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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폐교 활용 '특화 교육 거점' 제안…도농 교육 격차 해소 모색
2026-04-27 09: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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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죽산면사무소, 하나원 새터민 방문 견학
죽산면 하나원 새터민 방문
[충청뉴스큐] 안성시 죽산면은 지난 9일 오후 삼죽면 소재 하나원 새터민 35명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원활한 사회적응과 안성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원 교육생 35명은 안성시의 일반현황과 정책 등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했다. 또한, 죽산면 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15개 자치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자치센터 시설 전반에 대해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새터민들이 하나원 퇴소 후 새로 거주할 곳에서 일선 관공서를 방문하여 전입신고, 주민등록증 발급, 인감 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을 할 수 있도록 생활에 꼭 필요한 민원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새터민은 “죽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생활민원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안성시 정책과 주민자치프로그램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고 말했다.
면 관계자는 “격월제로 시행하는 관공서 견학을 통해 하나원 교육입교생이 한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공서 방문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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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죽산면주민자치위원회 ’땅콩호박 포장작업 봉사‘ 펼쳐
죽산면 땅콩호박 포장작업 봉사
[충청뉴스큐] 안성시 죽산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10일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에서 수확한 땅콩호박 200박스 포장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수확한 땅콩호박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한 이웃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창수 위원장은 “황금 같은 주말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직접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여성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현광 면장은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땅콩호박을 재배해 수확하고 그 비용으로 사회봉사하는 일은 죽산면 수범사례”라며 “앞으로 더 발전시켜 15개 읍면동에도 이 같은 선행사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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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장애·비장애청소년 여름캠프로 하나 되다
장애인복지관 전경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안성장애인복지관에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안성시다목적야영장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청소년 여름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 각 10명씩 1:1로 짝을 이루어 1박 2일동안 야영장 글램핑 텐트에서 숙박을 하며 진행된다.
본 캠프는 비장애청소년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장애인청소년에게는 공동체 생활에 적응능력을 기르고 캠프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캠프활동을 통해 짝꿍과 함께 야영장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식사를 함께 준비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라며 ”다양한 게임과 퀴즈를 통해 단합심을 기르고, 독립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한아름 사회복지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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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오감발달 창의건강교실’ 운영
오감발달 창의건강교실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9월부터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오감발달 창의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오감발달 창의건강교실은 엄마와 아기의 안정된 애착형성을 돕고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 등 발달 단계에 맞춰 오감을 자극해 영유아의 신체건강과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12가지 영역의 오감발달놀이 프로그램이다.
권역별 2개소로 나누어 9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10주간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영유아와 엄마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으로 월령별 4개반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월령에 맞게 리듬악기와 선율타악기 연주를 통한 음악활동놀이, 즐거운 노래와 율동을 통한 신체활동놀이, 오감을 자극하는 미술활동놀이, 퍼포먼스놀이, 무독성 교구를 사용한 창의적 교구활동놀이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엄마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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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농가 시름 도민 손으로 던다‥경기평화광장 판촉행사 성황리에 개최
판촉행사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가격하락으로 시름하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9~10일 개최한 ‘도·농 상생 양파 직거래장터 판촉행사’가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대형매장이나 온라인보다 15~25% 저렴한 가격에 양파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에, 도민들의 발길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틀간 도가 마련한 양파 1.5kg 78망, 5kg 70망, 15kg 90망이 모두 팔려, 최종 160만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양파 농가 살리기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화광장은 양파 직거래장터 행사 이외에도 한여름 밤의 영화축제, 북카페 문화공연 등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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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주학교 행복가족공동체 24기’ 참가자 모집
2019년 행복가족공동체 절주학교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9월 11일까지 ‘2019 절주학교 행복가족공동체 2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절주학교 행복가족공동체는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부부 갈등, 자녀 양육, 대인관계, 직장 문제 등 일상 문제를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음주습관 관리, 가족 간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인숙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이미형 인하대 교수, 김혜숙 백석대 교수, 장순주 이음병원장이 나의 가족 이야기, 나를 찾는 여행, 부부 행복해지기, 분노와 스트레스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9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팔달구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1층 절주학교 진행한다. 무료 강의다. 수원시민과 수원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참여할 수 있다.
2010년부터 절주학교 행복가족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한 수원시보건소는 2019년 5월까지 수료생 287명을 배출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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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 체험, 명사 특강, 요리강좌까지
2019 수원시 평생학습관 2학기 수강생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평생학습관이 도시농부체험, 명사 특강, 요리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2019년 2학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9~12월 진행된다.
사회 각계 명사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시대 화두에 관해 이야기하는 ‘명사특강’은 ‘삶을 마주할 용기와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하여’, ‘책에게 말 걸기’ 등으로 진행된다.
문화학자 엄기호의 ‘품위와 명예’, 여성학 강사 정희진의 ‘한국사회의 남성성들’, 채운 비평공간 규문 대표와 함께 ‘안티 오이디푸스’를 읽는 인문학 과정도 마련돼 있다.
목공 강좌, 텃밭을 가꾸는 ‘도시농부 워크숍’, 한 가지 식재료로 여러 세계요리를 만나보는 ‘세계 집밥’ 등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주차장 공원에 있는 ‘모두의 숲’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두 달 놀이터’가 진행된다.
이밖에 ‘일상 속 예술 마주하기’, ‘건강한 삶을 여는 숙면의 기술’, ‘일상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챙김’ 등 특강이 운영된다.
수원시평생학습관홈페이지에서 강좌별 상세 운영 일정, 수강인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평생학습관 1층 반딧불이 상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 모집이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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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아이디어 제안하고, 실행한다
2019수원시민창안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9월 22일까지 ‘2019 수원시민 창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0년 시작된 ‘수원시민 창안대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시민참여 대회다. 수원시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제안자가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수원과 나의 삶을 변화시킬 모든 것, 더 큰 수원을 향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환경, 문화, 복지, 안전, 교통, 여성, 식생활, 지역경제 등이다.
수원시민, 수원 소재 초·중·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수원에서 일하는 직장인 등이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전문 심사위원이 ‘공익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은 아이디어 발표로 진행된다. 선정된 4개 팀에는 아이디어 실행지원금을 지급한다.
5주간 아이디어 실행 기간을 거친 후 결선대회에서 4개 팀의 순위를 발표표한다. 1등 250만 원, 2등 150만 원, 3등 50만 원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민창안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2019 아이디어’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효과 등을 검토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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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해병대 장병을 위한 온라인 무료 취업지원 실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해병대 장병들의 취업을 위한 ‘해병대 특화과정’ 온라인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해병대는 올 초부터 해병대 장병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일과 후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진출과 자격증 취득을 돕고자 마련된 취업지원 서비스다.
이번 ‘해병대 특화과정’은 장병들의 교육 이수와 진도 관리를 부대별로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에게는 취업을 위한 기본 역량을 습득하는 ‘취업 준비 과정’이 필수 제공되고 개인별 선호에 따라 IT·어학·한국사 자격증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에는 인·적성 검사를 포함한 AI인공지능 모의면접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여군들의 개인적·업무적 고충상담을 위한 온라인 직장적응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에서 운영되며, 회원가입 후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장병에게는 영화관람권 등 문화생활 비용이 제공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해병대 장병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전역 후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취업에 많은 도움을 받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병대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에는 현재 800여 개의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 취·창업 역량 진단, 1:1 개인 맞춤형 상담, 이력서 클리닉, 셀프 모의면접 등 다양한 서비스가 무료 제공되고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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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전 ‘紋담다 展’ 개최
김별희 작가 참외 모양 주자와 소반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5일 간 서울에 위치한 인사아트 갤러리에서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문담다 展’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은 우리 도자의 아름다움을 매년 시리즈로 담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돼, 현재까지 ‘미-선-색’을 주제로 작품을 선보였다.
4회째인 이번 기획전에는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에서 활동 중인 김별희·김준성·오유진·이강노·장현순 작가가 참여, ‘문’을 주제로 한국 전통의 문양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김준성 작가는 옻칠 영역에서 활동하는 권빈 작가, 장현순 작가는 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이슬 작가와 협업한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도자의 다양한 실험적 모색을 제시한다.
또 작가 개개인의 개성이 담긴 작품 250여점을 판매하는 아트숍이 마련되며, 수익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어서 전시에 의미를 더한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전통도자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자문화플랫폼을 구축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경기도 광주에 개원한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은 한국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아트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