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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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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 우리가 선택한 우아한 캠프”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지난4일부터 7일까지 총 2차에 걸쳐 2018년 충남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2018년은 “우리가 선택한 우아한 캠프”라는 주제로 참가자가 교육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본 교육은 충남 지역 16개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지원과 소진예방 및 원활한 업무 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마련된다. 위기청소년 긴급개입 대처방법, 독서치료, 플라워 테라피 등의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지며 상담 장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위주의 연수로 진행된다. 이는 고위험 청소년을 상담하는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으로 종사자들의 소진된 마음을 재충전하고 전문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충남 전역에서 위기 청소년을 만나는 청소년상담자간 교류의 시간 및 관계강화 프로그램으로 원활한 업무 파트너십 형성이 기대되며, 보다 촘촘한 연계망 구축으로 도내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그 밖에도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사 이외에도 자녀교육 및 상담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도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하여 상담 및 보호, 긴급구조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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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이천시 낙농산업 발전 건의사항 청취
이천시 낙농산업 발전 건의사항 청취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지난 4일 성수석 의원은 이천시 낙농업 농가들과 이천시 관내 낙농업 현황, 애로 사항,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낙농업 농가는 현재 예산지원 되고 있는 젖소등록, 능력검정, 선형심사, 정액공급, 수정란이식과 더불어 경쟁력 강화사업으로 저지수정란 공급, 바이오센서 등에 추가적인 예산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다른 참석 농가는 저지종 젖소에서 생산된 우유는 홀스타인 품종 보다 유단백 등의 함유율이 높아 유제품을 만드는데 적합하고 홀스타인에 비해 체구가 작아 사료 섭취 등에 이점이 있다는 시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성수석 의원은 “낙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낙농가와 더욱 긴밀히 협조하여 낙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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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미래일자리 발굴 위해 인간중심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활발히 이루어져야
신용현 의원
[충청뉴스Q] 신용현의원은 지난 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성과와 활로모색’이라는 주제로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신용현의원은 이날 환영사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과학기술의 결합으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내고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를 발굴해 내기 위해서는 ‘인간 중심’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관계부처의 노력과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그간의 융합연구 성과사례를 공유했다.
홍익대학교 고경호 교수는 스마트 도시가 지향해야 할 인본주의적 비전 및 철학적 공유 가치 기반 미래상을 제시하면서, “인간다운 삶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에서 스마트한 공간이 아닌 인간다운 삶의 측면에서 스마트한 공간을 어떻게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외국어대학교 류법모 교수는 다문화가정의 자녀교육 및 한국어 교육의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어 어휘의미분석 기반 다국어 어휘대역어 제공 서비스 개발 및 활용연구 및 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활로 모색’을 위해 마련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충남대 조성겸 교수가 ‘누가 융합연구를 하는가?’를, 융합연구총괄센터 노영희 센터장이 ‘학제간 융합연구의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성겸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개인단위 연구의 융합연구특성과 개인단위의 연구과제분석을 통해 “융합연구에 대한 연구자들의 욕구는 매우 높으나, 단일분야 과제에 비해 연구비 지원이 불리하다”고 밝히며, 융합연구 지원환경의 문제점 지적했다.
이어 노영희 교수는 “융합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수요 지향적 R&D 강화를 위한 Top-down 아젠다 발굴 추진, 인문사회 기반 융합연구 기초-응용-사업화 연계 구조 구축, 창의적 연구수행을 위한 협력체계 기반 구축을 비롯해 전문 인력 양성, 예산 확대, 성과 평가체계 개선, 지원기관 역할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활로 모색을 위해 진행된 토론에서는 고려대 박길성 교육부총장이 좌장을 주축으로 POSTECH 송호근 석좌교수, 한양대 위행복 한국인문학총연합회장, 건국대학교 민상기 총장, 국회 교육위원회 정재룡 수석전문위원, 산업연구원 장지상 원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최희윤 원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조황희 원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융합연구 학문후속세대 양성, 각 분야의 융합연구 정책 및 활동, 현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한계점 및 문제점, 융합연구 활성화 방안 및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려대 박길성 교육부총장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인문학적 사회가치가 반영되는 사회제도 및 성과평가체계의 필요성, 예산 증액을 통한 장기적 지원, 연구의 성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활용되는지 등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융합연구자와 정책간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용현 의원은 “오늘 국회 심포지엄은 교육부, 국회, 연구계가 한자리에 모여 인문사회 융합연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국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날 행사에는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이 참여해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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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경기도 및 교육청 추가경정예산 심사 방향 밝혀
이은주 경기도
[충청뉴스Q] 오는 6일부터 다음 주 11일까지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기도 제330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경기도 교육청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은주 예결위원장은 지난 8월 17일 경기도 예산안이 제출된 후 사업설명서 및 관련분야 자료를 요구하여 사전심사를 마치고,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앞서 5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주요 심사방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선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는, 첫째, 경기도 추경예산이 국가적 현안들에 얼마나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를 따질 예정이다. 국가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원생 등하원 안전관리, 저소득층과 청년층에 대한 소득증대 및 일자리 대책, 남북평화증진 및 통일대비사업,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대비 등의 사업들이 어떻게 추경에 반영되었고 준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미진한 부분은 추진을 독려하고 재원을 조정배분하여 예산의 효과성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둘째, 구체적 사업계획이 미진한 사업, 시급성이 의심되는 사업들은 사업타당성을 면밀히 검토 및 조정하여 예산낭비요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예결위가 예산안 사전검토를 한 결과 사전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업, 사업계획이 미진함에도 대규모 사업비를 책정한 사업들이 일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이들 사업에 대하여는 심의 시 그 적정성 여부를 엄밀히 따질 예정이다.
셋째, 이번 추경이 내년도 본예산편성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예결위원 각자가 전문성을 발휘하여 적극적으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본예산은 현재 예산편성이 진행 중이다. 11월 6일에 2019년도 예산안이 도의회에 제출된다. 따라서 금번 추경이 민생과 사회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도의회가 머리는 맞대는 중요한 시간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예결위의 판단이다. 전문성 있는 도의원들이 다수인바 건설적인 논의의 장이 되도록 예결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추경안과 관련해서는 폭염, 미세먼지, 노후시설 등으로 인한 학교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을 적재적소에 반영했는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자율적인 학교운영과 합리적인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를 검토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현장이 체감 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교육여건 내실화에 중점을 두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예결위는 이번 달 6일부터 7일까지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변경계획안에 대한 예산심의를 진행하고, 이어 10일 경기도 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 및 11일 경기도 및 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총괄 계수조정을 거쳐, 그 심의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하고 오는 12일까지 예산안 처리를 완료 한다는 계획이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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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의정부시 노후된 장애인재활작업장 환경개선 논의”
“의정부시 노후된 장애인재활작업장 환경개선 논의”
[충청뉴스Q] 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최경자, 이영봉도의원은 지난 8월 31일 의정부시지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최기덕 회장, 의정부시청 장애인시설팀장과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지체장애인 작업장 환경개선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통해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울퉁불퉁한 주차장 바닥 주방 수도배관 누수 여자화장실 세면대, 변기 고장 작업장 內 냉난방기 설치 민원봉사차량 노후화 등 잦은 고장과 위험을 안고 있는 지체장애인 작업장의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최경자, 이영봉 의원은 “작업장은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재활작업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개선이 우선 되어야 하며, 장애인들이 희망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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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향후추진계획 이행철저 요구
경기도의회
[충청뉴스Q] 5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 학교실내체육관 조속 건립을 위해 경기도, 도교육청, 시장·군수 및 시·군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2018년 경기도 본예산에 편성된 학교실내 체육관 예산은 민선6기‘부동의’예산으로 지금껏 미집행 됐다가 민선7기 집행부와 도의회의 협치를 통해 집행이 가능해졌다.
절차적으로 시군이 부담비 510억원에 대해 자체투자심사를 마치면, 도는 다음 추경에 체육관예산 1,190억원을 삭감 및 재편성하여 최대한 올해 안에 교육청으로 전출하고, 마무리 추경 편성 이후 투자심사 완료 사업량은 2019년도 추경예산으로 편성, 교육청 전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날 체육관 건립예산 부동의 사유였던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준수하여 각 시군이 자체투자심사를 이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현재 도내 전체 2,421개 초·중·고 가운데 29%에 달하는 703개교에는 실내체육관이 없으며, 부동의 예산 1,190억원이 집행되면 도교육청과 시·군 대응예산을 포함해 총사업비 3,400억원으로 136개 학교에 실내체육관 건립이 가능하다.
도의회 민주당 남종섭 총괄수석부대표는 브리핑에서 “시군별 재정상황의 차이로 재정이 열악한 시군에서는, 향후 2022년까지 연도별 학교체육관 건립추진에 있어서 소요예산 지자체별 미부담 등이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은 심각한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학교체육과 지역체육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임을 밝혔다.
또한, 염종현 대표의원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재원마련과 경기도의 협력 그리고 시장·군수 및 기초의회의 참여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군에서 마무리 추경 전에 자체투자심사를 마치고 재원마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앞으로도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경기도 또한, 일회성이 아닌 연차적 계획을 수립하여 체육관 예산편성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제안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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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문희상 국회의장 만나 지방의회 발전에 관심과 협조 부탁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송한준 회장 등 임원진 국회의장 면담
[충청뉴스Q]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4일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8월 16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송한준 의장의 취임인사를 겸한 면담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의장협의회 부회장인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장선배 충청북도의회 의장과 협의회 사무총장인 충청남도의회 유병국의장이 자리를 같이했다.
송한준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시도의회 인사권 독립’ 및 ‘자치입법권 확대’,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도입’, ‘인사청문제도의 도입’ 등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관련 법률의 개정안을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지방이 잘 발전해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의장님과 함께 힘을 합쳐서 개헌에 앞장서겠다. 분기별로 지방의장단 모임을 통해 지방의 소리를 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가를 국가답게 만들기 위해 의회가 의회 다워야 한다"며 "성숙한 민주주의를 제대로 제도화하기 위해서는 의회주의가 꽃을 피워야 가능하다. 법치주의와 견제·균형이 의회주의의 기본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각 시도의회에서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한준 의장은 “광역의회를 광역의회답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방분권형 개헌 재추진 등 자치분권을 위한 선도적 역할 지방의회 법적 지위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 등 광역의회 역량강화 지역현안별 광역의회 연대 등을 내세워 17개 시도의회 의장들의 지지를 받아 지난 8월 16일 대전에서 열린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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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중소기업 250개사, 아세안 10개국 수출 지평 넓혔다
2018 아세안 수출상담회
[충청뉴스Q] 경기도가 최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아세안시장 10개국 신흥시장 진출로를 개척하는데 성공했다.
경기도는 9월 5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아세안지역 해외 바이어 초청 ‘2018 아세안 수출상담회’에서 총 830건의 상담건수와 4천6백5십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10개국 바이어 102개사가 참여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250여개사와 열띤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참가기업들에게 통역지원, 아세안 시장소개 및 진출전략 세미나 개최, 참가기업 우수상품 전시 홍보,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기업들은 아세안 지역의 낮은 제조업 경쟁력과 수출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 특성을 겨냥, 미용/의료, 식음료, 생활소비재, 전기/전자제품 등의 우수상품들을 소개해 아세안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베트남의 L社 바이어는 “한국에서 제조하는 조명 제품을 수입하고 싶어서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는데, 우수제품을 제조하는 경기도 기업들을 만나서 거래선을 창출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한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H社는 말레이시아의 B社와 1:1 상담을 통해 1,000kg 정도 계약 추진을 약속했고, 현재 취급하고 있는 원료와 조합을 한 제품을 중국, 베트남 등지로 유통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경기도의 외교관계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한광섭 도 국제관계대사가 행사장을 직접 찾아 참가기업인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광섭 국제관계대사는 “우리의 제2위 교역대상이자 FTA체결 이후 교역확대 추세에 있는 아세안 시장을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진출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아세안지역 판로개척을 위해 총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 6억 4천만 명의 아세안시장은 연간 GDP가 2조 5천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단일시장으로, 30세 이하의 젊은 인구가 많아 미래 성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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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올해 첫 추경예산안 심의
상임위 부위원장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조례 심의와 출연 계획 동의안, 소관 부서의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 등을 처리하며 제33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마쳤다.
첫째 날인 지난 8월 31일 회의에서는 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개정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 운영 조례'에 따라 상임위원회 간사를 대신하여 부위원장 2명을 선출하였으며, 부위원장의 좌석을 포함하여 상임위원들의 의석을 배정했다.
또한 오는 11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될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과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필요한 ‘행정사무감사 사무보조자 위촉’, 박창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19년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지방세연구원’에 대한 출연 계획 동의안을 심의했다.
둘째 날인 지난 3일에는 자치행정국, 균형발전기획실, 인재개발원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였으며, 마지막 날인 9월 4일에는 재난안전본부,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학교에 대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위원회 소관 부서 전체 추경예산안에 대해 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중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예산안 규모는 2조 7,898억원으로 당초 예산액 2조 6,820억원 보다 1,078억원 증가하였으며, 안전행정위원회에서는 경기 시민순찰대 운영 지원, 특별사법경찰활동 활성화 및 직무역량 강화, 재난안전본부의 정보통신망 서비스 운영지원, 소방학교의 후생관 신축과 교육훈련시설 보강 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틀에 걸쳐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심의된 추경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오는 9월 12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은 “올해 첫 추경예산안 심의에서는 경기도의 예산이 안전한 경기도, 도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일에 쓰이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봤다”면서 “이번 회기를 동안 상임위가 부위원장을 선출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 등을 통해 활동에 필요한 진용을 갖춘 만큼 예산 심의,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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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정의당·바른미래당 “경기도의회의 나아갈 길 모색”
“경기도의회의 나아갈 길 모색”
[충청뉴스Q] 제33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9월 4일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바른미래당은 비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의 방향 점을 찾는 나침반이 되겠다’는 주제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유한국당 김규창 의원, 이애형 의원, 한미림 의원, 허원 의원과 정의당 송치용 의원, 이혜원 의원 그리고 바른미래당 김지나 의원이 참석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제10대 경기도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김규창 의원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소수여당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도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도민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야당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 공정하고 특권 없는 경기도의회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 모인 비교섭단체 의원들은 도민과의 소통방안을 비롯해 비교섭단체 활성화 및 의원활동 방향 비교섭단체의 역할 지역상담소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