 경증 포함 특별이상반응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청·장년층의 mRNA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 등 특별이상반응 증가에 따라 인과성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는 불충분하지만 국민들을 더 폭넓게 보호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즉시 시행하며 사업 시행일 이전 접종자에 대해서도 소급해 적용할 예정이다.
그간 인과성 근거 불충분한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중환자실 입원치료 또는 이에 준하는 질병이 발생한 경우’ 등 중증 환자에 한정해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피해조사반 등에서 인과성 근거 불충분으로 판정되면 경증 특별이상반응까지 1인당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까지 인과성 근거 불충분한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총 35명이나, 경증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국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추진단은 당초 중증 환자 의료비 지원의 경우 간병비가 제외되어 실질적인 중증 환자 의료비 부담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간병비를 지원범위로 확대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제도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방접종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이상반응과 관련해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 현재까지 인과성이 인정되는 피해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상하는 한편 국제적인 동향과 우리나라의 이상반응 감시·조사체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추가적으로 인과성이 인정되는 이상반응 등에 대해서도 보상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은 현재까지 총 29차례 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발생한 이상반응 신고사례에 대한 인과성을 평가했다.
인과성이 평가된 총 2,117건 중 252건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됐고 34건은 근거가 불명확한 사례로 평가했다.
예방접종피해조사반 제29차 회의에서는 신규 51건 및 재심의 2건을 포함해 총 136건을 평가했다.
아나필락시스 23건에 대해 인과성이 인정됐고 중증 3건은 근거가 불명확한 사례로 평가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60건, 사망 및 중증 50건에 대해서는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예방접종피해조사반 제29차 회의에 제출된 신규 사망 및 중증 이상반응 사례를 분석한 결과, 신규 사망 신고사례 19건의 평균 연령은 76.3세였고 이 중 19건에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및 교차접종이었다.
신규 중증 신고사례 32건의 평균 연령은 70.5세였고 이 중 25명에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접종 후부터 증상 발생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10.9일 접종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교차접종이었다.
오늘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87.3만 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예정이다.
이로써 9월 9일 기준 국내 도입된 백신 물량은 누적 6,421만 회분이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에 대해 지난주와 유사한 수준이며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20세 미만의 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을 밝혔다.
최근 1주간 전 세계 신규환자는 449만명으로 전주와 유사한 상황이다.
미국은 7월 1주 대비 주간 발생이 910% 증가하며 발생이 급증하는 상황이다.
8월 말 전체 발생의 26.8%가 어린이 확진자이며 그 중 입원율은 0.9%, 치명률은 0.01%였다.
영국은 최근 주간 일평균 입원환자 수가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85세 이상 인구에서 높은 입원율을 보고했다.
이스라엘은 일일 확진자 발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최근 한 달 발생 중 20세 미만이 43.5%를 차지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60세 이상에서 73%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델타변이로 인해 높은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다른 주요 국가 대비 발생이 낮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100만명당 주간 확진자는 229명으로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했다.
프랑스는 1,360명, 일본은 925명으로 전 주 대비 감소한 상황이나 미국은 3,071명, 영국은 3,634명, 독일은 881명, 이스라엘은 7,268명으로 증가했다.
100만명당 주간 사망자의 경우 우리나라는 지난주에 비해 감소했으며 미국은 27.2명, 독일은 2.6명, 일본은 3.2명, 이스라엘은 21.0명으로 증가세가 확인됐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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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회원국의 전자상거래 협상 역량강화 주도
APEC 회원국의 전자상거래 협상 역량강화 주도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협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우리가 APEC에서 발족한 “지역경제통합을 위한 협상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우리나라는 APEC이 중장기 목표로 추진해 온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 실현의 장애 요인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선진-개도국 회원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역량 격차를 좁히기 위해 APEC 회원국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동 사업을 진행 중임이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전자상거래 규범 수립 동향, 전자상거래 협정 참여 국가의 협상 실무 경험, 전자상거래 규범 확산에 따른 산업계의 기회·도전과제 등 6개의 세션으로 논의를 구분해 진행했다.
먼저 ‘빅터 루이즈 도 프라도’ 세계무역기구[WTO] 무역협상위원회 국장은 WTO 전자상거래 협상 동향과 제12차 WTO 각료회의 기대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전자상거래 협상에 참여한 싱가포르·캐나다·인도네시아·칠레 공무원이 협상 실무 경험을 공유했으며 기업 연사는 전자상거래 규범 확산에 따른 산업계의 기회·도전과제를 소개했다.
이밖에도 이효영 국립외교원 교수, 이재민·안덕근 서울대학교 교수, ‘샤넌 코’ 미국 상무부 글로벌데이터 과장, 최재필 미시간대 교수, 장영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사무국장 등이 연사로 참석했다.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자상거래 분야가 주요한 통상 의제로 부상한 만큼, APEC 지역경제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자상거래 분야에 대한 APEC 회원국 공무원들의 높은 이해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자상거래 규범 형성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는 現 상황에서 전자상거래 분야 APEC 회원국 공무원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FTAAP 추진 기반 마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경제 통합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는 2018년 APEC 정상회의 시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으로 “APEC 디지털 혁신기금” 설립을 주도하고 지난 8월 “디지털경제 소비자보호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APEC 내 디지털 의제설정과 논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 왔으며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우리 정부의 이러한 정책 노력의 일환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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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 신고 기간 운영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실업급여 제도의 건전한 운영 및 사회 인식 제고와 부정수급 자진 신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간 부정수급을 자진 신고하려면 실업급여 수급지 관할 고용노동청에 설치되는 전담 창구에 신고하면 된다.
자진 신고자에 대해서는 추가징수액이 면제되며 형사처벌 선처가 가능하다.
고용부는 유관기관 간 취업사실 정보연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이를 통해 부정수급자를 적발하고 있으므로 부정수급은 언제 적발되느냐가 문제일 뿐 반드시 적발된다고 강조했다.
부정수급의 대표 사례는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근무 기간, 이직 사유를 허위 신고 재취업, 근로 제공, 소득 발생 등을 미신고 수급자가 아닌 타인이 출석하거나 인터넷실업인정 신청 등이다.
고용노동부는 그간 실업급여 부정수급 제재를 강화해 부정하게 받은 실업급여는 반환될 뿐 아니라 최대 5배까지 추가로 징수되고 형사처벌까지 받는다.
고용노동부는자진 신고 기간에도 고용노동청 및 인터넷을 통해 익명 또는 실명으로 부정수급 제보를 받는다.
제보자에 대해서는 비밀을 보장하고 조사 결과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부정수급액의 2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자진 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부정수급 의심자 기획조사 및 사업장 현장점검 등 특별 단속을 해 엄격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호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제보, 현장점검 등 특별 단속에 앞서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한 경우에는 고용노동청에 자진 신고하기를 바란다”며 “사업주와 근로자가 낸 소중한 보험료가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질 수 있도록 부정수급에 대한 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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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일터혁신 달성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노사발전재단은 ‘21년 9월 9일 오후 2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제로 ‘‘21년 제6차 일터혁신 사례 공유 포럼’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 공유 포럼’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일터를 혁신한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함께 컨설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는 토론의 장이며 올해로 6회째 진행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참석 및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장시간 근로개선 및 고용문화개선’을 주제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한 두 기업의 사례가 발표됐으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우영 교수와 한국노동연구원 임금직무혁신센터 소장인 오계택 박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기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우수사례인 인선이엔티㈜는 개정된 근로기준법 적용 이전까지 근로시간 특례업종에 해당해 주당 근로시간이 70시간에 이를 정도로 장시간 근로가 이루어지던 사업장으로 `18년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주 68시간 운영체계를 도입했으며 `20년 추가로 주 52시간제 도입을 시도함에 따라 큰 폭의 임금 감소가 예상되어 임금 보전 방안 수립이 시급했고 체계적인 근로시간 운영기준 수립과 업무 특성에 기인한 근로시간 단축방안 수립이 필요했다.
이에 사업장은 ‘20년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근로시간 운영관리방안 수립 및 직무별 근로시간 단축 방안을 마련했고 평균 최대 주 50시간의 근로시간 단축, 이에 따른 100% 임금 보전, 신규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했다.
두 번째 우수사례인 ㈜마이크로필터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과 작업공정 및 서비스 개선 등 기업의 혁신전략 수립을 위해 컨설팅의 필요성을 느껴 노사가 함께 이를 개선하고자 컨설팅을 신청했다.
컨설팅을 통해 3조 2교대로 변경 확정해 운영함에 따라 근로시간이 21% 단축되면서 임금 25%가 하락하였지만, 시급을 인상해 80% 이상 임금 보전을 하기로 노사가 합의점을 도출했다.
또한 학습역량 강화를 통해 자주적인 문제해결 및 표준화된 작업 현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자주적 문제해결 활동 인프라를 구축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필터는 공정개선에 따른 부적합 건수가 감소했고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한 재무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장시간 근로 관행과 시대적 흐름에 맞는 고용문화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재단은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앞으로도 올바른 기업 문화 구축과 일·생활균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노사발전재단은 지금까지 총 6회의 우수사례 공유 포럼을 개최, 다양한 현장의 일터혁신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를 공유하고 모델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포럼은 매달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새로운 주제로 개최된다.
다음 7차 포럼은 “안전한 일터 구축”을 주제로 오는 10월 14일 목요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열릴 예정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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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일본 극우 사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온택트 세미나 진행
국회, 일본 극우 사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온택트 세미나 진행
[충청뉴스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박정 의원, 이탄희 의원과 함께 “램지어 망언 사태, 과연 막을 내렸는가”를 주제로 온택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부정과 계속되는 램지어 사태’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맡은 동북아역사재단의 박정애 연구위원은 램지어 사태는 미일 역사 부정론자 네트워크의 기획 산물이며 일본의 역사를 서구의 발전 논리에 끼워 맞추려는 일본 우파들의 열망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램지어의 논문은 철회되지 않았고 후에 다른 학자들의 논문에서 계속 인용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야 하며 편견 없이 토론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미국 현지에서 역사왜곡에 대응하고 한국의 역사를 알리려는 활동 사례들도 세미나에서 발표됐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고등학교 일본군 ‘위안부’ 역사 교재를 개발한 미국 사회정의교육재단 손성숙 대표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참여로 ‘위안부’ 역사와 이슈를 교육과정에 의무화할 수 있었다며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미국 중고교에서 한국전쟁 관련 내용을 교육과정에 추가한 한종우 미국 시라큐스대학 교수는 청소년을 대상의 한국 관련 학습자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에 대한 영어 학습자료가 부족해 학생들이 왜곡된 역사를 접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교육체계의 지역별 다양성으로 인해 미국의 각 주별 상황에 맞는 교재 개발을 통해서 교사에게 보급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재정 의원은 “정부가 일하기 전임에도 먼저 소신을 다해 성과를 이뤄낸 공공외교관들 덕분에 오늘의 세미나가 있었다”며 “국익뿐만 아니라 세계 인권을 위해 힘쓰는 현지 시민사회에 국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탄희 의원도 “생존해 계신 14분의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서라도 정확한 역사를 전달할 수 있는 지혜를 찾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늘 세미나는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 발표와 ‘위안부’를 선급금 계약에 팔린 여성이라고 표현한 미국 대학교 한국사 교재 발간 등 일본 극우 사관 학자들의 역사 왜곡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국회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함께 논의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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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계 대표 130인 이재명후보 지지선언
민주당 대통령 경선투표가 본격 시작되면서 교육계 대표 130인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극동VIP빌딩 810호 이재명 열린캠프에서 직능총괄본부(본부장 김병욱) 주관으로 전국 교육계 대표들의 지지선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 날 지지선언은 교육계 대표 130인을 대신해 최창의 행복한미래교육포럼 대표, 김옥성 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이부영 전)전교조위원장 등 10인이 참석하여 지지선언문을 낭독하였으며, 이재명후보 총괄특보단장인 안민석 국회의원과 선대위원장인 우원식 국회의원이 환영사를 하였다.
교육계 대표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이재명후보의 진취적인 경기도 교육협력 사업 성과와 사학비리 척결 의지에 공감한다”면서 “교육대전환의 시기에 결단력과 추진력을 갖춘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며 교육으로 행복한 나라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대선에서 추진할 과제로 ▲영유아 무상교육과 유보일원화 ▲입시경쟁교육 개혁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국공립대 연합체제 구축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설치 등 10대 교육정책을 제안하였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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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가재난대응시설 설계공모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이하 행복청)은 대규모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하여 추진 중인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사업”의 설계공모를 9일 공고하였다“고 밝혔다.
국가재난대응시설은 세종시 다정동 371-1답 일원에 건립되며, 총사업비 160억 원, 부지면적 6000㎡, 연면적 3772㎡ 규모이다.
국가재난대응시설은 재난현장 출동·대기, 훈련, 화재조사·분석, 실시간 재난상황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추진으로 긴급구조 주관기관인 소방청의 재난 대응시설이 강화되어 국민 안전을 위한 서비스 수준이 혁신적으로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일반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간계획, 경관계획 등을 고려하여 당선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국가재난대응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리가 부여된다.
설계공모와 관련된 소식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오는 27일까지 응모를 마쳐야 한다.
공모안 접수는 12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하고 13일 공모안을 심사하여 14일심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사업이 설계공모를 통하여 창의적이고 기능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건축가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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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찾아가는 전시회‘안녕, 나의 반려식물’개최
국립세종수목원, 찾아가는 전시회‘안녕, 나의 반려식물’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방문자지원센터에서 ‘안녕, 나의 반려식물’주제로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공원관리사업소와 협업으로 추진된 이번 전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기가 높아진 반려식물 100여 점을 전시하고 해당 식물의 기능과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전시회’는 수목원 외부에서도 국민들이 쉽게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나 공공장소를 활용해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10월에는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원순 전시기획운영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을 느꼈던 국민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마음의 위로와 안정을 갖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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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야 보이는 강릉과 인천’
‘걸어야 보이는 강릉과 인천’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강릉시, 인천광역시와 함께 지역 비대면 걷기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각 지역 걷기여행 코스 및 관광지 정보를 안내하는 홍보책자 ‘걸어야 보이는 강릉’과 ‘걸어야 보이는 인천’을 최근 제작·배포했다.
동 책자는 최근 나홀로 여행하는 ‘혼행족’이 증가하고 있고 걷기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작년 부산·대구편을 제작한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발간됐다.
책자에서는 각 지역의 핵심 관광권역별 걷기 코스와 관광지를 소개하며 권역별 여행 팁 및 상세지도, 교통편 안내도 수록돼 있어 첫 방문자더라도 어려움 없이 홀로 여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릉편은 경포대, 안목커피거리, 대관령소나무숲길 등 7개 관광권역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경포대 권역을 여행하는 경우, 호수를 따라 약 6km의 코스를 걷거나 지도에 소개된 장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한적한 초당동 소나무 숲길을 따라 맛집 탐방도 가능하다.
정동진의 경우 모래시계공원부터 금진항에 이르는 해안길의 절경을 소개하는데, 사진명소로 인기가 높은 바다부채길까지 걷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돌아올 수 있다.
또한 책자 내에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지 스토리텔링 오디오가이드 앱 ‘오디’ 서비스가 지원되는 관광지도 표기되어있어, 각 관광지의 생생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또한 인천편은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배다리 헌책방골목, 월미도 등 6개 관광권역을 중심으로 하며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간체로도 제작됐다.
인천편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연계해 코스를 구성한 것이 특징인데, 인천역에서 월미도를 잇는 월미바다열차 이용을 위한 탑승장 위치 정보와 함께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수상레포츠, 자전거 대여소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드라마 촬영지를 소개했다.
이밖에 지역에서의 체류 및 소비 확산을 위해 포털사이트 및 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맛집과 카페들이 수록됐고 숙소의 시설과 서비스 품질을 인증하는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소 정보도 포함됐다.
홍보물은 지역 관광안내소와 숙박업소 등에 배포되며 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와 각 지자체 관광 누리집에서 PDF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