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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도의원, 입양축하금 지원 및 신청절차 마련
손희정 도의원
[충청뉴스Q] 손희정 도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입양가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1일 해당 상임위인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에서 가결됐다.
본 조례안은 입양축하금 지원 및 신청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조례에 명시하여 현행 조례를 개선·보완하려는 것이다.
손 의원은 “현행조례에는 입양축하금 지원 및 신청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이 조례로 명시되지 않아 입양축하금을 받고자 하는 경기도민이 그 신청기준 및 신청을 위한 절차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라면서 조례의 개정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손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요보호아동을 입양하였거나 입양할 계획이 있는 도민들이 입양축하금 지원을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받고, 도내 입양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해당 상임위는 “입양축하금 신청 및 지원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으로 개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9월 12일 제3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심의될 예정이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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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찬 도의원, 양육비 지급 책임의 법제화 촉구
김종찬 도의원
[충청뉴스Q] 김종찬 도의원이 발의한 '양육비 지급 책임의 법제화 촉구 건의안'이 31일 해당 상임위인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에서 가결됐다.
본 건의안은 소득수양육비 이행의 실효성을 확보 받지 못하는 현 법체계상의 한계를 지적하고, 양육비 이행 실효성 확보방안의 법제화를 촉구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부 또는 모의 혼인상태 및 양육여부와 관계없이 미성년의 자녀가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비양육 부모의 양육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건의안의 취지를 밝혔다.
해당 상임위는 “출산 및 양육에 대한 부담이 상당하지만, 비양육 부·모가 양육비 이행을 해태하거나 고의로 거부하더라도 양육비의 이행을 강요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현 실정을 고려할 때, 본 건의안의 취지 및 목적은 타당하다”고 밝혔다.
본 건의안은 오는 9월 12일 제3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심의될 예정이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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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도의원,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근거 마련
‘학교용지부담금 특별회계 조례 개정안’상임위 가결
[충청뉴스Q] 김인순 도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징수 및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1일 해당 상임위인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에서 가결됐다.
본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및 '지방재정법'에 따른 예비비에 관한 규정을 조례에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의 지출 또는 예산 초과 지출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예비비는 사업수행에 구체적으로 책정되지 않은 금액으로, 사업 추진에 있어 리스크를 대비하는 완충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특별회계 예비비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고 조례의 개정 취지를 밝혔다.
해당 상임위는 “학교용지부담금특별회계 설치·운용·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도의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고, 예비비에 대한 주의적인 규정을 둘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본 조례안의 개정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9월 12일 제3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심의될 예정이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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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열정으로 새로운 혁신교육을 펼쳐 달라”
2018 하반기 안산시 유·특·초·중·고 학교(원)장 워크숍
[충청뉴스Q]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31일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2018 하반기 안산시 유·특·초·중·고 학교장 워크숍’에 참석하여 특강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더불어 한 길, 안산교육 희망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110여 명의 유·특·초·중·고 학교장이 하반기 안산교육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교육감은‘미래와 혁신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안산 지역은 세월호의 아픔과 상처를 희망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 중요하며, 교사 개인의 열정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집단 열정으로 새로운 혁신교육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혁신교육은 416교육체제의 철학을 기반으로 공정한 교육, 공평한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 나갈 것이며, 교육청의 역할을 재정립하여 학교 구성원 스스로 학교 자치를 실현하고 경영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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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의원,‘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박창순 의원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박창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월 31일 제330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에는 재난관리기금의 용도 중 사유시설의 안전점검에 대한 제한사항을 삭제하고, 재난취약시설, 방재시설 등의 점검 비용 지원과 관련된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법제처에서 권고한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중 기금 관련 민간 전문가의 비율을 명시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창순 의원은 “재난과 사고는 누구의 시설이냐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며, “지난 4년간 그랬던 것처럼 10대 의회에서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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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진 의원과 김미숙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30일 제330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경기도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진 의원과 김미숙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진 부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본연의 기능을 다해 도의원 전체가 윤리의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높은 청렴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선출된 김미숙 부위원장은 현재 도의회는 단일교섭단체가 주도하는 상황으로 다수는 정책결정에 있어 소수의 입장을 배려하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고 도의원 모두가 동참해 윤리의식을 높이는데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경기도 의회 의원에 대한 윤리심사와 징계 및 자격심사에 관한 안건이 회부될 경우 이를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위원회로, 금번 부위원장 선출은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이 이번 달 3일 개정되어 종전의 간사직이 부위원장직으로 개편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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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정 도의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집행부 간담회 개최
일자리, 생계지원, 거주지 마련, 질병 치료를 위한 지원 방안 강구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원미정 의원주최로 지난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집행부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7일 원미정 의원 주최로 진행된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서,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내용을 토대로 이를 실행하기 위한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논의를 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에 대한 경기도 책무와 적극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시작되었고, 이전 간담회에서 정리된 선감학원 피해자들의 일자리 마련, 생계비 지원, 거주지 마련, 질병 치료를 중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관계부서로서 경기도청 아동청소년과, 복지정책과, 회계과, 사회적일자리과, 일자리지원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공무원이 모여 현행 지원제도 연계방안과 추가 지원을 위한 사업계획 및 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내용을 논의하는 것으로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과거 선감학원 부지 내 피해자들이 같이 거주할 수 있는 쉼터 마련, 공공일자리 우선 취업, 질병 치료를 위한 공공의료 정책 연계 및 맞춤형 심층 상담 등의 대안들이 나왔다.
다만, 간담회에서 나온 대안들의 실행에 있어 법적·재정적 제약들이 예상되는 바, 참석자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으며, 관계 부서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2차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미정 의원은 “경기도는 선감학원 운영의 직접적 당사자로서 관련 문제 해결에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경기도가 가진 기존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함은 물론이고, 추가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기에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을 갖어달라”고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무리 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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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재개발원, ‘제36회 지자체 HRD 한마당’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제36회 지자체 HRD 한마당
[충청뉴스Q] 경기도인재개발원이 31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36회 지자체 HRD 한마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본 대회는 교수요원의 역량 향상과 육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공무원교육기관에서 ‘강의경연’과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참여했고, 예선을 통과한 12개 시도, 17개 팀이 최종 콘테스트에 출전했다.
이날 박민경 경기도인재개발원 역량전문팀장은 ‘시군 예비팀장 역량개발과정’을 발표해 영예의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군 예비팀장 역량개발과정’은 공직 생애주기를 고려한 역량개발교육 로드맵이다. 리더십 이론과 스킬 학습에 치중했던 기존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자발적으로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했다.
특히, 공무원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군 무보직 6급 예비팀장 교육과정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수집 및 자료화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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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교육 강화한 ‘제5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31일 수료
경기도
[충청뉴스Q] 영상분야 전문인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디딤돌 ‘제5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가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수료식을 갖고,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행사에는 이진찬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경기도 및 방송사 관계자, 5기 과정 수료생 등 총 20여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축하했다.
도의 ‘영상 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영상제작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영상제작 실무교육을 진행,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11일부터 개강한 이번 ‘5기 영상아카데미’는 총 8주간에 걸쳐 기획/연출 4명, 영상촬영 5명, 영상편집 4명, 스피치/리포팅 3명 등 총 16명을 대상으로 4개 과정을 운영했다.
그간 16명의 수료생들은 전문가들의 세심한 지도를 바탕으로 이론적 토대를 다지고, 이후 그룹을 구성해 웹드라마, 광고 등 각종 영상 포트폴리오를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5기는 보다 전문적인 교육진행을 위해 기존 방송기술 과정을 영상촬영과 영상편집으로 나눴고, 기존 아나운서 과정은 기초 분야인 스피치 및 리포팅 실습에 초첨을 뒀다.
또한 방송사와 협업해 실습파트를 강화, 각 교육과정별로 실제 방송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실무 멘토와 만나 미디어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누릴 수 있었다.
그 결과, 평화누리길, 캠프그리브스 등 DMZ 일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4편의 영상물이 이번 수료식을 통해 빛을 보게 됐다.
경기도는 이번 5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한 영상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가 보유한 장비와 편집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배려할 방침이다.
이진찬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청년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청년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다. 도정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호응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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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등 9개 지역 2018년 정부 도시재생뉴딜 대상지 선정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등 도내 7개시 9개 지역이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전국 99개 지역을 ‘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전체 99개 지역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은 9개 지역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2017년 뉴딜사업에 선정된 8개소를 포함하여 17개 지역에서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진행된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뉴딜사업 물량이다.
올해 선정된 9개 지역은 우리동네살리기 1개소:시흥시, 주거지지원 3개소:안양시, 화성시, 고양시, 일반근린 5개소:광주시, 평택시, 안산시, 시흥시, 고양시 등이다. 이들 지역에는 총 800억원에 달하는 국비가 지원된다.
선정지역의 뉴딜사업 내역을 살펴보면 재정비촉진사업 해제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시흥 대야동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거환경 정비, 녹색재생을 테마로 하는 녹색골목길 조성 등을 계획에 포함했다. 광주 경안동은 근린시설 재생거점 공간 마련과 폐가를 활용한 경관특화 주차장 조성사업을 담았다.
화성 황계동은 인근 공군비행장으로 인해 쇠퇴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황계복지센터 건립과 마을활력 거점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추진하며, 평택 안정리는 특화거리 조성을 통한 지역 명소화, 지역예술인 참여를 유도한 상권 활성화를 뉴딜사업에 담았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을 통해 접수된 17개시 31개 지역 가운 13개시 19개 지역을 후보지로 선정,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도시재생뉴딜 연차별 계획에 맞춰 매년 120억원 이상 규모의 도시재생특별회계를 적립해 시군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초 도시재생사업 붐 조성을 위해 19개 시군에 도시재생계획수립용역비 33억2천4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선정된 광명시 등 뉴딜공모사업 8개소에 대한 실행사업비 62억8천900만원을 올 1차 추경에 편성, 도의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시군과 전문가,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한 주민참여 심화교육과 집수리 등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내 553개 읍·면·동 중 232개가 쇠퇴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시급하다” 면서 “매년 전체 사업량의 10% 이상이 경기도 지역에 선정되도록 노력해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