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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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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료기기 지정 상세 절차 안내서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 시행에 따라 새로 도입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 및 기준 등 상세 안내서를 6월 9일 발간했다.
이번 발간은 혁신의료기기 지정 신청 절차와 첨부자료를 상세히 설명해, 업체들의 지정 신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정 과정의 예측성을 높여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
주요내용은 혁신의료기기 지정 신청방법 신청자료의 요건 혁신의료기기 지정기준 결과 통보 절차 등이다.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에서 사용목적, 작용원리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되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면 신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특례 적용을 받을 수 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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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억원 규모의 초기기업 육성펀드가 수소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2016년부터 조성되어 운영중인 ‘에너지신산업펀드’를 활용해 수소경제 및 에너지신산업 초기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너지신산업펀드’의 운용사)는 ‘수소경제 및 e-신산업 초기기업 육성펀드’ 조성을 위해 6월 15일 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을 공고했다.
수소경제 육성펀드는 ‘에너지신산업펀드’의 하위펀드로서 간접투자 재원에 민간·정책자금을 매칭해 340억원 이상 규모로 결성된다.
동 펀드는 수소경제 연관 산업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경제 산업과 관련, 수소의 제조·포집·정제·저장·운반·충전·연료전지 등 수소 공급 및 이용과 관련된 형태의 비즈니스군 AI·빅데이터·5G·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및 풍력 유지보수, 스마트 인버터 등을 활용한 발전소 리파워링, 가상발전소를 활용한 전력중개사업 및 수요반응 사업 등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절약 또는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거나, 에너지공급이나 수요관리를 혁신적 방법으로 수행하는 사업 특히 동 펀드의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시장이 초기 단계에 있는 수소경제 산업 분야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수소 기업으로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조기 제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수소시장 선점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수소경제 육성펀드가 수소경제 산업 및 에너지신산업을 영위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육성과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향후 수소법에 의거해 지정하는 ‘수소전문 기업’에 동 펀드가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수소 경제 및 e-신산업 초기기업 육성펀드’ 위탁운용사의 선정은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5일 공고하며 7월 10일까지 제안서 접수 및 평가 절차를 거쳐 8월 중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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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관세청, 통관단계 불법·불량 어린이제품 사전 차단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관세청은 어린이제품의 수입 통관 단계에서 안전성 집중검사를 함께 실시해 불법·불량제품 70만점을 적발, 국내 반입을 사전 차단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안전관리대상 어린이제품을 살펴보면 학용품 50만점으로 가장 많았으며 완구 17만점, 어린이용물놀이기구 1만점 순으로 적발됐다.
적발된 학용품 중 환경호로몬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 허용치 보다 40배, 200배 높게 검출된 2개 제품에 대해서는 통관보류 및 반송·폐기 조치됐다.
유해화학물질이 안전기준보다 높게 검출되어 적발된 학용품은 '얼큰이지우개 연필세트 B'와 '퍼니필통'으로 각각 2.4만점, 1.6만점이 반입 될 수 있었으나 통관단계에서 국내 유통을 사전 차단했다.
이번 수입 어린이제품 집중검사 결과, 적발비율은 전년도 40.6%보다 2.6% 감소한 37.4%로 나타났으며 적발된 유형은 KC인증 미필, 허위표시 및 표시사항위반이 전체 적발의 98.0%를 차지했다.
어린이제품 주요 수입국에 대해 수입비중 및 적발비율을 감안, 상대적으로 비율이 높은 국가 및 제품에 대한 통관단계 제품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해 어린이가 더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수입 제품 통관을 담당하는 관세청과 제품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국가기술표준원은 긴밀히 협업해 여름철 수입 급증이 예상되는 물놀이 용품에 대해서도 통관단계 안전성 집중검사를 해 나간다고 밝혔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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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통일 하나되는 통일의 꿈”
“평화 · 통일 하나되는 통일의 꿈”
[충청뉴스큐] 통일부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변화하는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고자 15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제39회 대학생 통일 논문 및 홍보 영상 공모’를 실시한다.
통일 논문 공모전은 198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대학사회 내 남북관계 및 평화·통일에 대한 연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통일 홍보 영상 분야를 추가해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시행해 왔다.
공모전에는 학사·석사 과정에 있는 대학생 및 해외 동포·유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련된 내용으로 응모자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통일 논문은 A4용지 25매 내외의 문서로 통일 홍보 영상은 1분 내외의 영상물을 국문으로 제작해 통일교육원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에 대한 심사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은 12월 중 진행 예정이며 수상작은 통일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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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시장, 안전은 높이고 규제는 완화한다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오는 7월 1일부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행정처분이 강화되고 레커차 구난 작업 시 구난 동의서가 의무화된다.
또한 화물자동차 양도·양수와 관련된 각종 규제가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위와 같은 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이 6월 16일 공포되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유가보조금 지급 요건이 추가된다.
유가보조금은 현재 영업 중인 화물차주만 수령해야 하나, 지급요건이 불명확해 세법상 휴·폐업 신고 후에도 유가보조금을 수령하는 사례가 일부 발생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부가가치세법’ 제8조에 따라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 사업을 영위할 것”이라는 요건을 추가한다.
또한 국세청이 관리하는 사업자등록에 관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안으로 국세행정시스템과 연계해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화물차주에 대해 유가보조금 지급을 자동정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이 강화된다.
유가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화물차주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적발횟수에서 위반횟수 기준으로 변경해 상습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더 강도 높은 보조금 지급정지 처분을 하도록 했다.
또한, 부정수급에 가담·공모한 주유업자에 대한 유류구매카드 거래기능 정지 기간도 대폭 확대한다.
화물자동차에 적재된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덮개·포장·고정장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이 강화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자동차 적재물 낙하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적재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 운행 과정에서 해당 조치가 미흡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물자동차의 적재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덮개·포장·고정장치 등 조치가 미흡할 경우 행정처분을 강화했다.
구난형 특수자동차가 고장·사고차량 운송 시 서면 구난동의서를 받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현재 구난 작업 전 구두 또는 서면으로 운임을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운임과 관련된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요금 발생 사실과 그 수준을 미리 안내하는 서면 구난동의서를 도입한다.
구난형 특수자동차를 운행하는 운송사업자 또는 운수종사자는 최종 목적지까지의 총 운임·요금에 대해 차량의 소유자 또는 운전자에게 고지하고 서면으로 구난동의서를 작성한 후에 고장·사고차량을 운송해야 한다.
위반하는 경우 위반차량 운행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이 부과된다.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전부 양도·양수 시 위·수탁차주 1/2이상의 동의서를 첨부해야 한다.
운송사업 전부 양도·양수 과정에서 위·수탁차주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영업·생계 기반이 타 지역으로 강제 이전되는 등 피해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전부 양도·양수 시 위·수탁차주 1/2 이상의 동의서를 첨부하도록 시행규칙이 개정됐다.
세종특별차지시와 충청남도 간에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일부 양도·양수가 가능해지고 위·수탁차주도 운송사업 일부를 양수할 수 있게 된다.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일부 양도·양수는 동일한 행정구역 내에서 동일 업종의 운송사업자 간에만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운송사업자 수가 적어 동일 업종의 운송사업자를 찾기 어려운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 충청남도까지 일부 양도·양수 지역 범위를 확대해 운송사업자 영업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7월 1일부터 위·수탁차주도 일반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로부터 운송사업 일부를 양수해 개인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로 전환할 수 있게 되어 위·수탁차주의 영업 선택권이 확대되고 권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물자동차 운송가맹사업 허가기준이 완화된다.
화물자동차 운송가맹사업 활성화를 위해 허가기준 대수를 기존 500대 이상에서 50대 이상으로 대폭 완화한다.
이를 통해 신규 창업이 촉진되고 개인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와 위·수탁차주의 물량 확보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화물운송시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물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도를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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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업역규제 폐지 시범사업 9개소 선정, 6월말 발주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건설사업자가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의 업역규제를 받지 않고 건설공사를 수주 받아 경쟁할 수 있는 ‘건설 업역규제 폐지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시범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특례가 승인됨에 따라 발주기관의 신청을 받아 대상사업 9개소를 선정하고 빠르면 6월 넷째 주부터 발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는 지난 40여 년 이상 유지되어 온 건설 분야의 가장 대표적인 규제로서 공정경쟁 저하, 페이퍼 컴퍼니 양산, 다단계 하도급 등 여러 문제점을 유발해 오다가, 2018년 12월 31일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으로 폐지된 바 있다.
다만, 업역규제 폐지는 시범사업 등 준비기간을 거쳐 2021년부터 공공공사, 2022년에는 민간공사에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사업 중 단기간에 효과 분석이 가능한 사업을 대상으로 해, 업역폐지의 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했다.
시범사업에서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건설산업기본법을 적용해 종합, 전문건설업자가 상대 시장에 진출할 경우에는 직접시공을 의무화하고 상대 업종의 자본금, 기술력 등 등록기준도 갖추도록 했으며 상대 시장의 시공실적 인정 등 세부 사항은 지난 6월 11일 입법예고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따르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업역규제 폐지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통해 발주제도, 실적인정 및 낙찰자 선정 기준, 조달 시스템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관련 제도개선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 조달청 등과 협업해 시범사업 준비 단계부터 관계기관 합동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매월 시범사업의 발주-입찰- 시공과정 등 단계별 진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필요 시 오는 하반기에는 변경된 제도개선 과제들을 적용 해 볼 수 있는 2차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페이퍼컴퍼니를 차단하기 위해 등록기준 미달업체는 낙찰자 평가 시 -10점을 감점해 사실상 낙찰에서 배제하고 발주기관·지자체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 특별 현장단속도 실시해 페이퍼컴퍼니의 입찰참여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시범사업은 40년간 굳은 업역 간 빗장을 풀기위한 기름칠이 될 것”이며 “건설산업 혁신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전문건설업 대업종화와 주력분야 공시제 도입도 조속히 추진하고 ‘발주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주자의 혼란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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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 “사랑을 전하면 희망이 된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15일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4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지키기 위해 참석자를 20여명으로 줄이고 비대면 생중계를 진행했고 현장 축사 대신 국회의원, 연예인, 스포츠인 등의 응원 영상을 상영했다.
기념 행사는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포상, 학대피해 어르신에 대한 개입 사례 소개, 노인학대예방 나비새김 캠페인 홍보 등으로 진행했다.
노인인권증진에 기여한 노인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공무원,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유공자는 정부포상 및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포장은 부산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안경숙 관장이 일선 현장에서 약 19년간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홍보 등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경기도 내 최초의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노인학대예방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학대피해노인의 긴급보호 등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이동 상담을 통해 잠재된 노인학대 사례 발굴에 기여한 김지순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노인학대 24시간 위기상담 사업 진행 및 사회복지연계망 구축에 기여한 최정묵 충청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이 수상했다.
이어서 학대피해 어르신 중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위기를 극복하게 된 어르신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 본인의 사연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보내는 감사편지를 낭독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통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사랑을 전하면 희망이 된다”라는 주제로 100일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나비새김 캠페인을 진행한다.
김강립 차관은 “나비새김 캠페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주변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인학대를 가정 및 시설 내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인식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노인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오늘부터 진행되는 ‘100일의 기적 국민 참여 SNS 나비새김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학대예방 및 보호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34개소 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19년 한 해 동안 접수한 신고 및 상담사례를 분석해 ‘2019 노인학대 현황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해 노인학대신고 건수는 1만6071건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고 이중 학대사례로 판정된 건수는 총 5,243건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대사례의 84.9%가 가정 내에서 발생해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편이었고 재학대 사례의 경우는 가정 내 발생 비율이 97.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자녀 및 타인 등에 의해 노인의 동의 없이 금융 재산을 가로채거나 임의로 사용”하는 등의 경제적 학대가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학대 조기발견 및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
우선, 가정 내 노인학대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학대피해노인 가정에 ‘사후관리 상담원)‘을 파견하는 사업 수행기관을 지난해 8개소에서 12개소로 확대했다.
그 외에도 노인학대 조기발견 및 신속대응을 위한 노인보호전문기관 확충,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의 인권교육 제공기관 확충 및 내실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국민 대상의 ‘나비새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도입에 따라 노인학대 등으로 인한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경우 지정갱신을 거부할 수 있어, 시설 내노인학대방지를 위한 인권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노인의 의사에 반해 노인으로부터 재산 또는 권리를 빼앗는 행위인 경제적 학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장관리서비스와 생활경제지킴이 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 등 기저질환으로 의사결정이 어려운 노인의 비정상적인 통장 거래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통장관리서비스”를 하나은행과 함께 하반기 시범 적용 후 확대한다.
또한 금융권 퇴직자를 “생활경제 지킴이”로 양성, 취약노인 가정에 파견해 생활비 설계 서비스, 금전 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등 학대피해 예방 및 피해노인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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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과수화상병 의심신고 가지검은마름병으로 확진
경북 문경 과수화상병 의심신고 가지검은마름병으로 확진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지난 13일 경북 문경의 사과 과원에서 접수된 과수화상병 의심신고는 과수가지검은마름병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6월 10일 현장에서 1차 간이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긴급 현장통제와 초동방역 조치를 한 후, PCR분석 한 결과 과수가지검은마름병으로 확인됐다.
감염의심주와 연접주 등을 긴급 매몰하고 반경 100m를 예찰하는 등 이미 과수화상병에 준하는 조치를 한 바 있다.
다만, 문경의 경우 충주, 제천 등 다발생 지역과 인접한 곳이고 사과 주산지임을 감안해 주위 농장에 대해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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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치킨 동두천지행점, 소요동 저소득 가정 위해 치킨 후원
장터치킨 동두천지행점, 소요동 저소득 가정 위해 치킨 후원
[충청뉴스큐] 동두천시 장터치킨에서는 지난 11일 소요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10가구를 위해 맛있게 튀긴 치킨을 전달했다.
소요동의 착한식당인 장터치킨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조리한 치킨 10마리를 후원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있다.
착한식당 장터치킨의 최수연 대표는 “치킨을 맛있게 드실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기덕 소요동장은 “매번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치킨을 기부해주시는 장터치킨 최수연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치킨은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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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핫한 한국? 우리가 알려드릴게요
지금 가장 핫한 한국? 우리가 알려드릴게요!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주한 일본인 39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 ‘칸타비 서포터즈’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2013년부터 공사가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선발해 운영 중인 칸타비 서포터즈는 1년 동안 국내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여행하며 한국에 관심 있는 일본인들에게 일본인의 시각으로 ‘맞춤형 최신 한국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민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공사는 특히 올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서류 및 면접에 이르는 선발과정뿐 아니라 발대식 전 과정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운영에 있어서도 그룹보다는 개별 활동 비중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지방 거주자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영상팀을 별도로 신설했다.
올해 선발된 칸타비 서포터즈는 각자 공연, 화장품, K-POP스타, 카페, 고궁 등 개인별 관심분야를 자유테마로 선정해 매주 1개의 콘텐츠를 SNS에 업로드하는 한편 일본 FIT관광객을 위한 고토치셔틀, 야간관광 100선, 지방축제 등 공사가 지원하는 특별취재 등을 통해 다채로운 한국관광 매력을 체험하고 홍보하게 된다.
한편 온라인 발대식에 앞서 칸타비 서포터즈의 공식캐릭터인 “사랑”과 함께 즐기는 ‘지금의 한국’이란 주제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도 진행됐다.
북촌 한옥마을 일대를 소개한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작년 겨울에 갔던 곳이다.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이렇게 보니 정말 같이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등 하루빨리 한국을 여행하고 싶다는 많은 댓글이 달렸다.
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뉴노멀시대를 맞아 SNS 등 디지털 매체의 영향력 및 칸타비 서포터즈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며 “주한 일본인의 눈과 귀를 통해 한국관광의 매력과 안전성을 알려 한국여행에 대한 관심을 유지시킴으로써, 한국여행에 대한 갈증이 코로나 극복 이후 실제 한국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