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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희 의원 발의, 안정적인 학교석면 해체 위해 경기도 학교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가결
전승희 의원
[충청뉴스큐] 전승희 도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학교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제2교육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전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의 수많은 학교 교사의 천정이 석면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석면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부터 슬레이트나 천장텍스 같은 석면시멘트 제품에 대한 제조와 수입, 사용이 전면 금지될 정도로 그 위험성이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급히 학교 건축물에서 석면이 제거되어야 한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현재 각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무석면 천정으로 교체 중에 있으며, 작년 겨울방학 기준 전국 총 936개 학교에서 석면 해체 및 제거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나 성급하게 추진되는 석면 해체 공사로 인해 오히려 학교에 석면 누출사고가 발생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건강권이 위협받는다는 학부모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중장기적으로 학교 건축물의 석면이 제거될 수 있도록 학교 석면해체 사업을 추진할 경우 재원확보 마련을 새롭게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고, 사업 추진 시 안전하게 석면시설이 해체될 수 있도록 모니터단 구성 등의 사항을 새롭게 규정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했다.
전 의원은“정부의 석면해제·제거 가이드라인을 준수 및 석면제거 학교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 특별지도점검과 더불어 학교별 석면 모니터단에 의한 석면 해제·제거 및 잔재물 검사 등이 촘촘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학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해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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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김성수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수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도시농업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과 ‘경기도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맞춰 조문을 정비하고, 경기도 도시농업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도시농업 정책 수립과 시행에 있어 시민사회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도록 민관 협치 체계를 구축을 위한 개정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이번 조례의 개정으로 경기도 도시농업 정책의 일관성 확보를 위한 종합계획의 수립과 경기도 도시농업 민관협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이번 조례의 개정으로 경기도 도시농업 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비전과 목표에 맞추어 사업 추진의 일관성 확보와 도시농업협의회의 설치·운영에 대한 사항을 정비함으로써 관계기관과 시민사회 협력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4일 경기도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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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도문화의전당 혁신방안 논의
경기도문화의전당 혁신방안 논의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일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제2회 경기 문화비전 포럼’을 개최해 경기도문화의전당 혁신방안인 ‘경기도형 제작극장 설립’을 주제로 도의회, 집행부, 공공기관 간 활발한 논의를 가졌다.
그 동안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는 전문가 참여를 통한 ‘경기도문화의전당 혁신과 발전을 위한 TF’를 자체 구성해 ‘예술단 중심의 제작극장으로 변화’ 필요성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날 발제에 나선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그 동안 TF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중심으로 경기도문화의전당 혁신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작품제작 몰입을 위한 인프라 구축, 예술단 시즌공연을 통한 순수예술 기능강화 등 이른바 ‘경기도형 제작극장 추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전체토론에서는 기존 공공성과 예술성간 충돌의 문제, 예술단별 특성을 반영한 발전방안 마련, 예산 및 규모 확대에 걸맞은 공감대 조성 등 다양한 의견과 정책제언이 있었다.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향후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혁신방안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 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경기 문화비전 포럼은 도의회·집행부·공공기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공유 및 신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격월로 개최되고 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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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 상담소, 교통체계 웹 프로그램 개발 사업 추진 논의
교통체계 웹 프로그램 개발 사업 추진 논의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 평택상담소에서 오명근 도의원은 지난 1일 평택시 교통행정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투광등 설치 및 효율적인 교통체계 관리를 위한 웹 프로그램 개발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평택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평택시는 각종 도시개발 및 도로망 확충 등 인구증가로 교통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 횡단보도는 야간 통행 보행자의 안전에 매우 취약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 확보를 위한 도로환경 개선이 필요하며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연동화 및 효율적인 교통체계 개선은 꼭 필요하다”라고 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횡단보도 LED 등 수리 및 설치 등 웹 프로그램 개발사업에 필요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오명근 의원은 “시민들은 안전하게 보행을 하고 운전자는 야간에 시야가 확보가 되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웹 프로그램 개발 사업으로 모든 시민들이 각종 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경기도 관련부서와 협의해 예산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는 평택5로 34번길 6-6, 롯데마트 인근 티 웨딩홀 맞은편 3층에 위치한 경기도의회 평택 상담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간담회나 면담, 회의 등을 통해서 생활불편 등 민원해결을 위해 소통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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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거접사격장’ 갈등해결을 위한 민관군협의체 구성 협약식 개최
거접사격장 갈등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군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위한 협약식
[충청뉴스큐] 가평군 거접사격장 폐쇄 이전요구 등 갈등관계에 놓였던 가평 거접사격장 ‘민관군협의체’가 2일 지역상생과 화합을 위해 주민대책위원회-가평군-육군 제7021부대가 손을 맞잡은 가운데 첫발을 내딛었다.
경기도는 2일 가평군 조종면사무소에서 민관군협의체 관계자 15명과 김경호 도의원, 가평군의회 최정용 부의장, 배영식 군의원, 임채호 도 정무수석, 이정호 도 군관협력담당관, 조영완 도 갈등조정관, 김성기 가평군수, 군부대, 거접사격장폐쇄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접사격장 민관군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평 조종면 상판리에 위치한 ‘거접사격장’은 50여 년 전인 1972년 설치한 1,968,840㎡ 규모의 전차포 사격훈련장으로, 연간 270일간 K21 장갑차, 직사공용화기, K201 유탄발사기 등의 사격훈련이 이뤄져 왔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수십 년간 각종 포사격으로 인한 소음은 물론, 토지오염 등 환경피해를 호소하며 2013년부터 사격장 폐쇄 또는 이전 민원을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그간 주민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①토양·수질 오염실태 및 소음·진동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조사 ②피해조사 결과 도출 때까지 사격 중지 ③거접사격장 폐쇄 및 이전을 줄기차게 요구해 온 상황이다.
이에 도에서는 지역갈등과 현안해소를 위해 해당부서인 군관협력담당관과 갈등조정관이 관심을 갖고 그간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 민-군 지역갈등의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군협의체’ 구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성기 가평군수는 “관심 있게 지켜봐주신 민관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주민들의 권리와 국가안보와 평화를 위해 사격훈련이 필요한 군부대의 입장 모두의 사이에서 갈등조정과 협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제7021부대 유기종 사단장은 “국가수호를 위해 노력하는 군을 이해해주시고 신뢰를 부탁드리며 상생하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김병천 주민대책위원장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맺었다.
‘거접사격장 민관군협의체’는 앞으로 민관군 기관별 대표자 모임이자 의사소통의 창구역할을 하게 될 전망으로, 거접사격장 피해조사 및 갈등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협의하고, 이를 통해 민관군이 상생하는 신뢰와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것이 이날 협약내용이다. 협의체 위원은 민 5명, 관 5명, 군 5명이 각각 참여한다. 회의는 월 1회 정기회의가 원칙이고, 사안발생 시 임시회의 등을 열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정상균 도 균형발전실장은 “이번 민관군협의체 구성을 통해 수십 년을 끌어온 지역갈등 해소를 위한 물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에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 이에 따른 관련기관 간 협의체 운영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동향관리와 필요시 도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지원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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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지역 특성 고려한 ‘생활SOC 사업’ 추진방향 논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정부의 ‘생활 SOC 3개년 계획’과 연계해 경기도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SOC사업 추진방향을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전문가,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생활OSC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생활SOC 사업 방향과 현황에 대해 설명한 후, 경기연구원 남지현 박사가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SOC 추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 한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 최순섭 교수와 은평공유센터 신효국 사무국장으로부터 빈집을 활용한 생활SOC사업과 은평공유센타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전문가들과 함께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 대도시 및 중소도시, 접경지 및 북동부 낙후지역, 인구감소지역 등 도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SOC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허승범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 “경기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SOC 사업 추진을 통해 균형발전은 물론, 도민 삶의 질 증진을 모두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도의 추진 방향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생활 SOC’는 도로·철도 등 대규모 기간시설이 아닌, 보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일생상활과 밀접한 인프라를 말하는 것으로, 현 정부에서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국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생활 SOC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도는 정부 생활SOC 사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활SOC 추진단’을 구성, 국비확보 노력과 ‘경기도 생활SOC 3개년 계획’ 수립을 추진 중에 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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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만세항쟁, 2일 간의 해방을 재현하다
공군 제2방공유도탄여단 예하 8930부대 장병들은 2일에 안성 3.1운동 기념관에서 개최된 ‘4·1 만세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충청뉴스큐] 공군 제2방공유도탄여단 예하 8930부대 장병들은 2일에 안성 3.1운동 기념관에서 개최된 ‘4·1 만세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본 행사는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만세항쟁 재현행사, 기념식, 광복사 헌화 및 참배, 특별공연 등으로 구성된 행사로, 2여단 8930부대 장병들은 안성시의 요청으로 만세항쟁 재현행사에 참여했다.
3·1운동 당시 평화적인 만세운동과 뿐만 아니라 무장을 통해 실력을 행사한 대한민국 유일의 실력항쟁지인 경기 안성시는 만세운동을 벌인 1919년 4월 1일을 기념해 안성시와 안성문화원 주관으로 매년‘4·1만세 항쟁 문화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재현행사는 실제 4·1만세항쟁 때 만세운동이 이루어졌던 안성시 일대의 양성면과 원곡면 두 구간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각 구간에서 행렬이 동시에 출발해, 3·1 운동 기념관으로 합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행사에서 2여단 장병들은 두 구간에 각각 흩어져서 약 2,000명 시민들의 선두에서 태극기 기수로 행렬에 참여했다.
본 행사에 참여한 8930부대 오세현 중위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참혹한 일제 강점기 속에서도 ‘독립’이라는 유일한 소망을 위해 만세행렬에 참여하였던 조상들의 외침이 오늘날 우리에게 ‘헌신과 희생정신’의 의미를 성찰하도록 한다.”면서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수많은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영공 수호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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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 안양시 방문
안양시와 오랜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의 고교생 민박연수단이 올해도 변함없이 안양을 찾았다.
[충청뉴스큐] 안양시와 오랜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의 고교생 민박연수단이 올해도 변함없이 안양을 찾았다.
고교생 10명 및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민박연수단은 지난달 29일 입국해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족문화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특히 2일에는 안양시청을 방문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 명예시민증서를 수여받고, 그간 안양에서의 민박체험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연수단은 시의회, U-통합상황실, 예절교육관 등을 견학하고,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등 관내 고교 방문을 통해 안양시 학생들과 우정을 쌓는다.
또한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그리고 DMZ도 둘러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와 자매도시인 가든그로브시 고교생의 안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소중한 우정을 쌓은 양 시의 청소년들이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민박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1989년 6월 26일 양 시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54회 636명이 오가는 국제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가든그로브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30주년이 되는 해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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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파수꾼 양성해 시민주도 미세먼지 대응한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시청 의회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 파수꾼 리더교육’ 수료식을 열고,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수원시가 주관하고 미세먼지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교육은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수원시 미세먼지 파수꾼’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특징을 알리고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배귀남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장, 김경환 국가전략프로젝트 팀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은 대기·실내 환경, 미세먼지 건강영향 등 이론교육과 미세먼지 측정 등 실습교육으로 이뤄졌다. 이론과 실습 교육 후에는 미세먼지 관련 토론이 진행됐다.
강좌를 모두 수료한 수료생들에게는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수원시 초·중·고등학생 대상 미세먼지 교육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수원시 환경시민단체와 연계한 시민참여형 미세먼지 대응활동 등을 전개하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은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과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시민참여형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22년까지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18㎍/㎥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수소전기차 인프라 확대, 노후 경유차 폐차·배출저감장치 지원하고, 미세먼지 관련 세미나·포럼·교육·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시민주도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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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9년도 제1차 CYS-Net 실행위원회 개최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안성맞춤 아트홀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안성시 CYS-Net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8일 안성맞춤 아트홀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안성시 CYS-Net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성시 가족여성과 아동청소년팀 등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식, 전년도 실행위원회 및 긴급지원 운영 보고, 위기청소년들의 긴급지원 사례판정이 있었다.
장은정 센터장은 “필수연계기관 및 유관기관의 센터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적·물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을 비롯해 맞춤형 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허브기관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지원, 부모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자살예방교육, 성의식함양교육, 인성함양교육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