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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 5대 선언’ 본격 추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2차 공동회장단회의에서 염태영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 5대 선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7일 청주 C&V센터에서 민선 7기 2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위기극복 5대 선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먼저 시·군·구가 중심이 되는 재정분권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범정부재정 태스크포스팀 등에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2020년까지 ‘2단계 재정분권 최종안’을 마련해 2021년에는 최종안이 예산안에 반영되고, 관련 법률 개정·제도 시행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10월 안에 ‘복지대타협’ 관련 전문가 포럼·세미나를 열고, 12월까지 전국 기초지자체의 사회복지사업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2020년까지 ‘사회복지 대타협안’을 마련한 후 중앙정부, 광역시도와 합리적인 복지 역할 분담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 지방분권개헌 재추진을 위해 ‘지방분권 개헌’ 2020년 제21대 총선 핵심의제로 선정해 ‘지방분권개헌특별위원회’, 지방 4대 협의체, 분권 단체, 학계 등과 연대하고, 각 정당이 지방분권개헌을 총선 공약으로 하도록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하고, 인구정책 관련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 이양을 요구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한 노력도 계속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대한민국 기초가 위기다’라는 제목의 선언을 발표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조속한 통과 위해 노력 재정분권, 기초지방정부와 함께 추진 복지대타협, 사회적 공론화 거쳐 실행 지방소멸 위기 적극적으로 대응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염태영 시장은 “지난 7월 이후 회장단과 함께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문희상 국회의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등을 면담하며 협의회의 요구 사항을 전달하고, 협조를 구했다”면서 “자치분권을 실현을 향한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회가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국가를 만들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공동회장단 한 분 한 분이 절박한 심정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동회장단은 회의 후 같은 장소에서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각 지역의 미세먼지 대응 대책 현황을 알렸다. 또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염태영 시장은 “중앙정부는 광역지자체를 중심으로 정책을 시행하기에 기초지자체의 미세먼지 문제를 대응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기초지자체는 시민 피부에 와 닿은 미세먼지 대책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반기문 위원장은 “그동안 미세먼지 대응과 관련해서 광역지자체의 의견을 들을 기회는 많았는데, 기초지자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건 오늘이 처음”이라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기초지자체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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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미 반환공여지, 특별한보상 차원에서 국가차원 개발 이뤄져야”
이재명, “미 반환공여지, 특별한보상 차원에서 국가차원 개발 이뤄져야”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공정한 세상’이라는 견해를 피력하며, 반환공여지에 대한 국가차원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지사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정함이다. 공동체 유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로 모든 영역에서 관철돼야 한다”라며 “북부지역은 그 간 국가안보를 위해 각종 규제를 당했다. 반환공여지 문제는 국가적 관점에서 공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현재 반환공여지는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매입해 개발하도록 돼 있지만 각종 재정문제 등으로 실현이 불가능하다”며 “용산기지의 경우 정부에서 막대한 재원을 투자해 개발하고 있는데, 재정이 어렵고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렀던 지역에 대해서는 국가가 나서 실질적으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미군반환 공여지가 실질적으로 개발돼 지금까지 치렀던 억울함이 해소되도록, 합리적인 정책을 만들어내고 실제로 빠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재명 지사와 김성원, 김병욱, 박정, 송기헌, 유승희, 윤후덕, 이현재, 조응천, 홍영표 등 국회의원 9명, 한종갑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시군, 관계부처, 전문가, 지역주민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반환공여지 국가주도 개발이 현 정부의 공약사항인 만큼 정부 차원의 조속한 추진과 제도개선, 민간투자 활성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전담조직 및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장윤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반환공여지개발 방식은 재정이나 인력 측면에서 지자체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며 “중앙정부 산하에 전담개발공사를 설립해 개발과 관리 업무를 부여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최주영 대진대 교수는 “미군반환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 참여가 필수”라며 “민간의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하려면 ‘반환공여지 개발공사’와 같은 국가차원의 전담기구를 설립해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민조 국토연구원 연구원은 “미군반환구역의 규모가 방대하기 때문에 강력한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며 “기지의 반환, 환경정화, 개발사업 선정,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할 국가 차원의 전담조직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소성규 대진대 교수도 “국가주도개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예산확보와 사업의 지속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특별회계를 설치해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 외에도 ‘주한미군 공여구역 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결의문에는 반환협상 절차의 조속한 시행 지방정부와 지속적인 소통 및 협업 공여구역 주변지역 개발제한구역 해제 법령·제도 개선을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도는 반환공여구역 전담기구 설립 및 특별회계 설치 등의 의견이 행정안전부가 다음달부터 추진할 ‘반환공여구역 조기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연구’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월29일에는 파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미군공여지의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개발 촉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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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섬유·가구기업 대기방지시설 지원 확대‥‘대기질 개선’ 도모
섬유가구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지원사업 설명회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미세먼지 없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환경부를 통한 국비 지원으로 도내 섬유·가구분야 중소사업장에 대한 대기방시시설 지원설치비 지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경기도는 양주·포천·동두천에 집중돼 있는 섬유·가구기업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위해 17일 오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안산 반월염색산업단지의 백연처리 감소 우수사례 전파와 지원사업의 지원 조건 등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현재 경기북부에는 섬유·염색, 피혁업체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대부분 규모가 영세해 환경오염 방지 관련 시설 개선에 대해 경제적 부담 등의 어려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이 양주와 포천, 동두천에 집중된 섬유·염색업종의 경우, 백연 등의 발생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인식돼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던 업종이기도 하다.
이에 도가 올해 국비를 추가 확보, 보조금 지원 비율을 지난해 80%에서 올해 90%까지 늘려 지원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받고 자부담은 10%만 하면 된다. 자부담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에 융자 신청을 할 수 있다.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관계자는 “내년부터 환경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에 대비해 올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섬유·가구산업을 통해 배출되는 미세먼지가 최대한 저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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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최대강도의 대응하라”
경기도
[충청뉴스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염 위험이 급박하다는 가정 하에 ‘최대강도’의 대응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17일 오전 11시30분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관련 긴급 시군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초기대응”이라고 전제한 뒤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강력하게 최고 단계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며 “실질적인 감염의 위험이 급박하다는 가정 하에 최대강도의 대응조치를 가장 신속하게 집행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시군 중에는 축사가 없는 곳도 있고, 소규모일수도 있다. 최소 규모일지라도 원칙에 따라 아주 강력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라며 “축산 종사자들이 ‘뭐 이정도 가지고는 문제가 없겠지’하면서 매뉴얼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즉각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지사는 ‘현장 대응’과 ‘적극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반복, 강조했다.
이 지사는 “도에서도 대책기구를 만들어 대응하겠지만 각 시군 현장에서 예찰, 방지, 검사, 대응을 실시해야하며, 특히 이동통제가 정말 중요하다. 힘이 들겠지만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현장 중심의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라며 “매뉴얼대로 대응하되, 현장에서 긴급히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은 농림축산부에 신속하게 요청하는 등 최대 강도의 조치를 하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확진 판정 전인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에서 출하된 돼지 62두가 김포에서 도축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은 뒤 해당 돼지를 찾아 곧바로 폐기처분 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는 파주시 요청에 따라 이날 방역대책비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발병 확인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가동하고 방역 및 소독 살처분 이동제한 등의 초기대응조치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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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도의원, 삼덕공원 지하주차장 조성현장 방문
김성수 도의원, 삼덕공원 지하주차장 조성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수 의원은 지난 16일 안양시 최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인근의 삼덕공원 지하 주차장 조성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0년 완공목표인 ‘삼덕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공사’는 지하 2층의 규모로 주차면 211면을 조성하여 중앙시장의 주차공간 부족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공사이다. 그동안 중앙시장은 하루 유동인구가 2만명, 상점수가 1,100여개에 달하지만 주차공간 부족으로 계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김성수 의원은 “163억원 들여 시행하는 공사이니만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김성수 의원은 최근 공사 중 발생한 천공기 사고현장과 안양 인덕원역 사거리 상수도관 파열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성수 의원은 “주민의 편리를 위한 사업추진에 안전은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양시의 숙원사업이 산적해 있고,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예산이 불충분한 만큼 앞으로도 도비확보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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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4명의 경기도의회 의원, 광명시 관련 특별조정교부금 31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정대운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준 의원,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오광덕 의원, 제2교육위원회 유근식 의원들이 경기도로부터 광명시 지역현안에 필요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약31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광명시 4명의 도의원들이 확보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은 ‘광명동781-1번지 바닥분수 조성사업 , 하안배수지 유출관로 이중화 공사 , 사성공원 정비공사 , 어린이교통교육장 개선공사, 도덕산근린공원 저류지주변 데크정비사업, 소하동 구거정비공사, 야간 안심 골목길 구거정비공사’ 등 총 31억 2백만원이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정대운 의원은 “광명동 바닥분수 조성사업, 하안배수지 유출관로 이중화 공사, 사성공원 정비공사, 어린이교통교육장 개선공사 등으로 주민들이 자연·문화시설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수해 등 우기 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개선으로 광명시의 재난과 안전에 대한 보호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 하며 특히, 어린이교통교육장 개선공사를 통해 전기설비공사, 조명설치 등 어린이교통교육장 개선공사를 통해 야간 교통체험이 가능하고, 감전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되어 어린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통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으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준 의원은 “앞으로도 더 많은 도비확보를 통해 광명시 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주민을 위한 재원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광덕 의원은 “앞으로도 광명시와 경기도의원과의 적극적인 도비확보로 지역발전과 지역현안 해결, 시민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했으며, 제2교육위원회 유근식 의원은 “광명시가 당면한 시급한 교육·환경·안전 등 분야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기쁘며, 확보된 예산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관계자는 “가용재원이 넉넉지 못한 시 입장에서 4분의 경기도 의원 덕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투자 할 수 있어 재정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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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지방의회와 언론이‘공존’하며 상생해야”
송한준 의장, 경기언론인클럽 초청강연 실시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17일 경기지역 중견 언론인들에게 제10대 경기도의회의 중심 철학인 ‘공존’의 가치를 설명하며 지방의회와 언론 간 공존으로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전 ㈔경기언론인클럽 주최로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개최된 ‘제92회 초청강연회’에서 ‘경기도의회 중심철학 공존’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공존’은 경기도의회가 거대여당 구조 속에서 집행부 견제 및 균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송 의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해온 ‘시대정신’으로, ‘인정과 존중의 바탕 위에서 부족해도 끝까지 함께 하자’는 뜻이 담겨있다.
이날 강연에는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인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을 비롯해 6개 회원 언론사의 대표이사와 편집·보도국장 등 중견 언론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강연을 시작하며 공존의 구체적 실현 방안으로 중앙과 지방, 의회와 집행부, 의회와 31개 시·군, 의회와 도민, 의회 내 여야 간의 5가지 ‘공존의 틀’을 소개했다.
송 의장은 먼저 중앙과 지방의 ‘자치와 분권’을 첫 번째 공존의 틀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 그는 “31년 만에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중앙과 활발히 소통하는 등 최선을 다해 왔다”면서 전국 광역의원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 국회의장·국무총리·행안부장관 간담회 등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행적을 소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의 공존의 틀로는 ‘도민행복’을 들었다. 그는 “경기도의회가 내세우는 ‘공존의 미래’는 경기도청의 ‘공정한 세상’, 경기도교육청의 ‘공평한 교육’과 맥을 같이 한다”며 “의회와 집행부라는 지방자치의 양 날개가 균형을 잘 맞춰야 도민의 행복을 향해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 공존의 틀로는 의회와 도민 간 ‘정책공약’이 제시됐다. 송 의장은 취임 이후 의원의 개별공약을 기반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 및 제안해 예산을 담는 데 주력해왔다고 강연했다. 구체적으로는 경기도의회 사상 최초로 의원 142명의 공약 4,194건을 취합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점과 2019년 본예산에 428건에 대해 8조893억 원을, 2019년 추경예산에 19건에 대해 2,661억 원을 각각 반영한 실적이 소개됐다.
송 의장은 이어 의회와 31개 시·군 간 공존의 틀인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시·군 정책간담회’를 실시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한편, 의회 내 여야 간 공존 방안으로 ‘상호존중’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송 의장은 의회와 언론도 공존을 통해 지방을 살리고 함께 발전해나갈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야당 역할을 하는 지방언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경기언론인클럽 6개 회원사와 공존하며 지역차별을 함께 이겨 내겠다”고 강연을 마무리 했다.
한편, ㈔경기언론인클럽은 경기도내 중견인 언론인들의 모임으로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중부일보, 티브로드수원방송, OBS경인TV 등 6개 매체 소속 750여 언론인이 회원으로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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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본소득 공부모임 경기도형 기본소득 특징, 성과 그리고 전망 관련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과 공동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공부모임 경기연구원과 공동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공부모임과 경기연구원 기본소득 연구단 공동토론회가 지난 16일 오후 2시에 경기도의회 3층 제1간담회장에서 개최됐다.
토론회 시작인 개회식은 최만식의원이 사회를 맡아 참석자 소개에 이어, 조광주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의 축사를 들었으며, 이후 배수문의원이 좌장을 맡아 본격적인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는 경기도형 기본소득의 특징, 성과 그리고 전망이라는 주제로 조계원 정책수석이 경기도 기본소득 추진 및 전망,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이 청년기본소득의 특징 및 성과, 김병조 연구위원이 지역화폐형 기본소득과 경기도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서 정원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천우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조장석 경기도 소상인과 과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하여 활기찬 토론을 전개하였으며, 종합토론 시간에는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공부모임 의원들의 질문과 정책에 대한 의견이 제시 됐다.
조계원 정책수석은 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만24세 청년 17만 5천여명에게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청년의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도 함께 완화하기 위해서 청년기본소득을 비롯해 정책예산과 일반발행 등 총 4,961억원을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화폐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정책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본소득 활동가들이 흥미로운 반응과 더불어 기본소득정책에 대한 세부자료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성 기본소득 연구단장은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에 대해 만족은 80.6%로 불만족 4.9% 보다 월등히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이처럼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청년기본소득에 지급의 확대에 긍정적으로 반응을 보인 결과를 봤을 때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보다 확대 발전시킬 필요가 있으며, 가맹점 맵 개발 및 사용지역 확대, 모바일형 지역화폐에 확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표한 청년 수급자 대상 질적 조사 인텨뷰에서는 기본소득은 “나에게 한줄기 빛이다.” “제2의 부모님이다.”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부연해서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좋았다며, 경기도 기본소득정책이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재원에 대한 이견이 있으니, 국토보유세 등 재원마련에 대한 공감대 형성, 지역화폐 정책 확대를 위한 시·군간의 실정 파악, 그리고 향후 지역화폐 발행 적정규모 등을 전담할 조직의 필요성, 청년 기본소득 만족도나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경제효과, 상권 활성화 지표 등의 객관화된 데이터로 성과평가 및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은 조광주,배수문,원미정,박관열,박덕동,정승현,황수영,최만식,이영주의원 등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공부모임 의원들이 참석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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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원, ‘군포시 테니스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정윤경 경기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이 지난 7일 군포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19 군포시 시민중심 한마음 동호인테니스대회’에서 군포시 테니스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19 군포시 시민중심 한마음 동호인테니스대회’는 군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군포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군포시 테니스 동호인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회이다. 대회에 앞서 군포시 테니스협회는 정윤경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군포시 테니스 동호인에 남다른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동호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여 군포시 테니스인의 마음을 담았다” 고 밝혔다.
정윤경 도의원은 “체육을 통해 군포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건전한 여가생활로 삶의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포시 생활 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예산확보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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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철새들과 함께하는 화성 기행’ 하반기 행사 개최
필드스코프를 이용해 화성호에서 서식하는 철새 탐조 중인 ‘화성 기행’ 참여 시민들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만 19세 이상 화성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성호의 생태와 매향리의 평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철새들과 함께하는 화성 기행’의 하반기 행사를 17일 개최했다.
‘화성 기행’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성호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매향리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군공항 이전 반대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시민들의 호평 속에 지난 6월 26일 성공리에 마무리된 상반기 현장설명회에는 총 6회에 걸쳐 377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하반기 행사는 10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병점2동, 동탄3동 주민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화성드림파크와 화성호 일원을 거쳐 민들레 연극마을에서 진행되는 ‘화성 기행’은, 화성호 생태 강의와 철새 탐조 활동, 매향리 역사기념관 방문 및 ‘쿠니 아리랑’ 연극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화성호 주변 화성습지는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화성시의 중요한 생태 자산이며, 매향리는 평화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역사적 증거”라며, “‘화성 기행’뿐 아니라 다가오는 10월 12일에 열릴 ‘화성호 생태트레킹’ 행사를 통해 화성호가 지닌 생명의 가치를 많은 시민이 느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