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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통상촉진단, 中내륙 우한·시안서 수출 돌파구 마련
중국 시안 수출상담
[충청뉴스큐]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경기도 중국 통상촉진단’이 중국 내륙시장서 수출 돌파구를 마련하고 돌아왔다. 15개 기업으로 구성된 이번 통상촉진단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중국 우한과 시안에서 총 211건의 수출상담 실적과 693만4천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경기중소기업연합회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주관했으며, 참가업체는 ㈜대명에스코, ㈜애니테이프, 부에노메디텍, 씨앤앤코스메틱㈜, ㈜아이코닉스, ㈜에스알파트너스, 지투지, ㈜에이치비글로벌, ㈜에이피테크놀로지, 요요B&B, 일섬, 좋은씨앗, ㈜커피익스체인지, ㈜퀸아트, ㈜프로유화장품 15개 기업이다.
도는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현지 차량, 통역원을 지원하고 상담주선 및 상담장 임차료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우한에서는 120건의 수출상담 실적과 116건 202만4천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시안에서 91건의 수출상담 실적과 45건 491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각각 올렸다.
의왕 소재 화장품 전문업체 ㈜프로유화장품은 시안에서 A사와 현장 샘플테스트 후 샘플 전량 판매 및 30만 위안 규모의 MOU를 진행, 수출독점 계약을 목전에 두게 됐다.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등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개발한 ㈜아이코닉스는 라이센스·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뽀로로 테마파크 추진 제의를 받아 추후 구체적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친환경 저자극성 하이드로 콜로이드 밴드 생산업체 ㈜애니테이프는 우한에서 3만 달러 규모 MOU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으며, 줄기세포 전문 화장품 업체 브에노메디텍은 과거 인연을 맺었던 바이어를 시안에서 다시 만나 내년부터 본격적인 거래를 진행키로 했다.
친환경 유아용 버블 비눗방울 제품을 제조하는 요요비앤비 허승호 대표는 “이번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중국 우한, 시안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바이어와의 상담이 긍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 진지한 분위기 속에 심도 깊은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지 바이어들 또한 참가기업 제품에 큰 호응을 보여 향후 실질적인 추가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 외교통상과 관계자는 “우한과 시안은 중국 내륙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요지이자 경제협력의 요충지로, 높은 한류 선호도와 매력적인 소비 트렌드를 갖춘 곳”이라며 “이번 수출 상담을 계기로 도내 우수 제품을 중국 내륙 곳곳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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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경유하세요… 경기도, 현재 13개소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AI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설에 대한 경유를 반드시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점소독시설’이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경기도는 올해 10월부터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택 등 11개 시군의 주요도로 등에 발생방지를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안성, 양주, 여주, 용인, 이천, 평택, 화성, 남양주, 김포에 1개소 씩, 포천과 양평에 각 2개소 씩 총 11개 시군 13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이 운영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축산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축산차량의 경우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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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학생들의 건강권과 객관적 평가를 위한 노력”주문
이기형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권과 교육정책을 수립·보완을 위한 자체평가는 교육행정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제1교육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교육청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교육청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기형 의원은 “교육지원청 행감을 통해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학교의 공기 질이 더 좋지 곳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소음도가 높아 수업에 지장이 있어 가동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었다”고 지적하고, 교육청 차원의 사후관리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석길 제2부교육감은 답변을 통해 “내년도 본예산 심의 전까지 공기정화장치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보고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정책을 수립·시행하고 개선점을 찾는 것이 교육지원청 자체평가의 목적이지만, 평가위원 구성의 객관성 문제, 데이터 오류, 평가방식의 문제 등으로 평가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에 강영순 제1부교육감은 “이기형 의원의 지적에 대해 공감을 하며, 더욱 내실 있는 평가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추가질의를 통해 학교시설 개방 문제, 교육정보기록원의 서버관리실태 등을 지적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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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의원, “경기도교육청 의정부 몽실학교 허브역할 해야”
최경자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은 혁신교육 시즌Ⅱ 운영에 따라 몽실학교가 지역별로 확산되고 있다며, 의정부 몽실학교가 허브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1교육위원회 소속 최경자 의원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교육청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교육청 차원의 역할을 주문했다.
최경자 의원은 “혁신교육 시즌Ⅱ의 가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으로 대표적인 것이 몽실학교”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 몽실학교를 관리하는 것은 혁신교육의 퇴보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고,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몽실학교의 지역별 확산을 지원하고 관리해야 하며, 의정부 몽실학교가 허브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몽실학교는 ‘꿈을 실현하는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자치배움터이자 학생 복합 문화공간으로 2016년 9월 의정부에 최초로 개소했다. 지난 7월 김포에 몽실학교를 개소했으며, 고양, 성남, 안성에도 2019년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최 의원은 “안전에 노출되어 있는 통학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자치단체와 협업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최저학력 미달 학생의 각종 대회 출전 금지문제와 관련하여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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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의원,“성폭력 예방교육의 시기, 내용 점검”요구
이진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진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 사일륙홀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의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현황을 파악하고 성폭력 예방 교육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교육의 시기와 내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진 의원은 학교의 성폭력 예방교육 실태를 파악하고 성폭력 예방교육 미실시교가 현재 기준으로 348교나 된다고 지적하면서 “성폭력과 관련된 교육은 예방이 중요하므로 학기 초에 실시하여 교육의 효과를 증대 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성범죄는 다양한 형태로 발현되고 있기 때문에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내용의 범주를 다양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지적에 적극 공감하고 성범죄는 개인적인 피해를 넘어서 인생의 파멸을 불러올 수 있는 심각한 범죄이므로 학교에서 예방교육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 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신규 중등교사 발령 현황을 살피고 “농어촌 지역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교사들의 비선호 지역”이라며 “경력 있는 교사들이 농어촌·벽지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을 기피하는 현실에 학부모들은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를 표한다”고 현장의 소리를 대변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원 승진가산점 중 농어촌·벽지 점수 체계를 분리해준다면 교사들에게 유인책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지역적 환경에 따른 편차 없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여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은 경기교육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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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의원, “학생주도·현장주도의 혁신교육 활성화 필요”촉구
황진희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은 학생주도·현장주도의 혁신교육 활성화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지자체, 지역주민, 교육청 3자가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1교육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년 경기교육기본계획을 물으며, “학생중심·현장중심에서 학생주도·현장주도로 경기교육의 기본 패러다임이 바꾸고 있는데 이를 위한 정책 추진에 기본은 혁신교육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 꿈의학교, 꿈의대학 등 혁신교육 사업의 확대와 혁신교육 발전을 위해 지자체, 지역주민, 교육청 3자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 학생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황진희 의원은 제1부교육감에게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관련하여 G-스포츠클럽 활성화와 흡연예방교육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에 제1부교육감은 “G-스포츠클럽이 제자리를 잡으면 학생의 체육활동과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도 활성화될 수 있고, 흡연예방교육을 위해 지도교육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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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의원, “혁신교육의 장점과 성과에 대한 연구가 조속히 필요하다”
장대석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은 혁신교육 확대를 위해 혁신교육의 장점과 성과에 대한 연구가 조속히 필요하며 이에 대한 연구를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연구원에서 실시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제1교육위원회 소속 장대석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혁신학교, 혁신교육이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사업인데 혁신교육이 10년이 지나도록 혁신교육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 혁신학교의 성과, 혁신학교 출신 학생들에게 현재의 혁신교육에 대한 생각내지는 본인의 삶에 대한 변화 등 이런 부분의 대한 평가 자료나 연구가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에 장대석 의원은 “혁신교육의 장점과 성과를 주민이나, 학부모님들께 적극 홍보하고 이에 대한 연구를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연구원에서 실시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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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의원, “학생안전 강화와 노동인권교육 실시”요구
장대석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은 학기 중 담임교체의 문제점, 학교주변 스쿨존 안전장치 마련,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노동인권교육 실시 등 학교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제1교육위원회 소속 장대석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기 중에 담임교체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6,701명이 교체되었고 초등학교만 3,000명 정도 교체됐다”며 “학기 중 담임교체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교 적응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세밀한 담임배치 계획을 주문했다.
이어 장대석 의원은 “학교주변의 교통체계나 통학로, 유해나 위험시설물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스쿨존 CCTV 설치를 확대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학교주변 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 의원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아르바이트 경험율이 12.8%이고 10명중 6명이 근로계약서 없이 아르바이트했고, 최저 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았다는 학생이 중학생 45% 고등학생 14%라며 중·고등학교 학생 모두에게 노동인권교육이 필요하나,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74.2%가 노동인권교육을 받는데 일반계고와 중학교에서는 28.2%와 24.5% 만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중·고등학교 모든 학교에서 노동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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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환 의원, 초등단계 학교 밖 학생 사후관리 적극 대응 요청
장태환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도교육청 총괄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초등단계 학교 밖 학생의 사후관리 조치가 미흡한 부분을 지적했다.
장태환 의원은 “혁신교육지구 시즌 1과 시즌 2는 지역과의 거버넌스 구축과 마을교육공동체가 주도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학교 밖 학생들과 함께하는 꿈의학교를 진행할 리더 충원 계획은 어떤지 궁금하다. 특히, 학교 밖 학생들 중 초등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교육청에서는 해당 학생 명단을 지자체에 통보해주고 사후관리가 안 되는 것 같다”며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초등·중학교는 의무교육인데 홈스쿨링을 하거나 대안학교를 다녀도 의무교육 기간 동안은 도교육청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며 학업중단 학생의 사후관리 필요성을 지적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경기도는 2017년 기준 초등 5,650명, 중학교 2,974명, 고등학교 6,952명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장의원은 “학교 밖 학생들을 위해 지자체와 학교 밖 지원센터를 통해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진로지도를 통해 학업중단 없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장 의원은 “교육감이 학교 밖 꿈의 학교를 2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는데 꿈의 학교 성공을 위해서는 학생들 모집방식, 학교와의 연계방안 등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 더불어,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좋은 리더가 필요하기 때문에 학교 밖 꿈의학교 강사의 발굴 또한 중요하다. 그런데 프로그램 내용과 개별 강사 경력 등에 따라 현재 실비 차원의 금액만 강사료로 지원되는 것은 역량 있는 강사 선발 및 충원을 위해 너무 부족한 것 아니냐”고 언급하면서 학교 밖 아이들과 함께하는 꿈의 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강사료 현실화 등에 대해 검토하고 필요하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방안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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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의원,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관할 학교 연계된‘경기도형 온라인 행정 시스템’구축 주문
이은주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은주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도교육청 총괄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온라인상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세 기관이 서로 연계된 ‘경기도형 온라인 행정시스템’구축을 주문했다.
이은주 의원은 “지역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운동부 학생선수 고충처리센터 운영 여부를 문의했을 때 ‘해당없음’이라는 답변이 왔는데, 이는 ‘지역교육청에 고충처리센터가 없다’는 것이 제대로 된 답변이었다”고 예를 들면서 도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상호 행정 업무 공유를 위한 온라인상 연계시스템이 전혀 없다”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홈페이지 상의 행정 업무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유치원 입학 시스템인 ‘처음 학교로’ 적용과 관련하여 경기도 교육정보기록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경기도는 교육부에서 내려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매우 소극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이 서로 공유하는 관리시스템이 없고, 교육지원청과 관할 학교가 공유하는 관리시스템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전국 교육의 통일적 기획은 교육부에서 통제해 나가고 있지만, 전국 교육 25% 이상을 차지하는 큰 비중의 경기교육을 책임지는 곳은 경기도교육청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에만 의존하지 말고, 경기도형 행정연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제 디지털 시대 문서로 된 공문을 주고받는 구시대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서 학부모의 알권리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학교 홈페이지도 보다 활성화하여 좋은 정책이 소통을 통해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가 긴밀히 연계되어 학교현장까지 내려다볼 수 있도록 경기도형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고,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