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화성형 어린이집' 20곳 선정…국공립 수준 보육환경 조성 박차
2026-03-20 16:43:42
-
TOP STORIES
-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2026년 전면 시행 대비
-
이은미 의원, 바다향기수목원 현장 점검…개선 방안 모색
-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임박, 경기도 현장 점검…'누구나 돌봄' 확대
-
이오수 의원, 수원시장애인복지관 '꿈이음' 새 단장 기념식 참석
-
화성특례시, 시민의 날 기념…107만 시민과 화합 다짐
-
과천경마공원, 양주로? 박재용 의원, 농식품부 장관에 유치 건의
-
김선영 의원, '통큰 세일' 개막식 참석…상권 자생력 강화 강조
-
화성시, '오늘 심는 나무' 행사 개최…2050년 탄소중립 도시로
-
화성시, 고위험 작업 재해 예방 총력…안전보건 특별교육 실시
MORE NEWS
-
송한준 의장,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역사 강조
제62주년 경기도의회 개원기념식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는 2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30회 임시회 본회의에 앞서 송한준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142명과 이재명 도지사, 이재정 교육감, 집행부 간부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개원 62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원기념식은 의정활동 지원 유공 도민, 공무원에 대한 표창과 지방자치발전 유공 언론인에 대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개원기념 축하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송한준 의장은 개원 기념사에서 경기도의회가 “1956년 출범 이후 제62주년을 맞이한 오늘 집행부와는 협치를 넘어 공존의 미래를 열어 가기를 희망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역사를 선도해야 할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라고 하면서, “경기도의회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 도민을 섬기는 의회,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회, 새 삶에 힘이 되는 의회다운 의회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의회가 바로 경기도민이며 1,330만 경기도민과 함께 바른 역사, 멋진 역사를 써나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18-08-28
-
도, 중국성개발에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
위치도
[충청뉴스Q] 경기도가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사업시행사인 대한민국중국성개발에 대해 28일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4일 현덕지구 사업시행자 지정취소를 위한 청문을 마친 결과 중국성개발사업이 3가지 사업취소사유에 해당돼 지정취소를 결정했다”면서 “지정취소와 함께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둘러싼 특혜 논란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밝힌 지정취소 사유는 3가지로 경제자유구역지정및운영에관한특별법 제8조의5 제1항에 명시된 사업시행자지정 취소사유를 근거로 하고 있다. 해당 법은 토지 매수 등이 지연돼 시행기간 내 개발이 완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토지보상, 자본금확보 등이 미 이행됐을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시행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하는 등의 경우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는 먼저 2016년 6월 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면서 중국성개발에 2020년 12월까지 관련 사업 완공을 조건으로 제시했지만 사업 완료 28개월을 앞둔 지금까지 토지 매수는 물론, 설계 등 아무런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상 토지보상과 설계, 인프라 구축, 건설 등에 최소 3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 했을 때 기간 내 개발이 사실상 어렵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이밖에도 도는 실시계획을 승인한 2016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2년 동안 3회에 걸친 사전 통지와 4차례에 걸쳐 사업에 착수하라는 시행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성개발 측이 사업자금 마련기한 연장 등의 임기응변식 대응만 하고 있어, 이는 정당한 사유 없이 시행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2014년 1월 해당 개발업체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이후 충분한 기간을 주고 조속히 사업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지원도 했지만 4년이 넘도록 사업은 지지부진할 뿐이다”라며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청문절차도 진행했지만 개선 가능성이 크지 않고 공익을 담보하려면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결론이 모아졌다”고 강조했다.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2012년 8월 지식경제부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계획변경을 승인하면서 평택시 현덕면 일대 231만 6천㎡를 현덕지구로 지정하며 추진됐다.
그러나 기존 사업시행자의 사업 포기로 1년 반 가량 지연됐고, 2014년 1월에 이르러서야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1년 뒤인 2015년 1월 현덕지구는 당초 산업단지에서 유통 관광 휴양 주거 복합개발로 변경됐고, 2016년 자기자금 출자 500억, 90일 이내 보상실시 등을 조건으로 대규모 개발계획에 대한 실시계획이 승인됐다.
경기도는 지난 10일부터 현덕지구에 대한 특별감사를 진행 중이다.
2018-08-28
-
창의적 인재양성은 문화예술수업이 핵심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Q]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교원 대상으로 27개의 ‘문화예술로 행복한 수업나눔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탁월한 문화예술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의 수업사례를 나눔으로써 좋은 문화예술수업이 활발하게 일어나 더 많은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연수시간은 총 2∼5시간으로 1회 또는 2회로 나누어 운영하며, 평일 방과후 시간과 토요일에 강사가 지정한 장소에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음악·국어·미술·과학이 어우러진 문화예술수업, 손바느질을 이용한 패션, 숲 산책과 함께 하는 풀피리 나들이, 교실에서 마당놀이, 필리핀 전통춤 티니클링을 변형한 점프밴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한편, OECD 교육연구혁신센터는 ‘예술교육의 영향연구’에서 언어, 수리, 외국어, IQ, 문제해결능력 등 전반적인 학습능력에 예술교육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문화예술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통합자료실/북부청사/문예교육과/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8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자료집계시스템으로 신청하며 일정이 겹치지 않을 경우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홍성순 문예교육과장은 “문화예술수업은 교과서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창의적인 수업을 지향해야 한다.”면서 “워크숍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자신의 수업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8
-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의·융합 인재 육성
가족천문교실
[충청뉴스Q]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2학기 학생중심 융합과학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의 융합과학 분야 핵심역량 체득 및 과학적 소양을 배양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의·융합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1학기 체험활동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 바 있다.
주요 활동은 자유학년제 운영 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융합과학체험교실, 개방실험실 학생탐구활동, 가족천문교실, 고등학교 천문학교실, 교사와 함께하는 천문우주 동아리 캠프 등이다.
‘자유학년제 운영 지원 프로그램’은 자유학년제를 시행하고 있는 도내중학생 95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전시관 및 플라네타리움 관람, 드론 조종체험, 3D사진 및 홀로그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체험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과천과학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찾아가는 융합과학체험교실’은 40여 개의 학교를 방문하여 코딩 드론, 화석이야기, 건축프로젝트, 태블릿 센서 탐구, 초고속카메라 활용 등 각 학년에 맞는 맞춤형 학생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개방실험실 학생탐구활동’은 연간 약 5,000여 명의 교사, 학생들이 온라인 신청 후 본원 개방실험실의 3D프린터, 위상차현미경, 유전자 분석 장비 등 다양한 첨단과학 분석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가족천문교실’ 은 초·중학교 학생이 포함된 가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간이천체망원경 만들기, 망원경 분해조립 실습, VR카드보드를 이용한 천체 탐구, 플라네타리움 관람,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행성 및 항성 관측활동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천문학교실’은 2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본원의 천문 시설 개방을 통해 각종 천체관측 장비를 활용한 천체관련 교실 수업 프로그램 진행으로 학생들의 천문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고취시킨다.
‘교사와 함께하는 천문우주동아리캠프’는 10월에 1박 2일 일정으로 중 · 고등학교 천문우주동아리 25개팀을 대상으로 태양 관측, 야간관측 및 동아리 간 정보 교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강재식 원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게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의 융합 학습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 제고 및 창의력 신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8
-
20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Q] 경기도교육청은 28일‘20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 NEIS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105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1차 실태조사 대비 피해응답률은 0.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 피해응답률을 보면 초등학교 3.1%, 중학교 0.8%, 고등학교 0.4%로 초등학생의 피해응답률이 0.9%p 증가하여 중·고등학생 증가율 0.3%p, 0.1%p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피해응답률의 증가는 학교폭력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증거로 볼 수 있으며, 작년 말 학교폭력 사안의 연속보도, 예방교육 강화 등에 따라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민감성이 높아진 것도 한 요인으로 해석된다.
전년도 동차대비 가해응답률은 0.1%p 증가했고, 목격응답률도 1.0%p 증가했는데 이는 전국 평균 가해응답률, 목격응답률과 유사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학교폭력 유형별 피해응답은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스토킹, 사이버 괴롭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발생장소는 교실 안이 29.3%로 가장 높았으며, 학교 밖보다는 학교 안에서 더 많은 학교폭력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시간은 쉬는 시간, 점심시간, 하교시간 이후 순이었다.
학교폭력을 행한 이유로는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혀서, 장난으로, 다른 학생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사실에 대해서 가족에게 알리거나 교사나 학교폭력 신고함, 친구나 선배에게 알렸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으나, 신고하지 않았다는 응답률도 18.1%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학교별 자율적 학교폭력 예방활동 지원,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을 위한 전담기관 운영, 현장맞춤형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연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및 지자체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8학년도에는 25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운영 강화,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확대, 초등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하여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 경기도교육청-경기경찰청 간 상설협의체, 초등학교 맞춤형 지원 T/F 운영 등을 통해 초등학교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실태와 원인에 대한 체계적·심층적 분석과 현장중심 대책 수립을 위하여 2학기에 표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8-08-28
-
경기도잣향기푸른숲, 가평 산촌생태마을과 상생·협력 ‘맞손’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에 위치한 경기도잣향기푸른숲이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주민 복리증진 도모를 위해 인근 산촌생태마을인 ‘잣향기푸른마을 영농조합’과 손을 맞잡았다.
민순기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과 남서우 잣향기푸른마을 영농조합 대표는 28일 오전 도 잣향기푸른숲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마을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협약내용은 행현리 산촌생태마을 잣체험관 · 휴양관 이용· 지원·상호협력, 목공체험 등 숲체험 프로그램의 교육 및 공유, 마을 내 ‘아름다운 살구재길’ 조성 및 관리 협력 등이다.
도는 최근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산림정책 추진에 중요한 원칙으로 부각되고 있고 산촌경제 활성화와 부가가치 증진이 요구되는 시점임을 감안,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우선 행현리 산촌생태마을 내 목공방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잣향기푸른숲 목공체험 프로그램’의 교육 노하우와 자재를 공유·지원하고, 마을 내 ‘아름다운 살구재 길’을 오는 11월 시범 조성할 예정이다.
가평 행현리 산촌생태마을은 경기도잣향기푸른숲 입장권 또는 카드영수증 지참 시 마을에서 운영 중인 잣체험관, 휴양관에서 5∼10% 저렴하게 식사 또는 숙박시설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마을주민이 직접 생산한 잣, 표고, 포도 등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기로 했다.
민순기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잣향기푸른숲을 찾는 도민이 저렴하게 인근 마을의 식당과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직거래 구입이 가능하다” 면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생생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서우 잣향기푸른마을 영농조합 대표은 “잣향기푸른숲 목공 프로그램, 체험자재 공유 및 지원 등으로 산촌생태마을 내 목공방이 원활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촌생태마을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져 주민 소득 향상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2018-08-28
-
“어려운 승용마 생산농가 번식, 道 축산진흥센터가 도와 드립니다”
찾아가는 인공수정 지원
[충청뉴스Q]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찾아가는 승용마 번식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도내 승용마 농가를 찾는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축산진흥센터는 지난 2015년 3월경 말산업육성법 상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로 부터 ‘경기·강원권 승용마 거점번식지원센터’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센터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씨수마 7두를 활용해 도내 승용마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자연교배, 인공수정, 임신진단 등을 지원해왔다.
그동안 센터는 축산진흥센터로 암말을 직접 데리고 오는 경우에만 자연종부를 지원해왔으나, 운송비용이 부담스럽고 원거리 이동으로 말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농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올해부터 ‘찾아가는 승용마 번식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말은 보통 3월에서 7월까지 계절번식을 한다.
이에 도는 올해 도내 25농가 59두를 대상으로 자연교배 17회, 인공수정 30회, 초음파 난포번식검사 43회, 임신감정 32회 등 총 122회의 번식지원을 지원했다.
이중 56회는 ‘찾아가는 번식지원’ 시범사업으로 이뤄졌다.
특히 처음 도입되는 시범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인공수정 임신율이 80% 이상을 기록하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고, 농가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승용마생산자협회 중부권 이광용 회장은 “찾아가는 승용마 번식지원은 목장의 수송경비, 안전성 등을 고려, 경기도에서 생산자를 위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우리 목장에서도 검진비, 종빈마 망아지 관리비 등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축산진흥센터는 번식지원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동형 보정틀’에 대한 특허를 출원, 내년부터 보조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승용마 품종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가나 승마장들이 많이 선호하는 품종과 우수 승용마 냉동정액 수입 등도 검토 중에 있다.
안용기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다른 일반가축에 비해 환경오염이 적고 구제역에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가 높아 농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말산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1차적으로 생산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승마장이나 승용마 생산농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거점번식센터를 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8
-
도, 시내버스에 USB충전포트 설치 등 7개 사업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가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버스를 만들기 위해 총 71억 원을 투자해 ‘2018 시내버스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시설개선사업’은 도내 시내버스 이용객에게 쾌적한 차내환경과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버스차량의 안전한 운행여건 조성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총 사업비로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총 71억2천3백만 원을 투입하게 되며, 도내 56개 시내버스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USB 충전포트 설치 등 7개 사업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도는 먼저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인 ‘공기청정필터 설치 지원사업’ 및 ‘공회전 제한장치 설치 지원사업’과 함께,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버스 전원공급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한다.
이중 ‘공기청정필터 설치사업’은 초미세먼지 제거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필터를 차내 에어컨 공기흡입구에 설치해 미세먼지 및 황사주의보시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내버스 2,145대 대상으로 대당 21만원 이내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회전 제한장치 설치사업’은 차고지 및 회차지에서 주정차 시 불필요한 공회전 방지로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2,100대에 대당 100만 원 이내로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버스 전원공급 안전장치 설치사업’은 차량 내 각종 전자장비의 소비전력을 지능형 분배·제어 공급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 과부화로 인한 차량 화재를 발생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은 총 5,378대규모로, 설치 보조금은 대당 27만5천원 이내로 지원한다.
도는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승객용 USB 충전포트’, ‘빈좌석정보 표시장치’, ‘전면 행선지 LED 표시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승객용 USB 충전포트 설치사업’은 차량 내에 휴대전화 등 통신·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역버스 295대가 지원대상이다. 설치 보조금은 대당 24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빈좌석정보 표시장치 설치사업’은 광역버스 중에서 빈좌석정보 표시장치가 없거나 노후화된 장치를 교체·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역버스 199대에 대당 48만 원 이내로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전면 행선지 LED 표시장치 설치사업’는 야간시간대 버스운행정보를 쉽게 알수 있도록 차량 전면부에 설치한 노후된 LED 표시장치를 고성능제품으로 교체하거나 신규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당 보조금을 136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사업규모는 1,500대다.
끝으로 ‘자동세차기 설치사업’은 주요 노선에 도입된 2층버스의 청결한 관리로 이용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며, 1층 버스는 물론 2층 버스까지 세차가 가능한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수요조사를 통해 용인 1곳, 김포 1곳, 양주 1곳, 구리 1곳, 오산 1곳 등 도내 5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 자동세차기 설치에 필요비용 중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의 이번 ‘시내버스 시설개선사업’은 수차례에 걸친 관계기관 회의와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 다른 기관 사업사례 벤치마킹 및 시중조사, 시군 및 운송업체 대상 수요조사, 버스정책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걸쳐 도출됐다.
도는 향후 시군과 함께 보조금을 지원받은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설치 완료상태 등 사업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2018-08-28
-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우체국쇼핑몰 내 한가위 이벤트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28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 경기도지사인증 ‘G마크 인증상품 특별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먼저 한우와 잣 품목을 20%내외 할인 판매하고 G마크관의 1만원 이상 상품에 대해서 가격대별 1,000원에서 최대 5,000원까지 상품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한가위 精 할인쿠폰 이벤트’ 선착순 진행한다.
또한 신규상품인 전통주, 참기름, 들기름 등의 입점도 확대한다.
아울러 경인지방우정청에서도 다량구매자들을 위해 경기농산물 1회 10건 이상 구매고객에게 1만원 할인쿠폰, 20건 이상 구매고객에게 2만원 할인쿠폰을 자동 추첨해 총 400명에게 지급한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관계자는 “민족 최대명절 한가위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소중한 지인들에게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정성을 인증한 G마크 우수 농산물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8
-
도 농기원, 꽃이 화려한 ‘레브티아’ 선인장 농가 보급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꽃이 화려하고 다양한 소형 레브티아 선인장 신품종 ‘레드파이’ 등 3품종을 재배농가에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브티아 선인장은 남아메리카 볼리비아와 아르헨티나가 원산지로 적색, 주황색, 황색 등 다양한 색깔의 꽃을 가진 동그란 모양의 소형 선인장이다.
매년 4∼7월에 꽃이 피며 개화기간이 1개월 이상으로 비교적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꽃잎의 색상이 다양하고 색채가 선명한 점이 다른 식물의 꽃과 다르며 또한 몸체의 모양과 색상이 다양하여 관상가치가 높아 소비 수요가 많은 선인장 중 하나이다.
도 농기원은 국내·외 선인장 소비 다양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레브티아 선인장 신품종 개발을 시작했다.
이번에 보급하는 신품종 ‘레드파이’는 선명한 적색의 꽃이 피며 가시색이 흰색으로 관상가치도 높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오렌지파이’는 주황색의 대륜 품종으로 자구 생산력이 우수하여 번식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최근 개발한 ‘퍼플럼’은 선명한 자주색 꽃이 피는 장원형 형태의 선인장이며 가시가 매우 짧을 뿐만 아니라 수평형으로 누워 자라서 가시 없는 선인장과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박인태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구색과 구형이 우수하고 화색이 다양한 레브티아 선인장의 개발로 꽃 선인장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종 개발로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