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티투어 1월부터 잠시 휴식, 4월 1일에 다시 만나요
수원시티투어 1월부터 잠시 휴식, 4월 1일에 다시 만나요
[충청뉴스큐] 수원시티투어가 오는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운영을 중단하고 새 단장을 한다.
3개월 동안 운행노선 변경 코스 개편 공기관 위탁 운행 버스 정비 등을 추진하고 4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운행 노선은 이용객 선호도가 낮았던 해우재와 진입도로 여건이 나빴던 화홍문을 빼고 화서공원·전통문화관·봉녕사·수원컨벤션센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의 수원화성·수원광교·수원융건릉 코스를 순환형·테마형 코스로 개편한다.
순환형 코스는 관광가이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인솔해 모든 코스를 체험하던 기존 체험형 노선 대신 이용객이 자유롭게 승·하차하면서 관광할 수 있는 노선이다.
버스는 매주 화~일 10시부터 운행하며 2시간 간격으로 1일 4회 왕복한다.
테마형 코스는 수원의 이색 체험 시설을 탐방하는 코스다.
순환형 코스에서 배제된 해우재를포함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화성행궁 등을 관광할 수 있다.
매주 토~일 10시부터 4시 30분까지 1회 운행한다.
또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던 시티투어를 공기관인 수원문화재단에 위탁한다.
안내원·문화관광해설사 등 기존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약자를 위해 운행 버스도 정비한다.
휠체어 고정 장치와 휠체어 리프트 장비를 설치해 장애인들이 더 편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개조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시티투어 운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운행을 잠시 중단한다”며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2
-
2020년 수원시 생활임금 1만 150원, 쓰레기 배출은 오전 5시까지
2020년 수원시 생활임금 1만 150원, 쓰레기 배출은 오전 5시까지
[충청뉴스큐] 2020년도 수원시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150원으로 오른다.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은 기존보다 2시간 늦춰진 오전 5시까지로 변경되고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지급하는 ‘장애인 연금’ 대상자 등은 확대된다.
우선 2020년도 수원시 생활임금은 시간당 1만150원이다.
이는 2019년보다 1.5% 오른 것으로 최저임금의 118% 수준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12만1350원이다.
적용 대상자는 수원시·수원시 출자출연기관·위탁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600명 내외다.
또 1월1일부터는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이 변경된다.
‘수원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오후 8시~오전 3시까지였던 배출 시간이 오후 8시~오전 5시까지로 조정됐다.
청소노동자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이면서 시민들의 편의도 증대된다.
불법 광고물을 수거한 시민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시민 수거 보상제’의 참여 대상도 만 20세 이상으로 자격이 완화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현수막 1장당 1000원, 일반형 벽보 300원, 스티커형 벽보 500원, 일반형 전단 100원, 명함형 전단 장당 50원 등 월 최대 5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하수도 요금은 2020년 1월 고지분부터 평균 4% 인상된다.
일반 가정에서 월 20t 이하로 배출하면 톤당 410원에서 427원으로 21~30t은 511원에서 532원, 31t 이상은 619원에서 645원으로 인상된다.
‘수원시 마을버스 요금’은 2015년 6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인상됐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200원, 청소년 140원, 어린이 100원 인상된다.
현금 요금은 성인 14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이다.
이밖에 1월부터 ‘장애인연금 대상자 확대’가 시행돼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은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장애인 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이처럼 올해 처음 시행되거나 지난해와 달라지는 수원시·정부 제도를 설명한 책자 ‘2020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제작했다.
여기에는 일반 경제·세정 보건·복지 도시·주택·교통·환경 등 4개 분야의 달라지는 제도 80개가 담겼다.
수원시 법무담당관 관계자는 “올해 달라지는 제도를 분야별로 나눠 알기 쉽게 정리하고 시·구·동에 배포해 누구나 볼 수 있게 했다”며 “시민들이 올해 달라지는 제도·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2
-
수원시 하천 수질, 전반적으로 개선
수원시 하천 수질, 전반적으로 개선
[충청뉴스큐] 수원시 하천의 수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하천·저수지 40개 지점의 수질을 점검한 결과, 하천의 수질등급지표인 BOD 수치는 전년보다 대체로 낮아졌다.
BOD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은 것이다.
수원천·원천리천·서호천·황구지천 등 4개 하천의 2019년 BOD 수치는 모두 전년보다 낮아졌다.
수원천은 2.1mg/L에서 1.4mg/L, 원천리천은 2.5에서 2.0, 서호천은 3.1에서 2.6, 황구지천은 4.6에서 4.5로 감소했다.
광교천·가산천·쇠죽골천·여천·상현레스피아 방류구·왕송저수지 유하후·일월저수지 유하후·호매실천·영화천 등 9개 소하천은 호매실천을 제외하고 모두 전년보다 BOD 수치가 낮아졌다.
하광교소류지, 신대·원천·만석거·서호·일월저수지 등 6개 저수지의 수질 검사 결과, 원천·신대·만석거 저수지는 수질이 비교적 양호했지만, 서호·일월저수지는 ‘약간 나쁨, IV’, 하광교소류지는 ’보통, III’이었다.
저수지 수질등급지표는 TOC다. 농도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다. 서호·일월저수지는 클로로필a 농도가 특히 높았다. 클로로필a 농도가 기준 이상으로 높으면 수계 환경의 부영양화가 심한 것이다.
수원시는 저수지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저수지에 인위적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녹조 제거·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하천도 지속해서 수질을 점검해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증연 수원시 수질환경과장은 “수변 공간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수질 관리가 더 중요해졌다”며 “수질 점검 자료를 활용해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해 매년 관내 대표 하천 4개소의 33개 지점과 저수지 6개소의 수질을 점검하고 있다.
하천은 수소 이온 농도 생물화학적 산소 요구량 부유 물질량 총질소 물속에 포함된 인의 총량 총 유기탄소 등 6개 항목을 측정하고 저수지는 BOD 대신 COD과 클로로필-a를 추가해 측정한다.
지난해에는 오염원 유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원천, 일월저수지 등 10개 지점에서 수소 용존산소량 전기 전도도 암모니아성 질소 등 4개 항목을 추가해 점검했다.
2020-01-02
-
“모든 지자체, 4대 자치권 확보해 ‘지방정부’로 거듭나야”
“모든 지자체, 4대 자치권 확보해 ‘지방정부’로 거듭나야”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신년사에서 “모든 지방자치단체는 입법·재정·행정·조직 ‘4대 자치권’을 확보해 ‘지방정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4대 자치권 확보로 지방정부 스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지역의 자주재원으로 추진하는 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수원시는 시민의 삶을 보듬는 권한을 갖고 책임을 지는 명실상부한 ‘지방정부’로 바로 서겠다”고 약속했다.
또 “중앙집권적 사고와 시스템을 걷어내고 분권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며 “국방·외교·안보와 같은 국가 사무는 중앙정부가 맡고 지역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일은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20대 국회 임기 안에 자치분권 관련 법률 제·개정안의 법제화를 매듭지을 수 있도록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 논의의 불씨를 다시 지펴야 한다”며 “시민사회와 함께 결기 있는 공동행동으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실질적 자치분권 시대를 만드는 일은 125만 수원시민이 함께 해주실 때 가능하다”며 “깨어있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조직된 힘으로 시민민주주의의 역사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20-01-02
-
경기도, 직원들이 뽑은 2019년 ‘경기도 10대뉴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청직원이 생각하는 ‘2019년 경기도 10대 뉴스’를 조사한 결과,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아 온 하천 및 계곡 정비를 통한 ‘청정 계곡 도민환원’ 이 2019년 최고 뉴스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성공적 대응이 2위에 올랐으며 수술실 CCTV 설치, 경기지역화폐 도내 전 지역 발행,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도입 등 민선 7기를 대표하는 정책들도 10대 뉴스 명단에 포함됐다.
도는 31일 경기도청 신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청 직원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경기도 10대뉴스’를 발표했다.
선정 결과,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청정계곡 도민환원’이 총 417표를 얻어 대망의 1위로 선정됐다.
도는 “2020년 여름에는 경기도내 계곡 어디를 가도 깨끗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하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내 25개 시군 176개 하천 및 계곡 내 1,392개 불법업소에 대한 단속을 통해 이중 73.3%인 1,021개소 내 8,599개소의 시설물 철거를 완료했다.
이어 도 및 도내 31개 시군 소속 공무원과 도민들이 함께 이뤄낸 ‘아프리카돼지열병 성공적 대응’이 총 401표를 얻어 2위로 선정됐다.
도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응을 통해 확산 방지의 세계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자”는 이 지사의 강력한 정책 의지 아래 민관합동 총력 대응에 나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 확산을 막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내 CCTV 설치 도내 전 지역 지역화폐 발행 전국 최초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도입 등 민선 7기를 대표하는 정책들이 3위~5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밖에 수도권 급행철도 A·B·C노선 확정 체납관리단 출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상위 등급 달성 전국 최초 10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 공개 등이 6위~10위를 차지하며 ‘10대뉴스’ 명단에 포함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2019년 경기도 10대뉴스는 직원들이 직접 선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공정한 세상을 위한 주요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돼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한해로 평가하며 내년에도 ‘공정한 세상’을 향한 더 큰 걸음을 내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31
-
이용영 수원시의회 사무처장 명예퇴임
이용영 수원시의회 사무처장 명예퇴임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이용영 사무처장이 31일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는 가족들을 비롯해 조명자 의장, 홍종수 부의장 및 시의원, 후배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그 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조명자 의장은 공로패를 수여하며 공적을 치하했으며 이어 동료 직원들이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염태영 시장은 긴 세월 한결같이 수원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영상메시지를 통해 전달하기도 했다.
이용영 처장은 1980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일자리정책국장, 장안구청장 등을 거쳐 2018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처장으로 근무해왔다.
그동안 이용영 처장은 의회사무처장으로 재임하면서 시의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 간의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통해 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아 왔다.
평소 반듯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 이용영 처장은 후배공직자들에 귀감이 되어왔으며 2011년에는 국가사회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용영 처장은 “젊음을 다 바쳤던 공직을 대과없이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언제 어디서든 자랑스러운 수원시의 공무원이었음을 잊지 않고 수원시의 발전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31
-
전북연구원,‘사람 최우선’인권경영헌장 선포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은 31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 연구원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해 모든 경영활동 과정에서 사람 중심 연구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연구원 인권경영헌장은 임직원을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목표로 사회적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인권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헌장은 사람 최우선 경영, 차별 금지와 다양성 존중, 국제인권기준 내용 존중 및지지,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책임감, 인권침해 예방과 적극적인 구제, 노동원칙의 준수, 지역사회 주민의 인권이 침해방지, 근로자의 자유로운 모임과 소통 허용, 산업안전과 환경권 보장, 공정한 파트너십과 대가 지급, 소비자의 알권리 보호, 인간 중심의 인권경영 실천 등 12개 항목으로 규정됐다.
이날 연구원 임직원들은 조직원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켜 나갈 것은 물론 각 업무 영역에서 인권 중심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근 연구원은 ‘인권영향평가지침 개발’을 통해 전라북도 인권영향평가 도입에 필요한 지침 등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 세부적인 이행 기준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9-12-31
-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의왕도시공사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 의왕도시공사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은 31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도시공사 종무식에서 의왕시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사 임·직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박 위원장은 감사패를 수여 소감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오직 의왕시민과 경기도민만을 바라보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며 “2020년에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하며 감사패를 겸허히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재선 도의원인 박근철 위원장은 지난 2018년 의왕시 1선거구에서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과 경기도 자치경찰제 시행 준비 자문위원장직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2-31
-
주민의 손으로 뽑은 ‘마을사업’ 추진한다
염태영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지난 5일부터 27일 8개 동에서 개최한 ‘주민 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했던 다양한 마을 사업이 내년에 추진된다.
수원시는 31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시범동 주민총회 사례발표·간담회’를 열고 올해 성과를 돌아봤다.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시범동 동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총회’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우수 사례를 발표한 광교1동·행궁동·송죽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서 논의한 ‘2020년 마을자치계획’, ‘주민세 스마일 사업’ 등 내년에 전개할 마을 사업을 발표했다.
이강혁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사례 발표에서 “주민총회가 마을 자치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민주주의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며 “주민들의 투표로 '2020년 주민세 스마일 사업'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선정한 ‘2020년 주민세 스마일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문화공간 조성’, ‘광교중학교 앞 공원부지 내 포토존·벤치 조성’, ‘경기대후문 이택지-삼각지 화단 조성’ 등을 내년 스마일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행궁 이색마을 모빌리티 운영’, ‘마을 문화센터 개설 운영’, ‘안심등 정비 사업’, 송죽동은 ‘송죽 행복 드리미 쉼터 환경개선’, ‘쓰레기 무단투기용 감시용 CCTV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로고젝터 설치’ 사업을 발표했다.
발표한 사업은 2020년도 스마일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염태영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시민민주주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징검다리”며 “오늘 발표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우수 사례들이 시민주권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31
-
2019년 하반기 퇴임 일반직공무원 110명 훈·포장·표창장 전수
2019년 하반기 퇴임 일반직공무원 110명 훈·포장·표창장 전수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3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하반기 퇴임 일반직공무원 훈·포장·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전수식은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행정에 봉사하고 헌신해 온 일반직공무원의 공을 기리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수상자는 홍조근정훈장 2명, 녹조근정훈장 20명, 옥조근정훈장 19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11명, 국무총리표창 14명, 교육부장관표창 34명 등 총 110명이다.
이날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차근호 지방부이사관은 안전지원국 국장으로 근무하며 학교안전 종합계획 수립·시행, 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학교 내진 보강사업 집행 등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차근호 지방부이사관은 “긴 시간동안 선배들의 보살핌과 동료·후배의 도움이 있었기에 공직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학생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교육행정을 실천해 온 경기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경기교육이 오늘날 170만 학생들의 희망과 꿈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기둥과 주춧돌, 지붕의 역할을 해줬기 때문에 경기교육이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오늘 드리는 훈·포장은 여러분들 수십 년 노고에 대한 감사 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주신데 대한 깊은 감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