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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1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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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계부’ 개방한다 … 도 재정 데이터 경기데이터드림 통해 공개
경기도
[충청뉴스Q] 예산과 지출, 계약 금액 등 경기도 재정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가 일반에 개방된다.
경기도는 오는 6일부터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예산과 지출, 계약 등 재정관련 데이터 일체를 누구나 보고 활용할 수 있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개방하는 데이터에는 별도의 정보공개 청구가 있어야 볼 수 있었던 데이터들도 포함된다.
개방대상 데이터는 도 전체 부서별·세부사업단위별 예산과 지출, 계약내역이다.
예산 데이터로는 예산 총액, 지급누계액, 집행잔액이, 지출 데이터로는 지출일자, 지출개요, 지급액, 거래처명, 사업자등록번호 등이 개방된다.
계약 데이터에는 계약명, 계약일자, 계약방법과 금액, 주도급자명, 사업자등록번호 등이 있다.
재정 데이터는 도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열람은 물론 다운로드할 수 있다.
도는 2017∼18년 데이터를 우선 개방하고 순차적으로 과거데이터를 개방할 예정이다.
박종서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은 “도의 재정뿐만 아니라 재정에 대한 데이터 또한 도민이 주인이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침에 따라 데이터를 개방하기로 했다”면서 “도민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도민 누구나 예산낭비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도는 개방된 재정데이터가 현재 진행 중인 ‘주민참여예산제’와 예산낭비를 감시하는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데이터드림은 경기도의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사이트로 CCTV 현황, 전기차 충전소 현황, 지식산업센터 현황 등 총 1,400여 종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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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시공사 분양 일반아파트 건설원가도 오는 7일부터 공개
경기도
[충청뉴스Q]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계약금액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를 공개한 데 이어 경기도시공사 분양 일반아파트의 공사원가도 공개한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시공사와 민간건설업체가 공동으로 분양한 민간참여 분양주택, 이른바 아파트 분양원가를 오는 7일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 건설공사 원가정보공개방에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민간참여 분양주택은 경기도시공사와 민간건설사가 함께 분양한 아파트로 도시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가 설계와 건설, 분양을 한 후 이익을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지난달 27일 이재명 지사 주재로 시민단체와 건설전문가, 관련공무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원가공개 심층토론회를 열고 경기도시공사의 민간참여 분양주택 원가 공개문제를 논의했으나 법률적 논쟁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전문가 자문을 실시한 바 있다.
자문결과 도와 경기도시공사는 도시공사의 원가공개가 비공개 대상 정보 항목을 법으로 정해놓은 현행 정보공개법 제9조를 위반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해당 법은 법인, 단체, 개인 등이 경영상, 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에 한 해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법률자문결과 대다수 전문가들이 도시공사의 민간참여분양주택 원가공개가 건설사들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 공익적 차원에서의 정보공개가 민간건설사의 사익보다 우선한다는 점 등을 들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원가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7일 공개 예정인 내용은 2015년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시공사에서 발주한 10억원 이상 건설공사 중 민간참여 분양아파트 5건의 건설 원가다.
다산신도시 3개 블럭, 고덕신도시 1개 블럭, 동탄2신도시 1개 블럭으로 총 7,704억 원 규모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경기도시공사 건설원가공개를 비롯해 도청 각 부서와 사업소, 직속기관에서 진행된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원가를 공개하고 있다.
도는 원가공개 파일이 읽기 기능만 있는 PDF로 돼있고, 내려받기가 안돼 불편하다는 민원에 따라 3일부터 엑셀 형식의 원가 공개파일을 추가로 게재하고 다운로드 기능도 추가했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설공사 원가공개 대상을 ‘향후 9월 1일부터 계약하는 10억 이상 공사’에서 ‘과거 2015년 1월 1일부터 소급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경기도시공사의 원가공개도 검토 중인데 여러분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아파트 건설원가도 당연히 포함된다”고 아파트 관련 건설원가 공개를 약속한 바 있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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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주도할 예비 기술인 131명, 교육훈련 준비 끝
경기도
[충청뉴스Q]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기술인력 양성기관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의 2018년도 하반기 교육과정 입학식이 5일 오후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2018년도 하반기 교육과정’에 입학하는 교육생은 디스플레이장비관리 23명, 사물인터넷시스템개발 12명, 전산응용CAD설계 40명, 웹앱콘텐츠디자인 38명, 피부에스테틱 18명 등 총 131명이다.
이중 ‘디스플레이장비관리 과정’은 디스플레이장비의 제작·조립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교육과정으로 전기이론, PC기반 시스템제어, 자동화장비기구설계, 전장제어설계, PLC기반 시스템제어 등을 배운다.
‘사물인터넷시스템개발 과정’은 사물인터넷시스템개발자 및 코딩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마이컴센서,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디지털회로설계 등을 배우게 된다.
‘전산응용CAD설계 과정’은 제품설계 및 개발 분야에서 실력과 성실성을 겸한 기계기구 설계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모델링, 기계요소설계, 전산기계제도, 도면해독, 3D모델링, 기구학 등을 배울 수 있다.
‘웹앱콘텐츠디자인 과정’은 전문화된 웹콘텐츠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웹앱디자인, 웹앱퍼블리싱, 인터렉티브디자인, 웹사이트 기획, 웹프로그래밍, 서블릿프로그래밍 등을 배우게 된다.
‘피부에스테틱 과정’은 피부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피부미용학, 화장품학 등의 이론수업과 얼굴관리, 전신관리, 아로마 테라피, 두피 및 발관리, 서비스 매너, 병원코디네이터 등의 수업이 실시된다.
이번 하반기 교육생들은 오는 2019년 1월 수료일까지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게 되며, 수료 후에는 취업알선은 물론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훈련은 무료로 진행되며, 원거리 거주자는 기숙사가 제공된다. 또, 월 최대 20만원의 교육훈련수당 및 통학생을 위한 교통비가 추가 지급된다.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우수 기술인력을 산업체에 공급하고, 청년실업을 해소하고자 경기도가 지난 2008년부터 두원공대 파주캠퍼스에 위탁·운영 중인 맞춤형 취업교육기관이다.
이곳에서는 2008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1,792명의 수료생을 배출, 1,677명이 취업에 성공해 평균 93.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도내 취업사관학교의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최창호 경기도 일자리지원과장은 “열심히 전문기술 습득에 노력한다면 취업의 꿈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가 청년들의 직무능력 연마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로 거듭나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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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역사적 운행 시작
제로셔틀 시승행사
[충청뉴스Q] 경기도가 제작한 국내 최초의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4일 오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앞 광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제로셔틀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제로셔틀이 대한민국 최초로 일반도로를 실제로 주행하는 첫날이다. 어릴 때 만화로만 보던 꿈같던 상상이 현실이 됐다”면서 “경기도가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이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다. 그래서 경기도의 표어도 새로운 경기다”라면서 “경제와 복지는 물론 미래비전에서도 가장 앞선 경기도를 만들겠다. 앞으로도 판교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다. 미니버스 모양의 11인승차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에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km구간을 시속 25km이내로 운행하게 된다.
국내에서 운전자가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것은 제로셔틀이 최초다. 레벨4는 차량 스스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완전주행이 가능한 단계로 자율주행 상용화를 뜻하는 레벨5의 전 단계다. 시범운행에는 제로셔틀 2대가 투입된다.
제로셔틀에는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와이퍼 등 수동 운행에 필요한 장치가 없으며 통합관제센터와 교통신호정보, GPS 위치보정정보신호, 주행안전정보 등을 무선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차량사물통신 기술인 V2X가 구축돼 있다.
제로셔틀 개발 총괄책임을 맡은 차세대융합기술원 김재환 박사는 “제로셔틀은 V2X기반의 기반한 세계 최초의 자율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기존 자율차는 통제된 환경 속에서 차량스스로 판단해 움직이지만 제로셔틀은 관제센터에서 보내는 정보를 추가해 판단을 하는 만큼 더욱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교통인프라와 연계된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도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과 TF를 구성해 제도개선, 차량제작, 임시운행허가, 안전시설 보완 등을 협업하여 추진했다. 이번 시범운행에는 20개 국내 중소기업과 2개 대기업, 5개 공공기관, 5개 대학 등 32개 기관이 참여한 산학연 융합사업이란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제로셔틀’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운행을 허가받았으며, 경찰청이 요구한 안전 보완사항도 지난 5월 조치를 완료, 시범운행 준비를 마쳤다. 또한 경찰청과 합의 아래 운행구간 내 교차로 신호제어기 12대를 교체하는 등 교통신호체계 구축도 완료했다. 이밖에도 판교역 등 운행구간 주변에 자율주행차 운행구간을 알리는 도로전광판과 플래카드를 설치해 운전자들의 집중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시범운행은 평일 출퇴근 및 교통혼잡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 12시, 오후 오후 2시 ∼ 오후 4시 사이에 4회 이내로 날씨 등 운행환경에 따라 운행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자율주행차의 성능과 안전을 테스트하기 위한 시험연구 목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는 전문평가단과 정책평가단이 탑승하게 된다. 일반인은 11월경부터 홈페이지 접수 등을 통해 탑승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성남시, 분당경찰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도시공사, 차세대융합기술원, KT, ㈜만도, ㈜네이버랩스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판교 자율주행실증단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제공, 예산 지원, 단지관리 등을, 국토교통부는 규제혁신 등 제도 지원, 성남시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따른 행정지원을 맡게 된다. 또, 분당경찰서는 실증단지내 교통안전,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플랫폼과 관제시스템 운영관리, 경기도시공사는 자율주행관련 기업 유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제로셔틀 시험운행과 통합관제센터 운영관리를 책임진다. 이밖에 KT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통신기술인 5G통신 인프라와 5G-V2X 실증을, 만도는 차량/센서 기술지원과 자율주행 차량기술 실증, 네이버랩스는 자율주행용 정밀지도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는 현재 판교 제2테크노밸리내에 3.8km길이의 자율주행 실증실험을 위한 도로를 조성 중이다.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이 도로의 이름으로 2019년말 완공 예정이다. 자율주행 실증단지가 기존 도로와 다른 점은 도로 내에 첨단센서와 통신시설이 갖춰져 있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와 제로셔틀에 전달할 수 있다. 도로 내 장애물이나, 횡단보도 내 사람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어 더 안전한 운행이 가능해진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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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또는 1년 이상 도로점용공사 실시설계 승인 전 교통소통대책 수립 강화
경기도의회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은 총공사비 100억 이상 또는 도로점용 1년 이상인 공사에 대한 교통소통대책을 실시설계 승인 이전에 수립하도록 하고, 교통소통대책의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점검자 요건을 신설하며, 공사 이후 원상회복 보고서 제출 및 공사시행자 및 대행자의 준수사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경기도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김 의원은 “오랜 기간 도로를 점용하는 공사의 경우 교통소통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는다면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실질적인 교통소통대책 마련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에 대해 실시설계 승인 이전에 계획을 수립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조례안의 대표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교통소통대책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공무원과 교통관련 자격 소유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자를 두도록 했다”며 보행자 우선의 도로환경 여건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31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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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심의
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심의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상임위 활동을 통해'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심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의 제2회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 대비 5,185억원 증액된 16조 2,788억원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추가 교부와 특별교부금, 국고보조금 등 목적지정 사업이 대부분이며, 제1교육위원회 소관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 대비 2,116억원이 증액된 10조 5,343억원이다.
위원들은 인건비, 공기정화장치 설치, 4·16민주시민교육원 지하주차장 신축, 특별교부금 사업 등 금번 추경예산에 증액되거나 새로 반영된 주요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편, 별정직공무원의 정원을 2명에서 7명으로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위원들은“특별한 행정수요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별정직공무원 정원을 늘려 채용하려는 것은 교육감 재선에 따른 보은인사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천영미 위원장은 “증원된 5명의 별정직 정원에 대해 실력을 갖춘 해당 분야 전문가를 채용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하고 별정직 채용의 본래 취지를 살릴 것”을 주문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일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조례안과 함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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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을 찾아 발로 뛰는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현장방문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4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했다.
전국 최초로 설치된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친환경농산물의 공개적이고 투명한 유통구조 확립 등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현재 15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2017년에는 1,137억원의 매출과 24,314톤의 농산물유통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철저한 유통관리시스템을 통해 경기도 우수농산물이 앞으로 더 많은 시설에 유통되도록 요청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했다.
박윤영 위원장은“어느 때보다 농어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도 우수농산물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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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는 4일 오전 수원시 이목동에 소재한 ‘바다의별’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바다의별’은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지적장애인들과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생활시설로 현재 51명이 생활하고 있다.
시설장인 여운암 신부는 이들 51명 중 4명은 사회생활 적응 차원에서 공동생활가정에 생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1개 그룹홈에 지원되는 운영인력이 1명 뿐이라 운영상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장애가 선천적인 것이고 본인과는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실상은 불의의 사고나 재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가 90% 이상이라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면서 “장애인을 일반인과 동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러분들의 눈빛이 있어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라며 시설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시설장께서 말씀하신 그룹홈의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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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장단 간담회 개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장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남운선 도의원은 지난 3일 관내 7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와 도래울고등학교 교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환경개선 사업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기 학교들은 100년 역사의 고양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유서깊은 학교들이 많지만 일산 신도시에 위치한 학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업환경이 열악하여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각 학교의 어려운 실정을 설명하고 쾌적한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도의원의 협조를 요청했고, 남운선 도의원은 “관내 학교의 시설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과 학교장은 한 자리에 모여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소통의 장을 가진데 큰 의미를 두고,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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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의원,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의결
조광희의원,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의결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제330회 2차 임시회를 속개하고 2,913억 규모의 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외벽보수 400억원, 교실바닥 교체 400억원, 누수시설 개선 300억원, 냉난방시설 개선 270억원, 노후전기시설 보수 50억원, 탈의실 확충 20억원으로 총 1,440억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비의 의결로 노후학교 환경시설 개선을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학교 과대, 과밀 해소 및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교실증개축 시설비로 201억원을 편성했다.
이날 계수조정을 통해 운영비재정결함지원 사업비 4억9천만원에 대해서는 냉난방기 전기세에 사용해야 한다는 부기를 명기하였으며, 교육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비 전체금액은 유지하되 시급성을 들어 교실바닥 교체 사업비 400억원 중 40억원을 삭감하고 노후전기설비 보수 사업비는 40억원을 증액하여 90억원으로 의결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을 거의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의회가 협조한 만큼 향 후 교육청은 철저한 집행을 통해 예산편성목적을 달성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