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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의원, 딥페이크 범죄 막는다…기술적 대응 체계 마련 '총력'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딥페이크 범죄 대응 위한 기술적 체계 마련 박차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이 인공지능 기술 악용 범죄에 맞서 기술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정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윤충식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진행된 CBS 노컷뉴스 인터뷰를 통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 의 입법 취지를 설명하고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윤 의원은 최근 급격히 확산되는 딥페이크 영상 및 음성 합성 기술이 성범죄, 보이스피싱, 허위정보 유포 등 심각한 사회적 범죄로 악용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단순한 규제를 넘어선 '기술 기반의 대응 시스템'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이번 조례의 핵심은 딥페이크 대응 기술의 주요 내용으로는 딥페이크 실시간 탐지 및 차단 기술 개발 지원 도내 기업 개발 기술의 행정 현장 실증 지원 검증된 기술의 학교 및 공공기관 신속 보급 등이 포함됐다.윤 의원은 인터뷰에서 "본 조례가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 장치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기술 주도형 정책을 통해 디지털 범죄 예방의 표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고도화된 대응 기술은 디지털 공간에서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특히 아이들이 기술에 대한 두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기술로 인해 흔들린 사회적 신뢰를 다시 기술과 정책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견고한 방패가 되도록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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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야생동물 생태교육 2026년까지 확대 운영
야생동물 생태교육 1 야생동물 탐험가 체험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3월 28일부터 평택과 연천에 위치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도내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야생동물의 생태와 구조, 치료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구조된 야생동물 사례를 중심으로 연령대에 맞춘 내용으로 진행한다.교육 참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학급단위 또는 가족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회당 20명 내외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예약 신청하면 된다.경기도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체험하며 환경 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야생동물 구조 현장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민이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도부터 시작한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신청자가 증가해 지난 해에는 5348명이 교육에 참여했다.특히 98.9%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예약 신청이 조기마감 될 정도로 호응도가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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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2026년 새마을지도자 월례회의 및 복지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 2026년 첫 월례회의 개최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13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들이 참석했으며 3월 장안구 주요 행사 일정 시 구정 홍보사항 선거 관련 유의사항 안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활성화 방안 및 연중 활동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 부대행사 참여 등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정용숙 장안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올해도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가장 먼저 발벗고 나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힘쓰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여러분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장안구 사회복지과 돌봄지원팀 수원시 장안구, 사회복지 업무담당 실무역량 강화 교육 추진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3일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복지 행정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독사 예방 교육 사회보장급여 주요 변경사항 및 업무처리 절차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복지사각 발굴 등 복지 분야별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대응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겪는 업무 애로사항과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복지 수요의 급증과 다변화하는 현장에서 주민에게 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수원시 장안구는 앞으로도 복지업무 실무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안구 사회복지과 통합조사관리1팀 수원시 장안구,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교육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3일 장안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저소득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변경된 제도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호 소통함으로써 사회보장급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했다.장안구 사회복지과와 10개 동 담당자들은 2026년 사회보장급여 주요 개정사항 사회보장급여 기준 인상 탈수급 지원을 위한 근로소득 공제 확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책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수료했다.올해부터 사회보장급여 책정 시 적용되는 기준이 다소 완화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주요내용은 1인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인상 34세 이하의 청년에게 '60만원 30%'추가 소득공제 확대 등이다.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업내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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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학철 맞아 학교가 안전해진다...불법 광고물 집중 단속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25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도-시군 합동점검’을 한다.점검은 31개 시군이 자체 점검을 하고 성남 군포 포천 양평 등 4개 시군은 도-시군 합동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로 특히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에 위치한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주변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노후 간판의 안전점검 및 정비 현수막 전단 등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정당현수막 단속 등이다.도는 이번 점검에서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과 지난해 11월 시행된 행정안전부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현수막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고 및 이행강제금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 하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불법현수막 정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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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래카', 튜닝 특화랩 3년 연속 A등급 쾌거
교육 현장 사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랩 메이커스페이스 ‘유래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유래카는 자동차 튜닝 분야 특화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 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창작공간이다.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제조 장비를 활용해 메이커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 시제품 제작 등 제조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유래카는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랩핑, PPF, 틴팅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또한, 직무체험 프로그램,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동차 튜닝 분야 취 창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유래카는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이용자 참여 확대, 취 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을 운영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도 다양한 튜닝 종목을 이론부터 실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올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랩핑, PPF, 틴팅 분야와 함께 안전 센서 설치, 부품 및 소재 복원 등 자동차 튜닝 핵심 기술을 집중 전수할 예정이다.‘유래카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1기 수강생을 3월 23일 오전 12시까지 모집 중에 있다.참여 희망자는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 접속해 해당 교육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사업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생들의 취 창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재단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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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점검…지미연 의원, 성공적 안착 강조
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의료, 요양 등 통합지원법 점검회의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3월 12일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대한 점검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세밀한 대응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은 법 시행에 대비한 경기도 차원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평소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지 의원은 지난해부터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구축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건의안 발의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으로 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뼈대를 세우는 데 앞장서 왔다.지 의원은 그간 조례 정비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온 만큼, 이제는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정작 돌봄이 필요한 현장의 도민들은 제도의 변화를 잘 모르고 계시는 실정"이라며 "잘 만들어진 법이라도 도민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만큼, 행정과 도민 인식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지 의원은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현장의 우려에 대해서도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였다."어떤 제도든 도입 초기에는 예기치 못한 문제나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돌봄 통합지원 제도가 도민의 삶 속에 온전히 스며들어 든든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지미연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응답하며 1421만 경기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빈틈없는 돌봄 통합지원 체계'완성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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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 제품 개발 지원…최대 2천만원 사업비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오는 30일까지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조직을 모집한다.‘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은 사회적경제조직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민간 유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 리뉴얼, 기능 포장 개선, 시장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이다.도는 제품 개발 분야 3곳, 제품 개선 분야 7곳 총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제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비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업들은 전문 진단과 개선 과정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온 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입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지난해 참여기업 8개 사는 11번가 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해 총 9억 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0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연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기업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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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 명품화에 46억 투입…위기 극복 나선다
경기 한우 명품화 1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축산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한우산업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을 추진한다.‘경기한우명품화사업’은 올해 총 사업비는 약 46억원 규모이며 한우 9만여 두를 대상으로 가축개량, 경영 시설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혈통부터 시설까지 3대 분야 집중 지원 경기도는 한우 등록, 선형 심사, 유전체 분석 등 8개 가축개량 지원을 통해 우수 후대축 생산을 유도한다.특히 전 두수 혈통 등록으로 품종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정확한 유전능력 평가를 거친 계획 교배로 한우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또, 어린 송아지 질병 예방을 위한 면역 증강제 보급과 부족한 일손을 돕는 한우 헬퍼 지원 등 7개 경영개선 사업 추진으로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외에도 환풍기 및 자동 목걸이 설치, TMR 사료 배합기 지원, 친환경 급수기, 안개분무기, 축사 노후 지붕 교체 등 12개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스마트한 사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선택과 집중’통한 지원 효율성 극대화 도는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우 개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를 집중 지원하며 미등록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체계적인 혈통 관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깨끗하고 안전한 사육 환경을 갖춘 ‘가축행복농장’인증 농가와 도에서 육성하는 후계 축산인 교육 수료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하거나 우선 지원 혜택을 제공해 미래 축산 인력 양성과 복지 축산 확산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현재 한우 산업은 공급 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이라는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경기한우 명품화사업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고 농가가 안심하고 축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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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전역 환승주차장 확대 논의…인덕원~동탄선 개통 대비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오전동 환승주차장 건립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운영과,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 의왕시 안전환경교통국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오전동 공영주차장 및 문화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환승주차장 건립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서성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인덕원~동탄선이 개통되면 오전역 일대는 의왕 시민뿐 아니라 군포, 안양 등 인근 지역까지 아우르는 중요한 교통 거점이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려면 시민들이 차량을 두고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주차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의왕시가 추진 중인 '오전동 공영주차장 및 문화공원 조성사업'의 환승주차장 확대 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이 주요 논의됐다.해당 사업은 당초 지하 2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계획됐으나, 향후 철도 이용 수요 증가와 환승 기능 강화를 고려해 지하 3층 규모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특히 오전역은 향후 인덕원~동탄선 이용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환승주차장 확보 여부가 광역철도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만큼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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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이오기업 R&D 지원…최대 1억원 공동연구비 지원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바이오기업 수요기술 산 학 연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와 현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제안한 수요기술을 중심으로 산 학 연 협력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경기도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와 전문 연구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연구개발 수행을 지원하고 기술 고도화를 돕는다.모집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제품 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제조시설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경과원 및 공동연구기관과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연구는 후보소재 발굴부터 제품화 단계까지 바이오 제품개발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공동연구기관으로 대학 또는 의료기관을 참여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어 대학의 기초연구 기술뿐 아니라 의료기관이 보유한 임상자료와 연구자원을 활용한 연구 수행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연구성과가 실제 의료현장과 산업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는 201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바이오기업에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며 기업의 기술개발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바이오기업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형 R D 프로그램”이라며 “경기도는 바이오산업의 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연구개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또는 경과원 바이오인프라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