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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7만명이 방문한 국회, 코로나19 방역에 구멍
김성원 국회의원
[충청뉴스큐] 지난해 하루 평균 3,135명이 방문하고 전국에서 77만 7,546명이 다녀간 국회에서 코로나19 관련 신고 인원이 217명에 달하지만, 체계적인 관리는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김성원 의원이 국회사무처로부터 받은 국회 내 코로나19 관련 신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접촉 1명, 의심환자 77명, 자진신고자 39명, 음성판정 37명 등 총 217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전국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회의원 300명과 정부 부처, 공공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그리고 일반 민원인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국회지만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은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와 세미나 참석자가 마스크를 미착용하거나 정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입장하고 좌석 간 거리두기도 잘 실행되지 않고 있었다.
또한 사무처가 코로나 대응 TF를 운영하고 있지만, 의심환자의 경우 부서장의 판단으로 공가처리, 귀가처리 하고 이후 유증상 발생 시 상황실로 연락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최근 하루 확진자 수도 최고 60명대까지 증가하고 전파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도 벌써 10%를 넘었다”며 “수도권 내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2차 대유행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상황에서 국회사무처의 안일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은 문제가 많다”며 질타 했다 이어 김 의원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코로나 19의 중심지가 될 뻔했다” 면서 “국회사무처는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엄중하게 상황을 인식하고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해야한다” 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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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랩으로 여러분의 청렴 사연을 들려주세요
트로트·랩으로 여러분의 청렴 사연을 들려주세요
[충청뉴스큐]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정직·공정·정의 등 청렴 사연을 트로트나 랩 등으로 소통하는 청렴콘텐츠 공모전이 이번 달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여러분의 맑은 일상을 보여주세요’ 라는 주제로 ‘2020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우리 사회가 정직·공정하다고 느꼈던 순간 가정·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경험한 정의로운 행동 및 양심 관련 사연 내가 바라는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모습 등이며 자신의 경험담 등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면 된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전 누리집에 수기·시· 웹툰·카드뉴스는 9월 25일까지, 영상·노래는 10월 16일까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층의 관심이 많은 웹툰, 랩, V-log 등을 공모 분야에 포함시켰다.
또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노래 분야에 트로트를 포함시키고 시 분야를 신설했다.
국민권익위는 접수된 작품들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5개 분야별 10편씩 총 50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12월에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은 반부패·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즐기는 문화제 형식으로 개최된다.
시상식에는 선정된 우수작들을 전시하고 노래 분야 수상자에게는 현장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국민권익위 김원영 청렴연수원장은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영상, 노래, 시, 웹툰 등 공모 분야를 크게 다양화했다”며 “우리 사회에 청렴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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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특별 교육장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국제 협력 방안 논의·공동 선언문 채택
교육부
[충청뉴스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27일 2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화상으로 진행된 2020년 G20 특별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 분야에서 코로나19의 영향과 각국의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적 공조 노력을 강조한 공동 선언문 채택을 위해 2020년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교육부가 개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G20 회원국 통상, 에너지, 농업 및 고용 등 분야별 장관 회의를 3월부터 화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G20 및 초청국 대표들은 사례 발표를 통해 각국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실시한 정책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위기 상황에서 차별 없는 교육의 연속성 보장을 위한 국제 협력과 교수·학습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 G20 회원국 및 초청국 교육장관, 국제기구 대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중단 없는 교육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과 우리나라의 온라인 개학 및 등교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을 대비하기 위한 한국정부의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위기를 학교 교육의 변화를 앞당기고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아, 언제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모든 학생들의 교육을 보장하고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G20 국가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 연대와 공조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공동선언문 채택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계의 모든 학생들이 국적이나 빈부 등과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G20 국가와 국제기구가 함께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회의에 참석한 G20 및 국제기구 대표들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코로나19 대응과 교육의 연속성 보장 및 교육 격차와 불평등 해소 등을 위해 국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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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대한민국 경제 응원 메시지 점등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대한민국 경제 응원 메시지 점등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는 롯데물산과 협업해,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코로나19 극복과 대한민국 경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점등한다고 밝혔다.
송출되는 미디어아트는 코로나19 극복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중소기업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캠페인으로 대한민국의 태극 빛깔과 나비 문양으로 작은 날갯짓 하나가 만드는 내일의 의미를 표현해 국민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힘내라 대한민국, 대한민국 동행세일” 메시지를 점등해 온 국민의 동참과 대한민국 경제를 응원하고자 제작됐다.
이 메시지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총 8회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송출될 예정이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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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 추진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정부가 오는 24년까지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구축한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까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국민,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이 투명하고 빠르게 부동산 공부를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사업을 착수했고 2022년부터 3년에 걸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 사업 진행에 앞서 사업내용의 구체화, 단계별 세부 계획 수립, 이에 따른 세부 예산 등을 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부동산 거래는 물건확인, 계약체결, 대출신청, 등기변경 순으로 진행되며 거래단계별 공인중개사, 은행, 법무사 등 참여자가 거래에 필요한 부동산 공부를 종이형태로 발급받아 확인·제출하는 절차로 이뤄지고 있다.
부동산 공부가 종이문서로 유통됨에 따라 거래과정에서 공문서 위·변조로 인한 범죄 위험에 노출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 일상으로 행정·교육·산업 등 사회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오프라인 중심의 부동산 거래의 불편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아파트를 구입한 김씨는 계약 시 물건에 대한 등기사항전부증명서 토지대장, 집합건축물 대장 등의 부동산 종이공부를 계약단계 마다 열람 또는 발급해 확인한 뒤, 대출 신청 시에는 신원확인서류 및 소득증명서류와 담보물건에 대한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발급해 은행에 제출하고 소유권이전을 위해 법무사에게 위임해 또다시 신원확인서류, 토지대장, 집합건축물대장,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등을 등기소에 제출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 그러나, 24년까지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거래 플랫폼’이 구축되고 이를 활용해 아파트 계약을 진행하게 되면 거래 단계별 부동산 공부를 발급하거나 별도로 확인하지 않아도, 거래대상 물건에 대한 부동산 공부를 각 기관에서 자동으로 실시간 확인 및 검증하게 되어 직접 부동산 종이공부를 제출하거나 은행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하는 일이 현저히 줄어들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아파트를 거래할 수 있게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정보화전략계획을 통해 비대면 부동산 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부동산 거래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부동산 공부를 종이형태로 발급 받아 확인·제출하던 방식을 실시간성, 투명성, 보완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기술 기반 데이터 형식으로 전환해 은행 등 관련 기관에서 자동으로 실시간 확인·검증하게 해 부동산 거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위해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의 부동산 공부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데이터 공유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마련하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주민등록 등은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논의를 거쳐 실시간 데이터 공유 방안을 정보화전략계획에 담는다는 계획이며 이와 병행해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도 수립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부동산 정보 보유·활용기관의 적극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민관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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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제7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개최
제7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분야 미래 인재양성과 생태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7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에 참가하려는 동아리를 29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국립생태원에서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며 2014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주제의 생태탐구를 토대로 생태전문가와 참가자 간의 교류 활동을 펼치는 환경교육 과정이다.
올해 대회는 ‘생태계서비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을 탐구하고 가치있게 누리는 방법’이란 주제로 열린다.
대회 참가 대상은 전국 10대 청소년과 지도자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참가신청서 탐구주제 계획서 등 제출서류 양식을 탐구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식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논문식 탐구보고서를 작성하는 ‘생태탐구 분야’와 영상 등 비주얼 탐구결과물을 제작하는 ‘융합탐구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심사를 통해 총 20개 동아리를 선발하며 7월부터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되는 동아리연수회를 시작으로 약 4개월 간 탐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체 활동을 수료한 모든 동아리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제공하며 대회 후 1년 간 국립생태원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누리는 ‘주니어 생태연구원’ 자격이 부여된다.
10월 31일에는 탐구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물들을 공개하고 대상에 선정된 동아리와 지도교사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 대회를 통해 미래 생태분야의 인재인 청소년들이 생태계를 쉽게 이해하고 서로의 지식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교류해 융합적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과 지도교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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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위칭러닝으로 돌파
사회적 거리를 둔 좌석배치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한국생산성본부과 공동으로 대면교육에 원격학습활동이 융합된 스위칭 러닝을 기획·설계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된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스위칭 러닝은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토의 및 실습 과정을 원격 스트리밍 플랫폼에 접목시킴으로써 집합교육에서 학습자 간 비대면을 유지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교육방식으로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필요에 따라 전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교육의 집중도를 저하시키지 않고 온라인 게임적인 요소까지 접목해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의 융합 시도는 코로나19 이후 축소된 교육현장에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청사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위칭 러닝방식은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2020년 계층별 리더십 및 공통역량 강화교육’에 최초로 도입됐으며 6월∼10월 기간 내 총 17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육은 직급별 리더십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통한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1인 1책상과 일방향 착석, 20명 미만 분반 진행 및 1일 2회 발열체크, 손세정제와 마스크 비치 등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된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우리 공단이 노동복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인재의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방법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해 국민들께 환영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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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 통계조사 4종 실시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 고용 정책의 과학적 기반 수립에 필요한 기초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고용패널조사’,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 등 4종의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는 취업, 실업 등 장애인고용정책 대상의 정확한 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 1천명을 대상으로 매년마다 경제활동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장애인고용패널조사’는 매년마다 동일한 대상의 추적조사를 통해 장애인 경제활동과 관련된 동태적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조사대상은 2016년에 구축된 2차 웨이브 패널대상자 4,577명이다.
해당 조사는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는 우리나라 기업체의 장애인 고용실태 및 정책수요를 파악하는 조사로 6월부터 9월까지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는 정책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취업, 실업, 그리고 삶 전반에 대해 그 실태를 파악해 고용정책에 반영하고자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다.
조사는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장애인 고용통계 4종의 결과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용개발원은 이들 통계조사를 통해 생산된 데이터를 장애인 고용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에게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한 우수논문들을 발표하기 위해 오는 11월 13일 제12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그 외에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데이터 가공 및 분석방법을 알려주는 데이터 설명회를 7월 중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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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 개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과 함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 이벤트 ‘휴가 주라주라 랜선 페스티벌’을 오는 7월 3일 오후에 실시한다.
코로나19에 따라 깊어진 국내여행 위축 속에서 실시되는 이 랜선 행사는 춘천의 강촌 엘리시안 캠핑 플레이스에서 진행되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3일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행사 현장에는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근로자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근로자 중 선정된 소수만 참여하며 랜선 행사엔 누구든 생중계 채널을 통해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행사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업체이기도 한 ‘주식회사 콘텐츠랩 비보’의 대표이자 개그우먼인 송은이와, ‘둘째 이모 김다비’로 인기 절정인 개그우먼 김신영이 함께 참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직장인 고민 상담소, 고민 해결해주라’, ‘나만의 언택트 휴가방법 추천’, ‘랜덤 전화연결’ 등의 코너들을 흥겹게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댓글 참여자들과도 소통하며 재치있는 댓글들을 뽑아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3년차를 맞이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18년 2만명, ’19년 8만명에 이어 올해엔 12만명의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근로자,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비용을 적립해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 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공사는 뉴노멀 시대에 안전하고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콘텐츠와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소상공인 대표 및 중견기업 근로자 분들을 비롯해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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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7개 지역관광공사와‘언택트관광지 100선’ 발표
한국관광공사, 7개 지역관광공사와‘언택트관광지 100선’ 발표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국민들이 코로나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국 ‘언택트관광지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언택트관광지로 선정된 100곳은 경기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경북 영덕 벌영리메타세콰이어길, 대전 한밭수목원, 부산 황령산, 서울 몽촌토성, 인천 교동도, 제주 고살리 숲길 등이며 동 관광지들은 지역관광공사 등에서 각각 추천한 해당 지역 관광지 중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 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 요건을 검토해 정해졌다.
협의회는 이들 관광지를 2020 특별 여행주간과 연계, 적극 홍보해 안전 여행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하계 여행성수기를 맞아 일부 유명관광지로의 관광객 편중 현상을 해소하면서 여행수요를 분산시키는 데도 일정 정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욱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지역관광공사와 협력해 안전여행을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문화로 정착시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안전여행 문화 확립은 물론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에 적극 나서 국내여행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 말했다.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