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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형의원 , ‘양자펀드 조례안’상임위 통과 .양자클러스터 공모 대응 및 경쟁력 확보 기반 마련
2026-04-21 16: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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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행복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4회 수원 포럼을 연다.
개그맨 이홍렬씨가 ‘나누면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홍렬씨는 1979년 ‘TBC 라디오 가요대행진’으로 데뷔해 개그맨과 MC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해왔다.
1998년부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60초’, ‘인생 뭐 있다’ 등이 있다.
이홍렬씨는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눔이 주는 행복한 삶, 웃으며 즐겁게 사는 방법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수원시는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10년 7월부터 매달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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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재개발·재건축 철거 기준 마련
‘재개발‧재건축 철거 기준’ 안내서 표지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재개발·재건축 철거 기준’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수원시는 지난 11월부터 김용덕 안전교통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개발·재건축, 철거 기준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기준을 마련하고 최근 ‘수원시 재개발·재건축 철거 기준 가이드라인’ 안내서를 제작해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철거 기준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분산돼 있던 구조물 철거 업무를 재개발·재건축 담당 부서가 총괄한다. 도시정비과는 철거 계획을 검토해 인가하고 이를 기준으로 구청 담당 부서들이 철거 신고·특정 공사 사전신고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둘째, 철거공사장 주변 가림판은 ‘RPP 패널 일괄 설치’를 원칙으로 한다. 톤백 마대나 부직포는 사용할 수 없다. RPP 패널을 불가피하게 일괄 설치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단계별로 철거를 해야 한다.
셋째 사업 시행계획서에 철거기준을 명시한 경우에만 사업인가를 할 수 있다. 철거 신고 후 철거 기준을 반영하지 않으면 사업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멈춘다.
‘수원시 재개발·재건축 철거 기준 가이드라인’에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철거관련 인허가 기준 공사장 가설울타리·가림막 설치기준 비산먼지, 소음·진동을 줄이기 위한 기준 철거공사장 안전 기준 가림막 설치에 따른 도로 일시점용 기준 등이 수록돼 있다.
수원시는 현재 재개발·재건축 철거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 이른 시일 내 가림판을 설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덕 안전교통국장은 “각 부서에 분산돼 있던 처리기준을 통합해 재개발·재건축 철거기준을 마련했다”며 “관내 재개발·재건축공사 관계자에게 사업 시행 전 철거기준을 안내해 준수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공사 중지 등 강력한 조치를 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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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위기가정의 손을 잡아드리겠습니다”
수원시 영통1동 사회복지 공무원과 동 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가 위기가정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면담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열심히 살았지만 결과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힘겹게 고개를 들어보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웃과 공공기관이 분명히 있다.
‘365일 따뜻한 온수원 복지’를 목표로 수원시는 시민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현실을 받아들이기조차 어려울 때는 아무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일단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그나마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겨요.” 수원시 장안구에 살고 있는 A씨는 11세, 5세, 4세 세 아이의 엄마다.
그는 출산과 육아를 반복하면서 이가 빠질 정도로 심각한 공황과 우울증을 겪었다.
당뇨와 허리디스크까지 약값만 한 달에 수십만원이 들었다. 발작 증상까지 심해지면서 집안일은커녕 아이들을 돌볼 수도 없었다. 결국 남편이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A씨와 세 아이를 돌보며 집안일을 해야 했다. 와중에 30㎡ 남짓한 임대주택의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동차 대출을 받았는데 이로 인해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잃게 되면서 생활고가 심해졌다. 빚은 늘어만 갔다. 그래도 아이들을 보며 버텨오던 A씨 부부에게 혹독하고 급격한 위기가 찾아왔다. 열심히 살아보려던 노력이 화근이 됐다. 가정을 돌보며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찾던 남편이 시작한 일이 보이스피싱 전달책에 연루돼 지난 4월 갑작스럽게 구금시설에 수용된 것이다. 제 몸 하나 가누기도 힘든 A씨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눈앞이 캄캄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했다. 가장의 부재 상황에서 근로능력이 없다고 판정을 받은 A씨가 생활비를 마련할 방법은 전무했다.
괜히 아이들에게 짜증만 늘었다. 절망에 빠져있던 그 때, 첫째 아들의 친구 엄마가 A씨의 손을 잡고 동행정복지센터로 향했다. 그렇게 A씨가 동행정복지센터로 연결된 이후에는 각종 지원이 시작됐다. 우선 한시적 위기 사유로 6개월간 생계비 긴급지원이 진행됐고 인근 사회복지관의 후원금도 받아 약값과 밀린 월세, 어린이집 비용 등 급한 불을 끌 수 있었다.
또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아이들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됐다.
발달장애로 장애인학교를 다니고 있는 첫째 외에 어린 두 자녀도 언어 발달이 지연되고 있다는 진단에 따라 사례관리사업비가 지원돼 한시적으로나마 언어치료를 받으면서 아이들의 상태가 눈에 띄게 나아지고 있다.
채무 조정을 위한 법률 정보도 안내받았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쌀과 라면 등의 후원물품도 도움을 받았다.
A씨는 “처음에는 정말 막막하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현실에 마음도 상했지만, 여러 기관과 이웃 덕분에 버티다 보니 힘들지만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어려운 상황을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따뜻하게 말해주고 ‘같이 방법을 찾아보자’고 진심으로 다가와 주셔서 감사했다”며 “위기가 닥치면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들겠지만 우선은 도움을 받아서 상황을 버텨야 자신을 추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씨처럼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원시는 내년 2월 말까지를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기간’으로 정해 시행 중이다.
위기의 징후를 보이거나 위기로 갈 처지에 놓은 가구들에 대한 집중조사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목표다.
수원시는 우선 기존 15개 기관 29종의 조사대상을 17개 기관 32종으로 확대했다.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있는 조사대상에 아파트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가구, 휴폐업 사업자, 세대주 사망가구 등이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를 체납하거나 연금과 건강보험료 체납 기간도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여 빈틈을 좁혔다.
복지기관과 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휴먼살피미 등 지역 내 복지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를 통해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복지시설 이용과 사례관리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 각종 복지자원이 제공되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서비스들도 적절하게 연결해 위기가정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일례로 40대 한부모가족 가장에게 치과치료를 연계해 건강을 회복한 뒤 다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거나 함께 시설에 입소하고 싶어하는 80대 노부부를 위해 타 지역 시설의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특히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중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고 돕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계절적 실업으로 고용변동이 커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악화되기 쉽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129 보건복지상담센터에 알려 달라”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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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사랑상품권 설맞이 10%특별할인
안양사랑상품권
[충청뉴스큐] 안양사랑상품권이 10%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된다.
안양시는 지역상권 보호와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설 연휴를 전후로 안양사랑상품권을 1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간은 설 명절 전인 내년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다.
시민들은 이 기간 관내소재 농협은행 36개소에서 기존할인율에서 4%가 추가된 10%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30만원까지이며 구매 시에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안양의 지역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얻은 소득을 지역에서 소비토록 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안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 상점이나 동네슈퍼 또는 음식점 등 관내 어느 점포에서든지 일반 화폐처럼 사용 가능하다.
가맹점은 안양시홈페이지와‘안양사랑상품권가맹점 검색’어플 앱에서 검색할 수 있다.
또 가맹점등록 점포임을 알리는 스티커를 확인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설을 맞아 원하는 품목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기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구매 및 사용을 권장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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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균형발전 연구기관 정보협력 MOU 체결… “균형발전 연구에 한층 더 매진할 계획”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연구원은 지난 2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국책연구원-시·도연구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간 정보협력 MOU를 체결하고 균형발전 관련 정보 제공과 연구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상생발전과 혁신성장을 위한 균형발전 연구기관 정보협력 MOU’는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균형발전 관련 연구기관 간 정보 교환·협력을 통해 지역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균형발전 연구기관 정보협력협의체 운영과 정보연계 운영을 위한 플랫폼 구축 정보협력협의체간 정보시스템 연계 정기 컨퍼런스 및 포럼 개최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참여 기관은 산업연구원 등 국책연구원 6개 기관, 경기연구원 등 시·도연구원 14개 기관이며 2020년 상반기에는 지역 정보기관과 진흥기관으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전략 연구’ 등 균형발전 관련 연구를 꾸준히 수행한 경기연구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에 한층 더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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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폐수수질오염도 빅데이터 분석 완료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폐수수질오염도’에 관한 빅데이터 자료 분석을 완료하고 효율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분석이 완료된 빅데이터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년간 도내 폐수배출사업장의 인허가 및 지도점검 수행과정에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된 8,016건에 관한 정보를 분석한 것으로 향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환경기준 초과위험이 높은 항목에 대한 중점적인 지도점검이 이뤄지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빅데이터에는 배출사업장의 업종, 소재지, 폐수배출규모 등 기초자료는 물론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최대 53종의 수질오염도 검사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 한 자료 등이 담겼다.
특히 DB화한 자료에 대한 통계 분석을 통해 도출한 업종별, 수질오염물질별 ‘배출허용기준 초과위험도’ 등의 정보도 함께 포함돼 있어 향후 수처리과정은 물론 배출사업장에 대한 허가 및 지도 점검, 오염도 검사기관이 실시하는 측정 및 분석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오염물질이 50여종으로 다양하고 제조공정이나 수처리과정 등에서 새로운 물질이 생성되는 만큼 위험도를 업종별, 오염물질별로 파악하고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빅데이터 분석이 완료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질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폐수 수질오염도 결과를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보다 세분화된 분류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도내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관한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실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데이터에 따르면 업종별 배출허용기준 초과위험도가 가장 높은 업종은 도금업 목재·종이·인쇄업 석유화학의약품제조업 철강금속가공업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도금업종에 대한 초과위험도 수질항목 분석결과, BOD 총인 총질소 시안 불소 니켈 클로로포름 포름알데하이드 등 8개 항목의 순으로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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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 대응요령 담긴 홍보물’ 5만부 제작 배포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한파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추위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한파 대응요령이 담긴 홍보물 5만부를 제작, 도내 시군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한파 대응요령’이라는 제목의 홍보물은 총 6페이지 분량으로 한파, 한파주의보 및 경보, 한랭질환 등에 관한 정확한 개념과 한파특보 시 행동요령, 한랭질환 예방수칙, 기상정보 알아보는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제작을 완료한 홍보물 5만부를 도내 노인시설과 복지회관 등에 지정된 6,496개소의 한파쉼터와 읍·면·동사무소 등에 비치, 도민들이 한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한파대응단계에 따라 ‘상황관리 TF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함으로써 한파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2020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한파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 TF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구성과 운영 매뉴얼 등이 담긴 ‘한파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현재 도는 ‘한파대응 종합대책’에 따라 도내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를 도내 16개 시군 2,411개소에서 도내 31개 시군 6,496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등을 도내 버스정류소 131곳에 비치하는 등 ‘생활밀착형 한파저감 시설’ 확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김남근 도 자연재난과장은 “갑작스럽게 추위가 올 경우에 대비해 한파 대응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제작해 한파 쉼터 등에 비치하도록 했다”며 “관련부서 및 도내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 한파로 인해 도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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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환경오염 및 생태계 파괴 유발 ‘풍선날리기 이벤트’ 전면 금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연말연시나 새해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야외행사에서 관행적으로 시행되던 ‘풍선날리기 이벤트’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풍선조각이 해양이나 임야에 떨어져 환경오염을 유발하거나, 야생동물의 먹이로 둔갑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의 부작용을 사전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소망을 염원하는 의미로 진행되는 풍선날리기 이벤트는 적은 비용으로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낼 수 있어 체육대회, 지역축제, 새해맞이 소망기원 등 다양한 축제 및 행사에서 빈번하게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헬륨가스로 채워진 풍선이 산과 들, 바다로 날아가 떨어져 쓰레기가 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야생동물이 바람 빠진 풍선을 먹이로 착각해 섭취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조류가 연성 플라스틱인 풍선을 섭취할 경우, 풍선이 위장벽에 달라붙거나 기도를 막아 사망률이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지난 1986년 미국 클리브랜드에서는 150만개의 풍선날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가 선박 프로펠러에 풍선이 엉키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한 것은 물론 조류 등 많은 야생동물이 풍선을 삼켜 폐사하는 등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영국 옥스퍼드, 카디프 등 50개 도시와 미국 뉴욕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페인 지브롤터 등 해외 곳곳에서는 풍선날리기 행사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도는 도내 31개 시군과 산하기관의 모든 행사 시 풍선날리기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 보조사업 및 후원행사에 참여하는 민간단체 등도 이벤트 금지 조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는 한편 풍선날리기 금지 조치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환경부에 정책을 건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소망을 염원하는 의미로 개최하는 풍선날리기 이벤트가 환경 파괴, 생태계 교란 등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하는 만큼 도내에서 전면 금지될 수 있도록 시군과 산하기관 등에 협조를 당부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회단체, 기업체, 학교 등 지역사회 전체가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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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뷰티산업 진흥사업 추진‥667억 수출계약 등 성과 봇물
경기도, 올해 뷰티산업 진흥사업 추진‥667억 수출계약 등 성과 봇물
[충청뉴스큐]경기도가 올 한해 총 34억 규모의 ‘뷰티산업 진흥사업’을 추진, 도내 뷰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총 7차례의 뷰티 박람회를 통해 667억원의 수출계약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4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중국, 태국, 인도, 베트남, 한국 등 아시아 곳곳에서 총 7회에 걸쳐 K-뷰티엑스포를 개최, 도내 기업 393개사에 대한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그 결과, 약 9,256억원의 수출 상담을 벌여 지난해 계약액 426억원 대비 56% 가량 증가한 667억원 규모의 현장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총 121만여명의 참관객들이 행사장을 다녀가며 ‘뷰티 한류’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중 올 10월 열린 국내 박람회의 경우, 외국인 참관객이 전년 대비 11.8% 증가한 2,682명이 찾는 등 한국 뷰티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같은 해외 수출판로 개척 노력 외에도 제품·소재 연구개발, 국제규격 인증, 임상시험 등 다각도의 지원 사업들을 펼치며 도내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우선 20개사를 대상으로 ‘생산시설 국제규격 표준화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화장품 국제규격에 대한 인증을 지원했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도록 돕는 ‘뷰티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15개사의 제품 개발과 34개사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
아울러 58개 기업을 대상으로 ‘뷰티 임상시험 지원사업’을 실시, 69개 제품에 대한 안정성 시험과, 15개 제품에 대한 맞춤형 효능 임상시험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뷰티제품과 관련된 생물자원을 수집, 보관, 분양하고 관련 전문정보를 축적·제공하는 ‘경기도 뷰티소재은행’을 구축한 것 역시 올해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이를 통해 200점의 소재를 확보, 도내 기업에 총 380건을 분양하고 우수활성소재 지식재산권 6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디자인전공 대학생 40여명이 참여하는 지원팀을 구성, ‘뷰티제품 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들의 디자인 개발을 돕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력수요 충족과 청년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공정식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뷰티산업은 향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신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감하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올해 사업을 보완·발전시켜 내년에는 보다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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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327마리, 올해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통해 새로운 가정 찾았다
도우미견나눔센터 입양 사진
[충청뉴스큐]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가 올 한해 전년대비 12% 늘어난 327마리의 유기견을 입양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도우미견나눔센터는 경기도가 직영하는 도우미견·반려견 훈련 및 입양 전문기관으로 지난 2013년 3월 화성시 마도면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110마리를 한꺼번에 보호할 수 있는 위생적인 견사는 물론, 동물병원, 격리실, 훈련실, 미용실, 넓은 야외 운동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3년 12두에 그쳤던 입양 마리 수는 반려동물인들 사이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증가해 2016년 195마리, 2017년 233마리, 2018년 292마리를 입양, 현재까지 총 1,298마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센터는 도내 시군 위탁유기동물보호소에서 10일간의 보호기간이 경과해 안락사 대상이 된 유기견 중 자질이 우수한 5세 이하의 소형견을 품종을 가리지 않고 선발해 건강관리 및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반려견은 물론, 청각장애인보조견, 동물매개활동견 등으로 훈련시켜 필요로 하는 가정에 무료로 입양한다.
특히 새로운 가정에 잘 적응하도록 3명의 수의사가 건강검진, 질병치료, 예방접종 및 중성화수술을, 4명의 훈련사 및 1명의 애견 미용사가 기본 예절교육, 배변훈련 및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연간 5,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센터를 방문해 강아지들과 산책, 놀아주기 등을 실시, 사람과의 친화성을 높이고 사회성을 증진시키기 때문에 입양가정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최근에는 입양을 결정하기 전 최대 2주간의 사전 친화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임시보호제’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입양된 반려견이 새로운 가정에서 잘 적응하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가족들과 지내는데 문제가 없을 경우 입양을 확정해 준다.
입양 후에도 건강, 훈련, 사양관리에 대한 상담을 수시로 지원하고 매월 1회 이상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입양가족들의 소통의 장인 ‘홈커밍데이’를 매년 1회씩 열어왔다.
이계웅 동물보호과장은 “도우미견나눔센터는 버려진 동물에게 새 생명을 주고 반려동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새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