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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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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내년부터 일반 도민도 참여 가능해‥27일까지 단원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안전한 도로이용 환경을 위해 운영하는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의 참여범위를 내년부터 일반 도민에게까지 확대한다.
경기도는 오는 27일까지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에 참여할 도민 5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민간 모니터링 단원들을 위촉해 24시간 도로파손 신고·보수를 도모하는 민관 협업행정 체계로 당초 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해왔다.
지난 2015년 7월 도입 이래 현재까지 2015년 978건, 2016년 9,773건, 2017년 8,442건, 2018년 10,425건, 2019년 24,665건 등 총 54,283건을 신고하는 활약을 펼쳐왔다.
최근 3년간 도내 포트홀 발생수가 2017년 51,304건, 2018년 64,968건, 2019년 40,150건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는 만큼, 보다 촘촘한 감시망 및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도는 내년부터 모니터링단의 단원을 택시운전자에 한정하지 않고 일반 도민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 운영 모바일앱과 신고정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스마트폰 보유 및 사용가능자 중 도로·안전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도민이다.
위촉된 단원들은 2020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신고 실적에 따라 포상금 지급, 표창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단원들이 경기도 관내를 차량 주행 또는 보행 중 도로파손이나 도로 쓰레기 등을 발견 시 국토교통부 앱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를 통해 신고하면, 이를 통보받은 시군 등 관할 도로관리청은 해당 신고정보를 토대로 보수·복구 등 신속하게 대응하게 된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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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외국인력, 지자체 차원의 효과적 정책방향은? 경기도, 포럼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지자체 외국인 정책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방향을 탐색해보는 ‘2019 경기도 외국인정책 포럼’이 오는 18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외국인력의 양적 증가와 사회·경제적 영향력 증대 추세에 맞춰 지역여건을 반영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관리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및 이민 정책 분야 학계, 담당 공무원, 외국인지원 NGO 관계자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을 자유로이 나눌 전망이다.
포럼에서는 경기글로벌센터 송인선 대표가 ‘지자체의 외국인력 육성형 정책 추진방안’을, 이민정책연구원 최서리 연구위원이 ‘외국인 불법고용·취업관련 제도적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한경대학교 최승범 교수를 좌장으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 한국이주민복지회 손병덕 대표,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력국 김연홍 차장이 참여해 현재 국내 외국인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제언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포럼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력 관련 이슈에 관해 논의해보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이제는 국내 인구구조 변화, 체류외국인 증가 추세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시기”며 “포럼을 통해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외국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건설적으로 모색해보는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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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선7기 공약이행도·시정운영 만족도 모두 높아.
최대호 안양시장
[충청뉴스큐]민선7기 안양시정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지난 한 달여 동안 진행된 시정현장평가단의 시장 공약이행도와 시정운영만족도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87점과 86.2점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시정현장평가단 자체규정은 85∼94점을 우수로 정해놓고 있다.
일반시민 60명으로 구성된 시정현장평가단은 매년 상·하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시정전반을 평가하는 일을 수행한다.
시정현장평가단은 공약실천계획 예산확보 및 집행 사업추진과 목표달성 시민과의 소통 만족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현장방문과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공약이행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 87점으로 우수등급을 받아 공약사업이 대체적으로 원만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시정운영만족도도 상반기 조사 당시 85.1점보다 1.1이 높은 평균 86.2점을 얻으며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복지, 교통, 환경, 지역경제, 민원처리 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된 만족도 평가는 시민 1천100명 대상 설문조사를 벌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5개 분야 중에서도 복지분야가 86.8점이고 민원처리는 87.9점으로 각각 평균점수를 윗돌아 시가 특히 잘하는 분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시민을 상대로 직접 정책전반을 평가한 만큼,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자 노력했다”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스마트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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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안양시청소년재단,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균형적인 일 가정 양립을 위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의 실행과 경영층의 리더십, 직원 만족도 등을 평가해 모범적으로 이행한 기업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재단은 올해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신규 공공기관 중 우수한 상위 20개 기관에 선정돼 이달 1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 초청되어 참석했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청렴 가족사랑의 날을 실시해 정시퇴근을 독려하고 시차출퇴근제 및 가족돌봄 휴직, 육아휴직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 확대, 장기근속직원 안식휴가 및 힐링 워크숍 지원, 주52시간 근무제 조기도입, 임신·출산직원 육아용품 지원 등을 통해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기길운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가족친화 재단 조성을 올해 최우선 추진과제로 선정해 실천한 결과 안양시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앞으로도 우수한 가족친화제도 운영 활성화 및 지속적인 신규제도 개발을 통해 재단 내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해 소속 직원들이 일과 가정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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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수기공모전 우수작 시상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찾아가는 배움교실을 통해 경험했던 특별한 사연과 따뜻한 감동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98편의 수기가 접수됐다.
공모전은 도민강사 부문과 학습지원기관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내·외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0편 등 총 16편을 선정했다.
도민강사 부문 최우수상 김윤미씨는 “도민강사 활동을 통해 삶의 원동력을 찾게 됐다”며 활동 경험을 사계절에 비유한 수기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습지원기관 부문 최우수상인 전수연씨는 “찾아가는 배움교실 수업을 통해 지역 내 작은 도서관이 활성화되어 가정에서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제2의 가정’이 됐다”며 이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모든 선정작은 ‘2019년 제2회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우수사례집으로 엮어 교육자료, 소식지 등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선정작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조학수 경기도청 평생교육국장은 “수기공모를 통해 모집된 다양한 사례로 이 사업의 성과를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수혜대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찾아가는 배움교실’ 사업을 통해 2017년 265명, 2018년 1,042명, 2019년 926명 등 총 누적 2,233명의 도민강사를 배출, 2019년 현재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돌봄교실 등의 아동 및 청소년 52만9,543명이 도민강사 학습지원을 받았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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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협력사업 물꼬 트이나 ‘경기도 개풍양묘장 조성 사업’ 9년만 재개 가능성 열려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 2010년 중단된 ‘개풍양묘장 지원사업’이 9년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유엔 1718 제재위원회가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에 필요한 물자에 대한 경기도의 ‘대북제재 면제승인 신청’을 받아들인데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대북 인도협력사업의 국제적 정당성을 인증받은 ‘사상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지난 2일 유엔 1718 제재위원회로부터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에 필요한 물자 152개 품목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2007년 9.13 남북합의서 체결에 따라 추진된 ‘개풍양묘장 지원사업’은 황해북도 개성시 개풍동 일원에 면적 9ha, 연간 150만본의 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산림 녹화사업의 전초기지를 구축함으로써 북한 자체적으로 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도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남북교류협력 사업으로 추진해 오다 지난 2010년 사업이 중단됐다.
이에 도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개풍양묘장 조성사업’ 재개를 위해 필요한 물자 152개 품목에 대한 면제신청서를 지난 20일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에 접수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뉴욕에서 개최된 ‘대북인도협력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한편 미 국무부, 미 의회, 유엔 대북제재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해 면제승인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에 면제승인을 받은 물자는 연동 및 단동용 양묘온실, 양묘기자재, 공사장비 및 작업 공구 등 총 152개 품목으로 사업비는 22억7,500만원에 달한다.
도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앞으로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에 관한 북측과의 협의를 진행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이 추진될 경우 교착국면에 접어든 남북교류협력에 한층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산림 황폐화에 따른 산사태,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북한지역과 경기도 접경지역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대북제재 면제승인을 계기로 개성지역 역사·문화유적 탐방, 양돈을 포함한 축산협력, 다제내성 결핵과 말라리아 방역 지원, 북한농촌종합개발사업, 유기질 축분비료 지원, 체육교류 사업 등 실현가능한 남북교류협력사업 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2월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교착 국면에 접어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상황과 연일 강대 강으로 치닫는 북미 간의 설전을 보면서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면제승인은 지방자치단체와 국내 민간단체가 함께 대북제재를 극복한 첫 번째 사례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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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충훈고등학교 야구부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충훈고등학교 야구부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조광희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충훈고등학교 정혜진 운영위원, 야구부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훈고등학교 야구부는 2007년 10월 15일 학교 자체 예산, 안양시 야구협회와 동창회, 안양시 예산으로 창단됐다. 최근 2018년 봉황대기 전국대회 8강 진출, 2019년 황금사자기 전국대회 4강 진출하는 등 학교체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학교체육의 육성발전방향 학교체육의 정상화를 위한 예산지원 충훈고 야구부의 운영 현황 충훈고등학교 야구부 기숙사 폐지 움직임 및 야구부 급식문제 등 애로사항을 말했다.
조광희의원은 “지역학생을 위한 안정적인 체육육성발전의 기반 구축이 필요하며 전국 최고 학생운동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육성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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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도의원, 5분 자유발언 ‘아프리카 돼지열병 피해 양돈 농가 현실적 지원’ 촉구
유상호 도의원, 5분 자유발언 ‘아프리카 돼지열병 피해 양돈 농가 현실적 지원’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상호 의원은 제34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난 9월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양돈 농가와 지자체에 현실적 피해 보상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유상호 도의원은 “아시아에서는 2018년 8월 중국에서 처음으로 발생해 1억 5천만 마리를 살처분 했고 2019년 5월 30일 북한에서도 발병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기에 정부는 상황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했다”며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책임이 정부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유 의원은 보상가격 산정방식에서 생활안정 자금을 6개월로 제한한 것을 완화해 줄 것, 재입식 이후 실질소득 발생 시까지 보상, 폐업 양돈농가에 폐업보상금 지원, 정책자금 및 긴급융자 지원, 살처분 매몰비용을 중앙정부에서 100% 부담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국가 전체의 엄청난 재난으로 퍼져 나갈 것을 양돈 농가와 각 지자체의 노력으로 막아냈다는 것을 감안해 현실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강력히 촉구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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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학생, 학부모가 생각하는‘좋은 선생님’은?
교원, 학생, 학부모가 생각하는‘좋은 선생님’은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6일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이 참여해 ‘좋은 선생님’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빠른 시대변화 속에서도 교사에 대한 사회적 기대는 여전히 높은 반면, 입장별로 기대하는 교사 역할이 달라 ‘교사역량’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현장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좋은 선생님으로 재미있는 선생님, 교과내용을 눈높이에 맞춰 연결하는 선생님, 공감하고 소통하는 선생님 등으로 제안했다.
또, 학부모들은 관심과 열정으로 자녀를 대하는 선생님, 고민이나 진로를 적극 상담해 주는 선생님 등을 꼽았다.
반면, 교원들은 학생과 학부모,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어려운 교육 현장 상황과 문제점을 더 많이 토로했다. 사회 변화 속도에 발맞춰 전문성을 계발하기에는 업무와 책임이 나날이 무거워지고 있는데, 교사에 대한 사회적 지위는 계속 낮아져 에너지와 열정이 끊임없이 소진되고 있다는 소리가 높았다.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교원역량개발과장은“토론회에서 논의된 진단과 제안 내용들을 각종 교원역량개발정책에 반영해 교사가 열정을 회복하고 전문성을 함양해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19일까지 성남, 안산, 의정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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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개성공단 재개 희망, 입주기업과 함께 키워나가겠다”
송한준 의장, “개성공단 재개 희망, 입주기업과 함께 키워나가겠다”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16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물품 전시·판매 및 개성공단 사진전’ 개막식에서 개성공단 재개의 희망을 도내 입주기업들과 함께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평화, 번영의 꽃 개성공단’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개막식에 참석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마음고생이 하루아침에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경기도의회가 지원하고 협력하며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등의 주최로 실시됐으며 개성공단 사진전은 이날부터 19일까지 4일간 의회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송 의장은 지난 10일에도 파주에 건립된 개성공단 입주업체 대체 생산공장을 찾아 도내 입주기업에 대한 자생력 제고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