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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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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차례상 차리기 체험 등 문화 축제 개최
‘기후시그널 8.5’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 구성
[충청뉴스큐]기상청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과학 이해 확산을 위한 체험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서울시와 함께 운영한다고 한다.
기상청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18년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기간에 운영되며,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이로 인한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상청은 올해부터 ‘2100년의 기후를 체험하자’라는 주제로 ‘기후시그널 8.5’ 캠페인을 추진 중이며, 이번 체험 행사는 시민들이 기후변화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 행사 중 하나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체험 행사와 별도로, 기후변화과학 관련 행위예술 및 교육용 코미디를 접목한 기후극을 마련하여 올 가을 홍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기후변화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날씨처럼 직접 체감하기 어려운 기후변화에 대해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적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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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운전경력확인! 이젠 병무청에서도 가능
[충청뉴스큐]병무청에서는 23일부터 군에서만 발급해오던 군 운전경력확인서를 금년 7월 전역자부터 군 운전경력 전산자료는 금년 7월 이후 전역자부터 연동되며, 7월 이전 전역자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국방수송정보체계 사이트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병적증명서로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여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개선하게 된 주된 이유는 그동안 군 운전경력확인서는 국군수송사령부를 통해서만 재발급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제한되고 발급까지 약 5일이 소요되는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특기명칭·기간 등 기본사항에 한해서만 병적증명서로 가능했으나, 군 면허 취득사항·차종·주행거리 등 세부 운전경력이 기재된 병적증명서 발급을 위해서 국방부, 각 군 등과 긴밀히 협업해 운전특기자 개인별 수송정보 연동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앞으로는 전국 어디서나 병적증명서를 통해서도 즉시 군 운전경력확인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병무청은 군 운전경력이 기재된 병적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운전특기로 복무를 마친 사람들의 취업관련 운전경력확인, 자동차보험료 할인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료 할인은 1인당 약 13만원으로 한 해 운전특기 전역자 약 3만 5천여 명을 적용하여 추산하면 약 45억원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 판단하고 있다.
단, 면허갱신은 도로교통법시행규칙 제75조에 따라 군에서 발급하는 군 운전경력확인서만 인정하고 있어서 병적증명서로도 면허갱신이 될 수 있도록 경찰청과 논의 중에 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병적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지방병무청 방문, 인터넷, FAX 등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병무청은 앞으로도 군 복무가 제대 후 경력으로 인정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취업과 진로 지원 등 사회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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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세종대 연구팀과‘다공성 이산화티타니아 박막’제조법 개발
(다공성+티타니아+박막의+특성)
[충청뉴스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의 주요 성분 중의 하나인 셀룰로오스를 나노화한 셀룰로오스 나노크리스털과 친환경 광촉매 소재인 이산화티타니아을 이용한 초미세 투명 박막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세종대 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셀룰로오스 나노크리스털과 몰리브덴을 포함하는 이산화티타니아 용액을 유리기판 위에 코팅한 후 셀룰로오스 나노크리스털을 고온에서 연소시켜 오염물질을 광분해하는데 효과적인 다공성 박막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셀룰로오스 나노크리스털의 구조를 이용해 전이금속이 코팅된 이산화티타니아 박막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오염물질에 대한 광분해 특성 평가를 무처리 박막 필름과 비교·분석했다.
기존 다공체 유도체로는 실리카, 알루미나 등의 고체 무기재료가 흔히 쓰이는데, 이러한 다공체 유도체는 추후 공정에서 이산화티타니아 재료의 손상 없이 완전한 제거가 어렵다.
따라서 공정 과정에서의 완전한 제거와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기공을 유도할 수 있는 셀룰로오스 나노크리스털이 다공체 유도에 효과적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세라믹 재료 분야의 최상위 해외 전문 학술지인 ‘세라믹스 인터내셔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목재화학연구과 이성숙 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이산화티타니아 소재의 광촉매 성능 및 효율을 목재 성분인 셀룰로오스 나노 유도체와 전이금속을 복합화해 극대화시킨 것”이라며, “향후 폐수처리 및 공기 정화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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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변경 신고 7일 지나면 처리로 간주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공동주택관리와 관련하여 지자체장의 수리가 필요한 신고의 대상을 명확히 하고, 지자체에서 처리기간 내에 수리 여부 또는 처리기간 연장 여부를 통지하지 않으면 처리기간 종료일 다음 날 수리된 것으로 간주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개정안을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동주택관리법 상 신고 대상의 경우 지자체의 수리를 요하는지가 법문상 불명확하여 자의적 법령해석, 처리 지연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관리방법의 결정·변경결정 신고, 관리규약의 제정·개정 신고,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변경 신고, 행위 신고의 경우 수리를 요하는 신고임을 명확히 했다.
또한, 투명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해당 처리기간 내에 수리여부 또는 처리기간 연장 여부를 통지하지 않으면 처리기간 종료일 다음 날 신고를 수리한 것으로 간주하도록 규정했다.
공동주택을 파손 또는 훼손하는 경우 사전에 지자체에 행위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여야 하는데, 파손과 훼손의 의미가 유사함에도 불필요하게 구분하여 규정하고 있어 법 적용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관련 조문 내용 중 ‘파손 또는 훼손’을 파손으로 통일하여 명확히 규정했다.
개정안은 ‘2018년 7월 25일 관보 및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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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도 폭염 지속될 전망이나, 전력수급은 ‘안정적’
7월 셋째주 전력수급 현황
[충청뉴스큐]금주 월요일부터 전력수요가 급증, 8,630만kW를 기록함으로써 역대 하계피크 8,518만kW 경신한 이래, 금주 목요일까지 8,600만kW 이상을 지속 유지했다.
통상 7월말까지 이어지는 장마기간이 올해는 7월11일경 끝남에 따라 45년 만에 가장 빨리 장마가 종료되고 더위가 일찍 시작했다.
지난 13일 부터 시작된 폭염이 주말을 거쳐 누적되면서, 16일 조업 시작과 함께 8,630만kW로 전력수요가 급증했고, 이후 폭염이 지속하면서 금주 내내 높은 전력수요를 기록했다.
한편, 한울2호기 불시정지와 전력수요 급증에 따라 16일 의 예비력이 일시적으로 1,000만kW을 하회하여 945만kW를 기록했으나, 삼척그린2호기, 북평화력1호기가 계획대로 정비 완료되어 가동됨에 따라 17일 부터는 1,000만kW 이상의 안정적 예비력을 유지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다음주에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최대 전력 수요가 8,830만kW수준까지 상승할 전망이지만, 이 경우에도 공급능력 확충으로 전력예비력 1,000만kW 이상, 전력예비율 11% 이상으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전망이다.
이러한 전력예비율은 대형발전기 불시고장 등 돌발상황에도 수급관리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수준이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오는 27일 오후부터는 전력수요가 다소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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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열대야 현황과 전망
[충청뉴스큐]20일 오후 3시 현재, 서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상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장마가 평년보다 일찍 종료되면서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일찍 시작되었고, 중위도의 기압계 흐름이 매우 느린 상태에서 뜨거워진 공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해 20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0일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기압계의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① 기온 상승 경향 유지, ② 대기 하층의 수증기와 열 축적, ③ 안정한 기단 내에서 비가 내리기 어려운 조건이 지속됨에 따라 고온현상은 7월 말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이번 주말 부터는 제10호 태풍 암필 이 대만 북동부 해상을 경유하여 중국 상해부근으로 이동함에 따라, 태풍에 동반된 뜨거운 수증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무더위로 인한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습도 증가에 의해 열대야 발생 지역이 확대되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고온으로 인한 가축 폐사, 농작물 피해 등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
한편, 22일경, 제주도에서는 대기가 불안정해져 구름이 많겠고 소나기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조금 낮아지는 곳이 있겠으나, 대기 하층의 뜨거운 공기가 구름으로 인해 가둬지고 수증기가 증가하면서 불쾌지수가 크게 상승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확대되겠음.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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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호 발굴승인 신청 서류미비로 보완 요구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오늘 오전 11시 신일그룹은 돈스코이호 발굴을 위한 매장물 발굴승인 신청을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했다
이에, 발굴승인 기관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신청서류를 검토한 결과,'국유재산에 매장된 물건의 발굴에 관한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다수의 구비서류를 불비하여 접수하지 않고 보완을 요구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발굴보증금은 매장물 추정가액의 10%가량인 5조원 규모의 발굴보증금으로 내야한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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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출장 중 원격간부회의 및 기업 간담회 개최”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김 부총리는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가는 길에 경유지인 뉴질랜드에서 기획재정부 주요 간부들과 컨퍼런스 콜로 원격 간부회의를 갖고, 세법개정안, 혁신성장, 예산 편성방향 등 주요 현안을 토의했다.
원격 간부회의 직전에는 뉴질랜드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 해외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부총리는 지난 18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저소득층 일자리·소득 지원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외 불확실성과 하방 리스크, 그리고 국민이 느끼는 체감경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 성장률 전망을 당초 3.0%에서 2.9%로 낮췄지만, 하반기 경제운영의 중점이 정책적 노력을 통해 3% 성장 경로를 회복하는 것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재부 직원들의 분발을 당부했다.
이달 말 발표 예정인 세제개편안은 소득분배 개선과 일자리·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데 중점을 두어 차질없이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도입된 지 10년만에 대폭 개편을 단행한 근로장려금은 저소득 근로자·사업자가 보다 혜택을 받는 내용으로 설계하고, 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급방식을 변화하는 제도개선도 국세청과도 협의를 통해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규제개혁에서는 대표적인 핵심규제 몇 개를 선정해 정면돌파하며 해결하여 기업과 시장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계획 중인 대규모 기업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혁신성장본부가 중심이 되어 관련 애로 사항들의 조속한 해결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진행되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초 설정한 12만개이상 신규법인 설립 목표 달성에 차질 없도록 창업관련 대책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내년 예산 편성 방향과 관련해서는 사회 안전망 확보와 고용 안정성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투자 확대와 동시에, 우리 경제 성장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미래 먹거리와 선도 산업 지원 및 혁신성장을 위한 프로젝트 발굴에 중점을 둘 것을 당부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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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360명, 교정시설 방문
법무부
[충청뉴스큐]법무부가 진행 중인 교정시설 설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하는 학생 360여 명이 본격적인 설계를 시작하기 전에 실제 교도소와 구치소를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서 지난 16일 부터 19일 까지 나흘 동안 전국 5개 교정시설을 방문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교정시설 공모전은 전국 70여 개 대학에서 총 264팀, 467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교정시설에 대한 대학생들의 지대한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교정시설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작품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공모전 프로그램의 하나로 교정시설 개방을 포함시켜 다른 공모전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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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한울 4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재가동 승인
원자력위원회
[충청뉴스큐]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5월 18일부터 정기검사를 받은 한울 4호기의 재가동을 20일 승인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할 82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현재까지의 검사 결과 원자로 임계와 안전 운전에 미치는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전 원전 공통으로 확인하고 있는 격납건물 내부철판 확대점검 결과 CLP 용접부에서 두께부족부가 발견되어 보수 조치하였으며, 격납건물 종합누설률 시험 결과도 만족했다.
또한, 구조물 특별점검을 수행한 결과 격납건물, 핵연료건물 등 주요 구조물에서 공극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1차 보조건물 외벽에서 이물질 1개가 발견되어 제거 및 보수를 완료했다.
핵연료, 원자로냉각재펌프, 증기발생기 등을 점검한 결과 건전성에 이상이 없었으며, 증기발생기 전열관 틈에서 발견한 이물질은 전량 제거하고, 이물질 유입 방지를 위해 증기발생기와 주급수승압펌프에 연결된 배관에 개선된 여과망을 설치했으며, 안전등급 밸브 부품의 충격시험 누락 등 부적합 보고 사항과 관련하여 부품 교체 등을 통해 기술기준을 만족하도록 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울 4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하고,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입니다.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