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교육, '기간제 사서교사 호봉 삭감' 논란 해결 신호탄
유호준 의원,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과 ‘교원+사서 기간제교사’ 농성장 방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첫날 경기도교육청 입구에 설치된 ‘교원 사서 기간제교사’농성장을 찾았다.유호준 경기도의원도 안 당선인의 요청으로 일정에 동행해 경기교육 정상화와 교육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안민석 당선인은 당선이 확실시된 지난 4일 새벽 “경기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오랜 기간 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사서교사들의 천막 농성장을 찾아 처우 개선을 약속하고 천막을 철거하겠다”고 밝혔다.이후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께 농성장을 찾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이재민 경기지부장, 유호준 경기도의원, 피해 교원 등과 함께 컵라면과 김밥을 먹으며 문제 해결과 경기교육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사서교사 논란은 2019년 사서교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교원과 사서 자격증 취득자를 기간제 사서교사로 채용하면서 시작됐다.당시 교육청은 기간제 교사의 호봉을 학교 급이 같은 경우 100%, 다른 경우 80%를 인정해 임금을 지급했으나,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감사원의 공문을 근거로 호봉을 50%만 인정하겠다고 나섰다.그러나 유호준 의원이 김용민 국회의원실의 도움으로 지난 2025년 국정감사 자료 요구를 통해 감사원이 해당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내며 교육청의 거짓말을 확인한 뒤, 이에 반발한 피해 교사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경기도교육청 입구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오며 임태희 교육감과의 면담 및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유호준 의원은 안민석 당선인의 이번 농성장 방문에 대해 “피해교사들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경기도의원으로서 당선 첫날 직접 농성장을 찾아주신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안민석 당선인이 ‘교원 사서 기간제교사 호봉 50% 삭감’조치 해결을 약속한 것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현장의 피해교사들과 교육청 사이의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경기교육의 동반자로서 현장에서의 실천을 약속했다.이어서 진행된 대화에서 유호준 의원은 “경쟁보다는 공존을, 민주주의와 시민성을 중시하는 경기교육을 위해 큰 변화가 필요하다”며 “새로운 경기교육이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주체들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화성FC,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 '팬과 함께 만드는 역사적인 밤' 예고
화성FC,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 ‘팬과 함께 만드는 역사적인 밤’ 예고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경기는 화성 FC 의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FIFA 월드컵 26 북중미 대회에 따른 리그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화성 FC 는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기념해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경기장에서는 정확한 초수를 맞히는 스톱워치 게임 부스가 운영되며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는 '200경기 축하 메시지월'도 설치된다.선수단 등번호를 활용해 숫자 '200'을 완성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또한 주황색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홈 팬 선착순 200명에게는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 두쫀쿠가 증정된다.화성 FC 의 상징색인 주황빛으로 경기장을 물들이며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이날 화성 FC 의 200번째 홈경기에 함께한다.말왕은 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하프타임에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그라운드에서도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화성 FC 팬을 대상으로 모집한 기수단과 시축자가 경기의 시작을 알리며 식전에는 한국신와컨트롤스와의 후원사 협약식과 팬들이 선정한 5월 MVP 시상식이 진행된다.한편 8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화성 FC 의 200번째 홈경기 티켓은 놀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6-05
-
안양시, 트로트 콘서트 '흥' 열풍 시동... 신유·박군 무대 오른다
안양문화예술재단,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6만6000원, S석 4만4000원이다.티켓은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재단은 공연 관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안양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인 예매 시 적용되는 ‘둘이’할인 20%, 3인 이상 예매 시 적용되는 ‘함께’할인 30% 등 관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6-05
-
경기도, '복지직권주의'로 전환 신호탄…박상현 의원, AI 기반 복지 시스템 구축 제안
‘신청해야 주는 복지’는 끝내야… ‘복지직권주의’로 패러다임 대전환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이 현행 복지 제도의 최대 사각지대로 꼽히는 ‘신청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수요자가 움직이지 않아도 공공이 알아서 찾아주는 ‘복지직권주의’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촉구했다.박상현 의원은 최근 경인방송 ‘경기 포커스’인터뷰에 출연해 현행 복지 시스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박 의원이 ‘복지직권주의’를 의정 활동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한 데에는 가슴 아픈 개인적 배경이 있었다.과거 박 의원의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병변 1급 장애를 입었을 당시, 거동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라”는 답변을 들었던 것. 박 의원은 “비장애인 전문가가 보기에도 복잡한 수많은 서류를 장애 당사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현실의 장벽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현재 정부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정보가 너무 방대해 당사자가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직접 찾아내야 하는 또 다른 장벽이 존재한다.일례로 기초연금이나 아동보육의 경우 매년 30만 건이 넘는 신청을 도민이 직접 하고 이를 공무원들이 일일이 대조·검증하는 막대한 행정력 낭비가 반복되고 있다.박상현 의원이 제시한 ‘복지직권주의’는 도민이 자신의 데이터 활용 동의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국가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격을 자동 판별해 선제적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박 의원은 “카카오뱅크나 토스 등 민간 플랫폼은 마이데이터와 대리인 승인 기술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복잡한 금융 검증을 처리한다”며 “부천시의 ‘부천 인앱’같은 공공 앱도 이미 자격 데이터를 연동할 기술적 토대를 갖추고 있으나, 부처 간 데이터 칸막이와 공무원 조직의 책임 부담감 때문에 현장에서 서류를 재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인터뷰에 등장한 경기도 복지정책과 과장 역시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위기 가구 발굴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경기도 내에만 약 10만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인정하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직권 신청 최종 목표 설정 및 AI 신기술 활용에 공감대를 표했다.박상현 의원은 “대통령도 복지 신청주의의 불합리함을 질책했지만 관료 사회의 저항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The 경기패스’처럼 한 번 가입하면 자동으로 환급되는 단일 성공 사례들을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러한 단일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복지 자격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즉시 지원하는 ‘AI 복지 컨트롤타워’를 경기도에 구축하겠다”며 향후 의정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2026-06-05
-
안양시, CCTV 8,300대+AI로 여름 재난 막는다…침수 징후 자동 감지
안양시, 'CCTV 8,300대+AI' 결합해 여름철 재난 막는다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기습 폭우와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맞아 인공지능과 드론 등 스마트 도시 기술을 접목한 재난 방어망을 가동한다.안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자연 재난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총괄 지휘 아래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재난 초기 감지부터 상황 전파, 시민 보호까지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시스템이다.센터는 관내 설치된 8천300대의 시시티브이를 활용해 하천변, 지하 차도, 저지대 등 침수 우려 지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특히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이 감시의 효율성을 높인다.집중 호우 시 인공지능이 취약지 침수 징후를 자동으로 포착해 재난종합상황실로 송출한다.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시민 대피가 가능해져 대응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시민들이 자주 찾는 안양천과 학의천 등 하천변 사각지대에는 무인 드론이 투입된다.드론이 정해진 경로를 자율 비행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기습 폭우로 고립 위험이 생기면 현장에서 즉시 대피 안내 방송을 한다.소방,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강화한다.디지털 정보 공유 시스템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 간 공유하며 초동 대처 속도를 높였다.폭염에 취약한 소외 계층을 위한 스마트 돌봄망도 운영한다.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기반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를 가동, 이상 징후 발생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즉시 신고되도록 했다.현재 안양시 내 독거노인 등 1400여명이이 서비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온열 질환 등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지능형 교통 시스템과 연계한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작동해 구급차가 교차로를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병원 이송 최적 시간을 확보한다.시는 향후 기상 정보와 취약 계층 분포 현황, 무더위 쉼터 위치 정보 등을 통합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선제적인 재난 예측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열쇠”며 “스마트 안양의 독보적인 인공지능 행정 역량을 결집해 올여름 단 한 명의 시민도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수원 장안구, 1500개소 전수조사 착수...2026 교통유발부담금 정확히 매긴다
수원시 장안구,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위한 현장 전수조사 추진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일 2026년도 교통유발부담금의 정확한 부과를 위해 관내 부과대상 시설 약 1500개소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를 오는 6월 2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교통유발부담금은 매년 7월 31일 기준 시설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10월에 부과하며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가 대상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도시교통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1차 현장조사와 2차 서류검토로 구분해 추진한다.오는 6월 24일부터 7월 말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공실 여부, 미사용 현황 등을 확인하고 8월 말까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사용 기간 적용 여부, 휴업·폐업 여부 등 부담금 산정에 필요한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정확하고 공정한 부담금 부과를 위해 시설물 소유자 및 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장안구는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 1317건, 약 30억원을 부과해 98.9%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한 바 있다.장안구 율천동 행정민원팀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손바닥정원단, 지속적인 관리 속에 피어난 도심 정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지난 4일 손바닥정원단 자문위원이 기부한 식물들을 율천동 지킴이 단원 및 주민들과 함께 정원에 식재했다.율천동 손바닥정원단과 주민들은 지난 3월과 4월 활동에 이어 이번 6월에도 꾸준한 돌봄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은 기부받은 일일초, 메리골드 등을 심어 정원에 한층 풍성한 생기를 불어넣었다.김미진 손바닥정원단 단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가꾸니, 하루가 다르게 식물들이 생기를 띠고 정원이 제 모습을 갖춰가는 것을 느낀다”며 “지나가던 사람들이 예쁘게 핀 꽃을 보며 사진을 찍거나 잠시 쉬어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단발성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도심 속 정원을 가꿔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꾸준한 애정과 지속적인 관리로 가꿔진 손바닥정원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2026-06-05
-
기존 경기북부 5개소에 신규 6개소 추가 총 11개소 8일부터 본격 운영
기존 경기북부 5개소에 신규 6개소 추가 총 11개소 8일부터 본격 운영 (경기관광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경기북부에서 추진하던 워케이션 사업을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 확대는 유연근무제 확산 추세 부응 및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광 수요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이를 통해 도는 기존 당일치기 위주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 으로 전환,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운영 대상지는 기존 경기북부 5개소에 6개소가 추가돼 총 11개소로 늘어난다.신규 대상지는 인프라와 주변 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양평 △의정부 △수원 △파주 △이천 △시흥 등이다.△파주 △포천 △연천 △가평 △동두천 등 경기북부 5개소는 지난 4월부터 먼저 운영 중으로 각 거점에는 업무용 공유 오피스가 완비되어 있으며 자연 속에서 즉시 휴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공무원, 1인 사업자 등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워케이션 운영 사 누리집을 통해 사업자등록증 및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소 2박 이상 이용 시 1박당 3만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이용 완료 후 증빙 사진 제출과 설문조사를 마치면 지원이 확정된다.‘경기 컬처패스’ 가입 도민에게는 선착순으로 3만원의 추가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워케이션 사업 확대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며 “확충된 인프라에서 많은 분들이 업무 효율과 재충전의 기회를 동시에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
대부도 여름 문화 입는다... 경기창작캠퍼스, 6개 단체 8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2026년 여름을 운영한다.경기창작캠퍼스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들은 지역의 자연과 환경, 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는 총 6개 단체가 참여해 8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의 △‘새들의 갯벌식당’은 대부도 바닷가를 찾는 철새와 갯벌 생물에 대해 배우고 조개껍질과 유리조각 등 바닷가 자연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생태예술 프로그램이다. 갯벌 생물과 철새의 삶을 이해하며 생물다양성과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다예영어조합법인의 △‘환경을 구하는 못난이 김의 화려한 변신’은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파지 김을 활용해 건강한 김 스낵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버려지는 식재료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며 환경과 먹거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윤슬바다학교의 △‘윤슬 한 잔’은 대부도 해변 정화 활동 후 바닷가에서 차를 나누며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예술적 티 타임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에는 조아라 퍼포머가 함께 참여해 환경과 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나누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 환경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대부도협동조합의 △‘햇빛 정원 : 식물 가드닝 클래스’는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으며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햇빛으로 자라는 식물의 특성과 자연의 에너지를 이해하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활 속 가드닝의 즐거움과 정서적 힐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소울크로싱은 창작동화와 예술 체험을 결합한 감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떠돌이 통꾼’은 한지의 역사와 쓰임새를 배우고 전통 부채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며 △‘대부도 인생네컷’은 대부도의 자연을 그림과글, 사진으로 표현해 나만의 스토리북을 완성하는 체험이다. △‘아이들을 위한 시간 여행 안내서’는 창작동화 ‘말을 삼킨 아이’를 읽고 말의 무게를 돌아보며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한 나만의 안내서를 만드는 문학 기반 예술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그림과 글로 자신의 마음과 시간을 돌아보며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함께 키워갈 수 있다.어린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의 △‘우리 가족 트리하우스 만들기’는 폐목재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작은 트리하우스를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3,000원부터 8,000원까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경기창작캠퍼스 여름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은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만큼 각 단체의 개성과 창의성이 살아 있는 문화예술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부도의 자연과 예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특별한 여름의 추억과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5
-
화성특례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6,660명에 감사 서한문 발송
화성특례시, 6월 호국보훈의달 맞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대한민국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고 헌신한 관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보훈 사업을 올해도 변함없이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먼저 화성특례시는 6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6660여명을 대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일제히 발송한다.이와 함께 시는 오는 6일 거행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고령의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 전세버스를 운행한다.이번 특별 수송은 화성현충공원에서 열리는 본행사 참석자는 물론, 대전현충원 원거리 참배객 등 총 250여명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특별히 화성특례시의 광활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서부·동부·남부·북부 등 관내 전역의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거점을 촘촘히 연계하는 권역별 맞춤형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특히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안내를 위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21명의 전담 인솔자를 차량마다 배치해 유공자 예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나라를 위한 헌신에는 마침표가 없듯, 그분들에 대한 예우 또한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유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진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5
-
화성 효행구, 경력단절 여성 위한 모자보건 강사 2명 모집 '본격화'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가정방문 모자보건교육 강사 공개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관내 출산가정의 건강한 양육을 돕고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정방문 모자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가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영유아 발달에 맞춘 양육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지역 내 영유아·보건 분야의 경력 단절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출산가정에는 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간호사 1명, 양육전문가 1명 총 2명이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면허 및 자격증 소지자로 효행구에 거주하며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경력 단절 여성을 우선 채용한다.분야별 주요 직무와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다.간호사 분야: 출산준비교육, 신생아 건강관리, 모유수유 지도 등 담당 양육전문가 분야: 영유아 발달 상태 확인, 양육 코칭, 놀이 교육 등 성장 단계별 전문 상담 수행 최종 선발된 강사는 효행구보건소에서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을 거친 후 실제 가정 방문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접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기간 내에 보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육아 도움을 주는 동시에 우수한 역량을 가진 경력 단절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