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들에 명단공개 사전안내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조세정의 실현 및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2,800명에게 ‘명단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1,0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인 개인 2,067명, 법인 733개가 사전안내 대상이다.
체납액은 개인 786억원, 법인 367억원 등 총 1,154억원에 달한다.
도는 지난 2월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을 확정했으며 이번 사전안내를 시작으로 납부촉구와 함께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한다.
사전안내문을 받은 체납자가 명단 공개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체납액의 30% 이상을 납부하거나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징수유예 처분 또는 회생계획의 납부일정에 따른 성실 분납 중이어야 한다.
지방세 불복중인 경우에는 소명기간 내 관할 시·군에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오는 10월 중 납부확인 및 접수된 소명자료를 기초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 후, 11월 18일 명단을 공개한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가택수색, 강제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포탈 행위자에 대해서는 조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25
-
‘수원의 자연환경’ 함께 공부할까요?
수원시, 초등학교 4학년 위한 환경교과서 ‘수원이 환경이야기’ 개정판 보급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의 자연환경 특성부터 환경 보호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 방법 등을 다채롭게 배워볼 수 있는 환경교재 ‘수원이 환경이야기’ 개정판을 발행했다.
지난 2013년 처음 출간된 ‘수원이 환경이야기’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환경교재다.
수원시는 최근 2020년도 개정판을 제작, 24~25일 관내 78개 초등학교에 학생용 8,768권, 교사용 지도서 337권을 보급했다.
개정판 집필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와 환경교육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턴 기존에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작했던 수원이 환경이야기를 4학년 전용 교과서로 통합해 제작, 더욱더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구성했다.
6개 주제로 구성된 개정판은 수원의 자연환경과 녹색생활 실천 방법을 알아보는 ‘환경 수도 수원’ 우리 고장 숲과 학교 주변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을 관찰해보는 ‘신기한 숲속마을’ 우리 고장 하천과 하천에 사는 동·식물 등을 배워보는 ‘생명을 살리는 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친환경 먹거리 중요성을 알아보는 ‘우리 가족 건강밥상’ 자원 재활용 방법을 배워보고 실천도 해보는 ‘실천해요 분리배출’ 기후변화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친환경 녹색에너지에 관해 공부하는 ‘줄여요 온실가스’ 등에 대한 내용도 있다.
환경 교과서 ‘수원이 환경 이야기’는 각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사회·과학 교과목 정규 수업 시간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원의 대표적 생태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 교실’ 교재로 활용해 활용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자연환경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수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올바른 환경 의식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원이 환경이야기’를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어린이들의 환경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5
-
수원시 공공도서관·박물관·미술관, 3월 8일까지 휴관
도서관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원시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오는 3월 8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18개 공공도서관은 24일 저녁 6시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지난 22일부터 휴관을 시작한 슬기샘·지혜샘·바른샘 어린이도서관은 기한을 정하지 않고 잠정 휴관한다.
수원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남창동열린문화공간 후소’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수원미술전시관·아트스페이스광교·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도 휴관한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24일부터 휴관했고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25일부터 휴관한다.
3개 센터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수원화성·화성행궁은 입장할 수 있지만 문화관광해설사·안내소는 25일부터 운영을 중단한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2일부터 노인복지관 6개소, 장애인복지관 2개소, 경로당 513개소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했다.
또 24일부터 수원시가 운영하는 공공 실내체육시설 19개소의 운영을 중단한다.
또 수원시가 운영하는 공공 실내체육시설 19개소는 24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휴관한다.
2020-02-25
-
수원의 민족정신과 학교 지켜낸 민족대표 김세환
2020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김세환(독립기념관 소장).
[충청뉴스큐] 3월은 시작을 알리는 달이다.
학교는 새로운 학생을 맞이하고 농부는 씨를 뿌리기 전 논밭을 갈아야 하는 시기다.
‘빼앗긴 들녘에 봄이 오기’를 기다렸던 일제강점기, 국권을 탈환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내어놓았던 독립운동가에게도 3월은 비슷한 의미였을 것이다.
1919년 3월1일 뿌려진 독립의 씨앗은 1945년 8월15일 열매를 맺기까지 수많은 의인들의 희생을 양분으로 자랐다.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으로 수원과 이천, 충남지역의 독립운동 조직 활동을 주도하며 수원지역 교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김세환이 3·1운동 101주년을 맞는 2020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수원에서 태어나고 자라 수원을 기반으로 독립운동과 민족운동 및 교육에 헌신한 그의 발자취를 조명해본다.
김세환은 1888년 11월18일 수원시 남수동 242번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소년기는 수원에 기독교가 들어오는 변화의 시점이었다.
1901년 성안 보시동에 감리교회가 들어왔는데, 소년 김세환은 집에서 가까운 이 교회를 출입하며 교회를 통해 기독교 신앙 뿐 아니라 교육가로서 또는 독립운동가로서 꿈을 키웠다.
이후 서울에 있는 관립 외국어학교로 진학했던 김세환은 일본으로 건너가 중앙대학에서 신학문을 접한 뒤 수원으로 돌아와 상업강습소 직조 감독관으로 일하는 동시에 삼일여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직에 몸담았다.
뿐만 아니라 YMCA 간사였던 박희도를 통해 3·1운동 준비 모임에 참가해 충남지역과 수원지역의 조직 책임자로 중추적 활동을 했다.
지역 교회의 주요 인사를 만나 민족대표로 서명하도록 승낙을 받은 그는 서울로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져 독립선언서에 기명은 하지 못했다.
결국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된 김세환이 법정에서 “이후에도 조선의 독립을 위해 계속 운동할 것인가?”라는 재판장의 물음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다”고 명료하게 대답한 것은 아직까지 회자되는 일화다.
1년여의 옥고를 치른 김세환은 1920년 10월 석방돼 수원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일제의 간섭으로 교사로는 복직하지 못하고 시내에서 곡물상을 운영하며 사회활동과 지역 유지로서의 활동을 펼쳤다.
그는 1927년 신간회에 참여하면서 수원지회장과 수원체육회장을 역임하는 등 민족주의 운동을 지속했다.
이후 김세환은 화성학원과 삼일학교 및 종로교회를 근거로 활동하며 후학양성과 수원지역 교육계를 위해 헌신했다.
그러다 1945년 해방을 맞고 한 달 남짓 시간이 흐른 9월16일 자택에서 운명했다.
그는 국립묘지에 안장됐으며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고 3·1운동 101주년을 맞는 2020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김세환은 민족사적 분수령이 된 1919년 3·1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수원지역의 독립운동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수원지역 독립운동의 실질적인 책임자였던 김노적은 수원상업강습소 제2회 졸업생으로 김세환의 제자였고 수원상업강습소 보조교사였던 박선태는 그의 후배였다.
당초 김세환과 김노적은 삼일학교 교정에서 독립선언서 낭독 이후 수원시내를 거쳐 화성학원까지 가는 만세시위를 준비했다.
그러나 계획이 일본 경찰에 탐지되면서 저녁 횃불시위로 대체됐다.
3월1일 저녁 방화수류정에 천도교도와 기독교도를 포함해 수백명이 횃불을 들고 모였으며 봉수대, 팔달산 화성장대 등 20여 곳에서 횃불이 올랐다.
4월 중순까지 들불처럼 수원군 전역으로 퍼져 전국적으로 가장 격렬한 만세항쟁의 배후가 김세환이었던 것이다.
이를 기점으로 수원의 청년들은 ‘구국민단’을 결성했고 수원고등농림학교 학생들의 비밀결사와 사회주의 청년들의 수원청년동맹 결성, 수원예술호연구락부 조직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한 투쟁을 지속했다.
소작농들도 소작쟁의를 통해 식민지배에 저항했으며 노동자들의 쟁의도 발생했다.
학생들의 낙서와 격문사건, 조선총독 암살계획, 부민관 폭파사건 등 해방 직전까지 수원의 민초들은 조국 독립을 위한 항거를 계속했다.
김세환의 삶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수원지역 교육계를 위한 노력이다.
1908년 4월15일 수원 남수동에서 설립된 수원상업회의소는 수원 상업인들이 주도한 조직으로 상업에 관한 지식과 기능의 강습을 목적으로 상업강습소를 설치했다.
야학으로 운영되던 상업강습소는 일제의 견제로 1916년 4월 폐쇄의 위기를 맞았으나 지역 유지들의 노력으로 주학으로 전환해 화성학원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할 수 있었다.
이것이 현재 수원고등학교의 전신이다.
그는 1941년 일제당국과 교섭해 폐교됐던 화성학원을 수원상업학교로 다시 설립하는 일도 주도했다.
수원상업강습소-화성학원-수원고등학교로 이어진 100년의 역사에서 김세환의 노력이 지대한 역할을 한 셈이다.
김세환은 현재 매향중학교의 전신인 삼일여학교에서도 큰 획을 그었다.
1913년 학감으로 부임해 학교를 자주 비우는 밀러 교장의 빈자리를 대신한 그는 삼일여학교를 새롭게 단장하며 학교 건물에 한반도 지도를 조각해 넣음으로써 학생들과 학교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양시키려 했다.
또 화홍문과 매향교 중간에 위치한 징검다리를 건너다니던 학생들이 장마철 불편을 겪자 학교 앞을 흐르는 수원천 위에 쇠줄을 걸고 화성 팔달문 문짝을 올려 쇠다리를 설치했다.
이 쇠다리는 1920년 장마로 유실됐으나 1926년 봄 삼일여학교에서 1400원의 거금을 들여 6개월 만에 ‘삼일교’라는 다리로 재탄생했고 현재까지 그 자리에서 사람들이 오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그는 1939년 삼일학교가 폐교의 위기에 처하자 수원출신 갑부 최상희씨를 움직여 1만원의 희사를 받아 학교를 회생시키는데 조력했다.
국가보훈처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수원의 민족정신을 지킨 지도자 김세환을 선정한 것에 발맞춰 수원박물관은 수원지역 독립운동가들을 위한 상설전시공간을 마련했다.
3월부터 수원박물관 역사관의 상설전시 코너 ‘수원 근대의 인물’을 ‘수원의 독립운동가’ 코너로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설전시는 민족대표 48인이었던 김세환을 비롯해 일제에 끊임없이 저항하며 자주독립을 외쳤던 수원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내용이 구성됐다.
구국민단을 결성해 활동하다 수원의 유관순으로 순국한 소녀 이선경 수원기생들의 만세운동을 이끈 의로운 기생 김향화 조선총독 우가키를 암살하려다 실패한 조안득 구국의 일념으로 미주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차인재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천가이자 독립운동가 임면수 차별 없는 세상과 독립을 꿈꾸며 수원예술호연구락부 활동을 했던 홍종철 등과 관련된 설명 및 유물을 전시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원 출신의 독립운동가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것은 최초”며 “일제의 심한 감시로 적극적인 독립운동은 어려웠지만 민족과 교육운동에 집중하며 후진을 양성한 김세환 선생의 업적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5
-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일본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일본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24일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폐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의원을 비롯 고문인 안혜영 배수문 김현삼의원과 회원으로 고찬석 김봉균 김영해 김용성 김은주 김중식 유영호 이종인 장태환 황수영 의원이 참석했다.
김용성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민경선 의원은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으로 서로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가까운 이웃나라가 되길 기도한다”며 “독도는 우리 땅임을 명확히 하는 바”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혜영 부의장 겸 독도사랑·국토사랑회 고문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극복해야하는 엄중한 시기에 혼란을 틈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고 주변국과의 마찰을 키워가는 등 반인류적 행태를 일삼고 있다”며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을 철회하고 한일 경제 분쟁 등 국제사회 정치·경제적 질서 훼손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중식 의원과 김영해 의원은 일본 시마네현은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폐지할 것, 교과서 역사 왜곡, 해군의 전범기 게양, 수출규제를 통한 경제침략에 더해 영토 분쟁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과 긴장과 갈등야기를 중단할 것, 우리 정부에게도 독도 문제에 대한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했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지난 2016년 9월 창립된 경기도의회 내 동호회로서 회장 민경선 의원을 비롯한 27명의 경기도의원들로 구성됐으며 작년에는 국립묘지 안장 친일파 11명 강제 이장과 안장 금지를 위한 ‘국립묘지법’ 개정 촉구 결의 기자회견, 일본의 학교 교과서 역사 왜곡 규탄 기자회견,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일본 해군 욱일기 게양 규탄, 도내 문화재 내 친일인사 흔적 삭제 촉구 기자회견,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도 사진전, 중국 내 독립문화유적지 탐방, ‘우리가 독도다’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영토주권 수호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0-02-24
-
어기구 ,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당진을 위한 최선의 노력 다할 것 ”
어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시)는 24일 당진시 남부권 학부모회장단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평초, 전대초, 한정초, 신평중, 상록초, 송악초 등 당진 남부권 초·중학교 학부모회장단 및 운영위원장 10여명을 비롯해 최연숙 시의원, 김기재 시의장, 홍기후 도의원, 이계양 도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남부권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인구유입 노력과 학교 주변의 통학로에 대한 안전시설 확충 등 어린이교통안전 강화방안 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어 예비후보는 “지난해 민식이법을 비롯한 어린이안전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방안을 공약으로 채택했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의 시도의원님들과 함께 우리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4
-
생활 속, 현장 속 불편 규제 우리 손으로 고쳐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민생규제혁신과제를 공모 중이다.
행정안전부와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연관되는 지역경제 활동 전반이다.
응모는 안양시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를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추진할 기회로 삼겠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
-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 구운중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은 24일 학교 환경 및 교육여건 개선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구운중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은 24일 학교 환경 및 교육여건 개선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구운중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구운중학교는 평소 유재광 의원이 학교 환경 개선과 교육발전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지역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통해 모아진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학교에 전달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등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유재광 의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및 교육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02-24
-
GTX 광역급행열차, 자칫 광역‘완행’열차 될 수도
김직란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은 지난 17일 제341회 임시회 상임위 2차 회의 2020년 철도물류항만국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현재 신설 계획 중인 GTX 광역급행철도 구축과 관련해 노선 및 역 선정 등에서 외부의 무리한 요구로 인해 광역급행열차의 기능이 상실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총사업비 범위에서만 역이 추가 될 수 있고 이 역을 추가했다으로써 시점에서 종점까지 몇 분 안에 얼마 속도 이상으로 주파를 해야 되는데 즉, 표정속도에 대한 문제도 생기고 여러 사항을 고려해서 국토부 및 기재부와 협의해서 추진해야 될 사항”이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GTX 광역급행철도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나중에 광역완행철도라고 놀림을 받게 되므로 경기도의 입장을 명확히 해 국토부나 기재부 등 관련 협의기관들과 잘 협의하시길 바란다”며 광역급행철도의 성공을 강조했다.
추가로 김 의원은 도시철도 수원1호선트램 설치사업의 진척상황에 대해 질의 했다.
이에 대해 홍 국장은 “동탄∼세교간 철도는 동탄오산 트램과 달리 광역철도의 개념으로 일부 구간이 겹치기는 하지만 동탄트램의 공사추이를 지켜본 후 진행예정이며 수원1호선의 경우 사업타당성이 확보 되지 못한 상황으로 주변 개발사업의 추이를 봐서 수요가 많이 늘어나면 그동안 사전 타당성조사를 통해서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 섰을 때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고 답변했다.
이에 김의원은 “수원역에서 한일타운까지 거리에 1만 2,000세대가 근교에 지금 건설되고 현재 분양 중이므로 잘 감안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건설국과 건설본부의 업무보고에서 김의원은 건설현장에서 신기술 적용, 교통약자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장치, 경기도신청사 중증장애인물품 구매 부분에 대해 질의했다.
2020-02-24
-
김경호 도의원, 신천지 종교시설 폐쇄 행정 명령 적극 지지
김경호 도의원, 신천지 종교시설 폐쇄 행정 명령 적극 지지
[충청뉴스큐] 김경호 도의원은 코로나19 대구 신천지 교인 감연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지사의 행정 명령에 적극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와 관련된 종교시설에 대해 법률에 따라 경기도내에서 실내외를 불문하고 14일간 신천지교회의 집회를 금지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는 지난 22일 신천지교회가 발표한 도내 시설은 239곳이나 경기도가 파악한 내용으로는 270곳으로 파악했으나 이중 111곳만 신천지 측 자료와 일치하고 45곳은 현장조사결과 신천지 시설이 아닌 곳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자체 조사한 시설과 신천지 교회가 공개한 시설 총 253곳에 대해 방역 및 강제 폐쇄조치를 취하고 공무원을 상주시키는 등 폐쇄명령을 집행키로 했다.
따라서 가평 관내의 경우도 신천지 교회가 소재함에 따라 주민불안감을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지사의 행정명령으로 신천지 교회 시설 관련한 방역 활동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도의원은 “경기도와 가평군은 공직자 의회가 하나 되어 코로나19를 박멸해 안전한 경기도와 가평군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경기도내 신천지 명단을 확보해 감염 관련 전수조사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경기도에 주문한다”고 말했다.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