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득구 의원, 선거 '쓰레기 산' 구습 끊는다…친환경 선거법 발의
2026-04-13 16:37:25
-
TOP STORIES
-
새만금, 일자리·주거·교통 '올인빌' 조성…투자 TF 가동
-
경기도, 김용태 의원, K-교육 핵심은 '언어'… 국어기본법 개정 추진
-
안동시,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예타 통과
-
국회, 2026년 농림해양수산 추경예산 5,246억원 확정
-
국회, '시험 문항 거래 금지법' 발의…사교육 불법행위 근절 나서
-
경산시, 조지연 의원 ‘녹색제품 세제지원’ 법안 발의
-
대전 중구, 중촌동 패션거리 청년마을 조성…6억 확보
-
산업부, 2026년 추경예산 1조 980억원 확정…공급망 안정화 집중
-
농식품부, 팁스(TIPS) R&D 사업으로 스타트업 16곳에 최대 60억 지원
MORE NEWS
-
2025년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6월 26일 2025년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임상연구계획 총 7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2건은 재심의하기로 결정했고 5건은 부적합 의결했다.
심의 안건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과제는 비허혈성 확장성 심근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골수에서 유래한 단핵세포를 투여해 심부전 증상과 좌심실 기능 개선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저위험 임상연구이다.
두 번째 과제는 고위험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1차 관해유도요법 종료 후 유지 요법으로서 자가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 세포를 투여하는 중위험 임상연구이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위의 두 과제에 대해 관련 자료의 보완 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심의위원회에서 심장·암 질환 등 생명에 치명적인 질환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계획이 심의됐다”며 “심의위원회와 사무국은 첨단재생의료를 이용해 중대·희귀·난치질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임상연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
국세청 명의 메일·문자, 진짜인가요?
국세청 명의 메일·문자, 진짜인가요?
[충청뉴스큐] 국세청은 국민이 수신한 메일·문자메시지가 실제 국세청에서 발송한 것인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국세청 발송메시지 진위확인 서비스’를 6월 27일부터 제공한다.
그동안 사이버 공격자들은 “소득세 환급금 지급”, “미신고 자금출처 해명자료 제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 국세청을 사칭한 악성 메일을 지속적으로 유포·열람을 유도하며 국민의 불안감을 조성했다.
이에 국세청은‘해킹 유형별 공격사례’등 메일 수신 시 유의사항을 정기적으로 안내해 사용자 주의를 당부해 왔다.
그러나, AI 등 기술의 발달로 국세청 도메인 주소까지 악용한 해킹 메일이 발송되는 등 그 형식과 내용이 더욱 정교해지면서 메일의 진위 여부를 구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국민이 메일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국세청에 직접 문의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제부터는 진짜 국세청에서 발송한 메일이나 문자메시지인지를 홈택스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불안과 불편 해소는 물론 보안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사이버 범죄로부터 납세자 피해 예방과 소중한 과세정보 보호를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27
-
평화와 도전의 200km, 코리아둘레길 DMZ 구간을 달린다
평화와 도전의 200km, 코리아둘레길 DMZ 구간을 달린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둘레길의 DMZ구간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무박 2일로 ‘DMZ PEACE TRAIL 200K’ 릴레이 레이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러닝 및 스포츠 분야에서 인기가 높은 인플루언서 5인이 한 팀이 되어 GPS 스마트워치를 바통 삼아 약 200km를 릴레이로 완주하는 도전이다.
참가팀은 넷플릭스 ‘피지컬 100’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헬스 크리에이터 ‘심으뜸’,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 배우 ‘고한민’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총 4,500km에 달하는 코리아둘레길의 최북단 구간인 DMZ 평화의길 김포 시작점부터 철원 고석정까지 무박 2일간의 여정을 이어간다.
이들의 도전 과정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어 DMZ 접경지역이 품은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의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사가 올해 11월부터 추진 예정인 대규모 장거리 트레일 러닝 프로젝트 ‘KDT RACE 4500’의 예고편이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며 오는 7~8월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레이스에 참여할 일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후 9~10월 간 선발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코스 교육, 메디컬 테스트 등을 실시하고 11월에 ‘해파랑길 300K’, ‘남파랑길 400K’, ‘서해랑길 500K’ 등 본 행사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DMZ PEACE TRAIL 200K’ 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올해 11월부터 본격 추진될 ‘KDT RACE 4500’의 성공적인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코리아둘레길을 세계적인 트레일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단순히 걷는 길을 넘어 다채로운 도전과 경험이 가득한 K-콘텐츠로서 전 세계인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
한국여행 K-컬처 숏폼 챌린지, 필리핀 MZ세대를 잡아라
한국여행 K-컬처 숏폼 챌린지, 필리핀 MZ세대를 잡아라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한류 등 한국문화 주요 소비자로 부상한 필리핀 MZ세대를 유치하고자 K-컬처 콘텐츠로 인기가 높은 현지 인플루언서 10명과 함께 숏폼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아고다의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Z세대에게 여행 전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채널은 ‘틱톡’ 으로 숏폼 형태의 콘텐츠 파급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이 점에 착안해 필리핀의 젊은 세대를 새로운 방한타깃으로 설정하고 이번 ‘K-컬처 숏폼 챌린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 12일부터 6일간 방한한 이 10명의 인플루언서들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BIG콘서트, 아이돌 사관학교로 알려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댄스클래스 체험 나만의 맞춤 화장품 제작 필리핀 현지 인기 드라마 촬영지 방문 한식 쿠킹클래스, 한국식 치킨 만들기 등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이들은 공사 마닐라지사의 SNS 서포터즈 ‘K-Creators Club 2025’에서 선발된 인원들로 팔로워가 100만명 이상인 대형 틱토커 4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의 총 팔로워 수는 1,367만여명에 이른다.
한국에서의 K-팝, 뷰티, 드라마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열흘 만에 9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공사 박영희 마닐라지사장은 “올해 4월까지 한국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 19만 4천여명으로 방한 외래객 중 5위를 차지할 만큼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공사는 필리핀 현지 일상에 깊이 자리매김한 한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방한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7
-
KBIOHealth, 식약처와 2025 유전자재조합 허가심사교육 워크숍 공동으로 개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국내 유전자재조합의약품 개발자와 연구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2025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허가심사교육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유전자재조합 허가심사교육 워크숍 단체사진
이번 워크숍은 KBIOHealth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식약처’)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유전자재조합의약품 개발 및 허가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최신 정보와 사례를 심도 있게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후원으로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식약처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 허가심사 담당 심사자가 ▲항체의약품 품질평가 ▲비임상 및 임상시험 고려사항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ADC(항체-약물 접합체) 품질평가 최근 동향 ▲ADC 개발에 있어서 CMC분야의 주요 고려사항 ▲ADC 전임상 개발 사례 ▲이중항체 연구 동향 및 기술이전, 개발사례 등을 발표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최신 연구 동향을 폭넓게 다루었다.
KBIOHealth는 금년도에 진행된 허가심사교육 워크숍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서 가장 요구가 높은 사항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 유전자재조합의약품 개발자 및 산업계 종사자들 뿐 아니라, 학생들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바이오의약품 개발자들에게 향후 제품 개발의 역량과 전문성 향상 및 규제 대응의 정보를 제공하여,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규제과학지원단의 서규재단장은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분야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사례위주로 현장에서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KBIOHealth는‘바이오 4.0’시대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목표로 국내외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6-26
-
"KBIOHealth, 美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와 전략적 협력…한국 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본격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12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2025 한·미 바이오 포럼(Korea-U.S. Bio Forum)’에서,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 산하 혁신 허브인 TMC Innovation(TMCi)와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한국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미바이오포럼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는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생명과학 복합단지로, 60여 개 이상의 병원, 연구소, 교육기관이 모여 의료진과 연구자 약 10만 명이 활동하고 있다. TMC는 최첨단 의료진료와 혁신적인 연구, 교육, 바이오 기술 개발이 융합된 ‘메디컬 미니 시티’로, 희귀질환 및 유전질환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도 글로벌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휴스턴 방문 기간 동안 KBIOHealth는 TMCi 외에도 휴스턴 지역 대학 협의체(GCC) 및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주요 CDMO인 CTMC와 만나 임상시험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 가능한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10월에는 TMCi 핵심 관계자를 한국에 초청하여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실질적인 공동 지원 사업과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6월 30일에는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정영호 총영사가 KBIOHealth 및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해 휴스턴과 오송 간 협력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 바이오기업의 휴스턴 진출 당위성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첨단 의료기술과 혁신적 바이오 솔루션을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특히 TMC Innovation(TMCi)와의 협력을 강화해 임상시험,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바이오산업 전주기적 지원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KBIOHealth는 앞으로도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BIOHealth의 ‘2025 한·미 바이오 포럼’과 휴스턴 협력 행보는, 한국 바이오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기술 확산을 본격화하는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26
-
박정현 의원 , ‘ 무장애 놀이터 설치 2 법 ’ 대표발의
박정현 의원 , ‘ 무장애 놀이터 설치 2 법 ’ 대표발의
[충청뉴스큐] 지난 2022 년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놀이터 7 만 6,853 곳 중 무장애 놀이터는 0.03% 인 20 여 곳에 불과하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비준한 지 약 20 년이 되어가지만 , 여전히 장애어린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그런데 최근 국회에서 이와 관련된 법안이 제출되어 변화가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은 26 일 , 무장애 놀이터의 설치를 지원하는 근거와 무장애 놀이터의 기술기준 등을 마련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 과 ‘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장애어린이의 어린이놀이시설 접근성과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장애인등편의법 개정안에서는 어린이놀이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로 해금 편의시설 설치를 하도록 하는 한편 , 국가와 지자체가 편의시설 설치나 정비에 대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어린이놀이시설법 개정안에서는 국가와 지자체가 장애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의 구분 없이 모든 어린이가 어린이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도록 책무를 신설했고 ,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어린이놀이시설의 시설기준과 기술기준을 마련할 것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지원 근거를 담았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 이번 2 개의 개정안을 통해 장애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출발점이 놀이터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 “ 현재 국회에 이번 법안들과 유사한 안건들이 제출되어 있으므로 다른 의원들과 힘을 모아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이번에 박 의원이 발의한 법률안은 대전에서 활동 중인 장애어린이가족 단체인 사단법인 토닥토닥이 제안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2025-06-26
-
30일부터 GTX-A 구성역이 더 편리해집니다
30일부터 GTX-A 구성역이 더 편리해집니다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6월 30일부터 GTX-A 구성역의 서측 출입구를 사용 개시하고 인근 버스노선과 연계한 환승편의를 제공함으로써 GTX-A 이용객의 편의를 한층 개선한다.
GTX-A 구성역은 수인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한 역으로 경부고속도로 동측에 인접해 있다.
그동안 모든 출입구가 경부고속도로 동측 방향에 설치되어 있어 서측에서의 접근이 불편했는데, 이번에 서측 방향에 5번 출입구가 새롭게 설치되어 경부고속도로 서측 지역에서의 GTX-A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출입구 사용개시에 맞추어 버스노선도 새롭게 조정된다.
30일부터 신설되는 서측 출입구 정류장에는 총 7개 노선, 19대의 버스가 새롭게 운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용인시 보정동, 흥덕지구, 청현마을, 풍덕천동, 성복동 등 인접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GTX-A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GTX-A 구성역 인근 용인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부지를 활용해 서측 출입구 이용객을 위한 임시주차장, 보행로도 함께 조성한다.
‘GTX-A 구성역 이용객 수 빠르게 증가, 개통 초기 대비 1.9배 상승’ GTX-A 구성역은 개통 이후 ’ 25.6.24일까지 누적 약 82만명, 일평균 2,280명의 이용객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 초 1,700명 수준이었던 구성역의 주간 일평균 이용객 수는 ’ 25년 6월 2주 3,225명으로 약 1.9배 증가했으며 이는 수서∼동탄 구간 역사 중 가장 높은 이용객 증가율이다.
금번 서측 출입구 추가 개통으로 향후 GTX-A 구성역 이용객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GTX-A 전체 노선의 이용객 수는 6.24일 기준 13,309,896명을 기록해 누적 1,300만명을 넘어섰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수서∼동탄 구간은 개통일인 ’ 24년 3월 30일부터 ’ 25년 6월 24일까지 누적 539만 3,426명, 일평균 11,932명이 이용했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일인 ’ 24년 12월 28일부터 ’ 25년 6월 24일까지 누적 791만 6,470명, 일평균 44,226명이 이용했다.
주간 일평균 이용객 수는 수서∼동탄 구간의 경우, 개통 초 약 7,730명 수준이었으나, ’ 24년 6월 구성역 개통 후 10,966명으로 상승했고 ’ 25년 6월 2주에는 16,767명으로 증가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상승세가 더 빨랐다.
주간 일평균 이용객 수는 ’ 25년 1월 초 33,596명 수준에서 개통 15주차에는 50,913명으로 예측 수요를 초과했고 24주차에는 60,954명까지 증가했다.
이용객들이 새로운 교통수단에 적응하는 시간이 통상 2∼3년 정도 필요한데,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 후 채 4개월이 되지 않아 예측 수요에 도달하면서 매우 빠르게 이용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이용객 증가의 원인은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서북부 거점역을 직접 연결하면서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됐다는 점과 최근 수도권 서북부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 및 공연이 개최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일일 최고 이용객 수를 기록한 날은 평일 기준 6월 13일로 93,534명, 주말 기준으로는 5월 3일 75,666명이었으며 모두 킨텍스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행사와 공연이 열려 많은 관람객들이 GTX를 이용한 날이었다.
GTX-A 노선의 이용편의는 앞으로도 지속 개선될 전망이다.
오는 8월에는 구성역 5번 출입구의 엘리베이터 3기가 추가로 사용 개시될 계획이며 연내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역사 내에 상가 및 물품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많은 분들이 GTX-A 노선을 이용해 주시면서 GTX-A 노선이 서울과 경기도 남·북부의 출퇴근 불편 해소는 물론, 주말 여가 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GTX 이용객의 편의를 지속 개선하고 미완의 구간인 창릉역, 삼성역 구간에 대해서도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적기에 완공해 보다 많은 분들이 GTX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6-26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출국·입국할 때 ‘검역’은 필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출국·입국할 때 ‘검역’은 필수
[충청뉴스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검역 수요가 많아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출입국 시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동물검역증명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준비는 방문 국가에서 정하는 검역 조건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대부분의 국가는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입국 시 의무적으로 ‘동물검역증명서’를 확인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입국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나이, 예방접종 필수사항, 동반 반려동물의 수 제한 등 검역 조건이 다르다.
이러한 국가별 검역 조건은 검역본부 누리집 내 ‘수출국가별 검역조건’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국 시 반려동물의 검역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진다.
방문하고자 하는 국가에서 요구하는 부속서류를 준비한다.
별도 사전허가가 필요한 국가가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방문 국가에서 요구하는 광견병 등 동물 질병의 예방접종 이력이 기록된 건강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수출반려동물 검역예약시스템’에서 방문 날짜 및 검역본부 사무실를 예약한다.
사전 예약된 날짜에 건강증명서 및 방문 국가에서 요구하는 부속서류을 소지해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하면 “동물검역증명서”을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동물검역증명서’ 발급을 위해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 시 반려동물의 무선식별장치 번호 등 서류상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드시 반려동물을 동반하고 방문해야 한다.
여행을 마친 후 입국 시에도 반드시 검역을 받아야 한다.
해외여행 후 한국에 도착하면 공항 내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해 출국 시 발급받은 ‘동물검역증명서’ 제시 등 서류심사, 무선식별장치 번호 대조와 임상검사 등을 받은 후 이상이 없으면 수입검역 절차가 완료된다.
한편 검역본부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 수입 동물·축산물의 반입금지를 위해 해외여행객과 각 항공사 등에 동물·축산물 검역 홍보 자료를 배부하고 홍보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국경검역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김정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을 하는 여행객에게 각 국가의 반려동물 검역 규정 변경 시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 편의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하며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 방문 시 축산농가 방문 자제와 불법 동물·축산물을 반입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2025-06-26
-
수소특화단지 조성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6.26, ‘수소특화단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난해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지정된 동해·삼척, 포항 등 2개 수소특화단지의 조성 현황 및 기업투자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현재 산업부와 강원도·경북도 등 지자체는 특화단지에 국비·지방비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건축공사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올해는 부지 매입, 설계 용역 진행 등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해·삼척 액화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는 동해에 구축 예정인 산업진흥센터, 소재·부품 안전성시험센터 등의 건축 부지를 올해 4월 매입했으며 하반기 건축 설계 용역을 통해 내년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삼척에 구축 예정인 수소액화플랜트에 대해서는 경제성 분석 용역 완료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특수목적회사 구성을 위한 기업 간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포항 발전용 연료전지 특화단지는 부품·소재성능평가센터,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센터 등에 대한 부지 설계 용역을 진행한 뒤 8월까지 부지 매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건축 설계 용역을 공모 중이며 연말로 계획된 건축 착공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기업 입주 공간 내 수소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 대상 간담회,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포항 특화단지는 6개 기업과 1,492억원의 투자협약이 체결됐다.
최우혁 수소경제정책관은 “수소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지원의지가 중요한 만큼, 차질 없는 클러스터 조성과 투자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정부는 수소특화단지를 올해 5개 이상 신규 지정하는 한편 수소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의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