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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 18억원 의원발의로 확보
김형재 시의원,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 예산 18억원 의원발의로 확보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은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냉난방기 설치 등 국기원 건물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18억원을 의원발의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8일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 건물 노후화에 대한 대책을 묻는 김형재 의원 질의에 대해“국기원 이전 대신 현 국기원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지금 국기원 건물은 지방의 체육관보다도 못한 수준이기에 리모델링 및 현대화가 절실한 실정”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김 의원은 지난 11월 25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안 심의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향해 태권도의 총본산인 국기원이 제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50여 년이 경과된 국기원 건물을 현대식으로 갖춰야 할 필요가 절실하다며 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증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25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김 의원이 발의한 냉난방기 설치 등 국기원 시설 현대화 및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18억을 증액해 의결했고 해당 증액분이 반영된 2025년 서울시 예산안은 이번 달 13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형재 의원은 “국기원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지만 정작 현 국기원 건물은 비가 새고 있고 냉방도 제대로 안 될 정도로 상당히 열악한 실정”이라며 “이번 기회에 국기원 건물 시설 현대화에 필요한 예산이 서울시 예산으로 편성된 만큼 지붕 빗물 누수 및 냉난방 미비 등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 작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진행해 국기원이 전 세계 태권도 성지로써의 위용을 자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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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울시 ‘명예의 전당’헌액식 개최…유리지 공예 관장 유자야 씨 선정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정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찾아, 지난 2016년부터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 연결통로에 설치된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현재까지 봉사·문화·성평등·안전 등 총 10개 분야 43명이 헌액되어 있으며 헌액자에게는 동판부조 및 설치·시정행사 초청 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4년 헌액자로 선정된 유리지 공예관 관장 유자야님은 서울공예박물관에 37억원 상당의 고유리지 작가 작품을 무상으로 기증해, 서울시민의 문화생활 제고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 공예작가들의 창작을 독려하고 한국 공예문화 발전을 견인하고자 서울시에 ‘서울시 유리지 공예상’ 제정을 건의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기금 9억원을 30년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명예의 전당 헌액자 선정 소식을 접한 유자야 씨는 “세상에 뭔가 하나를 기여했다는 뿌듯함을 느꼈다”며 “우리나라 공예도 케이팝처럼 특색과 전통을 가지면서 세계 사람들이 즐겨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축하의 말도 전해졌다.
유리지 공예관으로부터 기증품과 기금을 전달받은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한국 공예 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유자야 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헌액자 선정의 기쁨을 함께했다.
서울시는 12월 23일 10시에 헌액증서 수여식과 동판부조 제막식을 서울시청 본관과 1호선 시청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헌액자의 상세한 공적과 헌액식 개최 결과는 행사종료 후 서울시 ’ 누리집 ’ 서울소개 ’ 시민상 ’ 명예의 전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 공로자들 덕에 서울이 매력적이고 따뜻한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의 얼굴이 되어줄 숨은 공로자분들을 찾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그들의 활동이 서울시민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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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4년 중장년 일자리 사업실적 분석 결과 발표
서울시, 2024년 중장년 일자리 사업실적 분석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올해 운영한 중장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2,132명의 중장년층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이 과정에서 390개의 협력기업 중 323개 기업이 신규로 참여했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장년 일자리 연계의 혁신적인 모델을 개발했다.
이는 초고령화 사회를 앞둔 중장년 세대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사회적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런4050 정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인턴십, 채용설명회, 직무훈련, 이직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올해 7월에 열린 대규모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만남을 제공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도 했다.
재단은 서울시에서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경력설계, 직업교육,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재단의 주요 일자리 사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중장년일자리박람회 방문객을 포함한 전체 사업 참여자 수는 올해에만 총 10,109명에 달하며 이 중 2,132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
△4050인턴십 △4050직무훈련 △취업컨설팅 △이직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이 운영됐으며 올해 인턴십, 채용설명회 등에 참여해 구직활동을 펼친 실질적 구직자는 총 5,503명으로 이중 1,974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일 연계율을 보인 사업은 ‘4050인턴십’ 으로 총 418명의 참여자 중 21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자 중 178명이 인턴십으로 근무한 기업에 취업해 활발한 고용 연계 성과를 확인했다.
동년배의 컨설턴트가 적합 기업을 찾고 지원하는 과정부터 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을 지원하는 ‘취업 컨설팅’ 사업도 49.4%로 높은 일 연계율을 기록했다.
총 1,748명이 참여해 8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새롭게 실시한 ‘4050직무훈련’ 사업은 중장년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 협회 등과 협력해 채용 전 구체적인 교육과 훈련을 운영한 결과, 참여한 996명 중 929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이 중 최종 38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전체 취업자 중 직무훈련 참여기관과 직·간접적으로 연계한 채용도 205명이나 이루어졌다.
연중 상시 운영한 ‘중장년 채용설명회’에는 총 3,426명이 참여했다.
해당 기업으로 입사 지원한 2,306명 중 46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중 정규직의 비율이 48%, 고용보험 가입 일자리 비율도 88.4%에 달해 안정적 일자리를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직무소개부터 면접까지 이루어지며 채용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7월 하루 동안 개최한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3,414명의 중장년 세대와 71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중장년 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
그 외에도 이직지원 사업을 통해 기존 경력을 활용한 이직을 고민하는 중장년 세대 102명이 집중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이 중 40명이 새로운 직장을 찾았다.
‘표 1’ 서울시50플러스재단 주요 일자리 사업별 일 연계 실적 구분참여인원연계율분모참여/수료/입사지원연계율일 연계 건수합계취업창업기타정규직비정규직합계6,6955,50335.9%1,9741,192137694687244050인턴십소계41841851.7%21662940604050직무훈련소계99692941.7%38742807258취업컨설팅소계1,7481,74849.4%8641333394388중장년 채용설명회소계3,4262,30620.3%467224189054이직 지원소계10710239.2%4072229 실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참여자들의 사례는 지난 10월 개최된 ‘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87건의 수기로 접수됐으며 이중 1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소개한 바 있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재현 씨는 50대 초반 퇴사 후, 재단의 다양한 직무훈련과 직업전환교육을 수강하며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던 중, 관심을 가지고 있던 ESG 분야의 4050인턴십 사업에 참여해 파트타임 인턴십에서 정규직 전환까지 성공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윤미희 씨는 인생 후반기 무기력하고 무료한 일상에서 50플러스 상담센터를 방문한 후, 채용설명회에 참여해 글로벌 푸드서비스 기업에서 매장 크루로 취업에 성공해 1년 넘게 성공적으로 근무 중이다.
장려상을 수상한 최석재 씨는 20년이 넘게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다 퇴직 후 기존에 관심이 있었으나 도전하지 못했던 여행업에 종사하기 위해 4050직무훈련 ‘여행상품상담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후 4050 인턴십 사업에 참여해 관련 기업에 취업해 근무 중이다.
# “일주일에 두 번, 한 달 총 57시간 이내의 파트타임 근무였지만, 아침에 눈을 떠서 일을 하러 가는 목적지가 있다는 것에 참으로 행복했다.
3개월 후, 4050 인턴십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원하는 직무 분야로의 중년 직업 전환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홍재현 씨, 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나는 50여명의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 일한다.
가장 나이가 많지만, 동료들과 서로 배우고 즐겁게 일하다 보니 어느새 1년이 흘렀다.
열심히 일한 결과,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되는 영광도 얻었다.
나를 무기력에서 활력으로 변화시킨 이 모든 기회들은 50플러스 상담센터에서 시작됐다”(윤미희 씨, 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20여 년이 넘는 외국계 회사생활을 마감하고 관광업계 진출을 모색했으나 연령이 높고 경험이 전무해 첫발을 내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
직무훈련으로 여행상품 기획에서부터 홍보, 외국인 관광객 통역업무까지 업무 영역을 두루 거칠 수 있어서 학습만으로는 막연했던 부분들이 확실해지고 실무를 통한 개인적 역량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됐다”(최석재 씨, 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 재단은 올해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중장년 채용에 대한 인식변화와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위해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하고 채용 기업에 직접 찾아가 ‘현장 경험형 채용박람회’를 진행하는 등 구직자들의 수요에 맞추어 중장년 일자리 사업을 양적·질적 측면에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더 많은 중장년 세대가 구직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서울 내 5개 권역부터 전역까지 채용박람회 및 설명회를 확대한다.
권역별 중·소규모의 채용박람회를 연 5회 실시하고 수시 채용설명회 또한 진행한다.
더불어 기업으로 찾아가는 현장경험형 채용설명회를 운영해 새로운 일자리로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중장년 세대가 경력을 계속 유지하며 더 오래 더 나은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존 인턴십 사업을 개선해 ‘경력인재지원사업’ 으로 확대 운영한다.
다양한 분야의 유연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 확산해 중장년 세대에 맞는 근로형태를 제안하고 사회적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재단을 찾는 구직자들이 언제든 원하는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재취업 지원 시스템도 정비한다.
지역별 구인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참여자의 구직 관련 정보를 DB화 해, 적극적인 매칭과 취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2025년에는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행사를 이틀로 확대해 진행하고 대기업 채용관을 적극 유치해 참여자 5천 명,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로 추진하고 사회적으로 중장년 채용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자 한다.
더불어 재단은 눈앞에 닥친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대비해 기존 40세~64세의 정책 대상을 60세 이상 시니어 전반으로 확대하고 ‘40대 특화사업’, 6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서울형 일자리 사업’ 등 연령대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도입해 지원 성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40대 특화사업의 경우, 직업전환과 창업 등 새로운 도전을 위한 탐색의 과정을 확대해 상시 운영한다.
전환을 고민하는 시점부터 실제 직업훈련을 받아 적극적인 전직을 시도하기까지, 40대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60세 이상의 신노년 세대 중에서도 경력을 보유하고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는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는 ‘서울형 일자리’를 발굴해 제공하고 민간 영역에서도 지속적인 일과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중장년 일자리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지원센터’ 사업을 재단에서 위탁해 운영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는 “올해만 10,109명의 중장년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재단의 문을 두드렸다”며 “인구절벽 시대에 구인난을 겪는 수많은 기업과 협력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가 언제든 산업 현장 곳곳에서 새로운 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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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기술·산업 발전 기여자 16인 '2024 서울특별시 건설상' 선정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9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하고 건설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 기술인과 단체 16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2004년 ‘서울특별시 토목상’ 으로 시작해 2016년 시민상으로 재편되면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해까지 총 189명의 건설인에게 시상하며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에 있어 고무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건설 관련 기관·단체·협회·대학 등의 추천으로 후보자를 모집하고 서울시 내부 위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로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에서는 건설기술 발전 및 정책 기여도 추진 과정의 노력 성과의 실효성 및 사회적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올해부터 건설상은 4개 분야로 구분하던 기존 시상방식에서 벗어나 건설 분야의 의미를 좀 더 폭넓게 확장 해석해 도시계획 등을 포함한 3개 분야로 구분했으며 시정 발전 기여도와 가시적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매력서울’ 부문은 공공 시설물의 설계·시공 및 도시계획 등 서울의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한 자, ‘안전서울’ 부문은 재난 예방과 건설 현장 안전관리에 기여한 자, ‘기술혁신’ 부문은 혁신 기술 도입에 앞장서며 공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수상자로 매력서울 분야 8명, 안전서울 분야 3명, 기술혁신 분야 4명 등 총 15명을 선정했으며 최종 대상에는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현장소장으로 근무 중인 삼성물산의 장기만 부장을 선정했다.
장기만 부장은 내부순환로 및 서부간선도로와 연계해 서부권 간선도로망 체계를 구축한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현장소장으로 약 8년간 근무하며 지난해 12월 전 구간 개통 및 금년 연말 공사 완료에 이르기까지 헌신의 노력을 다해 성공적 개통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종합 대상을 수여했다.
매력서울 분야 최우수상은 8호선 연장 별내선 건설공사 현장소장을 맡은 조성수 쌍용건설 이사와 서울 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성공적으로 건립한 엘씨건설이 수상했다.
우수상으로는 장경철 ㈜도시다지인공장 대표, 강현석 SGHS 건축사사무소 소장, 유신, 디에이건축, 디엘건설, 안영애 안스디자인 대표 등 6인이 선정됐다.
안전서울 분야 최우수상은 반포천 유역분리 터널, 신림공영차고지 조성 공사 시공사로 참여한 ㈜서우건영과 난지물재생센터 3차 총인처리시설 기계설비 공사를 수행한 대성기공이 수상했다.
우수상으로는 ㈜삼안이 선정됐다.
기술혁신 분야 최우수상은 서울시 건설기술심의 위원으로 활동하며 건설공사 설계의 경제성 및 성능 향상에 기여한 김주완 ㈜플러스에이컨설팅 대표가 수상했다.
우수상으로는 송현근 삼송하이드로 대표, 백우현 ㈜동일기술공사 이사, 나석현 ㈜건일 부사장 등 3인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향후 서울시 건설공사 품질과 안전을 위한 각종 심의 및 현장점검 활동을 수행하는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또는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 우선 선임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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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시의원, “서울시, 용역결과를 토대로 토허제 제도개선에 더 목소리 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
이성배 시의원, “서울시, 용역결과를 토대로 토허제 제도개선에 더 목소리 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12월19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된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도의 효율적 운용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토론회’에 참석해 제도의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를 축하하고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및 구역 해제 등의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서울시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이유로 송파구 잠실동을 포함한 강남구 대치동·청담동·삼성동 등 서울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으나, 토지거래허가제도의 부동산가격 안정 효과에는 불분명한 데 반해, 주민들에 대한 과도한 재산권 침해 등의 부작용으로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잠실을 지역으로 둔 배현진 국회의원과 이성배 시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여러 차례 면담을 통해 잠실동 구역 지정의 부당함을 알리고 구역 해제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지만 국토부와의 의견 차이로 인해 결국 무산된 바 있다.
이날 토론회는 토허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이성배 대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의원의 요청에 대해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에서 마련한 자리로 김순애, 김영심, 최상진 송파구의원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이성배 의원은 축사를 통해 토론회 개최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 이날 발제를 맡은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 및 이창무 한양대 교수, 그리고 토론자들을 한분 한분 호명하며 부탁의 말을 전했으며 서울시가 정부보다 제도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제도는 사실상 주택거래허가제도로 작용하고 있는데, 아파트가 다수인 잠실동의 경우 자녀의 전학 등으로 전입인구가 많아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하는 주민들이 대다수인데도 규제에 묶여 사실상 대출도 막히고 거래도 안돼다 보니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막심하다”며 “현재와 같은 정책은 소수의 부동산 투기자들을 규제하려다 대다수의 실거주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을 뿐이다”며 현 상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잠실 인근 지역의 개발호재로 구역 지정을 했다고 하지만 정작 GBC 개발사업과 잠실 스포츠·MICE 조성사업은 계속 지연되고 있다”며 “주민들은 각종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교통혼잡에 시달리고 있는데 서울시는 오히려 이를 이유로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니 주민들의 불만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구역 지정의 부당함을 토로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구역 해제를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다”며 “이에 서울시는 올해 8월 제도의 문제점 파악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고 현재 12월 용역준공을 목표로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그간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에 더해 소음과 교통혼잡 등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일부분이라도 보상하기 위해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지역에 소음측정용역을 시행하고 조례를 개정해 지역주민들이 인근의 스포츠컴플렉스 시설을 이용할 때 사용료 및 주차요금을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금일 토론회가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식조사 결과와 제도효과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도의 한계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과감한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이와 함께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말을 마쳤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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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서울시의원, 개화산역 에스컬레이터 착공 환영
최진혁 서울시의원, 개화산역 에스컬레이터 착공 환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최진혁 의원은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증진할 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산 19억원 확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 이 의결됨에 따라 확정됐다.
5호선 개화산역은 강서구 지역 내 주요 교통 거점으로 지난해 기준 일평균 약 8,000명의 이용객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상 1층에 위치한 대합실에서 지하 2층에 위치한 승강장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교통약자를 비롯한 이용객들이 큰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번 예산 확정은 최진혁 의원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강서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최진혁 의원은 “이번 예산은 단순히 승강편의시설 설치를 넘어, 교통약자 등 이용객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의미있는 사업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완료되면 교통약자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객들의 이동시간 또한 단축되어 이동 편의가 증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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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은 12월 1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역사회의 발전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친 의원들에게 수여되는 전통있는 상이다.
이병윤 위원장은 서울시 교통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의 적자누적 문제, 버스공영차고지 내 CNG 충전소 운영사항 등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서울시의 조속한 대책을 요구했으며 2025년 예산심의를 통해 시정 현안 개선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서울시 교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 위원장은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 앞 횡단보도 신설 등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문화축제 행사 등을 추진하며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위원장은 “교통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도모하도록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이겠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2025년도에도 서울시와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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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소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우수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소라 의원은 1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에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이 큰 우수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소라 의원은 전국 최초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서울특별시 가족돌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 서울특별시 저탄소 보고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시와 산하기관의 인쇄 관련 물품 구입비용을 줄여 예산낭비를 막고 친환경 행정을 도모했다.
조례 개정뿐만 아니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서울시-서울시의회-서울시교육청이 함께 로드맵을 만들고 솔선수범하기를 촉구해왔다.
또한, 저출생시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무원 복무제도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선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임신검진 휴가의 경우, 여성공무원 본인만 휴가가 10일 범위로 규정하고 있어 예비부모로서 남성공무원 또한 배우자의 임신검진에 동행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를 10일 범위 내 부여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소라 의원은 “연말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 돌봄을 비롯한 청년의 삶의 질 개선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 제안에 힘쓰며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2025년에도 초심 잃지 않고 오직 서울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의정활동 해나가겠다”며 “교육위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건강한 학교 내외 공동체를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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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허훈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 훈 의원이 1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의정활동 실적이 탁월한 지방의원을 심사·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허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입법·정책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허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에 따른 인근 주민 재산권 제한 및 피해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 마련, △용적이양제도 도입과 관련한 조례 제정 검토 필요성, △기존 도시재생 사업지가 재개발에 착수하면서 발생한 매몰비용 최소화, △해외청년봉사단에 불필요한 현금성 지원 지양, △DDP가 시민과 기업 모두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방향 개선 필요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허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 조례 개정을 통해 △주거용 오피스텔 수도 요금 경감, △정당현수막 난립 억제를 위한 규제 강화, △장애인·노인·임산부 관람석 운영 강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서울특별시 국제개발협력 기반 조성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제도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허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지역 상인, 학부모님 등 많은 분과 소통하며 정책·제도 개선으로 풀어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서울시민이 질 높은 정책과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정활동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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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인 시의원, 위례신사선 광역교통시설 분담금 제도 개선 건의안 대표 발의
유정인 시의원, 위례신사선 광역교통시설 분담금 제도 개선 건의안 대표 발의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위례신사선 조속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분담금 제도 개선 건의안”이 지난 13일에 열린 제32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강남권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14.8km의 철도 노선으로 완공 시 서울 동남권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2014년 계획이 수립된 이후 민자적격성 조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가 완료됐다에도 불구하고 2024년 현재까지 착공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2013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 주민의 교통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실정이다.
유정인 의원은 “위례신사선 총사업비 1조 1,579억원 중 위례 택지개발사업 조성원가에 반영된 2,300억원을 포함한 광역교통시설 분담금은 총 3,100억원으로 현재까지 미집행된 분담금으로 인한 이자수입만 해도 상당할 것임에도 이에 대한 처리규정이 없다”며 “물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에도 사업시행자가 위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상 위례신사선의 총사업비 변동과 관계없이 정액부담하도록 확정되어 있다는 사유로 이자수입을 추가 사업비에 사용할 수 없어 분담금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정부도 작년 12월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광역교통 계정을 별도로 신설해 미집행 또는 미착수된 교통대책 사업비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연차별로 분납 적립하겠다고 한 바 있다”며 “위례신사선의 조속 추진을 위해 광역교통시설 분담금과 이에 따른 이자수입에 대한 제도를 개선하고자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건의안에는 △ 개발사업의 시행자는 입주민이 부담한 광역교통시설 분담금을 ‘광역교통계정’ 신설 등으로 별도로 관리하고 운영계획을 수립·시행할 것, △ 사업시행자는 광역교통시설 분담금으로 발생한 이자수입은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사용할 것, △ 위례신사선 총사업비의 사업시행자 부담액에 대한 정액부담을 폐지하고 광역교통시설 분담금 이자수입을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 의원은 건의안 통과에 대해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오랜 기간 교통 불편을 겪어온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며 “광역교통시설 분담금 제도 개선을 통해 위례신사선 추진 속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