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택시와 한국서부발전,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일자리창출 개소식
평택시와 한국서부발전,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일자리창출 개소식
[충청뉴스큐] 평택시와 한국서부발전은 19일 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평택시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일자리창출 ‘스팀스테이션&카페이스턴’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한국서부발전대표, 한국복지재단, 장애인부모회, 희망누리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 활센터, 사회복지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개소를 축하했다.
‘스팀스테이션&카페이스턴’은 지난 2월 동방사회복지회와 한국서부발전이 협약식을 통해 4억의 후원을 받아, 동방평택복지타운 내에 신축했다.
또한, 한국서부발전의 후원으로 장애인 17명을 고용하여 스팀세차장과 카페에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민·관·공기업의 협치를 통해 시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국서부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고, 4억원이라는 큰 후원금을 지원한 한국서부발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8-19
-
제6회 노을동요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잇는 ‘노을동요제’
제6회 노을동요제 대상 수상곡을 시상하는 정장선 평택시장
[충청뉴스큐] 전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창작동요제로 우뚝 선 ‘제6회 노을동요제’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객석을 가득 메운 많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을 이루면서 동요가 단순히 어린이들의 전유물이 아닌 세대를 이어주는 매체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8월 17일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회 노을동요제는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수준 높은 15곡의 창작동요가 심사위원은 물론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톡톡 튀는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동요의 맛을 살린 아이리스중창단의 ‘노을아 노올아’가 최고상인 대상과 함께 최현규 작곡상과 지도자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지도상’, ‘최현규작곡상’ 100만원이 함께 주어졌다.
오전 9시 리허설로 시작해 오후 3시 본방송 녹화까지 본선 참가자들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 온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지원금을 비롯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00여만 원의 시상금과 출전지원금을 내건 제6회 노을동요제는 예년에 비해 한 달 가량 빨리 진행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89개 팀이 예선심사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엄격한 예심을 거쳐 그중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선보인 15개 팀이 이번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제6회 노을동요제 심사위원장은 동요 ‘얼굴’의 작곡가 신귀복 한국서정가곡작곡가협회장이 맡았으며 동요 ‘노을’ 작곡가 최현규 동국대 외래교수, 이보선 평택문화원 부원장, 오은영 평택대 실용음악과 교수, 위승환 티브로드 기남방송 보도제작국장이 각각 심사를 맡아 우열을 가리기 위해 진땀을 흘렸다.
그동안 노을동요제 대상을 수상한 곡들은 서정적인 동요와 국악풍의 동요까지 다양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보급성을 심사기준의 중요한 기준으로 책정해 동요의 맛과 멋을 살린 경쾌한 리듬과 어린이의 감성을 잘 살린 가사가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떠올랐다.
대상을 수상한 ‘노을아 노올아’는 8명의 어린이가 선보인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창작동요로 해가 져도 놀이터에서 더 놀고 싶은 어린이들이 노을과 함께 놀자고 권유하는 순수한 감성을 경쾌한 멜로디에 담아 선보여 심사위원은 물론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루체레중창단과 하늘소리중창단은 각각 ‘노을 꽃향기’와 ‘쑥쑥 올려요’라는 노래로 상금 150만원과 지도상을 수상했다. 또한 서정적인 아름다운 가사를 선보인 참가번호 6번 유채은 어린이가 부른 ‘소리를 담는 바람’은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바람은 이곳에서 먼 곳의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지 궁금해 하는 어린이다운 동심을 가사에 담아 ‘노을작사상’을 수상했다.
무대를 더욱 빛내주기 위해 축하공연을 했던 ‘평택시소년소녀합창단’과 ‘평택여성합창단’은 어린이와 성인들이 구성돼 평택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평택에서 탄생한 동요 ‘노을’은 물론 다양한 동요메들리까지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평택시소년소녀합창단의 맑은 음색과 귀여운 율동은 물론이고 평택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과 그에 곁들인 오민영 평택문화원 사무국장의 트럼펫 연주는 독특한 사전 기획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상을 수상해 ‘최현규작곡상’까지 받은 채경록 작곡가는 “해 질 무렵 딸아이와 놀이터에 함께 나갔다가 영감을 얻어 노랫말을 쓰고 작곡을 하게 됐다”며 “그 노래를 딸이 함께 부르게 되고 또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준 노을동요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요 ‘노을’의 작곡가 최현규 심사위원은 “동요는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정서와 경험을 심어주는 최적의 도구”라며 “동요의 노랫말은 어린이다운 순수함,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과 활력, 아름다운 서정, 배려하고 함께 하는 사회, 부모에 대한 감사 등 긍정적인 정서가 듬뿍 들어간 어린이들의 정신 보양식”이라는 말로 동요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제6회 노을동요제는 참가자들에게 기념품과 팀홍보 배너, 팸플릿, 깔끔한 디자인의 본선참가곡 악보집도 선물로 전달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자원봉사자의 꼼꼼한 배려는 참가자는 물론 관객들의 편안한 공연 관람으로 이어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는 경품추첨도 통 크게 진행돼 평택을 찾은 전국 동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구상품권 300만원, 가전제품 100만원, 평택쌀 100만 원 등 전체 5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나눠졌으며, 평택에 대한 행복한 기억을 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진행됐다.
‘제6회 노을동요제’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노을문화재단·평택시사신문·t-broad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기남방송 등 t-broad 계열 전국 22개 케이블TV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2019-08-19
-
안양지역 항일애국지사 7인 업적 동영상 제작, 역사교육자료로 활용
이재천, 이재현 동상
[충청뉴스큐] 이재천 지사, 1935년 중앙군관학교를 졸업하고, 그해 10월 백범 김구의 밀명으로 인천항에 입항하다 일본 경창에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동생 이재현 지사, 중국 상해로 망명해 광복군으로 활동하다 1940년 일본군 36사단을 상대로 한 태행산 유격전에 참전했으며, 제7대 한국 광복군 동지회장을 지냈다.
김구 선생은 이재현 지사의 독립운동을 높이 사 결혼축하 글을 직접 써줬다는 일화도 있다. 특히 이재천·이재현 지사는 형제 항일애국지사로 유명하다.
원태우 지사, 1905년 11월 22일 을사늑약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열차를 이용해 안양에서 서울로 이동한다는 첩보를 입수, 서리재 고개에서 열차에 돌을 던져 이토 히로부미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혔다. 당시 24세 청년의 이 거사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1909년보다 4년이 앞서 있었던 암살계획으로 세간의 화제가 됐다.
정부는 이분들의 업적을 기려 이재천 지사에게 대통령 표창과 건국훈장애국장을, 동생 이재현 지사에게는 독립장을 추서했다. 원태우 지사에게는 건국훈장애족장이 수여됐다.
안양출신인 이 세분 모두 일제 강점기에 항일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들이다. 안양시가 이재천·이재현·원태우 지사를 포함해 안양 출신 또는 연고로 한 항일애국지사 7인의 업적을 동영상으로 제작, 관내 초·중·고교생 역사교육자료로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
8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우리고장 항일애국지사’라는 표제로 애국지사 7인의 실물과 당시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행적과 삽화 및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 제작됐다.
이 동영상은 현재 안양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미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식과 기념음악회에서 선을 보인바 있다.
항일애국지사 7인 중 김국주 옹은 유일한 생존자다. 안양 갈산동에 거주하는 김국주 옹은 광복군 소속으로 중국 서주와 안휘성 지역에서 연락책임자로 활동했고, 상해지구 공작활동에도 참여했다. 현재 제17대 광복회장을 역임 중이다. 정부는 김 옹에게 건국포장과 건국훈장애국장을 수여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금년 두 차례 위로 차 김국주 옹 자택을 방문하기도 했다.
한항길 지사는 1919년 3·1동이 한참이던 당시 서울 파고다 공원에서 학생단의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광복 후에는 부천대학을 설립해 정심운동과 기술자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정부는 건국훈장애족장을 수여해 그의 공훈을 기렸다.
또한 비산동이 출생지인 이영래 지사는 서이면 일동리에서 대한독립을 외치며 만세운동에 앞장섰다. 석수동 삼막골이 고향인 하영홍 지사는 1904년 9월 경기 시흥 일대에서 수천명의 농민항쟁을 주도하며 일제에 항거한 인물이다.
현재 이들 항일애국지사를 기리는 동상과 흉상은 자유공원 보훈광장, 안양역, 만안도서관, 석수체육공원 건너편 등에 모셔져 있어, 안양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과 시의원 등 지역의 각계인사들은 매년 3·1절과 광복절 이 곳들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되는 해에 최근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보복까지 겹쳐 항일애국지사들의 업적이 그 어느 때 보다 눈부시게 생각된다.”며, 이번에 만든 동영상은 나라사랑 정신과 안양의 자긍심을 고취시기 위함이라며, 청소년 역사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2019-08-19
-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재활용품 이용 소품만들기’봉사활동 전개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재활용품 이용 소품만들기’봉사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주중 3일간 재활용품 이용 소품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냄비받침은 늘어진 양말을 재활용하여 만들고 완성된 소품은 비전1동 경로당 어르신 1,200여분께 손편지와 함께 선물로 나눠 드릴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칫 버려질 수 있는 물건을 재활용함으로 ‘환경보존’에 대한 의미를 깨닫고, 정성들여 만든 물건을 이웃들에게 나눠줌으로‘나눔’이라는 좋은 경험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이지혜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존을 위한 재활용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 모두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명환 비전1동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방학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나눔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8-19
-
평택시, 치매극복 봉사모임과 함께하는 ‘음악이 나눔이 되는 미니콘서트’개최
평택시, 치매극복 봉사모임과 함께하는 ‘음악이 나눔이 되는 미니콘서트’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 치매극복선도 봉사단체 학생 15명과 함께 네 번째 음악나눔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루제리 바이올린 봉사단체는 이번 음악나눔 콘서트를 위해 연습한 비발디 사계, 고향의 봄 등 15곡을 연주하여 치매환자와 보호자, 북부복지센터 및 보건소를 방문하신 어르신들에게 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송탄치매안심센터의 3번째 치매극복 봉사단체로 구성원 모두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돕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았으며,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돌봄 문화 조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 평택’을 만들기 위해 여러 기관 및 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치매극복 봉사모임’지정을 희망하거나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참여 관련 문의는 송탄치매안심센터, 평택치매안심센터로 언제든지 문의하면 된다.
2019-08-19
-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막바지 준비 박차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막바지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9일 송탄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51전투비행단, 평택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 TF회의’를 개최하고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다음달 21일 K-55 비행장에서 열리는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는 2016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시범 비행을 비롯해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다양한 항공기 지상 전시, K-POP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TF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조 당부와 각 부서 및 기관별 준비상황 점검 및 개선·보완 점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호 부시장은 “평택시 오산비행장 에어쇼는 ‘주한미군과 에어쇼’라는 특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전국적 관심도가 높을 뿐 아니라 3년 만에 개최되어 전국에서 대규모 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중, 삼중의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질서 있는 축제로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관람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평택’의 이미지를 심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6월 ‘한미 어울림 축제’ 성공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위해 매주 실무회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임시주차장 7개소, 셔틀버스 5개 노선, 이동식 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또한 행사종료 후 퇴장 시 폐쇄된 K-55 모린게이트를 임시 개방할 예정으로 주변에서 펼쳐질 버스킹,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통해 관람객들을 지역 상권으로 유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19-08-19
-
경기도교육청, 19일부터 ‘공익제보센터’운영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19일부터 북부청사 내에 ‘공익제보센터’를 설치·운영한다.
‘공익제보센터’는 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현장에서 발생한 부패·비리 사안을 접수·처리하는 창구로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직비리신고센터’, ‘불법찬조금신고’, ‘공익침해등록센터’ 등 산재했던 기존 공익제보 접수·처리 체계가 ‘공익제보센터’로 통합되고 관련 업무도 ‘공익제보센터’가 전담한다.
또, 제보자가 원할 경우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 신고를 지원하여 공익제보자 보호·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익제보는 ‘공익제보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 홈페이지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용기 있는 공익제보 한 건이 부패와 비리를 막고, 나아가 책임감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든다”며 “공익제보센터 운영으로 공익제보 접수·처리를 체계화해 청렴한 경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9
-
안성시 당왕3통 비누실마을, ‘한여름 밤의 영화제’ 개최
당왕3통 비누실마을 영화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7일 저녁 안성3동 당왕3통 비누실마을에서 마을주민 대상으로 ‘한여름 밤의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마을대학 길라잡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영화제는 당왕3통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여, 감자와 옥수수 등을 나눠먹고 영화를 감상하는 작은 축제가 됐다. 특히, 최예문씨의 시낭송과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천씨의 축하무대는 영화제를 더 빛내줬다.
유승돈 당왕3통장은 “마을대학이라는 좋은 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을주민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왕3통이 행복하고 즐거운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철 안성3동장은 “이번 당왕3통을 계기로 내년에는 더 많은 마을이 마을대학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8-19
-
안성시, 저소득층 대상 ‘2019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실시
안성시보건소 전경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임신부, 출산·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실시 한다 .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 매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특정 보충식품을 6개월~12개월 동안 지원한다.
신청조건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의 안성시 거주자 중 임신부, 출산·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 가운데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이 있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올바른 섭취방법을 배우고, 보충식품을 매달 월1~2회 가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영양상태 개선은 물론, 올바른 식생활 관리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적절한 영양관리와 영양교육이 필요한 대상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신청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대상자가 직접 안성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19
-
안성시, 제19회 안성시장배 시민골프대회 개최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19일 양성면에 소재한 아덴힐CC에서 ‘제19회 안성시장배 시민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성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60명의 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시원하고 통쾌한 샷으로 막바지 무더위를 날렸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우석제 안성시장은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시민골프대회는 골프의 대중화와 지역골프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오늘 대회가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모 안성시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개최하기까지 도와주신 안성시와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골프를 진정한 생활체육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500여만 원을 모금하여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해 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