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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 간호조무사 처우개선 관련 간담회 개최
간호조무사 방문간호실습․도내 보건소에서 실시 원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은 지난 4일,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간호조무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간호조무사 처우개선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과 경기도 간호조무사회 김길순 회장·김헌경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간호조무사협회 김길순 회장은 “그동안 간호조무사가 최저임금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체계와 처우개선비 지급이 안 되는 열악한 근로조건에서도 도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서는 간호조무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에 소극적이었다”며 경기도내 열악한 지역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한 처우개선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 현재 경기도 간호조무사의 방문간호 현장실습이 경기도가 아닌 강원도, 충남, 충북 등 타 지역 보건소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많은 간호조무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호소하며, 방문간호 현장실습이 경기도내 보건소에서 실시될 수 있도록 개선을 요청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관련 사항에 대하여 도 집행부에 검토를 주문하며 향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로조건 등 처우 개선을 위하여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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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도의원,‘군포1동 32통 샘물경로당 건립 5억원’, ‘군포시 민원콜센터 구축 3억원’도비 확보
‘군포시 민원콜센터 구축 3억원’도비 확보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은 군포시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로 ‘군포1동 32통 샘물경로당 건립 5억원’, ‘군포시 민원콜센터 구축 3억원’, 총 8억원의 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교부받은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 중 5억원은 군포1동 주택단지 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을 건립하여 여가선용 공간 및 쉼터,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군포시 민원콜센터 구축’에 3억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전화한통으로 신속, 정확, 친절한 원스톱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시정안내와 시민들의 의견수렴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경 의원은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원해 주신 데 따른 성과”라며, “군포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을 발로 뛰며 더더욱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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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여성의 시각으로 정책 입안하고 집행할 것”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33회 경기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여성이 좀 더 많은 역할을 하는 경기도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지사는 5일 오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제33회 경기 여성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정책목표와 가치가 있는데 그중에 핵심가치는 공정”이라며 “여성들이 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성의 시각으로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어 “여성단체의 노력으로 여성의 지위와 현실이 많이 개선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치하하며 “성평등은 모두가 가야할 의미 있는 길로 거기에 경기도도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기도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여성발전 유공자’ 20명, ‘제33회 경기여성 기·예 경진대회’ 수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감사장’, ‘아름다운 봉사상’, ‘이금자 경기여성지도자상’ 등 50여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경기도지사가 수여하는 ‘여성발전유공 표창장’은 다문화가정 생활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온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 최영자 회장과 어린이 교통 안전교육 등에 힘써 온 수원시교통안전어머니회 강안미 회장 등 20명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제33회 경기여성 기·예 경진대회’ 시 부문 김춘정, 수필 부문 김정원, 회화 부문 정소경, 이주여성 백일장 부문 기타다모모꼬, 서예 부문 방완숙, 사군자 부문 김혜숙, 꽃꽂이 부문 이정민, 한지공예 부문 김경자님이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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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우려채권이 포함된 펀드를 알면서 판매한 증권사 및 운용사
CERCG 관련 ABCP에 투자한 펀드 투자자 및 상각 현황 (출처:지상욱 의원실)
[충청뉴스큐] 중국국저에너지화공그룹이 보증한 해외발행 사모사채인 금정제십이차 ABCP가 지난 5월 8일 발행되었고, 발행된지 3일만에 금정제십이차 ABCP를 보증한 CERCG가 기존에 발행했던 3.5억불 역외자회사 채권의 교차부도가 발생했다. 그 이후 지급유예기간에도 자금조달에 실패하여 결국 CERCG는 5월 28일 교차부도가 확정되었고, CERCG가 보증한 금정제십이차 ABCP도 부도로 처리되어 발행가의 80%를 손실로 처리됐다.
금정제십이차 ABCP는 전문투자자를 통해 증권사 및 KTB자산운용사 그리고 은행의 신탁에 판매되었고 이중 KTB 자산운용 및 골든브릿지 자산운용의 펀드에 포함되어 4,433명이 손실을 부담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증권사 및 은행 등은 금정제십이차 ABCP가 5월 11일 부도우려가 발생했다에도 불구하고 금정제십이차 ABCP가 포함된 KTB전단채펀드나 골든브릿지스마트단기채증권투자신탁1호 및 골든브릿지으뜸단기증권투자신탁1호를 판매하여 금융소비자들에게 손해를 끼쳤다. 이는 증권사 및 은행 그리고 이를 상품으로 판매한 자산운용사는 CERCG가 교차부도가 발생한 사실조차 몰랐다고 해명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투자자들에 대한 성실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이다.
그 이후 5월 17일 Bloomberg에 CERCG 자회사의 3년 만기 보증사채 3.5억불의 상환과 관련하여 상환기일인 5월 11일날 해당자금을 상환하지 못했고 5월 14일 원금을 제외한 이자만 상환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고, 5월 18일 금정제십이차의 신용평가 기관 중 한 곳인 NICE신용평가에서 CERCG의 원금 미상환과 관련된 Market Comment가 홈페이지에 발표되고 각 증권사 및 운용사에 이메일로 전달됐다. 따라서 전문투자자들은 국내기관의 공식 리포트가 나온 후부터는 금정제십이차의 거래를 할 수 없었다.
그러나 KTB자산운용 및 골든브릿지 자산운용 등은 부도위험이 크기 때문에 매매가 되지 않는 금정제십이차 ABCP가 포함된 상품을 5.18일 이후에도 증권사를 통해 계속 판매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억울하게 손실을 떠안게 됐다.
결국,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은 이미 금정제십이차ABCP의 교차부도 가능성이 국내에 전달된 5월 18일 이후에는 매매가 되지 않는 금정제십이차ABCP가 포함된 펀드 총 304억2,626만원어치를 일주일 넘게 판매하여 억울한 피해자는 양산하면서 수수료나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KTB 전단채펀드를 판매한 증권사들은 “억울하다. KTB자산운용에서 부실우려가 있다는 리스크를 공지했다면 판매하지 않았을 것. 향후 KTB자산운용과 거래를 중지하는 것을 내부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장 많이 판매한 A증권사는 6월초 KTB자산운용에 실사를 나갔고 이번 판매에 대해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의 자산이 부실화될 우려가 있어 원금의 전부 및 일부의 회수가 곤란한 것이 예상됐다면 이를 공시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이를 해태했고, 수익자 이익보호 차원의 선관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상욱의원은 “금정제십이차 ABCP의 위험을 알고도 금정제십이차 ABCP가 포함된 펀드를 판매·운용한 증권사 및 은행 그리고 자산운용사 등은 모럴해저드넘어 금융투자자들에 대한 사기”로 “금융감독원은 즉각 해당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억울한 투자자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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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문화의전당 무료 공연과 함께 해요
지난해 9월 선큰무대에서 열린 무료 재즈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0월 한 달 동안 문화의전당과 31개 시·군 전역 공연장에서 연극·무용·클래식·재즈·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을 실시한다.
먼저 5일부터 7일까지 문화의전당 소극장 앞 카페와 선큰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5시에서 8시까지 재즈페스티벌이 펼쳐진다.
5일에는 독특한 보이스와 카리스마를 지닌 월드뮤직 가수 나엠과 마리아 킴의 플라멩코 춤을, 6일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이선지와 더블 베이시스트 장진주가 친숙한 한국의 전통민요와 노래, 그리고 흑인영가를 재즈로 해석하여 들려준다. 7일에는 골든스윙밴드와 함께 스윙댄스를 배우고 춤을 추며 온 몸으로 즐기는 재즈가 펼쳐진다.
10일과 13일, 24일에는 판교 테크노밸리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조성모, 경기팝스앙상블, 요노컴퍼니, 슬기밴드와 함께하는 판교사랑애콘서트가 열린다.
도립예술단도 다양한 무료 공연을 펼친다. 도립극단은 4일부터 30일까지 하남, 파주, 고양, 포천 등에서 연극 ‘럭키데이’를, 팝스앙상블은 4일부터 28일까지 군포, 고양, 시흥 등에서 가요·세미클래식 공연을, 도립무용단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화성문화제’ 관련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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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콩레이 접근, 경기도 대책회의 열고 대응상황 점검
‘콩레이’ 대비 영상회의
[충청뉴스큐] 25호 태풍 콩레이가 5일 저녁 제주도와 부산 인근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경기도가 이날 저녁 7시부터 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비상대비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5일 오전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시장,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콩레이’ 대비 영상회의를 열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김희겸 부지사는 대책회의에서 “오늘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돼 있다”면서 “인명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강풍피해가 없도록 간판 등 옥외광고물에 대한 점검과 대형공사장 타워크레인 작업 중지 권고 등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시군별로 진행되는 축제의 경우 시설물 안전조치 등 사전 대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주 진행 예정인 고양시 가을꽃 축제와 호수예술축제,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를 대상으로 시군별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구리와 오산, 파주 등 피해가 예상되는 도내 7개 시군에서는 그늘막 결박, 저지대 침수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반 지하 주택 등 저지대 침수 취약지역 점검 등 사전예방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도는 대책본부 구성과 별도로 기상특보 발령시 도내 43개 하천변 주차장을 대상으로 사전통제와 주차차량 이동안내, 강제 견인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한편, 비상연락체계와 재난상황 전파를 위한 마을 앰프, 전광판 등을 점검하며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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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캠퍼스, 영어뮤지컬 새단장 ‘아나스타샤’ 오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오는 6일부터 새로운 영어뮤지컬 ‘아나스타샤’를 선보인다.
영어뮤지컬은 체인지업캠퍼스의 대표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들과 관객들이 재미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소통하는 체험형 공연이다. 관객들이 뮤지컬에서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접하면서 영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
이번 영어뮤지컬은 국내에서 영화로 잘 알려진 러시아 마지막 공주 ‘아나스타샤’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아나스타샤’는 사라진 공주 아나스타샤를 찾는 내용으로, 진짜 공주 ‘아나스타샤’와 악당 라스푸틴이 만든 가짜 ‘아나스타샤’가 왕궁에 도착하는 여정을 재밌는 에피소드를 통해 그리고 있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영어뮤지컬은 체인지업캠퍼스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방문객이 쉽고 즐겁게 영어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소재 개발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어뮤지컬은 매주 주말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진행되고, 20인 이상의 단체 관람객은 주중 11시에도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관람료는 1만원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콜센터 또는 영어교육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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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력그룹사 대규모 채용 시작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와 전력그룹사가 대규모 하반기 채용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전력분야 8개 공기업은 2018년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이하여 기관별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18 하반기 전력그룹사 합동 채용박람회 를 5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채용박람회를 통해 발표하는 8개 전력그룹사의 하반기 신규채용 규모는 총 1,591명으로, 한국전력공사가 1,108명으로 가장 많고, 한전KPS 100명, 남부발전 93명, 동서발전 91명 순이며, 이는 합동채용박람회를 개최한 지난 2016년 이래 최대 규모이다.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회사별 맞춤형 취업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고, 기업 입장에서는 우수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등 8개 전력그룹사는 2016년 이후 매년 합동 채용박람회를 시행하여 왔다.
특히, 그동안 연 1회 시행하였던 합동 채용 박람회를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신규채용 시즌에 맞춰 연 2회로 확대 개최함으로써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취업 정보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아울러 채용박람회에서는 전력그룹사별'선배와의 대화'프로그램을 신설하여 먼저 입사한 선배들이 각 기관별 채용전형 특징 소개, 본인의 취업준비과정과 전형단계별 성공 사례, 직무관련 Q&A 등을 직접 묻고 답하는 생생한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취업준비생들의 궁금함을 해소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은 오는 27일 에 합동 필기시험을 개최함으로써 중복합격 등 과도한 경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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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시집 온 다문화여성, 생활개선회 멘토가 도와드려요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달 5일과 12일, 19일 등 3회에 걸쳐 기술원 대강당에서 결혼이민자 여성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생활 정착을 돕기 위한 생활예절 및 음식문화, 맛 좋은 경기과일 고르기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대상은 도내 결혼이민자 여성농업인 30명으로 경기도 생활개선회 회원10명이 멘토가 돼 이들에게 필요한 영농기술, 생활예법, 생활과학기술 등 농촌생활 전반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지도한다. 특히 오미자청, 고추장, 송편만들기 등 한국요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교육의 즐거움을 더한다.
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는 지난 1958년 생활개선 구락부로 활동을 시작해 2010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해 활동 중인 농촌여성 조직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1만95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최미용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결혼이민자 여성농업인의 한국문화 적응과 농촌지역사회 유대강화 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생활개선회가 멘토가 돼 교육 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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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활인의 축제, 2018 자활한마당 열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5일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33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종사자, 183개 자활기업 참여자 등 2,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년 경기도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함께 나누는 꿈, 함께 나누는 웃음, 함께 나누는 땀방울’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자활사업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과 참여주민 작품전시를 포함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자활인의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자활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도내 33개 지역자활센터에 청소, 간병, 택배, 제과제빵 등 400여개의 자활사업단이 활동 중이다. 자활사업단이 발전한 183개의 자활기업이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담당하며 자활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활한마당이 사업 참여주민과 실무자들의 자활의욕을 높이고 자활사업에 대한 의식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