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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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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은 방송인 김제동씨를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공식 홍보대사로 지난 6일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씨는 2002년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9년부터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를 시작으로 10여 년간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약 34만 명의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위로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말꾼’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김제동씨는 앞으로 2019 도자비엔날레 홍보 및 특별프로그램 진행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김 씨는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중단된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의 기회를 다시 얻게 된 것에 고무돼 도자비엔날레 특별프로그램 ‘김제동과 함께하는 돗자리 토크’ 행사진행을 수락했다.
김 씨는 토크행사 수익금 전액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보호시설인 광주 ‘나눔의 집’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진심을 담아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방송인 김제동씨의 담백한 입담이 ‘흙의 평화’를 주제로 열리는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부합되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2019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흙의 평화’를 주제로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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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물산업 신기술 발표회’ 참가 하폐수 색도처리 신기술 기업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다음달 2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도 물산업 신기술 발표회’에 참가할 하·폐수 색도처리 신기술 보유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물산업 신기술 발표회’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탄강 수계 색도 개선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과 관련, 색도문제 해결을 위한 신기술을 발굴하고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기업은 이날 발표회에서 약 15분간에 걸쳐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공하수 및 폐수처리시설에 적용 가능한 색도처리기술 가운데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 또는 기존보다 효율성이 높거나 설치, 운영비 등을 절감할 수 있는 공법 및 장치를 보유한 기업 등으로 국내외 기술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공모에 참가한 기업 기술에 대한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3~4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참가신청서와 관련기술 소개자료 등 제출서류를 확인해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로 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탄강 수계 색도 개선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이 발굴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역량을 갖춘 신기술 보유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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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의 대변신 … 특성 살린 이색도서관 속속 개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도서관에서 악기를 대여할 수 있다고요?”
악기, 숲, 미술작품 등 다양한 주제로 특색을 갖춘 이색 도서관이 경기도 곳곳에서 개관을 했거나 준비 중에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오산시에 위치한 소리울도서관은 2만여권의 장서와 180여종 1,000여대의 악기를 소장하고 있는 악기 특화도서관이다.
전시·체험관에서 130여종의 악기를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체험 외에도 약 40여종의 악기를 대여할 수 있다.
부천시 역곡도서관은 숲 속에 위치하고 있는 숲 생태 특화도서관으로, 가족이 함께 산책하는 기분으로 방문해도 좋다.
약 2만1,000여권의 생태주제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노트북 대여 서비스도 하고 있다. 연중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숲생태 프로그램은 가까운 곳에 많지만, 잘 알지 못하는 숲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이용하면 된다.
오는 11월 21일 개관예정인 의정부시 미술전문공공도서관은 미술관과 도서관이 복합된 전국 최초의 도서관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있는 백영수 화백의 신사실파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고, 경기도의 미술문화를 이끌어 갈 신진작가 발굴 및 육성하는 공간으로 건강한 미술생태계를 만들고, 상시적인 전시로 도민의 문화 향유를 도울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균형적인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공공도서관의 활성화와 새로운 역할 창출을 도모하는 ‘공공도서관 특성화서비스 도비지원 사업’을 2018년도부터 추진, 올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용이 저조한 도서관 중 하나였던 안성시 보개도서관은 도비를 지원받아 ‘책다락 만화책방’을 조성, 만화 8,500여권, SF·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와 독립출판물을 소장하고 있다. 특성화 공간인 책다락 뿐 아니라 도서관 전체 이용자 수가 162%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 성남 판교어린이도서관은 기존 로봇관을 리모델링해 체험공간을 도입했고, 부천 원미도서관은 청년활동공간을 새로 조성했다. 양주 꿈나무도서관은 만화자료실을 정비하고 태블릿PC를 구비해 웹툰그리기,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모 선정된 특화서비스 지원 도서관은 북수원도서관 성남중원도서관 의정부정보도서관 광명철산도서관 광주시립중앙도서관 과천정보과학도서관 가평조종도서관으로 총 12억원이 투입된다.
조학수 평생교육국장은 “아직도 이름만 특화도서관이 많다. 지역과 이용자특성이 반영된 도서관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변화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힘을 합쳐 나가면 좋겠다. 도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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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풍피해 응급복구비 15억 원 긴급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31개 시군의 신속한 응급 복구 및 안정 도모를 위해 15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도는 ‘추석연휴’로 태풍 피해 복구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도 재난관리기금 10억 원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활용, 도내 31개 시군에 15억 원의 응급복구비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조사와 복구를 실시해 태풍피해 지역이 하루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하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조치로, 신청 절차 등으로 시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고자 ‘선지원 후정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일 재난관리기금 10억 원을 도내 31개 시군에 지원한 도는 추석연휴 전날인 11일까지 특별교부세 5억 원에 대한 긴급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응급복구비는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벼 도복, 과수 낙과 등에 대한 응급복구는 물론 도로, 가로수, 가로등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에 소요되는 장비임차와 인력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태풍 지역이 안정되도록 만전을 기하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이번 긴급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조금이나마 나은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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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버스 환승 정류소, 기능성 높인 시민들의 쉼터로 탈바꿈
시흥시 설치사례 및 미세먼지 차감시설 예시도
[충청뉴스큐] 민선7기 경기도가 매년 20억 원을 투자해 도내 광역버스 환승정류소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 기능성을 한층 높인 시민들의 쉼터로 만든다.
도 관계자는 “올해 버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한만큼, 이에 상응하는 대중교통 편의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환승정류소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이번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사업 대상은 광역버스가 정차하는 도내 환승정류소로, 올해부터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지역을 선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2020년도 사업예산은 총 20억 원으로, 12개 환승정류소를 선정해 정류소 1곳 당 최대 2억 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환승정류소는 단순히 강풍·우천·강설·햇빛 등을 피할 수 있는 쉘터로서의 역할을 넘어, 현장여건에 맞게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휴대폰 충전기, 냉난방 시설, 한파방지 시설, 온열의자, 에어커튼, CCTV, 방범벨, 금연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며, 특히 급변하는 대기환경에 대응해 미세먼지 차감시설도 함께 갖추게 된다.
이용주 경기도 공공버스과장은 “버스정류소는 단순히 버스를 기다리는 공간을 넘어 승객을 보호하고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향후 다양한 편의시설물은 물론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을 살릴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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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학교 학생과 지역 장애인이 함께 만든 사랑의 도시락
‘2019 나눔으로 빚는 한가위’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안성 한길학교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일에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2019 나눔으로 빚는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선정 2019 한길 특수교육 공동체학교 및 교육부 선정 특수학교 직업교육 중점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행사로 한길학교 학생들과 더불어 한길마을 등 지역 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지역 내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사인 한성자동차 안성전시장 직원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한길학교 학생들과 지역 장애인들은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인 송편을 비롯하여 전과 약밥 등을 포함한 도시락을 손수 만들고 10여 대의 벤츠 차량을 이용하여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 300여명에게 전달했다.
힘을 모아 송편을 빚고 도시락을 만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실천하고 받기만 하는 수혜자에서 벗어나 오히려 장애학생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길학교 최승민 학생은 “친구들이랑 선생님과 함께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송편과 도시락을 만드니 너무 재미있다. 도시락을 받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칭찬도 해주시고 기뻐해 주시니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한길 한창섭 이사장은 “행사에 참여한 우리 학생들도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정성을 다해 준비한 도시락과 함께 우리 이웃 분들이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길학교 정해시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본교 학생들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자신들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한길학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한 차량을 지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안성전시장의 이영설 지점장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한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우리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길학교는 2012년 개교 이래 8년째 매년 본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인성교육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진로와 직업교과로 편성하여 다양한 진로·직업교육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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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스포츠 복지정책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스포츠 복지정책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스포츠 복지정책 연구회는 10일 “경기도 노인들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운동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 정책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채신덕 의원을 비롯하여 정윤경, 양경석, 강태형, 김용성, 안광률, 양운석, 오광덕, 최만식 의원, 경기도 체육과장, 경기도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초고령화 사회도입에 따른 경기도 내 노인 건강문제 및 건강수명 연장의 필요성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했다.
연구용역 수행을 맡은 대림대학교 안을섭 교수는 “경기도는 약 130만명에 육박하는 노인인구가 살고 있으며 전국 노인인구의 약 22%를 차지한다”며, “생애주기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운동 보급,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로코모 예방 운동 환경을 구축” 등의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채신덕 의원은 “노인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아니라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하므로 체육을 통한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스포츠 복지정책 연구회를 통해 이를 위한 바람직한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노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책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도출할 것”임을 강조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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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 확정 보고대회 개최
경기도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 확정 보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 확정 보고대회’가 경기도의회 앞에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장단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보고대회는 도민 숙원사업인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5개 기관의 협치로 합의에 이른 것을 기념하고, 도민들에게 그간의 경과를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 박문석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사업으로 지난 민선 6기 집행부의 부동의로 어려움에 처했으나 민선 7기를 출범시키면서 탄력을 받아 2018년도에는 136개 학교 사업비 총 3,400억원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추진됐다.
이후 2019년에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긴밀하게 소통한 결과 지난 8월 26일 제 3차 정책협의회를 통해 실내체육관 미보유 학교 중 150개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정책협의회 공동의장인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보고대회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합의된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심각한 미세먼지와 외부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교육평등권 확립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민의 숙원사업인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합의는 여러 기관이 모두 합심해 이룬 협치의 산물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치사업을 기점으로 향후 도민행복을 위한 모든 사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더욱 열심히 발로 뛰어 도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약속했다.
심규순 더불어민주당 기획수석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참여기관장의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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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하반기 조직개편 앞두고 인사 단행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하반기 조직개편과 내년 상반기 결원에 대비해 5급 사무관 승진예정자 23명을 비롯해 6급 5명, 7급 40명, 8급 75명 등 승진자 143명을 선발했다.
사무관 승진예정자 선발에는 내년 상반기 예정된 공로연수·명예퇴직 등으로 예상되는 결원이 반영됐다.
5급 승진예정자는 총 23명으로 행정 13명, 사회복지 2명, 시설 3명, 시설·사서·공업·농업·간호 각 1명이다. 하반기 승진리더과정교육 수료 후 내년 상반기 중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승진 인사에서는 업무성과가 우수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를 발탁했다. 이번 인사로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비율도 높아졌다. 또 업무 전문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소수 직렬을 배려해 승진자를 선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창조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젊은 인재의 조기 발탁으로 베이비붐 세대 이후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준비했다”며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연공서열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승진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해,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이번 승진예정자, 230여 명의 신규공직자 임용을 포함한 하반기 조직개편 인사를 9월 23일 자로 단행할 예정이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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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상호 도의원, 주민과의 대화로 민원해결에 적극 앞장서
연천 궁평초체육관 증축공사 관련 주민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유상호 도의원은 지난 9일 궁평초 체육관 증축공사로 인해 주민들과 학교 관계자 그리고 학부형들과의 의견 차이를 좁히고자 의사소통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연천 교육지원청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지난 6월부터 참석자에게 설계개요 및 체육관 배치 및 평면구성안 등 특이사항을 설명하며 의견도출을 하였으나 주민들의 일조 및 조망 확보와 학교 측의 교사동과 체육관의 유동적 동선배치, 유휴 공간 활용 등의 의견차이로 체육관 부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상호 도의원은 체육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과 교육을 위해 하루 빨리 추진되어야 할 사업으로 주민과 학교 그리고 학부형들에게 학생이 행복한 소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서로 이해와 양보를 통해 가장 좋은 대안을 마련하여 줄 것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민원해결을 위해 논의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여러 가지 제안과 설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주민들 대표는 학생들의 교육과정인 체육관 증축공사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체육관 배치안을 선정하고자 하는 것임을 밝히며 오는 11일까지 최종 의견을 검토하여 교육지원청 담당자에게 알려 줄 것을 약속했다.
유상호 도의원은 주민들과 학교측이 만족할 수 있는 배치안이 확정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하고 공부할 수 있는 행복한 소통 공간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면서 참석해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논의를 마쳤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