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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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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통합 위한 영·호남 공동사업조속 추진 촉구
국민의힘, 국민통합 위한 영·호남 공동사업조속 추진 촉구
[충청뉴스큐]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관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호남동행 활동 등 국민통합위원회의 활동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영·호남 지역의 최대 현안이자 영·호남 지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주~김천 철도,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여수~남해 해저터널, 전주~무주~대구 고속도로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센터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영·호남 공동사업 조속 추진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영·호남 공동사업의 조속 추진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국가균형발전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리려 하고 있다”며 “진정한 국민대통합을 위해 영·호남 공동사업을 비롯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민의힘은 호남동행 의원단이 꾸준히 호남동행 활동을 이어왔으며 18차례에 걸쳐 5·18단체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호남에 진정성을 보이고자 노력해왔다.
그 결과 정운천 위원장과 성일종 위원이 보수정당 소속 국회의원으로서는 최초로 5·18단체로부터 초청을 받았고 국민의힘에 대한 호남의 지지율이 21.9%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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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대화의 장’ 마련
이재정,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대화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3시 “소상공인·자영업자와 함께 ‘새로이 다시 일상으로” 온택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 주관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 지역위원회 을지로위원회는 5월 초안양시 동안구 상인회 소규모 개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먼저 파악했다.
27일간담회는 지난 개별 간담회의 후속으로써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관계부처 중소벤처기업부 및 안양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국회가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정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른 경제 생태계가 급격하게 변하는 상황 속에서 논의하는 자리”며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이후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는,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실마리를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권 활성화 및 지역화폐 전문가로 알려진 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초대 원장이 좌장으로 김영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실장과 곽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본부장이 발제를 했다.
주제발표에는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육성과장과 윤진한 안양시 경제정책팀장이 참여했다.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육성과장은 지난해 8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개정을 통해 음식점 밀집지역 등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한 소상공인 밀집구역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윤진한 안양시 경제정책팀장은 6월 29일 안양상권활성화센터가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며 상인분들에게 직접 찾아가고 어려움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평촌역상가연합회, 귀인동 먹거리촌 상인연합회, 평촌1번가 연합회, 호계종합시장 상인회,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회 등 안양시 동안구 상인회도 동참했다.
송동철 평촌역상가연합회장은 “상점가들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위해서는 약 1,000개 상점들 중에서 800개 상점의 가입을 받아야하고 임대료 상생협약서 50%를 받아야하는데, 상가들이 지원받기에 너무 높다”며 정부의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임진 前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50%, 80% 기준은 코로나 이전 모델이고 자부담 10% 지원사업들도 코로나 이전의 지원 기준이다”며 “지금은 모두 바꿔야 한다“라고 했다.
양일모 호계종합시장 상인회장은 “각 시장마다 필요한게 있는데, 모든 시장에 똑같은 걸 지원해서 세금 낭비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조현과 평촌1번가 상인회장은 “상생협약서를 임대인이 주도해서 맺는 건 불가능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고 “정부지원금을 받는 시장은 계속 받고 못받는 시장은 계속 못받고 있다”고 시장별 지원 차별도 지적했다.
또한 “시장의 상인은 온라인 상인과 오프라인 상인이 구분되어있고 동시에 같이 진행하는건 매우 어렵다”며 “각 상인과 영업 영역에 맞게 지원정책을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권성오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회 회장은 “상인이 어려우면, 도매시장 상인들은 더 어렵다”며 “이런 논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는게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지적된 문제들을 관계기관들과 어떻게 논의하고 있으며 제도개선을 통해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적극 행정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소상공 및 자영업 계층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이런 공론의 자리가 안양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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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의원, 특수임수전사자 추모하고 유가족 위로
김병욱의원, 특수임수전사자 추모하고 유가족 위로
[충청뉴스큐] 성남시 분당을 김병욱 의원은 오늘 성남시 금토동 위치한 충혼탑에서 진행된 특수임무전사자 합동위령제에 참석, 추모사를 통해 “군번도 계급도 인정받지 못한 특수임무전사자 및 유공자 분들의 예우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수임무전사자는 6.25전쟁때부터 휴전선을 넘나들며 정보수집, 첩보 등의 임무를 수행한 군인들로 지난 2002년 처음 유공자로 등록됐고 2007년 ‘특수임무수행자 지원 및 단체설립법’이 제정되어 국가보훈처의 공법 단체로 등록됐다.
공법단체 설립 이후 특수임무유공자회 주최로 전사자와 행방불명자 8,000여명에 대한 위령제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합동위령제는 김병욱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가보훈처 이남우차관, 김남태 육군정보화사령부 여단장 등 100 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욱 의원은, “특수임무를 진행하시다 전사하신 전사자 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위로하고 “특히 올해는 켈로부대와 북한지역에서 유격대 활동을 한 분들을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다행”이라며 “특수임무유공자와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처우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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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동물보호 사각지대 해소하겠다”
이만희 의원
[충청뉴스큐] 이만희 의원이 지난 27일 지자체 동물보호감시원으로 해금 동물미용학원 실습동물에 대한 학대 행위를 단속하는 사무를 법적으로 명시화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4월 일부 동물미용학원에서 실습견에 대한 학대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된 가운데 현행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영업의 종류에 동물미용업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동물보호 관련 업무를 주관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관리·감독이 어려워 동물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감시원의 사무에 등록된 동물미용학원의 실습대상이 되는 동물의 보호에 관한 사무를 새롭게 추가하고 아울러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영업시설에서 동물학대범죄가 발생할 경우 가중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포함시켰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위원인 이만희 의원은 지난 2019년 검역 탐지견, 구조견 등 인간을 위해 사역하는 사역견의 은퇴 후 부당한 처우에 대해서 지적하고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의 확대를 요구하는 등 갈수록 커지는 반려동물 문화와 산업에 발맞춘 정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만희 의원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반려견과 반려묘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반려동물 산업도 급격히 커지고 있지만, 관련 법과 규정의 미비로 인한 사각지대 그리고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가 아닌 도구나 물건 정도로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의 인식 때문에 발생하는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해서 매우 안타깝다”고 말하며 “동물보호 사각지대를 점차 줄여나갈 수 있도록 관련 법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정착과 사람과 동물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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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근 초대전,Shadows of history "
하춘근 < 제주 함덕 33.545998N 126.668102E > 100cm x 100cm, Archival Pigment print
[충청뉴스큐] 아트플러스 갤러리는 오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하춘근 사진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전시장인 효천갤러리뿐 아니라 선마을 전체를 하나의 전시장으로 구성해, 예술이 주는 진정한 힐링과 힐리언스 숲의 힐링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관객이 직접 참여·소통하는기획이다.
하춘근 작가는 사진, 이미지로 소통하며 이미지들이 겹쳐지고 응축된 기법으로 사진의 질감과 회화적인 느낌을 동시에 추구한다.
추상적 표현을 통해서는 역사적 사건의 ‘모호성과 복수성'을 말하고 현재적 이미지를 통해서는 일상을 살아가는 ‘허상과 허구’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하 작가는 아무도 묻지 않는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를 보여주는 작업에 매진해 왔다.
역사는 '진리'라는 이름으로 무수한 폭력, 전쟁, 테러를 자행했고 우리는 무방비 상태로 이를 마주해 왔다.
그리고 이러한 증거들은 다양한 흔적과 표상으로 현장에 남아있다.
이를 기록하기위해 하 작가는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이 심각하게 위협받았던 9·11 뉴욕 , 히로시마, 나가사키, DMZ, 4·3 제주의 현장 등의 국내외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反르포르타주 형식으로 작업하고 있다.
하 작가는 이런 작품을 통해 우리가 알고 믿어왔던 ‘진실의 모호성', 즉 '역사적 그림자'를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그 뒤에 따르는 '어두운 그림자'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트플러스 갤러리 대표 에스더 김은 "하춘근 작가의 작품이 주는 치유와 힐리언스 숲이 주는 힐링이 컬래버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치유하는 진정한 의미의 힐링아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힐리언스 선마을은 대웅제약, 매일유업, 풀무원, 사조 동아원과 이시형 박사가 조성한 국내 최초의 웰에이징 힐링리조트로 ‘힐리언스’는 힐링과 사이언스의 합성어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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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3차 화상회의 개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3차 화상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지난 27일 저녁‘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제3차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6개국 정부의 외교·보건 과장급 등 당국자 및 주한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그간 우리 정부가 협력체를 통해 역내 보건안보 협력을 선도해 온 점을 평가하면서 협력체의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한 실질 협력사업 구체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측은 특히 코로나19 포함 향후 신종 감염병 발생시 긴급 방역 물품 수요에 대한 신속 대응이 중요한 만큼, 참여국간 우선‘의료 방역물품 공동비축제’를 가급적 조기에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우리측은 감염병 대응 관련 공동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를 위해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체제·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교육·훈련 구체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참여국 방역·보건 전문가간 화상회의를 금년 하반기 중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참여국들은 대체로 공감을 표하고 관련 구체사항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협력체가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 등 역내 기존 협의체와 조율·연계를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필요성을 제기하는 한편 운영세칙 채택, 참석 급 격상 등 협력체의 제도화 진전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 소통해 나가자는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향후 북한의 협력체 참여가 동북아 역내 코로나19 등 초국경적 보건안보 사안에 대한 공동대응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주도로 출범한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의 추진 동력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협력체가 역내 보건안보 협력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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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 중소기업
특허청-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 중소기업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5월 28일 11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및 지식재산권 유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식재산 애로 및 수요를 정기·수시로 발굴해, 지식재산 컨설팅과 권리화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특허청이 운영하는 지역지식재산센터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비즈허브를 전담 매칭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지식재산 기반의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나설 수 있도록 바우처 지원, IP-R&D 전략수립, 지식재산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산업단지 법인기업의 지식재산권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의 특허정보를 연계해 연차료 납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협약은 특허청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산단특허팀’ 사업을 모태로 해, 그 협력범위와 내용을 한 단계 격상해 발전시킨 것이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특허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 간의 업무협약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권리 유지 지원, 산업단지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면서 “앞으로도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의 기술역량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R&D를 통한 기술개발과 이를 활용한 특허의 확보가 중요하다”며 “산업부는 앞으로도 특허청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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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지하대심도 안전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작 발표
‘GTX지하대심도 안전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작 발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GTX 지하 대심도 철도사업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하나로 팀의 ‘국민과 소통하는 안전한 철도 건설‘ 등 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전 구간 사업추진에 따른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심도 터널의 안전함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했다.
대심도 터널 건설·운영 및 지하 안전 관련 홍보를 중점으로 기술·운영 및 안전관리 아이디어에 대한 공모를 실시했으며 접수된 작품은 주최·주관기관이 추천한 철도 건설·기술·시설, 관리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4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고기능 CCTV, GPS 중계기, IoT, 무인로봇시스템, 디지털 트윈시스템과 같이 신기술을 활용한 홍보 방안과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특히 대상작인 하나로팀은 고기능 CCTV를 활용해 터널 내부 공사 현황 및 지상부 균열, 침하, 건물기울기 등의 정보를 실시간 전광판에 표시해 안전하고 투명하게 공사진행상황을 알리는 아이디어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작인 캡삼조 팀은 터널 안 화재 대응을 위해 IoT와 무인로봇시스템을 이용해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승객의 대피를 지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우수작인 고기능 GPS 중계기로 승객에게 정확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디어와 장려상인 디지털 트윈시스템을 이용한 터널 공사의 위험성 시물레이션 아이디어도 이용객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대상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하고 최우수, 우수, 장려상에는 각 기관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 장창석 과장은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전문가 검토, 관계기관의 협의 등을 통해 실제 GTX 등 대심도 터널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아울러 “정부는 GTX 공사구간에 대한 사업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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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변화 대응…국내외 전문가 지혜 모은다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와 5월 2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제12차 국제 온실가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2010년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출범과 함께 시작한 이번 컨퍼런스는 5월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1 피포지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되는 것이다.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과 해외를 연결하는 영상회의 방식으로 열리며 국제 온실가스 컨퍼런스 사이트를 통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개회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류전민 유엔경제사회처 사무차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달하며 하연섭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이 현장에서 축사를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행동의 10년 출범식’도 함께 열린다.
출범식에는 박천규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 원장이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의 2단계 사업을 설명한다.
또한 윤순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김홍장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등 국내 지속가능발전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려는 우리나라의 의지를 국제적으로 표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국들의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장기적으로 저탄소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전 세계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어진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간볼드 바산자브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지역대표를 중심으로 민관 대표 전문가 5명이 참여해 ‘기후행동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간의 동반상승 효과’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간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유승직 숙명여대 교수 등 국내외 해당 분야 전문가 4명이 영국, 중국, 한국의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하며 윌리엄 애크워스 국제탄소행동파트너십 국장을 중심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범 세계적으로 빈발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이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동향을 파악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에 대한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상호 이해와 인식을 공유하며 이를 기후 위기 대응 및 실천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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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사로잡을 환경기술 성과 돌아본다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오는 28일 오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유용자원 재활용 등 6개 사업단에서 수행한 총 236개 과제 중 선정된 18개의 최우수·우수 대표 기술 연구책임자에게 환경부장관상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시상한다.
아울러 6개 사업단장과 연구자가 사업단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환경기술이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하는 ‘글로벌탑사업 성과 대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진행하며 5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행사 누리집에서 사업단별로 개발한 기술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회가 열린다.
아울러 6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사업단별 특별주간’으로 6개 사업단별로 특화된 온라인 전시관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단순 매립되어 버려지던 탈질 폐촉매로부터 세계 최초로 텅스텐, 바나듐 등 고순도 유가금속을 회수해 90% 이상 재활용 및 제품화했다.
폐촉매 1만톤을 재활용할 경우 회수금속으로부터 500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하수처리장에서 사용되는 전력량 자료를 분석해 최적 에너지를 관리하는 기술을 통해 하수처리장 소비전력을 6%, 송풍량 에너지 25%를 절감했다.
타이어 마모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저마모, 저탄소 타이어와 소재 기술을 개발해 마모성능 20% 향상, 연비·제동성능을 동시에 높이는 에이 등급을 달성하고 중량을 30% 감소시켰다.
상수도 시설물의 자산 관리를 위한 스마트 정보를 구축한 것을 비롯해 내구년수 예측, 의사결정 관리시스템 등 기술을 확보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관망정비 설계 등에 적용했다.
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사업단) 에너지 사용량을 35% 이상 저감하고 폐냉매를 99.99% 이상 분해하는 전용 연소로 기술과 폐냉매를 회수·정제·재사용 가능한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대기오염물질 연속자동 측정기기 개발로 미국 환경청 인증을 취득하고 국산제품 최초로 형식승인을 취득해 대기오염 국가측정망에 국산 측정기기가 최초로 설치되는 등 측정기기 기술 국산화율 90% 이상을 달성했다.
김영훈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은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은 환경기술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와 도전의 계기가 됐으며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10년간 추진한 연구개발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선진국을 뛰어넘는 환경기술개발에 매진해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