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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먹거리 푸드테크 유니콘기업 키운다… 서울시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 개관
미래먹거리 푸드테크 유니콘기업 키운다… 서울시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 개관
[충청뉴스큐] 육류 생산보다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식물성 대체식품, 개인 맞춤형 식단을 추천해주는 AI 기술 등 ‘푸드테크’ 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가 미래먹거리이자 고부가가치산업인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서울시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술개발부터 공간지원, 투자유치, 판로개척과 해외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연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연결된 청년안심주택 내에 위치한다.
총면적 466㎡ 규모로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회의실’을 비롯해 제품·서비스 테스트베드이자 라이브방송 시설을 갖춘 ‘오픈 키친’, 각종 행사 진행이 가능한 ‘오픈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의 첫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은 총 20개사. 대체식품·기능식제품 등 신식품 개발기업, 근육질환개선 건강기능식 개발기업, 개인맞춤형 식단 제공 서비스기업 등 다양하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월~10월 대표자 연령이 19세~39세 청년으로 제품·서비스 보유 창업 기업 중 고도화가 필요한 기업을 모집했다.
선발된 20개의 스타트업은 2026년 2월까지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초기사업자금 지원부터 법률·기술 등 전문가 멘토링,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유치 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반적인 액셀러레이팅을 받게 된다.
본격적인 지원에 앞선 지난 11월, 시는 선발기업에 대한 진단과 초기사업비 100만원을 지원했다.
초기사업비, 중간사업 및 최종성과 평가를 통해 총 72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시기별 차등 지원한다.
기업진단 후 법률, 기술, 사업화, 투자, 마케팅 등 제품개발과 사업전반에 대한 1대 1전문가 멘토링 지원한다.
중견·대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제공하고 비용도 지원한다.
국·내외 유수 푸드테크박람회·컨퍼런스 참가 및 참여를 지원한다.
IR데이 개최 등 대기업 및 투자사도 연계한다.
입주기업 10곳에 대해 4인 기준 사무공간과 행사개최가 가능한 오픈라운지, 회의실, 휴게실 등 제공한다.
새로운 사업기회 마련과 협업, 정보 공유 등을 위한 네트워킹을 연계한다.
향후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 와 지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간 공간·프로그램 연계,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센터를 통해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적극 참여해 선순환 구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22년 문을 연 청년 쿡 비즈니스센터는 식품제조업 분야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 기관이다.
2023년 총 21개 기업을 지원해 총매출 111억을 달성하고 9.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서울시는 10일 ‘서울시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 운영 시작을 알리는 개관식이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김지향 서울시의회 의원, 이동수 서울시 미래세대 명예시장,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투자사 등이 참석해 센터 개관과 기업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의 지원을 받는 기업들이 케이터링 등을 준비해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와 새로운 시작을 앞둔 기업들을 응원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시 청년쿡 푸드테크센터가 미래 고부가치산업이자 미래먹거리인 푸드테크분야 청년 창업가들의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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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 평가보고대회”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 평가보고대회” 참석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이 12월 6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개최한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 평가보고대회’ 현장을 찾아 2024년 유공위원 표창 시상자들을 축하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동대문구에는 37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저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말하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서 보이지 않은 곳에서도 구석구석 봉사해 주시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뒷받침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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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2024 나눔애 페스티벌 참석⋯특별공연도 선보여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2024 나눔애 페스티벌 참석⋯특별공연도 선보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5일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2024 나눔애 페스티벌’에 참석해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4 나눔애 페스티벌’은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행사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내빈 축사, 활동영상 시청, 시상식으로 시작해 2부에서는 이새날 의원, 장광팔 만담가, 오아밴드가 특별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의원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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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참석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이 12월 5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개최한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현장을 찾아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동대문구에서 주최한 본 시상식은 한해동안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행사로 캠프부문, 기업부문, 단체부문에 대해 총 23개를 시상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수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삶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동대문구의 따뜻한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마련되어 있지만 아직도 소외된 이웃들이 있기에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정책뿐만 아니라 필요한 곳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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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시의원, “서울정문학교 시설 개선 및 특수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송도호 시의원, “서울정문학교 시설 개선 및 특수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충청뉴스큐]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2월 9일 서울정문학교 교장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시설 개선과 특구교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996년 설립된 서울정문학교는 초등학교부터 전공과까지 총 14개 학년에 걸쳐 현재 2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하지만 1998년 준공된 이후 학교 시설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들이 낡고 좁은 공간에서 학습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운동장 부재로 인해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며 이로 인한 안전 문제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송 의원은 간담회에서 학교 시설의 노후화와 부족한 운동공간, 특별활동 시설 부족 등의 문제점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교육청 및 관계자들에게 학교의 어려움을 알리고 예산 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학부모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송 의원은 “아이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권리가 있으며 특히 특수학교 학생들에게는 더욱 맞춤형 교육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서울정문학교 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와 함께 서울정문학교 시설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송의원은 서울정문학교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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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로 물든 말레이시아” 서울경제진흥원, ‘K-Beauty from SEOUL’팝업 개최
“K-뷰티로 물든 말레이시아” 서울경제진흥원, ‘K-Beauty from SEOUL’팝업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 유망 뷰티 기업의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 은 12월 8일~9일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K-뷰티의 우수성과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알리는 ‘K-Beauty from SEOUL’ 팝업 전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중심가의 주요 쇼핑몰 중 하나인 ‘The Exchange TRX’몰에서 개최된 이번 팝업 전시는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 총 30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지 인플루언서 · 현지 유통사 및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말레이시아 내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한 인기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인구의 61.3%가 무슬림으로 구성된 말레이시아의 화장품 시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할랄 뷰티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비중이 높은 곳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차별화된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K-뷰티 제품의 수출시장 다변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팝업 전시를 마련했다.
말레이시아 뷰티 시장은 2027년 1,29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으로 최근 화장품 분야 수입 규모는 2년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한국 화장품의 수입 점유율은 전체 3위를 기록할 만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열대성 기후의 영향으로 주요 도시 중심 쇼핑몰 기반의 상권이 발달해,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환경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K-뷰티 제품들이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다.
‘K-Beauty from SEOUL’ 팝업에서는 △K-뷰티 팝업 및 쇼케이스 △K-뷰티 제품을 이용한 메이크업 시연 △서울 유망기업 뷰티테크 기기 체험 등 현지 관람객들에게 매력적인 한국의 뷰티를 선보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팝업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서울 유망 뷰티 브랜드들의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었고 브랜드별로 무료 제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여러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현지 인플루언서의 현장 시연을 통해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와 K-뷰티 제품을 통한 메이크업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말레이시아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 뷰티의 매력을 보다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었다.
더불어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두피 및 피부 정밀 분석 △가상 헤어 염색 및 사진 촬영 △AR 기술을 통한 액세서리 가상 착용 △디지털 타투 프린팅 등 뷰티테크 4개사가 함께 참여해, 한국의 최신 뷰티테크 기술을 팝업에 전시된 기기를 통해 바로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보였다.
이번 말레이시아 뷰티 팝업에는 △김정문알로에 △다름인터내셔널 △더스킨팩토리 △라비오뜨 △라오가닉 △매그니프 △메드비 △벤튼 △부스터스 △비브이엠티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서린컴퍼니 △세이션 △소산퍼시픽 △알앤티컴퍼니 △앱솔브랩 △얼트루 △에이비티아시아 △올리브인터내셔널 △준홀딩스 △지엠엘코리아 △코스멘토코리아 △토리든 △페렌벨 △프롬바이오코스메틱 △헤어플러스 등 한국의 유망 뷰티기업 총 26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K-Beauty from SEOUL’ 전시에서는 K-뷰티 관련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더불어 많은 K-뷰티 팬들이 모여 뷰티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말레이시아 내 K-뷰티 산업의 성과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말레이시아 현지 인플루언서 150여명이 ‘K-Beauty from SEOUL’ 팝업 전시 현장을 찾아, 현장에 전시된 한국 뷰티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며 K-뷰티의 우수성을 알렸다.
‘K-Beauty from SEOUL’ 행사에 참여한 한 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 참여를 통해 말레이시아에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싶었다”며 “해당 팝업 전시가 말레이시아에서의 마케팅 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이번 말레이시아 팝업 전시 지원을 통해 K-뷰티를 알리는 것을 넘어,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화 전략과 다양한 글로벌 지원 전략을 통해 서울 뷰티산업의 혁신성을 알리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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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현장교육센터', 개관 첫해 648명 전문가 양성해 상수도 시설관리 전문성 강화
'아리수 현장교육센터', 개관 첫해 648명 전문가 양성해 상수도 시설관리 전문성 강화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건립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 가 개관 첫해 648명의 아리수 전문가를 양성하며 상수도 현장 실무 전문 교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아리수 현장교육센터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 조성된 8,000㎡ 규모의 상수도 실습 교육장으로 올해 3월 15일 개관했다.
올해 ‘아리수 현장교육센터’에서 총 15개 과정의 교육이 운영됐으며 서울아리수본부 직원 1,868명 중 648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후 설문조사 결과 교육생의 93%가 “업무 이해도와 역량 증대에 도움 됐다”고 응답했다.
수도사업소에서 2년째 수계조절 업무를 담당하는 한 주무관은 “긴급 누수 현장에서 단수 지역을 최소화하도록 즉각적인 밸브 조절이 필요했는데, 선배 직원 없이 혼자 진땀을 뺐던 기억이 있다”며 “실제 현장처럼 실습장을 구현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에서 시나리오에 따라 밸브를 조절해 보면서 업무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상하수도협회, K-water 등의 기관과 인천, 대구 등 타 지자체를 비롯해 네팔,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해외도시 관계자 120여명도 ‘아리수 현장교육센터’를 견학했다.
특히 블록시스템으로 구현한 수계전환 실습 시설과 500㎜ 규모로 대구경관 세척 장비 투입이 가능한 관 세척 실습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올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상수도 현장 업무 노하우를 교육에 반영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향후 10년간 본부 내 기술 인력의 37%의 퇴직이 예상되는 서울아리수본부의 안정적인 아리수 공급을 위한 인적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예를 들어, 단전 및 누수 등으로 인한 실제 현장의 단수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상 급수 공급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교육에 활용해 사고 현장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급수 운영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물 관리 기술 교육 콘텐츠도 강화한다.
내년부터 서울연구원과 함께 서울아리수본부에 다년간 축적된 누수음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누수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탐사원이 직접 누수음을 귀로 듣고 누수 여부를 판단했다.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 ‘아리수 현장교육센터’를 민간 기업에도 개방해 신기술·신공법 테스트베드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올해 아리수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큼 향후 민간 기업에도 개방해 상수도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향후 상수도 현장 인력의 대거 교체와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에도 안정적으로 고품질 아리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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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먼타운2.0 전문가 그룹 '휴머네이터' 출범… 비아파트 건축 자문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비아파트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인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가 비아파트 최초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휴먼타운2.0 시범사업지인 종로구 신영동214번지 일대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12월 3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상정해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는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비아파트 개별건축을 지원하는 휴먼타운2.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 시범사업지 3곳 포함 총 13곳을 대상으로 휴먼타운2.0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에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것이다.
휴먼타운2.0 사업대상은 신축·리모델링시 각종 건축기준이 완화되고 기반시설 개선 등에 최대 100억원 지원 및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계획수립에 필요한 예산도 지원된다.
또, 원주민 건축주의 재정착 및 사업성 확보 등을 위한 금융지원도 제공된다.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는 자연경관지구, 고도지구 등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그동안 신축이 어려웠는데, 이번에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용적률, 조경면적, 대지안의 공지 등 건축기준이 완화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됐다.
앞으로도 시는 휴먼타운2.0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휴머네이터’를 운영하고 휴먼타운2.0 사업지역 내 신축·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주들에게 자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가 선정한 휴머네이터는 건축설계, 금융, 세금, 부동산 분야 등의 전문가 50명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위해 시는 12월 10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한병용 주택실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먼타운2.0 사업지역 내 신축과 리모델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인 ‘휴머네이터’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휴먼타운 2.0 사업설명, 휴머네이터의 운영 목적 및 수행 업무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휴먼타운2.0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아닌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공급을 위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이며 “복잡하고 어려운 건축에 대한 궁금증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 구성된 휴머네이터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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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 2번 출구 E/S 협의 완료 설계 진행 통해 10년 묵은 홍제 숙원 또 해소한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역 2번 출구 E/S 협의 완료 설계 진행 통해 10년 묵은 홍제 숙원 또 해소한다”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홍제동에서 10년 넘게 오래 묵은 숙원인 홍제역 2번 출구 E/S 설치의 건에 대해 하수암거 이설 등 설치에 있어 필요한 사안을 전체 설계비에 포함해 확보하는 것으로 서울교통공사와 서대문구청이 협의해 설계 진행함을 알렸다.
문성호 시의원은 올여름, 서울교통공사와 서대문구청 간의 협의를 위해 협상 테이블을 주최해 하수암거 이설 문제 등 확실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으며 최근 제327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제5차 회의를 통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기본 구상 중임은 확답받음과 동시에, 하수암거에 대한 서대문구청의 협조는 확실하니, 이후로의 진행을 위해 설계 도면을 도출하기 위한 진행을 요청했다.
이후 서울교통공사와 서대문구청은 홍제1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회동해 서울교통공사는 확실한 설계 진행을, 서대문구청은 하수암거 이설에 대한 의지를 확답하며 이설비는 전체 설계비에 포함해 확보하는 것으로 협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문성호 의원은 “10년이 넘게 묵은 숙원인 홍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홍제동 시민의 오래 묵은 숙원이므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자세로 임했다.
그간 하수암거에 대한 문제 때문에 서대문구청에서는 오히려 지하 하부를 파내 물탱크를 옮기는 방법도 고안하고 통신선을 우회 이설 하는 방법도 고안하고 본 의원은 직접 홍제역 2번 출구가 아닌 내부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방안도 고안해 서울교통공사와 같이 머리를 싸매고 검토했던 바 있는데, 무엇보다도 본래의 계획대로 잘 협의를 마치고 설계가 진행된다니 매우 만족하는 바이다”며 예찬했다.
또한 문 의원은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의 첫 수확으로 무악재역 도심 방면 U턴 신설을 이뤄낸 바 있으니, 이어서 마찬가지로 오래 묵은 숙원인 홍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 임기 내 반드시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이 기뻐하겠다는 동료의원의 말에 “사실 홍제역 2번 출구 방면은 본 의원의 지역구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 서울시민이자, 서대문구 홍제동에 함께 사는 시민의 오래 묵은 숙원을 해소하지 않고는 가만둘 수 없어 앞장서게 된 것”이라고 대답하며 굳은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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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용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 참석해 축사
장태용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 참석해 축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은 12월 5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서울국제영화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제12회‘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와 영화배우 선정 최고 배우상 시상을 했다.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업적 측면에서 파급력을 부각시키고자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본 시상식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18개 부문 2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별공로상에는 김수미 배우가 수상, 고인이 생전에 한국 영화에 공헌한 업적을 기렸다.
장 위원장은 그동안 한국 영화계 발전을 위해 기존 영상제 뿐만 아니라 영상산업 관련 시상식과 부대행사도 서울특별시장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영상진흥 조례’일부 개정안과 충무로에 건립 중인 서울시네마테크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를 근거로 서울을 대표하는 영화제를 육성·지원할 수 있도록‘서울특별시 영화 시상식 지원’예산을 신설하기도 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장태용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의원으로서 우리나라 영화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법적 근거와 예산 지원 등을 통해 한국 영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한 공로가 지대하다”고 소개하며 이를 토대로 향후 본 시상식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서울을 대표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치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K무비,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가 전 세계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음에도, 글로벌메가시티인 서울을 대표하는 권위있는 영화제가 딱히 떠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수도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권위있는 영화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여러 영화인들과 다양한 논의 끝에 관련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그 예산에 근거해 오늘 영화제가 개최 됐다”고 소개했다.
장 위원장은 “저는 영화인은 아니지만 영화인 못지 않게 한국영화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역할 다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