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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2019년 예산안 1조3,687억 확정
해양경찰청
[충청뉴스Q] 해양경찰청은 2019년도 정부예산안에 해양안전을 위해1조3천687억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1조2천687억 대비 1,000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해양경찰은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구조·안전 인프라 확충 각종 해양재난·사고 현장 대응력 및 조직력 강화 등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해양사고 발생 시 구조 대응시간 단축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남해와 서해에만 배치됐던 대형헬기를 동해권에 1대를 추가로 배치한다.
또 해양경찰 구조인력이 현장에 보다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25개 파출소를 구조거점파출소로 전환한다.
구조거점파출소에는 잠수인력 보강은 물론 35노트 속력의 신형 연안구조정 12척과 드론 8대가 추가로 배치돼 입체적 연안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파출소에 구조정 전용 계류시설이 없어 출동시간이 지연됐던 단점을 보완하고자 39곳에 전용 계류시설도 설치한다.
해양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해상상황 시뮬레이션 훈련장을 개선하고, 해양 빅데이터 종합통계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직원들의 전문성을 위해 공기부양정 승조원 전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 밖에 국가 필수 지급품인 잠수복, 특수진압복 등의 보급률이 50%에 그쳐 그동안 직원들이 개인 사비로 구매할 수밖에 없었던 관행을 개선해 직원들의 복지와 안전도 확보할 계획이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하고 해양경찰이 각종 해양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예산의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2019년 예산안은 해양경찰 구조·안전의 원년 예산을 확보한다는 각오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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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교육원 훈련함 필리핀으로…원양항해 훈련
해양경찰청
[충청뉴스Q] 해양경찰교육원은 훈련함이 지난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18년 원양항해 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을 향해 항해하는 이번 실습은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들의 함정 운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외국 해양치안기관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양항해단은 단장을 포함해 승조원 54명, 교육생 70명 등 총 125명으로 구성됐다.
신임 해양경찰들은 항해 기간 연안항해에서 원양항해까지 다양한 항로를 경험하며, 그동안 교육원에서 습득한 조함술 등을 대양에서 반복 실습한다.
이는 필리핀 인근 해역에서 우리 국민에게 해양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해양경찰이 사고해역에 출동해 구조할 수 있도록 해당 해역 파악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필리핀 도착 후에는 필리핀 해양경찰 방문해 학술 교류, 친선 체육행사를 통해 해양치안기관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지 교민을 초청해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등을 선보이며 해외교민과 뜻깊은 시간도 갖는다.
이재두 단장은 “이번 실습이 신임 해양경찰의 원양항해 능력과 우리나라와 필리핀 해양경찰과의 우호 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완벽히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은 지난 2003년 필리핀 해양경찰과 합의서 체결 이후, 정례회의, 경비함정 방문, 초청 연수 등을 실시하며 상호 우호, 협력을 강화해가고 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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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주 외신기자 300명 넘어
국가별 외신기자 통계
[충청뉴스Q]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지원센터에 등록한 한국 상주 외신기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외신지원센터는 상주 및 방한 외신기자들에게 한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원활한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개소했다.
2013년 개소 당시 상주 외신기자는 15개국, 86매체, 266명이었으나, 2018년 현재 20개국, 116매체, 310명으로 증가했다.
외신지원센터에 등록한 상주 외신기자가 300명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한국에 상주하고 있는 매체들의 국적은 주로 한국과 밀접하게 교류를 하고 있는 일본,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이다.
최다 상주 3개 국가의 특파원이 전체 상주 외신기자의 약 75%를 차지하고 있다. 언어 및 대륙별로 분류하면 일본계가 가장 많고, 다음은 구미계, 중국계 순이다.
주요 매체별 기자 수는 일본 엔에이치케이 16명, 영국 로이터통신 14명, 중국 신화통신 7명, 프랑스 에이에프피 6명, 미국 시엔엔 5명 등이다.
중국과 일본은 올해 특파원을 추가로 파견했다.
최근 7년간 해외 언론 특파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중국으로, 2011년 18명에서 2018년 55명으로 약 3배 증가했다.
특히, 올해에는 영국의 ‘더가디언’, 미국의 ‘워싱턴포스트’, ‘유에스에이투데이’, 독일의 ‘프지븐자트. 아인스 티비’에서 특파원을 파견했다.
러시아 국영매체 ‘러시아 시보드냐’도 서울 지국을 새로 설치해 한국 이슈를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있다.
미국의 통신사 ‘유피아이’는 최근 한국에 특파원을 재배치했다.
이는 한국의 주요 인접국이 아니더라도 한반도에 대한 해외 언론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미국의 유에스에이투데이 토마스 마레스카 특파원은 “처음에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준비 상황과 2017년 대통령 선거 결과를 취재하기 위해 한국에 왔는데, 한반도 뉴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늘어 서울에 상주하게 됐다.”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현재 진행 중인 평화 정착과 한반도 비핵화 시도에 비추어 볼 때 한국에 관한 보도는 여전히 세계인들의 최우선 관심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최근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남북정상회담 등 한반도에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함에 따라 한국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외신 특파원이 증가했다. 특히, 시엔엔 등 영향력 있는 해외 언론들이 최근에 한국 상주 특파원을 증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해문홍 외신지원센터는 이러한 해외 언론들의 관심에 발맞춰 부처별 정책 자료를 제공하고 관련 브리핑, 간담회, 혁신성장 관련 기자단 현장 방문,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등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달에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도 프레스센터를 설치해 외신 취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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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담과 생태정보를 한 권에 접한다
앞표지
[충청뉴스Q]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속담과 생태정보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세계 속담'을 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고전이 주는 삶의 지혜와 생태정보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도서다.
이 시리즈는 '이솝 우화'를 비롯하여 '우리 속담',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탈무드'가 출간된 바 있으며, '세계 속담'은 6번째 편이다.
'세계 속담'은 세계 각국의 속담을 풀어낸 동화 40편과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생태정보 40편으로 구성됐다.
본문 중 '다시 읽는 세계 속담' 부분은 동식물의 습성이나 자연의 질서에 비유하여 보편적 지혜를 전하는 여러 나라의 속담을 그림과 동화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또한 각 동화 뒤에 나오는 '푸름 박사의 생태이야기'에서는 동화 속 동식물에 대한 생태학적 궁금증을 해결해 주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200여 장의 사진과 그림으로 담았다.
특히 수록된 내용과 그림, 사진은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감수하여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았다.
'세계 속담'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5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9,900원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에 출간한 아동도서는 인간의 오랜 지혜가 함축적으로 담긴 세계 속담의 의미를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낸 동시에 흥미로운 생태정보들을 알차게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야기와 생태정보를 융합하여 읽는 재미와 배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도서를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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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유입된 부유물 5만㎥, 2주 내로 처리한다
환경부
[충청뉴스Q]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내린 집중 호우로 전국의 주요 댐과 하천에 유입되었던 부유물 약 5만㎥에 대한 수거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주 내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가 대청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 및 보 구간에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부유물을 조사한 결과, 약 5만㎥로 나타났다.
이들 부유물은 지역에 따라 200∼300㎜ 이상의 많은 비와 함께 상류지역의 산, 농지, 주택가 등으로부터 유입된 것이다.
올해 부유물 누적 발생량은 장마기간에 수거된 1만 7천㎥을 포함할 경우, 약 6만 7천㎥이다. 지난 5년간 평균 발생량 4만 1,250㎥ 보다는 1.6배 많고, 이 기간 중 부유물이 가장 많았던 2016년과 비교하면 80% 수준이다.
유입된 부유물의 대부분은 풀과 나무이고, 나머지는 병,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로 구성됐다.
환경부는 현재 대부분의 부유물이 6월 이전에 설치해 두었던 부유물 차단망에 모여 있기 때문에 수거인력과 선박, 굴삭기 등 장비를 총 동원하면 앞으로 2주 내로 모두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수거된 부유물은 종류별로 선별작업을 거쳐 갈대와 같은 식물은 농민들에게 퇴비로, 나무는 주민들에게 땔감 혹은 톱밥으로 만들어 지원하는 등 최대한 재활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생활쓰레기는 인근 폐기물처리장 등에서 분류되어 처리된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매년 전국의 상류지역 주민과 함께 부유 쓰레기 유입으로 인한 수생태계 오염을 막고자 하천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 지자체와 상류 지역 인근의 주요 관광지와 경작지를 합동 점검하는 등 부유물 유입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를 비롯해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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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고, 즐기는 착한소비…친환경대전 개막
친환경대전 추진경과 및 중장기 개최 계획
[충청뉴스Q]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보고, 느끼고, 즐기는 착한소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여러 분야의 환경정책들을 '보고', 환경 친화적 제품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장으로 마련된다.
착한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친환경대전에는 192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가하여 432개 부스에서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소개한다.
행사 첫날인 5일 개막식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상임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수상식도 함께 열린다.
권환주 광신기계공업 대표이사는 압축천연가스압축기를 개발해 청정대체에너지 기반시설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양지안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사무처장과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장명훈 부사장은 포장을 각각 수상한다.
올해 친환경대전은 미세먼지 대응부터 자원재활용, 친환경생활에 이르기까지 환경 현안을 해결하는 다양한 대책 등을 체험하고, 직접 친환경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세먼지 홍보관, 지속가능한 패션·디자인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홍보관, 업사이클디자인관, 독창적인 친환경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에코디자인 제품관 등이 선보인다.
환경형 사회적경제기업들은 공동으로 참여하여 도시재생, 업사이클, 곤충이 처리한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비료·사료 제품 등 기발한 전시품을 홍보한다.
특히 환경마크 인증기업, 환경형 사회적경제기업 등 59개 기업이 생산한 우수 친환경제품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1층에 '착한소비 온에어' 부스를 통해 참가업체의 다양한 제품들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생활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속가능한 패션퍼포먼스, 퀴즈대회 등 특별테마 행사도 마련된다.
에코캠프 전시관은 지속가능한 환경, 친환경생활의 지혜, 안전하고 똑똑한 소비 등 3개 주제의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특별테마 행사로는 지속가능한 패션 퍼포먼스, 친환경소비·생활에 대한 환경 퀴즈대회 '도전! 에코 골든벨', 강연 워크숍인 '에코 착한학교' 등이 진행된다.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수·목요일에는 학생 대상의 환경형 '사회적 책임' 교육 프로그램이, 금요일에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업사이클링' 등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친환경대전 행사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전시장 내 일회용품을 최소화하여 진행된다.
전시장 곳곳에 큐알코드를 설치하여 참가업체 정보가 담긴 안내 책자를 인쇄물 대신 핸드폰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인쇄물은 전시기간 중 신청한 관람객에 한해서만 사후 제작해 배송한다.
전시장 내에는 카페테리아 대신 음수대만 설치될 예정이며, 개인컵 또는 텀블러 지참한 관람객에 한하여 오전·오후 선착순으로 커피를 제공한다.
또한 사전이벤트를 통해 친환경생활을 실천한 관람객에 한하여 텀블러, 에코백, 손수건 등 다회용품이 담긴 '럭키백'을 4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환경부에서 기술력 및 고용 실적 등이 우수한 환경기업 10곳을 대한민국 환경 분야 국가대표로 지정하는 '2018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2017년 기준 평균 매출액 약 294억 원, 수출 76억 원, 고용인원 85명이며 수질, 대기, 폐자원 등 각 분야에서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환경 중견기업들이다.
이창흠 환경부 환경산업경제과장은 “이번 친환경대전은 학생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소비·생활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제품을 다양화하여 친환경 소비생활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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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앞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등 공익신고 강화 한다
[충청뉴스Q] 행정안전부은 5일 정부세종2청사 재난안전관리본부에서 시·도 안전보안관 대표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안전보안관이 구성된 후 대표단이 처음 만나는 자리로 그 간의 활동 상황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도 안전보안관 대표단은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소화전 등 소방시설 5m 이내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또는 통로에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에 대해 공익신고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이와 함께 대표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선정하고 지자체와 함께 ‘집중 신고의 날’을 지정·운영함으로써 단 하나의 관행이라도 우리 생활에서 실제로 변화되고 국민들이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31회의 시·도별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4,400여명의 안전보안관을 임명했다.
안전보안관은 주로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통·반장, 재난·안전 단체 회원들이며, 일부 일반국민들이 신청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안전점검 및 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운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안전을 위해 불편과 비용을 기꺼이 감수하는 사회가 되었을 때 사람 중심의 안전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수 있다.”라며, “안전보안관이 주축이 되어 우리 사회의 안전무시 관행들을 개선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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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및 모잠비크와 환경협력 양해각서 체결
환경부
[충청뉴스Q] 환경부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세르비아 및 모잠비크와 각각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세르비아는 남동부 유럽의 발칸반도 중앙부에 위치한 국가로 수도는 베오그라드이며, 인구는 약 720만 명이다.
모잠비크는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에 위치한 국가로 인구는 약 2,300만 명으로 전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 14위 국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고란 트리반 세르비아 환경보호부 장관과 어네스토 맥스 엘리아스 토넬라 모잠비크 광물자원에너지부 장관이 참석한다.
세르비아와의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5월 21일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한-세르비아 정부 간 환경협력회의'에서 세르비아 장관이 양국 간 ‘포괄적 환경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희망함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
세르비아와의 양해각서에는 양국 간 환경 분야에서의 장기적인 협력을 목적으로, 대기·수질·폐기물 관리와 환경정책·기술 등의 분야에서 세미나 개최, 전문가 교류, 공동사업 추진 등의 협력방안을 담았다.
모잠비크와의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2016년 4월 우리나라 환경협력사절단의 모잠비크 방문 당시, ‘한-모잠비크 천연가스자동차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합의하면서 후속조치로서 이뤄지는 것이다.
모잠비크와의 양해각서에는 모잠비크 내 천연가스자동차 확대, 모잠비크 대기질 개선을 위한 양 국간 전문가 파견, 공동 세미나 개최, 천연가스자동차 대중화를 위한 민·관 투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해각서 체결식 직후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세르비아 장관, 모잠비크 장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간의 환경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구체적인 상호 환경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트리반 세르비아 장관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하남시 유니온파크를 방문하여 첨단 폐기물 처리·자원화 시스템, 하수처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국내 환경기업과의 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토넬라 모잠비크 장관은 경남 거제시에서 오는 6일에 열리는 ‘천연가스 시추선 건조식' 행사에 참석하여 천연가스와 관련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은경 장관은 "이번 세르비아 및 모잠비크와의 환경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기, 폐수폐기물 관리 등 다양한 환경분야에서 환경정책·기술 교류를 확대하여 국제적인 환경문제를 보다 실질적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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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해외 유망 발주처 한자리에
환경부
[충청뉴스Q]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2018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를 5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상·하수도, 재생에너지, 자원순환, 대기 등 다양한 환경분야의 사업 상담회가 열리며, 해외 수주가 유망한 39개국 110개 발주처가 참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우수 환경기술을 보유한 강소 중소기업 250개사 400명이 참여하며, 수주 상담 규모는 221억 달러에 이른다.
이번 행사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국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환경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속가능 환경·에너지 포럼'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며, 고란 트리반 세르비아 환경보호부 장관과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유엔 워터 등 여러 국제기구의 고위급 관계자들이 환경·에너지정책과 기술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환경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해외 환경 프로젝트 설명회'에서는 해외 발주처가 직접 해외 환경 사업 계획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간에 1:1 맞춤형 환경사업 상담회도 열려 수주 계약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해외 발주처를 대상으로 근처 코엑스에서 같은 날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참관하고 경기도 하남시 소재 유니온파크를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글로벌 천연가스차량 포럼, 개도국 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지원 사업 성과공유 세미나 등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신남방, 신북방 등 환경산업 진출 잠재력이 높은 국가들과 수자원관리 및 해수담수화 사업에 관심이 많은 국가들까지 초청대상을 확대하여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남방 국가 발주처와는 필리핀 마닐라 홍수 방제 사업, 베트남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이뤄진다.
몽골 시내버스 매연저감장치 지원 사업, 러시아 벨고로드주 폐기물처리 사업 등 신북방 국가들의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상담도 같이 진행된다.
홍정기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예전보다 다양한 국가들을 초청했고 보다 구체적인 사업 상담이 진행되어 해외 환경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도 많아지고, 환경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갖춘 우리의 환경, 에너지 기업들이 최적의 환경사업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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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부터 블록체인까지…연구전문사관이 도전하는 미래국방과학기술
방위사업청
[충청뉴스Q] 과학기술전문사관과 사이버기술연구사관이 참여한 ‘미래도전기술과제 경연대회’가 국방과학연구소 대전 본소에서 5일 열렸다.
미래도전기술은 미래 안보환경에 대응할 혁신적 국방과학기술로, 이번 대회에서는 드론, 블록체인, 머신러닝, 나노 그래핀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활용한 13개 과제가 소개됐다.
이스라엘의 과학기술 전문장교 육성 프로그램인 탈피오트를 벤치마킹해 2014년에 신설한 과학기술전문사관과 사이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사이버기술연구사관은 과학기술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영재급 연구전문사관들이 낸 새로운 아이디어는 경험 많은 ADD 연구원들과 협업을 통해 구체화 됐다.
화학물질을 탐지하는 드론을 이용해 대기 중 화학작용제의 확산을 감시하고 예측하는 ‘화학탐지드론 기반 화학오염운 센싱 자율화 기술’을 발표한 박진호 과학기술전문사관이 대표적이다.
박 사관은 “구상한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에 드론, 화생방, 정보통신 등 각 분야 ADD 연구원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 날 대회는 ADD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의 국방 연구개발 교류 플랫폼 ‘2018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이’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디펜스 인더스트리 데이는 ADD와 방위사업체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자리로, LIG넥스원, 한화 등 종합 방위산업체와 중견·중소 협력업체 등 107개 기관 450여명의 방위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연구소·방위산업체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져 연구전문사관을 중심으로 한 국방 연구개발 역량 강화의 기반이 될 인재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세규 ADD 소장은 환영사에서 “미래전에 필요한 과학기술은 보다 역동적이고 열려있는 아이디어를 요구한다”며 “오늘 행사가 방위산업체와 상생·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후 방진회 부회장도 축사에서“4차 산업혁명은 무기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ADD와 방산업체가 소통하고 협력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스마트 국방을 구현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