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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1학기 과정’ 운영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7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2019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1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사업지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교육으로 이뤄진다.
1학기·2학기로 나눠 진행한다. 1학기에는 도시재생경영학, 마을조경학, 마을신문미디어학 과정을 개설해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도 하는 참여형 학습을 한다. 다른 지역 도시재생지를 탐방하는 시간도 있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운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마을활동가들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대학 과정은 대상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인원에 따라 대상지 외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5월 26일까지 전화로 신청하거나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청 주변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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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업·중소업체 수출판매한마당’, 참여 업체 모집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오는 10월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창업·중소업체 수출판매한마당’에 참가할 창업·중소업체를 오는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창업·중소업체 수출판매한마당은 수원시가 관내 창업·중소업체의 수출판매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행사다.
참여하는 창업·중소업체는 수출판매한마당에 참여하는 외국 바이어들을 만나 자사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다.
수출판매한마당에는 한류 권역 국가인 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폴·중국·홍콩의 77개 업체 바이어들이 참여한다. K-뷰티, K-테크 제품을 찾는 수입업체들이다.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관심 있는 관내 창업·중소·벤처업체와 예비창업인은 제조품목에 제한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수출판매한마당’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6월 2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원영덕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수출판매한마당에는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해 관세가 없는 국가의 구매자들이 참여한다”면서 “관내 창업·중소업체가 K-뷰티·K-테크 제품을 찾는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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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동시민농장의 추억 되새기는 책자 나왔다
당수동 시민농장 백서 표지
[충청뉴스큐] 2012년만 해도 당수동시민농장 부지는 버려진 땅이었다. 2009년 당수동 국유지를 대부한 한 조합이 농경지를 훼손하고,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었다.
수원시는 버려진 땅을 아름답게 가꿔 시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2013년 기획재정부로부터 부지를 빌려 시민농장을 조성했다. 넓이가 32만 6555㎡에 이르는 아름다운 농장이 만들어졌다.
수워시농업기술센터가 2013부터 2018년까지 운영된 당수동시민농장의 이야기를 담은 ‘당수동시민농장 백서-당수동 시민농장의 아름다운 추억’을 발간했다.
당수동시민농장은 시민들이 텃밭을 일구는 ‘시민 농장’과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경관 단지’, 농사를 배우는 ‘교육 농장’ 등으로 이뤄져 있었다.
계절마다 드넓은 꽃밭이 펼쳐지는 경관 단지는 시민 발길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봄에는 청보리, 여름에는 연꽃·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뒤덮였다.
시민농장 텃밭 이용 가구는 2013년 1000가구, 2015년 1428가구, 2017년 1728가구, 2018년 1976가구로 5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고, 이용자 만족도는 82.6%에 달했다.
당수동시민농장 전체 방문객은 2015년 32만여 명, 2016년 38만여 명, 2017년 40만여 명, 2018년 44만여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실습농장·토종종자·다문화텃밭·실버텃밭 등이 있는 교육농장에서는 매년 1000여 명이 찾아와 농사기술을 배웠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다래기장터, 그린농업축제 등을 열어 당수동시민농장을 도·농 교류의 장으로 만들었고, 음악회·영화제 등을 열어 시민들을 초대했다.
한해 40만 명이 찾는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했지만, 농장 부지가 2017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2018년을 마지막으로 시민농장을 옮기게 됐다.
수원시는 탑동 일원 유휴 국유지 11만 9635㎡를 대부해 탑동시민농장을 조성했고, 지난 4월 문을 열었다. 탑동시민농장에는 당수동시민농장과 마찬가지로 체험텃밭, 도시농업교육 공간, 경관 단지 등을 조성했다.
‘당수동시민농장 백서’는 당수동 시민농장의 개요, 당수동 시민농장이 걸어온 길, 당수동 시민농장이 품은 이야기, 에필로그 등으로 이뤄져 있다.
당수동시민농장이 운영했던 시설과 5년 동안 열었던 프로그램·행사, 농장을 이용한 시민들의 농사 일기 등을 소개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발간사에서 “당수동시민농장은 각박한 도시에서 흙냄새를 맡을 수 있었던, 오아시스 같은 장소였다”며 “당수동 시민농장 백서가 시민들에게 시민 농장의 가치를 알려주고, 수원 도시 농업의 역사를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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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안보 위기상황 대응' … 을지태극연습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국가 위기상황에 대비한 ‘을지태극연습’을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시행한다. 21개 기관 600여 명이 참여한다.
그동안 ‘을지연습’은 국가 전시 상황만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재난·재해 상황을 추가한 포괄적 안보 위기상황을 대비한 종합훈련으로 이뤄진다. 명칭도 ‘을지태극연습’으로 변경됐다.
1부 ‘국가위기 대응 연습’과 2부 ‘전시 대비 연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27일과 28일 이뤄지는 국가위기 대응 연습은 지진, 테러 등 국가적인 대규모 재난·재해 상황에 대처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7일에는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연습이 진행된다. 경기도 재난부서에서 시 재난종합상황실로 수원 지역 지진 발생 상황을 전파하면, 임무 수행 매뉴얼을 적용한 통합대응 훈련을 전개한다.
28일부터 30일에는 ‘제411차 민방위의 날 훈련’, ‘정부기관 소산훈련’ 등과 연계한 전시대비 연습을 한다. 위기상황에 따른 통합방위사태 선포, 비상소집 발령 등 전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한다.
특히 30일에는 장안구 수원SK아트리움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발생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한다. 폭발물 테러와 인질 테러범 진압, 폭발물 제거·처리, 폭발물로 인한 화재 발생에 따른 인명구조·화재진압 등 3단계로 이뤄진다.
이날 훈련에는 수원소방서, 중부경찰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51사단 헌병특임대, 삼천리도시가스 등 10개 기관 260여 명이 참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준비상황보고회, 임무수행 요령 교육 등 을지태극연습 시행을 위한 점검을 모두 마쳤다”며 “전쟁, 지진 등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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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온열질환 종류 및 주요증상과 응급조치 홍보물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5월부터 이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시민에게 폭염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과 주요 특성을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평택시는 보건소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7개소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도 평택시 온열질환자 수는 86명이 발생했다.
예방법 및 환자 발생 시 조치 방법으로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폭염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위험시간대에는 활동을 줄이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며, 환자 발견 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풀어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린 후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시 외출을 자제하고 작업 시 휴식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일반적인 건강수칙을 준수하고, 폭염에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노인·어린이와 거동이 어려운 환자 및 보살핌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무더위 쉼터를 연계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으로 취약계층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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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을지태극연습 개최
평택시는 지난 22일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를 갖고 중점 추진사항과 현재까지의 준비상황, 2017년 을지연습 당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24일 을지태극연습 참가자 303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대형재난 국가위기 관리연습 및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과 대형복합재난의 위기대응 훈련으로, 평택시는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2일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를 갖고 중점 추진사항과 현재까지의 준비상황, 2017년 을지연습 당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24일 을지태극연습 참가자 303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을지태극연습 기간 중 27일부터 28일 이틀 동안에는 대형재난에 대한 위기관리계획 실효성을 검증하는 전국단위 대형복합재난 위기관리 등의 국가위기 대응을 연습하고, 29일에는 전 직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30일까지는 군사적 위협에 대응한 기존의 전쟁대비 연습을 실시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강원도 산불 등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 및 재난사고와 변화된 안보상황에 대한 철저한 위기대응관리가 필요하다”며 “새롭게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 평택시 공직자 및 50만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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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평지역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추진 관련 주민과의 대화 실시
평택시는 지난 23일 ‘신평지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과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시의원과 오세권 주민협의체 회장 등 신평동 지역주민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민 의견 제시 등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3일 ‘신평지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과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시의원과 오세권 주민협의체 회장 등 신평동 지역주민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민 의견 제시 등 자유로운 토론시간을 가졌다.
신평지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새로운 도약 평택의 중심 신평지구’를 주제로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중심시가지형에 선정,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주요 세부내용으로는 침체된 신평지역의 상권회복을 위해 청년창업공간과 문화예술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기능 회복을 위해 노후상가 건축물을 활용한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등 4개의 핵심사업과 19개 세부사업 계획을 담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신평지역은 평택역 등 평택시의 중심지역으로서 평택역을 거쳐 가는 공간이 아닌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며, “주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주민들의 인식공유 및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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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 아파트 건축공사 현장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양주 옥정동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24일 양주 옥정동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최근 용인 쇼핑몰 신축 공사현장 화재 등 계속되는 공사장 용접불티 화재의 위험성 알리고,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에서는 건축현장 안전관리 운영실태 현장확인,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설치 및 지도, 화재 위험성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옥정동 아파트 공사현장은 연면적 30만1천959㎡로 28개동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을 세우기 위해 골조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대형 공사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공사자재 및 인화물질이 많아 급속한 연소 확대가 우려된다”며 “작은 용접불티지만 피해가 매우 큰 만큼 화재의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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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 고양시 일산공동구 현장방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는 고양시 소재 일산공동구 주요시설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는 24일 오전 고양시 소재 일산공동구 주요시설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시설과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상황관리를 실시해 대형재난으로 확대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현장방문은 이경수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장 등 관계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효과적인 초기 재난상황 대응을 위한 공동구 출입구 및 지하구조물을 확인하고 유기적인 공동대응을 위해 공동구 관리팀과 의견을 나눴다.
이경수 북부재난종합지휘센터장는 “화재발생 시 폐쇄적인 지하공간으로 인해 소방대 진입이 제한되고 소화활동이 장시간 소요될 수 있다”며 “각별한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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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 위한 5개년 계획 수립, 4개 분야 15개 사업
‘제6회 가구산업 발전위원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4일 오후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제6회 가구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화순 행정2부지사와 함께, 윤용수·허원 도의원을 포함한 산업계, 학계, 연구·지원기관 등 가구산업 발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해 논의를 나눴다.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가구산업 육성 중장기 마스터 플랜으로, 도는 앞서 1차 종합계획을 2014년 마련해 2018년까지 시행했다.
1차 종합계획을 통해 도내 가구기업의 품질인증을 지원하는 ‘경기가구인증센터 설립, 소규모 가구업계의 자체 유통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전시장·물류센터 건립, 중소가구업체를 위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17년 기준 전국 가구제조업체의 53.5%가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5년간 경기도 가구제조업체수는 연평균 5.6% 증가로 전국 연평균 4.3%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2차 종합계획은 최근 가구산업에 대한 구조변화와 그간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됐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육성과 품질·기술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 위축되는 중소가구업체의 자생력 강화 등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구산업 인력 양성, 가구디자인 및 제품개발 지원, 가구기업 마케팅 지원, 가구산업 인프라 구축 등 큰 틀에서의 4개 실현방안을 설정하고, 15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첫째, 가구업체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기존 가구 창작공간을 지속 운영하고, 중장기 계획으로 중소가구기업 대상 ‘가구디자인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했다.
둘째, ‘경쟁우위’를 좌우하는 디자인 및 신제품 개발 지원을 위해서는 가구 융복합 디자인 개발 지원,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 가구부품 개발 및 공동구매 지원, 가구디자인 공모전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마케팅 지원차원에서는 기존 가구전시회 참가, 가구 문화거리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가구 공동브랜드 육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파트너 모집 및 세일즈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방침이다.
넷째, 경기도 가구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해 줄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경기도 가구디자인비즈니스센터 구축, 주요 지역 물류센터·공동판매장 건립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가구관련 각종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플랫폼 운영’을 신규 사업으로 포함시켰다.
이 밖에도 가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가구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추경에 반영 추진하고, 강화되는 인증시험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가구인증센터 운영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화순 부지사는 “소규모 가구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중소가구기업의 성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를 육성할 것”이라며 “도내 가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