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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개막‥일반인 위한 첫 시승행사도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 9월 판교에서 지자체 최초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일반도로 운행에 성공한 경기도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 일원에서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를 개최한다.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열릴 이번 모터쇼는 자율주행차 시승회를 비롯한 이벤트 중심의 쇼런, 자율주행 기술 산업박람회, 국제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3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일반인 시승회가 열려 이목이 집중된다. 그간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해왔지만, 일반인에게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승회에서는 ‘제로셔틀’ 외에도 기업 및 대학교에서 개발한 다른 자율주행차도 탑승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4대의 무인 자동차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듯 다양한 동선을 그리며 주행을 펼칠 ‘자율주행 싱크로나이즈드 드라이빙’도 주목할 만하다. 자율주행차와 인간이 장애물 회피·주차 등 동일 과제를 수행하며 경쟁하는 ‘자율주행차 vs 인간 미션 대결’ 등도 놓칠 수 없는 백미다.
올해는 학생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초중고생들이 레고로 만든 자율주행차가 대결을 벌이는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는 물론,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차량으로 미션 수행과 주행·제동능력 등을 평가하는 ‘대학생 자율주행 융합기술 경진대회’도 눈여겨봄직하다.
자율주행 분야 기업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먼저 기업성장센터 1층에서 열릴 ‘자율주행 산업 박람회’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27개 기업이 참가해 차량 감지 센서와 자율주행차 부품, 초소형 전기차, 안전주행 장치 등의 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인다.
모터쇼 첫날인 15일에는 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 세미나와 투자상담회도 열린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발표와 전문가 컨설팅 강연도 진행된다. 이어 16일에는 국내 자율주행 기업 대상 ‘자율주행 기술혁신 어워드’가 개최되며,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 및 업계 종사자와 함께하는 ‘자율주행 이야기 콘서트’도 마련돼 일반 참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15일과 16일 이틀간 개최될 국제포럼에서는 국내외 자율주행 전문가, 산학연 및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세계 자율주행차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자율주행 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세계 유일의 자율주행 모터쇼 PAMS 2018은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체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판교가 자율주행을 비롯한 4차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터쇼가 열릴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국토부, 성남시 등이 ‘4차 산업의 혁신 클러스터’로 추진하고 있는 43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현재 자율주행 기술 테스트를 위한 실증단지가 구축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과 연구기관이 도심 일반도로 환경 속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할 수 있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가 조성될 전망이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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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철 앞두고 ‘신속하고 예방적인 도로제설 체계’ 구축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겨울철을 앞두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도로 제설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2018~2019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지방도, 민자도로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폭설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도의 이번 대책은 철저한 사전준비로 ‘예방중심 제설 체계’를 확립,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적설량, 기상상황, 시간대 등을 고려한 단계적·체계적 제설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올해는 이 같은 선제적 대응체계 확립차원에서 덤프트럭, 살포기, 트랙터 등의 제설장비를 지난해 6,759대 보다 28대 늘어난 6,787대를 확보했다.
제설제도 지난해 14만7천 톤에서 올해 15만9천 톤으로 늘렸다. 이는 지난 3년간년 도내 연평균 사용량 9만1천 톤 보다 74% 가량을 더 확충한 규모이기도 하다. 특히 친환경 제설제 사용을 확대해, 지난해 사용량 1만4천343톤보다 두배가량 이상 높은 3만1천575톤을 확보했다. 동시에 염화칼슘 고형살포 방식을 지양하고, 제설효과가 높은 습염방식을 적극 활용한다.
더불어 제설관리 고도화를 위해 고갯길, 램프 등 취약구간에 자동염수분사시설을 28개 시·군, 265개소로 확충하고, 교차로나 지하차도, 교량 등 도내 상습결빙구간 6개시 22개소에 대해서는 스노우 히팅시스템을 설치했다.
예방적 도로관리와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도로의 기능·교통량에 따라 우선순위를 사전지정, 장비와 인력·자재를 사전에 배치한다. 먼저 도내 31개 시군 364개 노선을 ‘중점 관리도로’로 선정하고 제설장비 430대를 사전 배치한다. 또한 교통두절 예상구간 18개 시군 70개 노선, 서울 연결도로 11개 시 49개 노선, 고속도로 진입로 15개 노선 91개 노선을 지정해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상습 결빙 구간 17개 시·군 144개 노선에 대해서는 인근에 제설장비·자재를 확보해 긴급출동을 실시한다. 자칫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도로경계구간에 대해서는 노선별 담당자 지정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전문 민간업체에 대한 위탁확대는 물론, 자율방재단, 마을제설반 등 민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도내 민간 기업이나 군·경찰, 학교 등과 연계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신속하고 예방적인 도로제설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겨울철 도로이용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내점포 앞 내가 치우기 운동, 대중교통 이용하기 운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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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中企의 대형유통망 입점 도울 ‘구매상담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유통대기업 구매담당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의 기회를 마련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한 ‘2018 하반기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자력으로 국내 판로개척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대기업 구매담당자와 1:1 상담을 매칭시켜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뒀다. 상담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168개사가 참여해 소셜커머스·홈쇼핑·대형마트 등 유통대기업 36개사에서 파견된 45명의 구매담당자와 열띤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주 상담 품목으로는 가정용품, 사무용품, 이미용, 식품 등이다.
특히 상담장 내에 별도의 무인제품 전시대를 설치해 중소기업들의 상담제품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소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2018 상반기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를 열어 중소기업 165개사와 32개사 45명의 구매담당자를 매칭, 365건 427억 원의 상담액과 298건 127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하반기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 개최돼 양 행사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상반기 상담회에 참여했던 중소기업 대표 A씨는 “구매담당자들과의 1:1상담을 통해 제품과 판로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상담회에 참가하는 대형유통망의 한 구매담당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능적인 제품들을 직접 보고, 적극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어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이소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에서 한국경제의 신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 외에도 중소기업 온라인쇼핑몰 입점지원,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관 운영,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지원,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 등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구매상담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기업지원과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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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소통으로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행정 강조
이재정 교육감 2018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워크숍 특강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3일 ‘경기교육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워크숍’에서 ‘교육다운 교육, 함께 만들어 가는 경기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행정직으로서 협력과 소통을 통해 변화를 선도하는 직무역량을 함양하고, 협력적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례를 나누는 내용으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교육행정직 6급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교육감은“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공지능의 미래사회에서 교육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면서,“미래교육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협의하고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와 통일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식전환이며, 학생들이 남과 북에 대해 배우고, 서로 교류하면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우리 공직자들이 남북평화를 만들어 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교육감은 “경기교육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서 학교를 넘어 마을과 함께 하는 혁신교육 3.0을 확장해야 한다.”면서, “전국 최초의 학교기본운영비 자율 편성 실시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조직개편으로 학교가 학생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세계의 변화에 맞춰 학교와 교실의 모습이 혁신적으로 변할 것”이라며, “자치, 혁신, 미래를 핵심가치로 하여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다운 교육’을 구현하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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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억강부약 자세로 골목상권·서민경제 살리기 나설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 파주 금촌 전통시장 방문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우리 경제 살리기의 핵심은 정의로운 경쟁 질서를 만드는 데 있다”며 “억강부약의 자세로 골목상권 살리기와 서민경제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현장 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파주 금촌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의 이번 전통시장 현장행보는 지난 9월 경기남부 수원 영동·못골종합 시장 방문에 이어 실제 상인들의 고충과 목소리를 담은 ‘현장 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행정의 연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정 국회의원, 최종환 파주시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이현숙 파주 금촌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을 비롯한 경기 북부권역 시군 상인회장 등 60여명의 상인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상인들에게 “한국경제는 성장하고 있지만 경제는 어렵다고 한다. 경제는 총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흐름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돈이 특정한 곳에만 쌓이지 않고 골고루 순환하게 하는 것이다. 이래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할 길은 공정한 질서의 회복이다. 돈을 벌어 쌓아놓고 있는 사람에게 세금을 걷어 돈이 돌게 해야한다”며 “돈을 써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 서민경제 영역이다. 경기도가 억강부약의 자세로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과 서민경제에 혈액이 골고루 돌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히 상인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상은 가만히 있으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상인 여러분이 힘을 모아 당당히 목소리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7기 경기도에서는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경기도 전역 지역화폐 도입·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경기공유마켓 및 혁신형 시장 중점 육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경영자금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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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원 도의원, 불법외국인 노동자 양산을 막기 위해 적정임금제 도입 시급
표준근로계약서 도입 제안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의원은 11일~13일 경기도 건설국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100억 미만 건설공사에 대한 표준시장단가 적용과 관련하여 시중노임단가 이상을 지급하는 표준근로계약서 도입 등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하며, 불법외국인 노동자 문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는 대한건설협회 조준현 본부장과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 김헌동 본부장이 참고인으로 참석했다.
김명원 의원은 첫 질문으로 “100억 미만 공사에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한다면 무슨 일이 생기냐”며 단독직입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헌동 본부장은 “3%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다”며 “건설업체가 충분히 이익을 낼 수 있고, 직접시공은 하지 않고 시공은 대부분 하청을 주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답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외국인 노동자 규모가 연간 30만명에 육박하고 있고, 불법외국인 노동자의 수를 23만명 정도로 추산한다”며 불법외국인 노동자가 양상되는 원인과 통제가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김 본부장은 “하청업체가 원가절감을 위해 인건비가 낮은 불법외국인 노동자를 쓸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기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답변하고 “건설업체의 직접시공 비율을 높여야 하며, 종합건설업체가 브로커 역할을 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날 김헌동 본부장은 “70년 관행이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한다”는 조재훈 건설교통위원장의 말에 대해 “더 퇴보됐다고 생각한다”며 “건설인력 양성 노력도 안한다. 건설업 전체 시스템의 개선이 있어야 한다”는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했다.
이에 조재훈 위원장은 “현 시스템에서 하청업체가 어려워 질 수 밖에 어렵는데, ‘소 잡겠다면서 회초리 드는 격’의 조치로는 해결될 수 없고, 큰 틀에서 개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중앙정부가 못하는 일을 경기도가 앞장서 해 달라”며 표준시장단가 적용에 대한 찬성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김명원 의원은 “발주처에서 시중노임단가 이상을 직접 지급할 때 시중노임단가를 기본금으로 하고, 연장근로수당과 휴일근로수당 등을 따로 지급하는 포괄임금제를 원칙적으로 배제하는 경기도 건설현장 표준근로계약서를 도입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정용식 건설국장은 “기본금 이외에 연장수당 부분은 건설국에서 직접적으로 대답할 부분이 아닌 듯”이라며 “취지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적극적 협의를 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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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민 의원, “경기도가 지역건축안전센터 건립에 적극 나서야” 주장
양철민 의원, 지역건축안전센터 건립 주장
[충청뉴스큐]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철민 의원은 13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복되는 지반붕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축물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경기도가 지역건축안전센터 건립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장했다.
양철민 의원은 최근 제천 화재참사, 상도유치원 및 공사장 붕괴 등 건축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안전을 우려하며,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을 통해 건축물의 설계·시공·감리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역건축안전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을 채용하여 설계도서, 구조계산서, 사용승인 점검 등 건축물의 안전과 관련된 기술적인 사항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난 6월부터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건축법 시행령" 및 "건축법 시행규칙"이 시행된 바 있다.
양철민 의원은 “지진이나 지반침하로 인해 건물 붕괴를 막는 것은 건물을 지을 때부터 감독하고 점검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히며, “건축물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조례제정 등 제도적 근거 마련과 함께 경기도가 지역건축안전센터 건립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주장했다.
아울러 양철민 의원은 “도시재생기금 규모 확대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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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석 의원, 경기도관광 내수진작으로 국제경쟁력 갖춰야
양경석 의원, 경기관광공사 행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13일 경기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내 관광지를 방문하는 도민, 주한미군, 외국인 등에 대한 공격적 홍보마케팅으로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고 외래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것을 경기관광공사의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은 평택지역은 금요일 오후가 되면 주한미군과 그 가족이 관광객이 되어 쏟아져 나오고 평택항을 통한 중국관광객의 대거유입에도 불구하고 발걸음은 경기도가 아닌 천안, 이태원, 홍대 등으로 옮긴다고 지적하고 그동안 경기관광공사의 관광홍보 마케팅 부족을 질타했다.
그러면서 도내 체류형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교통과 연계한 공격적 마케팅으로 스치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주문하고 나아가 주한미군, 중국인 등 외국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경기관광을 주변에 홍보하고 더 많은 외국인이 방문하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경기관광공사가 그 중심에서 마중물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양경석 의원은 “관광은 관광객이 즐거워하고 잘 찾아가는 데가 경쟁력이 있다”고 말하고 “좀더 편리하며 행복한 관광여건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춰 자연스럽게 외국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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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수원교육현안 집중질의
황대호 의원, 수원교육현안 집중 질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13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수원·평택·여주·안성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시설물 개방, 영어회화전문강사의 지위 문제와 수원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집중질의와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황대호 의원은 “학교가 마을의 중심이 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필수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학교시설물 개방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단순히 조기축구회 등에 운동장을 개방하고, 일부 체육관 시설물 개방 정도로 생색을 낼 것이 아니라, 학교가 교육과 안전상 지장을 주지 않는 다면 적극적으로 지역주민의 뜻을 경청하고, 주민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발상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자체와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황 의원은 영어회화전문강사의 처우문제도 지적했다. 황 의원은 “영어회화전문강사 제도가 도입된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제도적 모순점은 여전하다”고 말하고, “최소한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에 대해서는 고용안정속에서 오직 교육에만 매진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교육청이 영전강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수원 출신인 황 의원은 수원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집중질의 했다. 지역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하여 황 의원은 “군 공항 이전 논의와는 별개로 현재 군 공항 인근 학교가 겪고 있는 소음피해에 대해 교육지원청이 고민을 한 적이 있는가?”반문하고, “일상적인 소음의 범주를 벗어난 95db 의 소음에 학교가 정상 운영이 어려운 데도 최소한의 지원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원의 교수권 및 학생의 수업권 침해와 이를 지켜봐야만 하는 학부모의 애타는 심정을 헤아린다면 삼중창 설치 등 시설 보강과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피해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교육지원청의 이전 계획과 관련하여 “논의가 지지부진 한 것 같다”고 지적하고, 수원시와의 협의에 적극 나서고, 이전시 현 부지의 활용계획도 철저히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황대호 의원은 현재 학교시설물 개방을 독려하기 위해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를 강화한 "경기도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 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하여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피해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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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용의원,영어회화전무강사 고용안전과인권대책마련
송치용 의원, 영어회화전문강사 고용안정과 인권보호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송치용 부위원장이 12~13일 양일간 안양과천·수원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실시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연이어 학교 내 비정규직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겪는 부당한 처우에 집중질의하며 고용안정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송치용 부위원장은 “안양지역에서 발생한 신규채용시험부당해고 3건 모두 부당해고라는 지역노동위원회의 판결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결과를 번복하거나 시정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해고는 개인 몫으로 돌리고 부당한 해고자를 소송으로 내모는 처사”라고 항의했다.
송 부위원장은“영어회화전문강사가 작년 무기계약직 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도교육청이 고용 안정을 권고한 바, 4년 만기인 영어회화전문강사가 향후 신규채용시험에서 부당처사를 겪지 않도록 당부한다”라며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노력을 요구했다.
또한 송 부위원장은 “여러 지역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에 대해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일어난 것을 방조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영어회화전문강사를 대상으로 인권침해발언을 한 광명의 영어수석교사와 교육과정설명회, 광명시 영어캠프장학지원회 등에서 나온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의 지위에 대한 해고위협발언 등 사례에 근거해 비판했다. 나아가 비정규직들이 고용 불안에 떨며 학교 교장의 마음에 들기 위해 감정노동을 하는 현실을 개탄했다.
송치용 부위원장은 “인성교육 중시는 경기교육의 신념이다. 학교가 민주적으로 운영되어야 우리 학생들이 제대로 보고 배워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인성교육의 학교 현장에서 비정규직 교원들이 부당한 고용 불안과 인권 침해를 더 이상 겪지 않도록 강력히 대책을 요구했다.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