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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참여할 ‘수원 청년’ 모여라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하는 ‘2020년 제2기 수원 청년 희망드림’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월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희망드림은 청년 구직자의 개인별 특성·적성을 고려해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클리닉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2기 교육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수원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다.
교육 이후 28일까지 2주 동안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개별상담이 이뤄진다.
교육에서는 수원일자리센터 소속 김호규 컨설턴트가 어떻게 살 것인가? 개인 역량 탐색 취업역량 강화 타겟 마케팅과 경력개발 개별상담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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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산불 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수원시가 운용하는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산불 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은 발생 후 최대 30분 이내에 진화하지 못하면 대형 산불로 번지기 쉬운 만큼 수원시는 산불 조기 발견·진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월 1일부터 관계 공무원 87명, 산불감시원 88명 등 175명으로 산불 방지 대책반을 구성하고 산불 집중 감시체제에 돌입한다.
장안·권선·팔달·영통 4개 구에 설치된 산불 대책본부가 지역 내 산불을 감시하고 공원녹지사업소 ‘산불 방지 종합대책본부’가 지휘소 역할을 한다.
또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해 광교산, 칠보산 등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림 감시카메라 21대, 산불감시탑·초소 31개소를 운영한다.
산불감시원 88명은 주요 등산로 농지·민가와 인접한 산자락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오전 9시부터 해 질 때까지 순찰하며 현장 상황을 수시로 확인한다.
산불을 발견하면 종합대책본부는 산불감시원이 소지한 산불신고 단말기를 통해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진화작업을 지휘한다.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산불 발생이 확인되면 헬기가 10분 내 현장에 도착해 조기 진화에 나서고 헬기 앞에 장착한 영상 카메라를 이용해 현장 상황을 종합대책본부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헬기는 평상시에도 주요 산림지역을 주 2~3회 비행하며 상황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 계도 방송을 한다.
대형 산불에 대비해 화성시·용인시·과천시 등 인근 지자체 산불 진화용 헬기와 상호 협력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일으키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순찰·감시 활동으로 산불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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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지방정부 중심 에너지 정책으로 극복합시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가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 중심의 에너지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제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염태영 회장 중심의 2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31일 오후 4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에너지정책 전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방정부 회원 단체장과 청와대 기후변화비서관 및 정부 부처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오는 9월 아·태 환경장관 회의가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조사 보고 협의회 운영현황, 2019년 사업 및 결산보고 규약개정 및 신임회장 선출 2020년 사업 계획 등이 진행됐다.
지난해 1월 선출된 염태영 회장을 필두로 2기 활동이 시작된 협의회는 지역 중심 에너지정책 전환에 대한 여론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국회와의 공감대를 마련한 것이다.
협의회는 지난해 4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국회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전환 산업육성 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에너지 분권을 위한 로드맵을 다듬었다.
이는 지난 12월 20일 국회에너지산업특위와 협의회 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분권 공동선언문’ 선포로 이어져 기후 위기 상황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또 바람직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 지역에너지전환 전국포럼, 지역에너지분권의 방향과 법제도 개선방안 국회토론회, 바이오에너지컨퍼런스 등 지역 중심의 에너지 정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졌다.
에너지 분야 선진국의 정책을 벤치마킹하려는 노력도 병행했다.
협의회는 지난 8월 덴마크와 스웨덴을 방문해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에너지 전환과 분권을 위한 지자체 정책 수립의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1년간 이 같은 활발한 활동으로 2기 협의회를 이끌어 온 염태영 회장은 이날 회장직을 내려놓으며 앞으로도 협의회에 지속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염태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약속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아쉬운 인사를 하게 됐지만, 앞으로도 신임 회장님을 적극 지원하는 회원 도시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자치분권의 확대를 위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 더욱 매진하면서 에너지분권과 자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홍장 당진시장은 “기후 위기의 시대에 미래세대에게 짐을 지게 해서는 안 된다”며 “각 회원 도시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제3기 회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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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0년 동계 대학생 측정분석교육 운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 도내 환경관련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0년 동계 환경분야 측정·분석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에 관심이 있고 관련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도내 대학생들에게 측정·분석 실무교육 및 현장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교육은 ‘수질분야 분석장비 교육’과 ‘대기분야 분석장비 교육’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각 실무부서에서 GC/MS, ICP, IC 등의 다양한 분석 장비를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업체를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등을 둘러보는 현장체험의 기회를 갖고 현장에서 환경실무 담당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취업 및 환경업무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이 향후 환경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실무위주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많은 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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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문화가족·고려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수행 민간사업자 공모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0년 다문화 디지털 콘텐츠 창작지원 사업’을 수행할 민간사업자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다문화 디지털 콘텐츠 창작지원 사업은 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이나 고려인 크리에이터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다문화가족·고려인 크리에이터 90명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활동 지원 등 영상콘텐츠에 대한 전문지식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사업자로 경기도에 주 사무소를 둔 법인이나 단체 가운데 최근 3년간 영상산업 또는 유사분야 수행실적이 있으면 된다.
위탁내용은 다문화가족·고려인 크리에이터 선발과 교육, 멘토링, 이들이 매월 제작한 경기도의 공공정책과 도내 명소 등을 소개하는 영상 심사, 해당 영상의 아카이브 구축 등이다.
위탁기간 12월 31일까지이다.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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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폭리 논란 일자…이재명 “매점매석 현장 단속하라”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마스크 등 위생용품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현장 단속 등 경기도 차원의 강력한 대책을 즉시 추진하기로 했다.
이 지사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 점검회의에 참석한 뒤 곧바로 시군 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온라인쇼핑몰에서 마스크 가격이 10배 이상 폭등하고 주문이 취소되는가 하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도 마스크가 품절되는 등 주문·판매량이 폭증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이 지사는 “마스크 같은 물품공급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 같아서 제안을 드렸다”며 “도 차원에서 관련 법령에 따라 마스크 생산, 유통업체 현황 기초조사를 바로 시작하고 시군에도 협조 요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반을 구성해 즉시 강력한 현장점검을 벌이는 등 불공정 행위가 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을 활용해 도내 마스크 판매·제조업체에 대한 현장지도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또 온라인쇼핑몰의 부당한 마스크 가격인상에 대해서는 판매업자에 대한 시정 요구를 하고 주문취소요구나 사재기 등 소비자피해를 막기 위해 도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에는 매점매석 행위 금지 상품으로 마스크를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점매석이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정부에 확진환자 관련 정보공개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도내에서도 2명 발생한 가운데 확진환자에 대한 위치, 이동경로 및 접촉자 수 등의 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지 않아 도민들 사이에 불안감을 넘어 공공기관에 대한 불신까지 생길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이 지사는 “상세한 정보공개는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우 필요한데, 구체적인 장소를 여전히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일선에서 혼란이 많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추가적인 정보가 확보되면 장소를 구체적으로 공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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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 예방 관리 적극활동 필요 ”
마약없는 맑은경기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마약없는 맑은경기연구회’는 3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범진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마약류 사범 관련 현황, 마약류 예방 관리사업의 문제점, 지역사회 수준의 마약류 실태 설문조사 등 연구용역 진행에 대해 소개했다.
이애형 의원은“마약류 오남용 시 정신적 · 신체적 의존성을 유발해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중단하기 힘들며 치료나 재활교육 등 전문적 도움이 필요하다”며“특히 청소년의 마약류 사범이 급증함과 동시에 연령도 낮아지고 사용 약물도 다양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지자체에서도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 홍보 등 예방활동과 관리차원의 적극적 활동이 필요하다”며“이번 연구용역이 알찬 열매를 맺어 경기도 마약류 예방사업에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는‘마약없는 맑은경기연구회’이애형 회장을 비롯해 정희시 의원, 최종현 의원, 이필근 의원, 김미숙 의원, 한미림 의원, 박귀례 교수, 이정근 본부장, 진성동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팀장 등이 참석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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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유상호 도의원, 경기도건설본부, 연천군청 건설과 관계자들과 간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유상호 도의원, 경기도건설본부, 연천군청 건설과 관계자들과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유상호 도의원은 지난 29일 경기도건설본부장, 연천군청 건설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연천군 지역 지방도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방도 구조개선사업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현재 연천군 적성-두일간 도로 확포장 공사, 고문리 위험도로 구조개선공사, 전곡-마전 군훈련도로 정비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며 도로정비 및 시설물정비에도 상시보수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상호 도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방도 371호선 연천 백학 두일-석장 2차로 확장, 국지도 78호선 옥계-상리구간 2차로 확장, 지방도 372호선 마전-백선구간 2차로 확장, 지방도 367호선 원당-고랑포 구간 2차로 신설 등을 건설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건의한 도로 구간은 도로선형이 불량하고 폭원이 협소해 교통사고가 빈번해 주민 민원이 지속적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도 367호선 원당-고랑포 구간은 기존 노선이 장남면 주거지를 관통하고 있으나 폭원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역사문화 관광지 및 고구려 유적 등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지방도372호선과 연계한 교통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지역개발 촉진 및 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익을 증대 해 연천군에 기업체 투자와 귀촌 등으로 인구가 늘 수 있는 요인이 되므로 지방도건설 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에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는 도로건설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이 중요하므로 현장 방문 및 요건 확인을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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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소방시설관련업 및 공사장 대표자 간담회 개최
소방시설관련업, 공사장 대표자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30일 오후 2시 안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방시설관련업 및 공사장 대표자 31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공사장의 화재를 방지하고 소방시설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계획·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예방을 위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 논의, 용접·용단 작업시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현장 작업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지속 실시 당부, 개정 소방관계법령 안내, 현행 소방관련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 의견수렴 등이다.
고문수 서장은 “소방관서의 노력과 관계인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소방관련업체에서는 개정된 관계법령을 준수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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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위해 행사 취소·연기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행사를 취소하거나 잠정 연기한다.
우선 입춘에 행운을 기원하며 대문 글귀를 붙이던 세시 풍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오는 2월 1일 수원박물관에서 진행하려던 ‘입춘첩 나누기’ 행사는 취소됐다.
수원문화원 주최로 2월 8일 연무대 일원에서 진행하려던 ‘제31회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도 취소했다.
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4개 구 주민을 대상으로 계획했던 ‘2020 주민제안공모사업 구별 설명회’도 진행하지 않는다.
수원문화재단 주최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무료 상영 예정이던 ‘아트리움 시네마도 취소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물론 많은 시민이 모이는 행사도 연기한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재미가 있는 상상데이-상상방학’은 2월 13일에서 27일로 연기하고 ‘수원시 정자동 장애인주간보호시설 개관식’과 시민과 함께 미세먼지 관리·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미세먼지 토론회’는 잠정 연기한다.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단체들에도 행사 진행 여부 검토를 권고하고 있다.
이후에도 수원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추이를 지켜보며 향후 행사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다.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