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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알고 먹는 만큼 내 몸에 이득
건강기능식품, 알고 먹는 만큼 내 몸에 이득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1월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인식도 조사에서 응답자 중 68.9%가 “건기식을 구입해 섭취 중”이라고 답했다.
소비자들이 건기식을 구입한 경험은 ‘12년 50.2%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건기식 매출액 역시 ‘12년 1조 4,091억원에서 ‘19년 약 3조원 규모로 7년 새 2배가량 증가했다.
이번 소비자 인식도 조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기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건기식 이용 실태, 인지도 등을 측정해 홍보·교육사업 및 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
소비자들은 건기식에 대한 정보를 비교적 잘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70.9%는 “일반 식품과 차이를 알고 있다”, 74.9%는 “건기식 인증 도안을 알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가 인증한 건기식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 우수제조기준 인증 도안이 함께 표시되어 있으므로 확인 후 구매하시기 바란다.
건기식 구입 동기는 지인 추천, 인터넷 광고 기타, 홈쇼핑 광고 순으로 나타났지만 과대광고를 통해 구입한 경험이 10.7%에 달해 주의가 필요한다.
건기식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질병을 예방·치료 할 수 있다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건기식 섭취 개수는 2~3가지, 1가지, 4~5가지로 나타났다.
건기식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조된 식품이지만, 같은 기능성을 가진 제품을 여러 개 많이 먹는다고 기능성이 커지는 것이 아니므로 제품에서 정하고 있는 일일섭취량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제품에 표시된 일일섭취량을 확인하고 여러 개를 섭취할 경우 성분과 기능성이 중복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국민은 19.6%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건기식을 섭취한 후 이상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상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 ‘신고센터’ 또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질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거나 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 의사·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한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역억제제와 함께 섭취하면 약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수술 전이나 항응고제를 복용할 때 인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항생제와 섭취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아스피린과 같은 항응고제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간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의약품과 함께 섭취하면 의약품의 분해속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의약품과 함께 섭취할 때 주의가 필요한 원료의 자세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식품·안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건강 기능식품의 올바른 섭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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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LH 임직원 토지 등 거래 현황 정기조사 및 공개 의무화 추진”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등이 3기신도시 미공개 개발정보 등을 이용해서 대규모로 토지 매입을 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LH 투기 방지법’이 지난 5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완수의원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국회행정안전위원회/ 창원 의창구)이 대표발의한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LH 사장은 연간 1회 소속 임원 및 직원의 주택이나 토지 거래에 대해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LH는 국가의 주택 및 토지정책을 실집행하는 기관인 만큼 개발 정보를 이용한 소속기관 구성원의 부당한 토지거래를 원천차단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박 의원은 “최근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LH 임직원 투기 논란은 단순한 비위행위를 넘어서 국가 정책에 대한 업무방해 행위이자, 토지 매도인에 대한 갈취행위와 다름없다”라면서 “LH는 매년 임직원의 토지 및 주택 거래 내용을 조사 및 공개해서 미공개 부동산 개발정보를 이용한 부당한 사익편취를 원천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한 공사 측은 내부 규정을 강화해서 소속 임직원이 국가 정책과 관련성이 있는 부동산 거래를 할시 이를 공사에 사전 통보하고 위법 및 적합성 여부를 심사받는 등의 절차를 마련할 필요성이 검토해야 한다 ”라고 덧붙였다.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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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공시사항에 성별 임금 현황 포함해 공개하도록 법 개정
오는 8일 여성의 날을 앞두고 정의당 이은주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공공기관 성평등 임금공시제법>을 지난 5일 발의했다.
이은주의원
이 의원이 낸 이번 법안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 「지방공기업법」을 개정해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의 매해 공시사항에 해당 기관의 성별 전체 임금 현황 및 직급과 직종 내 성별 임금 현황을 포함시키겠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의원이 300인 이상 지방공기업의 성별 임금 격차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지방공기업 여성 노동자의 임금은 남성 노동자의 62.2~85.9% 수준이었다.
특히 모든 지방공기업에서 1급 여성 직원은 1명도 없었고, 1~3급 관리직의 여성 비율이 3% 미만인 기업도 여수도시관리공단(0%), 부산교통공사(0.3%), 대구도시철도공사(1.0%),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1.2%), 인천교통공사(2.7%), 대전도시공사(1.7%) 6곳에 달했다.
실제 이 의원의 국정감사 지적 이후 행전안전부가 자체 실시한 조사 결과도 이 의원이 발표한 내용과 대동소이했다. 2019년 300인 이상 지방공기업의 여성 임금은 남성 임금의 56.3%~90.3%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대전도시철도공사(56.3%), 인천환경공단(62.1%), 고양도시관리공단(68.2%) 순으로 임금 격차가 컸고, 성남도시개발공사(90.3%), 대구시설공단(88.2%), 광주도시철도공사(84.1%) 순으로 성별 임금 격차가 적었다.
임금 격차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체 직원의 성별 대비 상위 직급의 여성 비율이 적다는 게 마찬가지로 지목됐다. 전체 300인 이상 지방공기업에서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기존 정규직원 35,408명 중 남성은 30,917명으로 87.3%, 여성은 4,491명으로 12.7%를 차지했지만, 1급~3급 관리직 직원 중 남성은 3,564명(94.2%)였고, 여성은 221명(5.8%)에 불과했다. 2019년 여성 관리직은 이 의원의 지적대로 1급 0명, 2급 27명, 3급 194명으로 현저히 적었으며, 2020년에는 1급 3명(+3), 2급 28명(+1), 3급 195명(+1)명으로 겨우 5명 증가했을 뿐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의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여성 상위직 제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는 한편, 이 의원이 발의를 준비 중인 “성별 임금공시제도가 즉시 이행될 수 있도록 공시 기준 등 관련 제도를 개정”하며, “매년 300인 이상 기관의 성별임금 격차 실태를 조사해 언론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공부문은 모범적 사용자로 임금의 젠더 격차를 비롯해 채용과 처우에서 차별을 앞장서 해소할 의무가 있는 곳”이라면서, “<공공기관 성평등 임금공시제법>의 도입으로 우리 사회가 성평등 사회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법안 통과에 여야 정당이 함께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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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에 인증패 수여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3월 5일 오후 2시, 제1기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졸업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규모로 진행한 졸업식에는 문체부 김정배 2차관과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최우수 선도기업 주식회사 디랙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문체부는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스포츠기업 중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년간 최대 8억 4천만원을 지원하는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선정된 10개사는 2020년까지의 3년간의 지원을 마치고 제1기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이 됐다.
문체부는 이를 기념해 제1기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주식회사 디랙스 유선경 대표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김정배 차관은 이번 졸업식에 참석한 기업인 10명과의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스포츠산업이 버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스포츠기업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인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김 차관은 “스포츠산업을 이끌어나갈 선도기업으로 졸업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코로나19로 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대표기업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문체부도 스포츠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추가 재원을 마련하는 등 업계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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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의원, 2020 의정대상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 ‘제3회 정명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지난 4일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에서 주최하는 ‘21대국회에 바란다 - 유권자 정책제안 및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제3회 정명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승인받은 유권자 단체로서 ‘2020 의정대상’수상자 선정을 위해 정명대상조직위원회,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정책평가단이 제21대 현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2020년 본회의 출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입법활동 등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상임위원장 3인, 상임위원회별 최우수 의정대상에 백혜련 의원 등 8명의 국회의원이 선정됐다.
백혜련 의원은 제21대 국회 개원 후 본회의 및 상임위 100% 출석률과 총 221건의 법안 발의로 성실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중 유일하게 최우수 의정대상인 ‘제3회 정명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백혜련 의원은“평소 성실함이야말로 의정활동의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여겨온 터라 이번 수상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방향성과 사명감을 부여해주시는 의미로 마음에 새기며 현재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께 큰 힘이 되어드리는 정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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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식 할부거래분야 제도개선 간담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선불식 할부거래분야 제도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비대면 경제로의 변화에 따른 상조산업의 트렌드 변화와 소비자 보호방안을 모색하고 금년 예정된 선불식 할부거래분야 제도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전자상거래법 개정과 관련된 현안토론이, 2부에서는 선불식 할부거래분야 제도 정비방안에 대한 설명 및 질의·건의사항 청취가 각각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나지원 교수가 ‘디지털 경제시대의 상조업과 관련 법령의 조율 문제’를, 고형석 교수가 ‘상조업의 변화와 관련법 개정의 필요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상조산업도 디지털·비대면 거래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고 소비자정책 주무부처로서 공정위가 전자상거래 소비자 보호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
2부에서는 공정위가 ’21년도 업무계획에서 밝혔던 선불식 할부거래 분야 제도개선 계획 및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했고 이에 대한 유관기관 및 상조업체의 질의 및 건의사항 제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큰 틀에서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고 입법과정 및 입법 후 시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 문제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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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검색 렌즈’시범서비스를 개방한다.
수입식품 검색 렌즈 개요도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포장지의 한글표시사항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제품의 수입이력과 회수대상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하는 ‘수입식품 검색 렌즈’ 시범서비스를 3월 5일부터 제공한다.
‘수입식품 검색 렌즈’는 이미지 인식기술을 활용해 제품의 한글표시사항만 가지고도 수입이력과 회수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시범 서비스로 소비자가 수입식품정보마루의 ‘수입식품 검색 렌즈’에 접속하면 제품 포장지의 한글 표시사항을 촬영할 수 있는 렌즈가 작동되고 사진 촬영 후 광학문자인식서비스 를 통해 제품명, 제조회사명 등 문자를 자동 추출해 해당 제품과 관련한 안전정보를 표시한다.
소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수입 제품이 언제 얼마나 수입되는 지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고 유통 중인 수입 제품이 부적합해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경우 제품 포장지의 한글표시사항을 촬영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다.
이 서비스로 일상생활에서 휴대전화만으로 수입식품의 안전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식품안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조건과 형태의 한글표시사항을 100% 자동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광학 또는 음성 인식 기술 등을 활용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입식품 안전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하는 정보 전달 기술을 개발하고자 ‘첨단 소통기술 활용 수입식품 안전정보 전달체계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제품 포장지에 수입제품에 관한 고유구분코드를 신설해 표시하거나, 인공지능 기술로 제품 포장지 사진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자동 구별해서 해당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입장에서 보다 간편하게 안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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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3월 5일 오후 2시 서울역 비앤디파트너스에서 중앙 및 10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내 장애인 건강 보건사업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수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개최됐으며 양성일 1차관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담당자와 중앙 및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이 함께 모여 ⏶’21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사업방향 ⏶장애인 건강보건사업에 대한 지역센터 역할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우수사례 및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보건복지부는 ’17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 시행에 따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해, 중앙센터 및 보건소와 함께 장애인 건강서비스를 제공·지원하는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년까지 서울 보라매병원 등 10개 병원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지정·운영중이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 대상 의료서비스 지원, 건강정보 제공, 장애인 관련 의료 종사자 대상 교육·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지역센터에 의뢰된 장애인 1,400명에게 지역사회 건강관리 자원을 연계해 진료,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약 4,500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자가운동·감염관리 등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의료기관 종사자, 돌봄 종사자 7,0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권 교육을 시행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가족 4,00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구강관리 등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1차관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지역센터의 선도적 노력을 격려하면서 “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 대상으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통합적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히고 “지역센터가 장애인 건강 전달체계의 튼튼한 기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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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항암제 ‘킴리아주’ 국내 허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항암제 ‘킴리아주’ 국내 허가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노바티스㈜가 허가 신청한 세계 최초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킴리아주’를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른 제1호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허가했다.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는 면역세포의 수용체 부위와 암세포 표면의 특징적인 항원 인식 부위를 융합한 유전자를 환자의 T세포에 도입한 것으로 암세포의 표면 항원을 특이적으로 인지해 공격하는 기능을 갖는 세포이다.
‘킴리아주’는 환자로부터 채취한 면역세포 표면에 암세포의 특정 항원을 인지할 수 있도록 유전정보를 도입한 후 환자의 몸에 주입하는 방식의 항암제이다.
이 약은 다른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제한적인 재발성·불응성 혈액암 환자1)에게 한 번의 투여로 명백히 개선된 유익성을 보인 혁신적 면역세포 항암제로 미국에서는 획기적 의약품, 유럽에서는 우선순위의약품으로 각각 지정된 후 허가2)받았다.
식약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의 심사기준에 따라 신청 의약품에 대한 품질, 안전성·효과성, 시판 후 안전관리계획 등에 대해 과학적으로 철저하게 심사·평가했으며 혈액암 분야 의료현장 전문가 등이 포함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제품의 허가 타당성과 제도 부합성에 대한 자문을 거쳤습니다.
특히 이 약은 ‘첨단재생바이오법’ 제30조에 따른 ‘장기추적조사’ 대상 의약품으로 이상사례 현황에 대해 투여일로부터 15년간 장기추적해야 하며 최초 판매한 날부터 1년마다 장기추적조사한 내용과 결과 등을 식약처에 보고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품목 허가가 대체의약품이 없거나 표준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재발성·불응성 혈액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세포 채취부터 사용 후 단계까지 안전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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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항공 신시장 개척을 위한 청사진 제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항공제조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제3차 항공산업발전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성윤모 장관은 LIG 넥스원을 방문해 항공산업 업체대표들과 항공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스마트캐빈 등 항공·우주분야 신사업을 확대중인 LIG 넥스원의 항공전자부품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KFX 모형, KFX HUD, 복합재수소탱크, 시프트드론 등 항공산업의 기술개발 성과물 관련 전시품을 참관했다.
항공산업발전 기본계획은‘항공우주산업개발 촉진법’제3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10년간의 항공산업 발전정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원방향과 정책과제를 제시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에 대해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기존 완제기 관련 핵심부품 국산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6대 분야 25개 부문 100대 핵심기술을 선정, 세부기술개발 계획 및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2020년대 중반부터 UAM 시장이 성장하고 2040년 관련 서비스 시장이 약 1.5조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됨에 따라, 미래 항공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UAM 관련 친환경·고효율 핵심부품 개발을 조기에 착수한다.
산업부는 기본계획 전략 추진을 위해 올해 항공산업 관련 예산으로 스마트캐빈, 수소연료전지기반 카고드론 기술개발 등 총 22개 사업 1,153억원을 편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세계 6번째로 초음속항공기 수출, 중소형 헬기의 개발·양산 등의 성과를 거두었던 항공업계의 뛰어난 잠재력을 바탕으로” “코로나를 버텨냄과 동시에 미래 항공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기존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시기로 삼아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글로벌 항공시장은 UAM, 친환경비행체를 비롯해 AI, 각종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의 시장이 열리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항공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국내 항공산업이 우리나라 경제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항공업계의 적극적인 투자와 협조를 당부”하고 산업부도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항공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