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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직업계고 취업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4개 권역별로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2019 권역별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직업계고와 지역별 고용을 지원하는 유관기관, 교육청 간에 긴밀한 협력 체제를 마련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협의회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31개 시군을 중서부, 남부, 북부, 동부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경기도일자리재단, 시·군 일자리센터, 고용지원센터, 지역별 산업협회 등 권역별 50여 개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권역별 협의회에서는 유관기관별 취업 정보 공유,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 고졸 미취업자 취업 매칭, 유관기관별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협의회에서 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과 취업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 취업을 활성화하는 직업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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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창업성장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청
[충청뉴스큐]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여성창업의 길잡이가 될 창업성장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 달 용인 여성능력개발본부 내에 개소하는 창업성장센터는 총 10곳의 입주기업을 선정해 경영일반, 정부지원 정책 등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 사무실 공간제공 및 사업화 지원금 혜택도 있다.
공고일 현재 도내 사업장을 둔 여성기업 중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연장 평가에 따라 최대 2년까지도 추가 입주도 가능하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꿈마루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거나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꿈마루, 꿈날개, 잡아바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 문의하면 된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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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평생교육진흥원,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과 MOU 체결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과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도 지식이 자체 제작한 400여개의 우수 학습 과정 및 3,000여개의 콘텐츠를 세종시에 제공한다.
세종시는 이를 통해 자체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며, 약 33여만의 세종시 시민은 자녀교육, 4차 산업, 재테크 등 14개의 분야의 온라인 학습을 무료로 학습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평진원은 국내 최대 온라인 평생학습 사이트 지식 플랫폼을 전국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총 9개 시도와 온라인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한선재 원장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16년 지식 오픈 이래 각고의 노력을 통해 지식 사이트를 국내 최대의 온라인 평생학습사이트로 성장시켰다”며, “이제 우리 기관이 지닌 노하우와 자산을 전국 시도와 공유하여 경기도의 정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책이 되는 ‘지식의 전국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식은 도내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위해 인문교양, 생활정보, 취미생활 등 총 14개 분야 1,200여 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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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94.1%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 필요 … 교육·프로그램 강화해야
경기도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안)
[충청뉴스큐] 경기도민 94.1%가 자원순환을 위한 문화 조성사업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가운데 주요사업으로는 폐기물처리시설 및 분리배출 모니터링, 자원순환문화 사업 및 제품 홍보, 지역주민 대상 교육 활성화 등을 꼽았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의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경기도민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 추진체계, 지원제도 등 정책 방향을 제안한 ‘경기도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 추진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8년 시행된 ‘자원순환기본법’ 제8조는 “사회전반에 자원순환문화가 널리 보급·정착되도록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자원순환은 주민의 생활양식 및 문화가 중요한 만큼 주민참여 활동과 자원순환마을 등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전제로 한다.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친환경 소비 확산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운동 주도 등 시민사회 역할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경기연구원이 지난 5월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94.1%가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폐기물처리시설 및 분리배출 모니터링 ’ 자원순환문화 사업 및 제품 홍보 ’ 지역주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 활성화 ’ 자원순환 모델사업 전시 등 자원순환사업체 육성 ’ 자원순환문화 인력양성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민 62.2%는 자원순화 관련 정보제공이 부족하다고 답변한 가운데, 쓰레기 정보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응답 비율은 79.7%에 달했다. 필요한 관련 정보로는 재활용품 등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 지자체 내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 ’ 빈 용기 무인수거함 위치 등 생활정보 ’ 처리시설 운영현황 ’ 배출, 수거요일 등 관리현황을 꼽았다.
경기도는 ‘경기도 자원순환기본 조례’,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 설치 및 운영조례’, ‘경기도 1회용품 사용저감 지원조례’를 제정,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 및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으므로 사업추진체계 및 지원제도 정비와 활성화가 필요하다.
이어 조성사업 홍보수단으로 방송광고 등 언론매체, SNS 등 온라인플랫폼을 꼽고 있는 만큼 경기도형 SNS, 챗봇 등을 활용하여 자원순화문화 조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소통을 활성화하고, 폐기물 처리시설 간 네트워크, 자원순환 맵 구축을 통한 관련 정보 공개와 공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의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업 초기부터 조성사업의 분류와 예산의 용도를 명확히 하고, 예산의 범위에서 단위사업별 지원 정도를 설정해야 한다.
또한, 자원순환 관련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서 ‘경기도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을 구상하고 학교, 지역, 기업, 종교 등 4개 활동분야로 구분하여 특성화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경기도가 다년간 추진해온 ‘자원순환마을’의 사업결과 및 기술 노하우와 경기도 환경교육센터의 자원순환 강좌 교육, 컨설팅 등 자원순환 관련 사업을 연계·공유할 수 있는 경기도 단위 네트워크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도 고려해야 한다.
자원순환 관련 인적자원, 관련 통계 및 시설에 대한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생산, 유통, 소비 주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경기도 자원순환문화 중간지원조직의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
이정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민 61.1%는 자원순환 관련 교육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가운데, 56.8%가 자원순환문화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가 있는 만큼 아파트 단지 및 동 주민센터,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재활용·재사용 방법 교육과 자원순환 관련 수업, DIY 수업 등 다양한 주민참여 교육프로그램의 운영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의 정책방향으로는 자원순환마을사업, 업사이클 플라자 등 진행 중인 자원순화문환 관련 사업 체계화 자원순환 관련 NGO 및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한 중간지원조직 구성 자원순환문화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자원순환 플랫폼 운영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폐플라스틱 분리수거 및 자원순환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기도 자원순환문화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특히 중요하며, 조성사업에 사용 가능한 ‘폐기물 처분부담금’의 활용 등 자원순환에 특화된 제도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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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김장채소 직접 심어보자 … 도 농기원, 24일 토종채소 무료 나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4일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 수원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김장채소 모종나누기 행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이날 직접 선발한 구억배추, 무릉배추, 반청무, 게걸무, 뿌리갓 등 다양한 김장채소 모종과 씨앗을 도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토종채소는 오랜 기간 우리 토양과 입맛에 적응한 먹거리로, 다양한 유전자원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기능성, 맛 등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토종배추는 특유의 갓 향이 있고 조직이 단단해 김치를 오래 두고 먹어도 아삭한 식감을 유지한다.
게걸무는 이천과 여주 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고, 최근에는 잎을 이용한 시레기, 씨앗을 이용한 기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뿌리갓은 화성 지역에 많이 재배되고 있고 뿌리가 순무처럼 크게 자라 김치나 김장 재료로 활용된다.
도 농기원은 토종채소 자원을 수집 발굴해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채소를 중심으로 채종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 다양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시군 마을별 토종지도를 작성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예정이다.
조창휘 원예연구과장은 “전통적으로 이어온 토종자원의 보존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지역특산물로 개발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토종자원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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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 벼 품종 대체 국산 종자 확대 보급키로
종자관리소 정선공장
[충청뉴스큐] 경기도 생산 쌀의 63%를 차지하는 일본계 벼 품종을 국내 개발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보급 방안이 추진된다.
먼저, 올해부터 수매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는 정부 보급종자에서 일본계 품종인 추청과 고시히카리를 전년 대비 70톤 축소, 국산 품종인 삼광과 맛드림으로 확대해 공급한다.
또 다수확 품종으로 분류돼 정부 보급종에 선정되지 못하고 있는 도 개발 품종인 참드림 종자의 공급 확대를 위해 종자관리소의 재배지에서 직접 50톤의 종자를 생산해 공급하고 차츰 그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이 개발해 지역특화품종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는 품종을 민간업체가 할 수 없는 종자의 건조, 이물질 제거, 포장 등 정선을 대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 민간에서 여주에 공급할 진상미 150톤의 종자가 정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선은 벼를 종자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물질을 걸러내는 작업이다.
김응본 대표는 “종자 생산에 있어 정선과정이 매우 중요한 과정이나 비용이 많이 들어 민간에서는 정선시설을 갖출 수 없는데 경기도가 이를 해결해줬다”며 “민간 벼 종자 개발에 활력을 줌으로써 일본계 품종을 하루 빨리 국산으로 대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하루빨리 경기미의 품종을 국내 개발 종자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모든 시설과 인력을 활용하여 작지만 구체적인 방법들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23일 언론을 통해 2023년까지 국내에서 일본계 벼 품종 종자의 정부보급을 완전 중단할 계획이다을 밝힌 바 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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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법인·개인택시 3만7천여대 평가‥서비스·안전운행에 방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더 나은 택시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수 택시 업체·조합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92개 택시법인과 31개 시군 개인택시조합의 총 3만7천551대를 대상으로 ‘2019년도 택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택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는 도내 택시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질을 향상함으로써 도민들의 택시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자 경기도가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한 제도다.
우선 택시법인은 ‘경영평가’와 ‘모니터링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를, 개인택시조합은 ‘모니터링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중 ‘경영평가’는 택시법인을 대상으로 법규준수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노력 등을 확인한다.
조사요원이 직접 승객으로 탑승해 실시하는 ‘모니터링 평가’와 하차승객 대상 만족도를 조사하는 ‘고객만족도 평가’는 친절도, 차량상태, 적법·안전 운행여부, 택시요금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30개 법인과 전년 대비 점수 상승도가 큰 3개 노력우수 법인 총 33개 법인에는 시설·장비 개선 사업비 3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우수 33개 법인과 상위 10개 시군 개인택시조합에게는 운수종사자 복지지원비로 사용할 수 있는 7억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특히 점수 상승도가 큰 법인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노력우수법인 인센티브’는 비록 평가 점수가 낮더라도 경영·서비스 개선에 더욱 더 노력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한 항목이다.
아울러 법인택시의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을 독려하고자 평가항목 중 ‘교통사고감소율’, ‘민원감소율’, ‘운송수입기준금 대비 기본급여 지급률’의 배점을 각각 3점, 4점, 2점씩 상향조정했다.
도 관계자는 “운수종사자와 법인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도내 모든 택시의 서비스 질 향상과 경영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상위 점수를 받은 30개 택시법인 및 10개 시·군 조합 소속 택시는 올해 9월부터 ‘2018택시 경영·서비스 우수업체’ 인증스티커 및 ‘2018 택시서비스 우수조합’ 인증스티커를 각각 차량에 부착하고 운행할 예정이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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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지방자치 미완의 역사, 완성의 해법은 지방의회 간 연대”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제16대 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직을 마무리하며 전국 17개 광역의회가 지난 활동을 기반으로 더욱 강하게 연대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후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9 정기회’에서 회장 임기를 마치고 16대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된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직책을 이임했다.
이어 지난 1년 간 전국 829명의 광역의원 대표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활약해 온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송 의장은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위해 정성을 다해 온 1년의 과정은 지방자치 발전의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해 8월16일 회장으로 선출된 송 의장은 1년 여 임기 동안 광역의회 차원의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확립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향한 지방의 목소리를 중앙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에 따라 회장 선출 직후인 지난해 9월14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를 구성하고 전국 광역의회와 연대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협의회 사상 최대인원인 800여 명의 광역의원이 지난해 10월22일 국회 앞에 결집해 벌인 ‘전국 광역의원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는 이 같은 노력의 대표적 실례다.
송 의장은 정부가 발의한 개정안이 지난 3월 29일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도 협의회 차원의 건의안·성명서·결의문 등을 잇따라 발표하며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한편, 국회의장·행정안전부 장관·자치분권위원장 등 중앙 인사와 지속적인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대정부 및 국회 건의 활동을 벌여왔다.
또한, 개정안과 관련해 지방4대 협의체 공동 토론회와 권역별 토론회 등을 꾸준히 개최하며 지방자치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구체적 실현방안을 모색하는 데도 힘을 기울였다.
이에 대해 송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에 알릴 필요가 있었기에 협의회 차원에서 여러 활동을 해 왔다”며 “이러한 과정이 지방의회 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들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믿는다”는 뜻을 전했다.
송 의장은 이와 함께 지방의회 차원의 외교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뜻을 폭 넓게 알리는 대의기관의 기본적 역할도 강화했다. 지난 2월28일에는 협의회 출범 이후 최초로 해외기관인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와 MOU를 체결해 양국 간 의정활동 협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으며, 지난 8월12일에는 전국 광역의회 의장이 일본대사관 앞에 집결해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제외조치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특히 한일 갈등과 관련해 그는 현재의 위기가 주민의 뜻을 결집하고, 지방의 목소리를 키워 법 개정을 이루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회를 시작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활동이 더욱 가열 차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장은 모든 광역의원이 하나로 움직여야 지방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치분권을 강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라는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의 꿈은 전국 시·도의회가 연대해야만 이룰 수 있다”며 “아직 미완인 지방자치의 역사가 조만간 완성 단계로 접어들 수 있도록 협의회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 의장은 이날 정기회에 앞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안성시 공장 화재진압 중 순직한 고 석원호 소방장 등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경기도 소방공무원 24위와 세월호 순직교사 10위를 순회 참배하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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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학교 대토론회’ 개최
토론회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수원교육장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 학교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20일과 21일 각각 남부와 북부에서 열리며, 이날 토론회에는 도내 남부권역 초·중·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건축, 디자인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미래 학교 공간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사용자 간에 상충되는 의견을 토론함으로써 ‘미래형상상학교’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구성된 분임이‘우리가 상상한 미래의 학교 공간’에 대해 토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안서 작성, 토론 결과 발표·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토론 주제는 학교공간의 불편한 점 나누기, 교실, 휴게실 등 내부 공간 상상하기, 학교의 형태·외부 공간 상상하기 등이다.
도교육청은 토론회 결과를 향후 ‘미래형상상학교 모델개발 연구’에 반영하고, 학급 규모에 따른 공간 구성 계획에도 참고할 예정이다.
한편, 21일 북부권역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학교 대토론회’는 의정부 문화공감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교육청 현상봉 시설과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학교 대토론회’를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미래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정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사용자 모두가 학교 공간 설계자가 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미래 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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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1동 어르신들 숙원사업 해결
석수1동 경로당 투시도
[충청뉴스큐] 안양 석수1동 어르신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내년 이 맘 때면 최신식 경로당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안양시가 20일 석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신축에 따른 의견청취와 사업추진 경과를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경로당이 들어설 석수1동 10통 지역 노인회 회원과 주민들, 사회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장, 통장 등 70여명이 찾았다.
안양시는 9억1천여만원을 들여 내년 3월 착공해 8월 준공할 계획이다.
연면적 262㎡의 3층 규모로 할머니방과 할아버지방, 다목적실, 주방,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게 되며, 필로티 구조인 1층은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이날 신축계획을 브리핑한 시 담당공무원은 노년층은 아무런 불편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현대식 건물로 지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지어질 석수1동 경로당은 지난해 정비구역이 해제로 신축이 가능해져, 이 지역 숙원사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보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고령화시대에 접어들어 노년층을 위한 복지시설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공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