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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2: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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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오는11일 10시 30분에 제주도청 2청사 자유실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당성 재조사 연구진은 중간보고회에서 사전타당성 조사 적정성에 대한 중간 연구결과를 설명하고 자문위원 등 전문가, 주민 등 지역사회 참석자들로 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객관적인 자료에 따른 전문적 분석과 전문가의견, 해외 사례 등을 종합하여 종전 사전타당성 조사내용을 검토 중이며, 금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한 적정성, 입지선정 과정의 오류여부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연구과정에 적극 검토 반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지역사회와 충실히 대화하며, 연구과정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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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추석 명절 전후 국유임도 개방
추석 명절 전후 국유임도 개방
[충청뉴스큐] 동부지방산림청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12일 사이에 관내 10개 시 군에 위치한 국유임도 중 성묘객이 필요한 구간에 대하여 일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역 별 사정에 의하여 개방 일시와 구간이 일부 조정 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역 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번 국유임도 개방에 따라 일부에서는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훼손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림보호 예방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임도는 산림보호 및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조성된 도로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종근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국유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산림훼손과 성묘 중에 발생한 쓰레기를 산림 내 버리는 행위 등은 관련 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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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선발 러시아 극동지역 대상 정책 및 사업아이디어 공모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선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신북방정책을 구현하고 유라시아 대륙 국가들과의 미래 지향적 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을 선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신북방정책의 주요 대상지역인 러시아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참신한 정책 및 사업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한-러간 새로운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극동지역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공모 분야는 관광, 농업, 수산업, 보건 등 7가지이며, 극동지역 진출에 관심을 가진 청년이라면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을 이루어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기간 : 2018.9.10.-10.10.
공모 분야 : 관광, 농업, 수산업, 보건, 교육·문화, 교통·물류, 환경·에너지
공모 대상 : 만 40세 이하 일반인, 대학생, 중소상공인, 스타트업 기업인 등
접수 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 통해 접수
선발된 인원은 오는 10월 중 분야별 집중교육 및 극동지역 현지답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함양할 기회를 갖게 되며,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에게는 외교부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공모전이 한-러간 실질협력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극동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북방정책의 실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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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위해 모인 135개 스타트업
도전! K-스타트업 2018 추진 체계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는 9월 10∼11일 인천 파라이디스 시티에서 도전! K-스타트업 2018 본선의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갖고 경진대회에서 선전의지를 다졌다.
도전! K-스타트업은 지난 4월 모집공고를 냈고, 총5,770팀이 참여하여, 각 리그별 치열한 예선을 거처 135팀의 최종 본선진출자를 선발한 가운데지난해와 달리 세계 128개국의 창업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리그를 추가하고, 상금도 약 18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상금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에 부응하는 다양한 연계지원책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하고, 500억원 규모의 경진대회 벤처펀드와 91억원의 기술보증기금 융·투자를 우수 창업자를 선발해 지원토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선대회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과 투자 및 IR발표 특강, 벤처투자 컨벤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스타트업과 투자자 등이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튿날까지 열릴 계획이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출정식 모두발언을 통해 “스타트업이 개방된 공간에서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하며, 이를 위해 내년부터 국내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타트업 파크’를 만들고, 해외에는 우리와 해외의 스타트업이 개방된 공간에서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코리아스타트업 센터’를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박남춘 인천시장도 ‘인천시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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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 개최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장년고용강조주간을 맞아 오는11일 SETEC에서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8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 에서는 기존 잡매칭 중심에서 나아가 인생3모작 지원과 관련한 컨설팅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중년들은 인생3모작 지원관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 수석컨설턴트로부터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1:1 맞춤 컨설팅을 받고, 창업, 귀농, 기술교육,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인생3모작 경로에 대한 정보제공 및 상담 서비스를 받을 있다.
또한 금융 업종 및 자동차 산업 퇴직자를 비롯한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들의 성공적인 전직 지원을 위해 전직멘토관을 운영한다. 전직멘토관에서는 전직.재취업을 위한 멘토링에 더해 신중년의 전직.재취업 진로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헤어/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건강관리 등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신중년들의 채용을 위하여 교보생명, NICE신용정보, 한솥 등 120여개 구인기업이 참여하였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2,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신중년들은 초기 상담 및 기업 매칭 서비스를 거쳐 70여개의 현장 채용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면담한다.
신중년 인생3모작 박람회 홈페이지을 통해 사전등록 시 구인기업 정보 확인 및 현장접수 생략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신중년 인생3모작 기반구축 계획" 발표한 데 이어, 신중년의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하여 정부의 신중년 인생3모작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김경선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고학력에 일경험이 풍부하고 일할 의욕도 높으며, 인구구조상으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신중년 세대가 향후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역할을 하느냐에 우리 사회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이라며, “지난달 관계부처 합동으로 "신중년 일자리 확충방안" 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신중년의 역할 강화를 위해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노사발전재단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생애설계, 재취업 지원 등 종합적인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운영 중이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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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주민 소득증대 기여’
산림청
[충청뉴스큐]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7일 국유림보호협약 체결한 관내 20개 마을대표자, 관리소, 단양군청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산촌주민 소득증대를 위하여 국유임산물인 송이, 능이를 양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유임산물 양여 지역은 제천시 3개 마을과 단양군 14개 마을 등 총 17개 마을이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지나고 산불예방, 산림보호활동 등 보호협약 의무사항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되는 주민들에게 생산량의 90% 이내로 무상 양여하는 제도이다.
“양여를 받지 않고 임산물을 불법채취 할 경우 사법처리 등 관련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으므로 양여 지역 출입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관리소 관계자는 말했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이재수 소장은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를 개선하는 등 주민의 소득향상 및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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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 과학 실험카메라 온라인 콘텐츠 '출동 특허청 검증단' 10일 공개
출동 특허청 검증단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국민의 발명특허 인식제고를 위해 새로 제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출동 특허청 검증단 제1회를 1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소재를 제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이 콘텐츠는 ‘발명특허, 과학, 실험을 융합한 실험카메라’ 형식이며, 특허청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낀 궁금증과 호기심을 특허청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댓글로 올리면, 특허청 검증단이 실연이나 실험을 거친 후,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과학적 원리를 알아보는 방식이다.
지난 7월부터 접수된 검증요청 댓글은 총 400여건.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정말 시원해질까?’, ‘롤러코스터를 탈 때 소리를 지르면 무서움이 줄어들까?’, ‘눈을 감고 콜라와 사이다를 구분할 수 있을까?’, ‘안약을 넣을 때 반드시 입을 벌려야 하는 이유?’ 등이다.
한편, 지난 3일부터 촬영에 들어간 첫 회 “이열치열 검증 편”에는 유튜브 콘텐츠 창작자'수상한 녀석들'이 검증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수상한 녀석들'은 선데이와 영우가 출연하는 실험카메라 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구독자 약 62만명, 편당 조회 수는 보통 100만을 넘는다.
이춘무 특허청 대변인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호기심이 개인과 국가의 경쟁력인 만큼,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통해 발명특허에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출동 특허청 검증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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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기사 면허, 이제 핀란드에서도 통한다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오는 11일 핀란드와 해기면허를 상호인정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핀란드와의 해기협정 체결로 영국, 일본, 뉴질랜드, 인도 등 34개국에서 우리나라의 해기면허가 인정받게 됐다.
해기면허의 상호인정 협정은 자국 선박에 외국인 해기사를 승선시키기 위해 상대국가와 해기사면허와 교육 이수증 등을 서로 인정해주는 정부기관 간 양해각서를 의미한다.
국제해사기구의'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및 당직근무의 기준에 관한 국제협약'에 따르면, 국제항해를 하는 자국의 상선에 외국인 해기사를 승선시키기 위해서는 당사국 간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하고 이에 따라 승무자격증을 발급해야 한다.
양국은 이번 해기협정 체결으로 해기면허를 비롯하여 해기 교육과 훈련, 훈련 증빙서류와 상대국이 발급한 건강진단서까지 상호 인정하게 된다.
이번 핀란드와의 해기면허 상호인정은 해양수산부가 청년해기사의 유럽 취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승선프로젝트’의 성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승선프로젝트는 청년 해기사를 대상으로 해사분야 영어와 지도력, 협동심, 선사 맞춤형 직무교육 등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여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승선프로젝트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진행되며,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참가자를 모집하여 총 4명의 청년 해기사를 선발했다. 이들은 8월부터 약 한 달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았으며, 지난 9월 8일 핀란드 해기교육기관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선사 맞춤 직무교육과 일정 수습기간을 거친 후 해기사로 취업하게 될 예정이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 “이번 핀란드와의 협정체결로 우리 해기사들이 핀란드 선사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해외에 있는 양질의 일자리에 우리 청년 해기사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타국과의 해기면허 상호인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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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행정을 디자인하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오는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사람중심, 사회적 가치를 담은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제10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에 ’공공청사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안내책자‘를 발간하는 등 지난 2017년부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의 공간 개선을 강조해왔다.
“디자인은 인간 사랑에서 출발한다.”라는 프랑스 디자이너 필립 스탁의 명언과 같이, 인간애를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올해 마지막 열린소통포럼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창림이 진행하는 10차 포럼에서는 현장 활동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유니버설 디자인 사례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먼저, 윤혜경 연세대학교 연구교수가 “해외 도시에 적용된 유니버설디자인 사례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선진 도시 사례를 바탕으로 관련 교육과 법규 제정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개발을 요청하고, 지속가능한 유니버설디자인 실행 방안을 제안한다.
정부 측에서는 박순영 행정안전부 협업정책과장이 현재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공공청사 유니버설디자인, 교통약자 지하철 환승 편의 제고를 위한 협업 등 정책 현황을 소개하고 각 부처가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야 할 방향을 발표한다.
시민활동가 홍윤희 무의협동조합 대표는 일방적 복지예산 투입이 아니라, ‘사회적 투자’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유니버설디자인 사회를 정착시키는 방법으로 정부 인식 변화, 민간이 주도하는 민-관 협력, 정부 내 협력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사회적 협동조합인 에이유디 박원진 대표는 청각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협동조합 활동을 이야기하고,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 송선아 과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고령자, 색각이상자 및 안전 취약층의 시각환경을 배려한 컬러유니버설 적용 사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정책 토론에서는 발표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 공무원과 참여 국민 모두가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유니버설디자인 발전방향을 자유롭게 토론한다.
이 날 토론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는 소관 부처에 공식적으로 전달되며, 발굴된 제안을 관련 부처가 협업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고 그 과정을 국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열린소통포럼은 모든 국민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디자인 혁신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다.”라며, “또한, 2018년 한 해 동안 포럼에서 발굴된 국민참여 정책제안을 관계 부처와 함께 정책에 반영하여 그 결과를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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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피훈련, 참여는 선택이지만 안전은 필수
「2018 지진안전주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2018 지진 안전 주간'을 맞아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주지진이후 전국적인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 실시한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 이후 두 번째 훈련이다.
이번 지진 대피훈련은 ‘제408차 민방위의 날’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하며 전 중앙·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각급 학교·유치원·어린이집이 참여한다.
민간시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지만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에서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1개소 이상의 민간시설에서 시범훈련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훈련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훈련에 참여하는 기관은 대피훈련 전에 지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대피 이후에는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훈련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훈련이 시작되면 20분간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훈련을 진행하며, 별도의 민방위경보와 차량통제는 실시하지 않는다.
라디오 방송은 오후 2시부터 약 1분 30초간 훈련에 대해 설명하고 훈련 상황과 행동요령 및 정부의 지진대책 등도 함께 안내한다.
특히, 이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직접 대피훈련에 참여하고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훈련 상황과 대피훈련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며,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롯데월드타워에서 시민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류희인 본부장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지진은 막을 수 없지만 미리 대비하면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께서는 꼭 기억하고 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