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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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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가격리 이탈자’ 법적 대응팀 구성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자가격리 이탈자’ 법적 대응팀을 구성해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이들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한다.
수원시는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격리를 위반한 자가 발생하면 증거자료를 확보한 후 법적 검토를 거쳐 관할 경찰서에 고발할 예정이다.
현행 감염병 관련 법률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의해 자가격리를 위반한 내국인은 무관용 고발, 외국인은 강제 출국 조치할 수 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4월 5일부터 자가격리를 위반한 사람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수원시 27번째 확진자인 30대 영국인 남성은 3월 23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스크린 골프장을 방문해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등 영통구보건소의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외출해 활동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3월 27일 SNS에 영국인 남성의 동선을 공개하며 “우리 시는 향후 ‘자가격리 권고 무시’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한 바 있다.
수원시는 수원출입국·외국인청에 27번 확진자 관련 자료를 제출했고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영통구보건소 조사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4월 1일부터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2주간 격리를 의무화한다.
수원시는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때까지 머무를 수 있는 임시생활시설을 3월 26일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해외입국자는 공항에서 생활시설까지 승합차로 이송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무증상 해외입국자가 입소 신청을 할 수 있다.
3월 30일까지 5일간 총 해외 입국자 122명이 이용했다.
임시생활시설에서 진단 검사를 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는 3월 31일 기준으로 5명이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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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로 외래해충 증가 우려, 도 농기원 철저 방제 당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따뜻해진 겨울날씨로 봄철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매미충의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과수 등을 중심으로 철저히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기원에 따르면 경기지역 동절기 평균기온은 0.5℃로 평년보다 기온은 2.1℃ 높았고 강수량은 129.9mm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적설량은 6.0cm로 관측 이래 가장 적은 양을 기록했다.
도 농기원은 이에 따라 2월부터 농경지와 주변 산림에서 외래매미충류의 월동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올해 갈색날개매미충 월동알의 생존율은 자연부화율에 가까운 86.7%를 보여 경기전역에 피해와 확산이 우려되며 국내 겨울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미국선녀벌레는 경기북부와 양평 등의 산간지를 중심으로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농경지 돌발해충의 월동알 조사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보다 90.1% 증가한 196.4ha, 꽃매미는 40.9% 증가한 21ha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갈색날개미충은 2014년부터 매년 발생면적이 증가하고 있는데, 부화 전까지 발생가지를 제거하면 방제 효과가 높다.
이들 외래해충의 경우 첫 부화시기가 5월 20일부터 26일 사이로 예측됨에 따라 동시방제가 가능하다.
외래매미충 월동알이 모두 부화하는 데에는 약 20일이 소요되며 90% 이상의 알이 부화되는 6월 상·중순 쯤 한 번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도는 이와 함께 PLS 시행에 따라 농약잔류 걱정 없이 긴급하게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의 개발도 진행중이다.
이영순 환경농업연구과장은 “겨울철 따뜻한 온도는 봄철 해충의 생존율 증가로 이어져 더욱 빠른 시기에 발생할 수 있으며 문제되지 않았던 해충도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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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코로나 19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어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로 ‘슬기로운 꿈드림 생활’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슬기로운 꿈드림 생활’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휴관함에 따라 대면서비스를 지원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현재의 진로탐색 및 활동 상황을 개인 SNS에 영상 또는 사진으로 올리면,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게시물에 대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프로그램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좋아요’가 많은 게시물 순위에 따라 매주 10명을 선정해 센터 방문 시 제공하는 교통카드에 3만원을 충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경기도꿈드림’을 게시물에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준 후, 소속된 시군 꿈드림센터도 해시태그로 달아주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코로나 19로 센터에 갈 수 없어 생활이 나태해져가고 있었는데, 여기에 참여하며 목표를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센터에 못가도 어딘가에 소속돼 있어 좋았다”, “혼자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외로운 마음이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 소식을 SNS로 접할 수 있어 힘이 될 것 같다”, “하루 종일 지루했던 일상이 조금은 활기가 생겼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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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문화재자료 등 지정문화재 정기조사 실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기념물, 문화재자료 등 도 지정문화재의 일반현황, 입지현황, 관리현황 등에 관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지정문화재 제도는 도내 문화재 중에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큰’ 대상을 기념물, 유·무형문화재, 문화재자료로 지정해 보호하는 제도다.
도는 앞서 2015년 국내 최초로 전문기관인 경기문화재연구원을 통한 정기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조사는 이후 추가 지정된 문화재와 변화 사항을 포함해 시행된다.
조사대상은 31개 시·군 소재 기념물 183건, 문화재자료 18건 등 총 201건의 지정문화재로 올해 말까지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문헌자료, 사진 자료 등 문화재 역사 지정 당시의 조사 내용 발굴조사 보수·정비 현황 보존·관리 현황 이정표 안내판 등 안내시설 주변 환경 정비 현황 인터넷 지도와 네비게이션 안내 현황 등이다.
현장조사는 관련 전문가들을 점검위원으로 구성해 3월부터 7월까지 실시되며 보존관리현황 및 변화, 노후도, 훼손도, 방재설비 등 관리 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함께 문화재 및 보호구역에 대한 적정성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다.
조사결과는 시·군에 통보해 문화재 보호관리 방안 수립과 보수정비 우선순위 결정, 문화재 소방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문제점 개선 등에 활용되며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정기조사 결과의 축적을 통해 사전 예방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정기 조사를 통해 경기도 문화재의 가치를 보존·전승함으로써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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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민과 소통 위한 ‘경기희망글판’ 두 번째 작품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민과 소통·공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열린민원실 청사 외벽에 설치해 운영 중인 ‘경기희망글판’의 두 번째 게시 작품을 공모한다.
두 번째 공모 주제는 ‘경기도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로 한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메시지여야 한다.
도민이면 누구나 1인당 총 2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4월 1~15일 사이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정책브랜드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작품을 선정한다.
결과발표는 5월 15일 할 예정이며 당선작 50만원, 가작 각 10만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당선작은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6월부터 8월까지 경기희망글판에 게시한다.
곽윤석 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두 번째 도민 창작 공모전에도 도민께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물리적 거리두기 등 소통 부족과 감염 불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에 경기희망글판이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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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성평등 캠페인 ‘경기도 라떼파파’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공동 육아 문화 인식 확산과 일상 속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함께 4월부터 ‘서툴러도 괜찮아요, 아이 곁에 있어주세요. 경기도 라떼파파’를 주제로 성평등 캠페인을 추진한다.
‘라떼파파’는 남녀 공동 육아문화가 자리잡힌 스웨덴에서 유래된 말로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뜻한다.
이번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 가운데 하나로 경기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를 ‘라떼파파’로 모집한다.
본인 신청이나 가족 또는 지인의 추천으로 4월 한 달간 모집하며 신청은 간단한 소개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어 5월 중 심사를 통해 ‘경기도 라떼파파’를 선정하며 선정된 2명에게는 유명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해주는 가족앨범과 50만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 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라떼파파로 선정된 2명은 도내 라떼파파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참여 등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이연희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성평등캠페인은 일상 속 친숙한 소재인 ‘돌봄’과 ‘공동육아’에 초점을 맞추고 긍정적 남성 이미지 확립을 통해 남녀 상생적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려는 목적으로 계획했다”며 “일회성에 그치는 캠페인이 아니라 남녀 공동육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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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꼈던 ‘이런 건 이렇게’ 했던 생각, 경기도에 말해주세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군포시 7급 공무원 조기춘 주무관은 교통지도 업무를 담당하며 느꼈던 견인차 바가지요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가지 아이디어를 경기도에 제안했다.
사고차량을 견인할 업자가 운임과 요금을 정확하게 기재한 ‘구난 동의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하도록 하자는 내용의 이 제안은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19’에서 1등을 차지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의 ‘2019 중앙우수제안’에 진출해 대통령표창인 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에서는 이 내용을 주제로 한 경기도 생활적폐청산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지난해 11월 구난동의서 작성을 의무화하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어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가 이처럼 국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
도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 및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코너에서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20,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생활 적폐 청산 아이디어 골목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공공분야 무인항공기 활용 및 활성화 아이디어 교통수단으로서의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등 4개다.
생활적폐는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나 불공정·불합리·불안·불편 등을 초래하는 행위로 법률적·제도적·관행적으로 변화가 필요한 것을 말한다.
지난해의 경우 부동산 중개보수 개선, 배달음식 반찬 재활용 사례 개선, 장애인차량 표지발급 민원처리 절차 개선 등의 도민의견이 접수됐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전동 킥보드, 전동휠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을 뜻한다.
제안은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문제 제기나 단순한 의견이 아닌 창의적이고 구체적으로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여야 한다.
경기도민은 물론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7개 팀에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1등 최대 500만원 등 7개 팀에 총 1,4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된 제안은 서류심사와 전문가 면접으로 이뤄진 사전심사와 6월 말에 열릴 예정인 본선 공개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공개심사는 온라인 여론조사, 청중평가단, 전문심사단의 의견을 반영한다.
성현숙 경기도 비전전략담당관은 “‘새로운 경기 제안 공모 2020,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 경기도의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선정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채택된 우수 제안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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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공공기관 시설 임대료 감면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 공공기관 입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추진하는 등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1일 도에 따르면 킨텍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행사 연기에 따라 킨텍스 식음·판매시설 방문 고객이 급감하자 임차인들을 위해 기본관리비 및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있다.
킨텍스 측은 올 1분기 식음사업장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킨텍스는 기관 내 32개 식음 및 판매시설에 2월부터 4월까지 기본관리비를 면제했다.
또 업무시설 입주 중소기업 34개사에는 3~4월 임대료 중 20%는 감면하고 30%는 6개월 동안 분납하도록 납부를 유예했다.
킨텍스가 감면해준 금액은 총 1억원에 이른다.
또 7천여만원을 투입해 식음사업장의 도시락을 구매해 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급하고 식음사업장 홍보자료 배포, 외부 배달대행료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시공사는 임대 중인 50여개 상가에 대해 임대료 30%를, 한국도자재단도 2개사의 임대료 35%를 감면해 주기로 자체 결정했다.
경기관광공사도 파주 임진각 관광객 감소로 카페, 한식당, 기념품점 등 임대업체의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급감하자 임대료 감면 또는 유예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에 따라 경기도는 공유재산심의회를 열어 임대료 감면기간과 요율, 소급 적용 등을 결정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의료원 등 경기도 소유시설에도 임대료 감면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심영린 도 공공기관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많은 도내 공공기관이 임대료 감면을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소유시설의 임대료 감면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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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 ‘노동안전보건 모범기업’을 찾습니다‥노동환경개선비 등 혜택 지원
경기도 대표 ‘노동안전보건 모범기업’을 찾습니다‥노동환경개선비 등 혜택 지원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준수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인증해 노동환경개선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인증제 신청대상은 경기도내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소재한 노동자 50인 미만의 중소기업 중 총 공사금액 120억 미만 건설업, 제조업, 운수·창고·통신업 분야의 사업체다.
도는 산업재해 발생현황, 노동안전보건 관리현황, 안전보건 교육참여도, 관련 예산 집행 등을 고려해 총 25개사를 선정해 인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노동환경개선자금을 업체 당 최대 500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자금은 직원휴게실 시설 개선, 산업재해예방 교육, 안전장비 구입이나 건강검진비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프로그램 및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고 요건을 충족하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인증제는 산업재해 예방 노동안전보건에 대한 기업들의 책임감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 실현에 동참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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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경기도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관’서 판로개척 기회 잡자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경기도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관’의 신규 입점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관’은 경기도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내에 설치·운영 중인 전시시설이다.
해당 전시관은 130㎡ 규모로 46개의 전시대로 구성돼 있으며 3면 개방형 동선 구조로 어느 방향에서나 입출입이 가능해 전시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 안내용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업체의 홍보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 체험·시연과 판매가 가능한 공간도 마련, 입점기업은 대한민국 우수상품전과 같은 킨텍스 주요 전시회와 연계한 시연행사를 열어 홍보효과와 매출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번에 신규로 입점한 기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전시를 할 수 있으며 최대 2년까지 입점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중 부스 내 전시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도는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마케팅 준비성, 제품경쟁력, 전시 적합도 등을 고려해 최종 1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황영성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해당 전시관은 향후 리모델링을 통해 도의 기업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며 “중소기업제품 전시관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