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 민주시민교육 새 출발 응원 '봄바람처럼 스며들도록'
2026-06-22 10:01:15
-
TOP STORIES
-
남양주시만 '공공심야약국' 없어…김창식 도의원, 경기도 의료격차 해소 촉구
-
경기도의회,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 정책 보고회 개최
-
경기도, 예산 집행 '골든타임' 놓쳤다…김창식 도의원, 4분기 사업비 교부 '제동'
-
경기 평생학습관, 지식정보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독서복지' 본격화
-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지원자료 배포
-
경기도교육청,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지원 사업 본격화… 9개 대학과 협력
-
경기문화재단, 교원 예술치유 사업 본격화… 숲과 예술로 심신 회복 지원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바람씨를 후~ 불면' 특별전 개최...어린이 작가 숲 재탄생
-
수원시,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확정… 5개 분야 18개 과제 추진
MORE NEWS
-
4차산업과 융합된 안전기술을 만나다. 안전산업박람회 개막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안전산업을 융합한 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작년보다 25% 증가한 435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20개국 47개 기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를 결정,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기도 주제관’을 개설, 재난안전 주요 정책과 도민안전점검청구제, 특별사법경찰 활동 강화 등 도 안전정책을 전시·홍보 할 예정이다. 경기도 주제관 말고도 다양한 안전관련 우수제품 전시관을 만날 수 있는데 특히 ‘혁신성장관’에서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된 첨단 안전기술 제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 화재, 교통, 보안, 공공서비스, 생활 안전 등 안전제품을 볼 수 있는 '안전제품·기술관'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상현실, 지진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인 '안전체험마을'도 운영된다. 안전체험마을은 가족단위 체험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박람회 종료 하루 뒤인 17일까지 운영한다.
전시회와 별도로 안전산업 우수제품의 판로확대 및 우수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수출상담회, 통합비지니스 수요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최신 안전 신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한 33건의 다양한 컨퍼런스도 추진된다.
박원철 경기도 안전기획과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는 점점 예측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안전산업 발전과 안전문화의 확산을 위해 많은 국민들과 기업들이 방문해 안전을 되새기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면서 “새로운 경기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승강기 특별점검 및 유지관리실태 불시점검 추진결과, 안전수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강기 안전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을 받을 예정이다.
2018-11-13
-
경기도 건의로 기존공장 건폐율 조치 완화 특례 2년 연장
경기도
[충청뉴스큐] 2003년 ‘국토계획법’ 시행 전 준농림·준도시 지역에 위치한 공장이 증·개축을 할 경우에 한해 건폐율을 20%에서 40%까지 완화해주는 제도가 경기도 건의로 2018년 말에서 2020년 말까지 연장됐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공포했다.
해당지역은 2003년 1월 기존 ‘국토이용관리법’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으로 바뀌면서 용도지역이 변경된 곳이다. 국토계획법은 기존 법에서 정한 준농림, 준도시 지역을 관리지역, 녹지지역으로 변경하면서 건폐율을 40%에서 20%로 내렸다.
정부는 법 개정으로 이 지역 공장들의 증·개축이 어려워지자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4년 10월 건폐율을 20%→40%로 2016년 말까지만 완화했는데 이 조치가 2018년말로 다시 한 번 연장됐었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관련 규정을 적용받아 공장을 증·개축하지 못한 기업이 약 1만1,000개소로 유예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이를 계속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었다.
경기도는 관련 규정의 혜택을 받아 증·개축한 공장이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거나 배출정도가 미미해 규제완화에 대한 부작용이 크지 않은 점,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점 등을 근거로 정부를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도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14년도 관련 규제 완화 이후 현재까지 도내 39개 공장이 건폐율을 완화해 증·개축을 했으며 이로 인해 1,081억원의 시설투자와 751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유예기간 연장으로 향후 2년 동안 많은 기업의 시설투자 촉진과 지역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공장 증·개축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번 기회가 마지막일 수 있으므로 꼭 활용할 수 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1-13
-
2019 교육현장에서 교육행정직의 발전적 역할 모색
경기교육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1, 2, 3기 소통협력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1~3기 소통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6년 1기, 2017년 2기, 2018년 3기로 운영한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2019년 교육현장에서 교육행정직의 발전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6급 핵심인재 양성과정 1~3기 이수자 102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공통역량으로 교육다운 교육 함께 만들어 가는 경기교육, 워크숍 참여자 사례 나눔 활동, 직무역량으로 지방사무이양 현황과 과제, 미래형 교육공간 재구조화 방향과 가치, 리더십 역량으로 공감과 이해, 소통협력 네트워크 구성 등으로 구성했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최창의 원장은“이번 워크숍이 교육행정직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전적 역할을 하는데 한층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경기혁신학교 3.0 시대에 교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건복지국 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2일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보건복지국 소관 복지 분야에 대한 각종 정책·사업 등을 점검 했다.
정희시 위원장은 장애인표준사업장의 0.3%인 공공구매 비율을 법적기준 이상으로 경기도 자체적으로 기준을 높여 장애인 제품이 많이 생산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을 주문했다.
최종현 부위원장은 장애인 편의시설 준공 후 사후관리가 안되고 있는 점, 장애인 택시운전원양성 사업을 통해 취업된 장애인에 대한 사후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점 등을 지적하며 정책 및 사업의 사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권정선 의원은 해산 절차 진행 중인 사회복지공제회의 직원 고용 승계 문제에 대한 대책, 공공기관의 법적인 장애인 의무 고용률에 못 미치는 것에 대한 대책 강구 등을 촉구했다.
김영해 의원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문제를 거론하며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안 지키고 있는 시·군에 대해 준수 할 수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은주 의원은 구체적 플랫폼, 연도별 실행계획을 철저히 세워 주민들의 욕구를 맞추는 새로운 사회서비스원 개발 등을 요구했다.
박태희 의원은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대안 마련, 증가하는 청년 정책에 대한 절차 준수, 공론화 필요 등 보다 다각적이고 철저하게 사업을 준비토록 주문했다.
이영봉 의원은 경기도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의 조속한 추진 요구, 발달장애인 지원 사업을 중증과 경증으로 구분하여 장애 특성에 맞게 체계적인 사업 추진 등을 요구했다.
조성환 의원은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복지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홍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의 정책 안으로 들어 올수 있게 노력을 당부했다.
지석환 의원은 사업이 종료되는 일하는청년 마이스터통장의 대책마련, 일하는청년 복지포인트를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 강화, 대상자 확대 등을 주문했다.
이애형 의원은 민간단체 사업 지원의 예산지원 기준 수립, 신규 복지단체에 예산 중복지원 여부 조사, 성과 평가 등을 통하여 체계적인 지원 기준을 수립토록 요구했다.
2018-11-13
-
방재율 의원, 교육지원청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당부
방재율 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방재율 의원은 지난 12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화성오산, 안산, 시흥 등 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의 학교현장지원이라는 핵심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지원기능 강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방 의원은 “2010년 하급행정청이었던 지원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중심으로 개편하면서 얻어진 명칭이지만, 대부분이 학사관리로 학교현장 지원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학교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 등 교육지원청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해 해 줄 것”주문했다.
이어 방 의원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내 남학생 화장실 소변기 칸막이 미설치 학교가 많음을 지적하고, 화장실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소변기 칸막이 설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방 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에 대한 질의에서 안산지역의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이 낮은 이유를 묻고,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요청했다.
방 의원은 추가 질의를 통해 “업무보고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질 좋은 학교급식지원에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급식잔반 처리에는 관심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급식잔반 발생량에 따른 처리비용에 혈세가 낭비되고 있음을 유념하여, 교육지원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교육장들에게 주문했다.
2018-11-13
-
최경자 의원, 교육행정의 혁신적·역동적 변화 주문
최경자 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지난 12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화성오산, 안산, 시흥 등 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 자체평가 영역에서 교육행정혁신 영역의 평가가 낮음을 지적하고, 교육행정의 혁신적·역동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이어, 최 의원은 “사용하지 않은 학교 관사가 여러 곳이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지원청에서 관사관리에 대해 총체적으로 점검하여, 방과후 돌봄 등 지역의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와 협업을 해줄 것”을 교육장들에게 제안했다.
또한, 최 의원은 “학생인권보호조례에 따라 교육청에서 학생인권옹호관을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나,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의 유기적인 소통부족으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지원이 원활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추가질의를 통해 “오산시와 교육지원청이 MOU를 체결을 통해 생존수영을 도입한 것은 지역협력이 잘 이루어진 사례로 타 교육지원청에도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2018-11-13
-
이기형 의원, 교육지원청 자체평가 위원 구성 개선 요청
이기형 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기형 의원은 지난 12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화성오산, 안산, 시흥 등 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 자체평가 위원이 대부분 내부간부로 구성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교육지원청 자체평가 위원 11명 중 위원장을 포함함 10명은 교육지원청 내부간부이고 외부위원 1명도 교감으로 객관적인 평가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학교운영위원회나 학부모회가 등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 구성”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방용호 화성오산교육장은 “평가위원 구성에 대한 지적에 공감하며,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개선을 하겠다”고 답변을 통해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동탄 지역 학교복합화 시설 준공예정일이 학교 개교일보다 늦어지는 사유를 묻고, 주민공동시설이 들어가는 부분으로 지자체와 긴밀한 협의 포함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추가질의를 통해 안산교육지원청의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집행과 관련하여 이월금와 불용액이 발생하는 사유를 묻고, 학교 시설 개방률에 대한 자료가 정확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2018-11-13
-
유근식 의원, 학생 생활건강에 교육지원청의 관심 촉구
유근식 의원, 학교 생활건강에 교육지원청 관심 촉구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유근식 의원이 지난 12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안양과천·군포의왕·광명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내 학생의 생활건강 전 부문을 언급하며 교육청이 세심한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유근식 의원은 “광명의 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되었는데 급식실현대화가 제대로 추진되지 못해서 발생한 것은 아닌지, 현재 광명은 재건축 현장도 많은데 저학년생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얼마나 노력하는지, 학교 체육관 신설이 검토되고 있는데 체육관 신설시 생존수영이 가능하도록 여러 학교중 한 두 곳은 수영장을 함께 검토되어야 하지 않는지,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제거에 있어 여러 번 노출시키지 않고, 한 번에 제거 할 수 있도록 공사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어떤지”에 관해 질의했다.
답변에서 홍정수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급식실현대화가 필요해 두 학교는 현재 진행중이지만, 세 학교는 체육관 신설도 염두해 두고 있어 체육관을 건립할 때 시설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하고, “세심한 위생관리로 철저히 급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의 안전한 통학로 관리에 신경쓰고, 체육관 건립시 수영장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유근식 의원은 “초등학교 돌봄서비스는 많은 학부모들이 만족하고 있지만, 교육청이 너무 무관심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하고, “학부모들의 요구가 많은 만큼 확대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 밖에 유의원은 “각급 학교에 응급조치의 필수장비인 제세동기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고, 이용은 해 봤는지” 질의했고, “학생 때 정확한 사용법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2018-11-13
-
2019학년도 중등 교직과정 예비교사 현장실습 협력학교 현황 공개
경기도교육청
[64-20181113090002.JPG][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중등 교직과정 예비교사 현장실습 운영 협력학교 현황 자료를 13일 경기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2019학년도에 중등 교생실습 지도 운영 가능 한 학교는 경기도내 중학교 331교, 고등학교 327교 등 총 658교이다. 현장실습이 가능한 협력학교 목록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 통합자료실 – 학교정책과와 지역별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자료 공개는 각 대학에서 중등 교직과정 이수를 위해 교생실습에 참여하는 예비교사들이 개별적으로 현장실습이 가능한 학교를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실습은 교원자격검정령 및 교원자격검정 실무편람에 의거하여 교원양성기관과 학교현장실습 협력학교의 기관 간에는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예비교사가 개별적으로 학교현장실습 협력학교를 선정하는 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개별신청을 통한 현장실습 운영이 가능한 협력학교를 전수 조사했으며, 모교 졸업생의 경우에 교육실습지도가 가능한 협력학교를 중심으로 자료를 안내하고 있다. 예비교사들은 지역에서 2019학년도 현장실습 협력학교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학교정책과 전윤경 과장은“이후에도 예비교사들의 교육실습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 매년 상반기에 경기도내 협력학교 전수조사를 거쳐 협력학교 목록을 현행화 하여 제시함으로써 예비교사들이 교육실습을 통해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
4년 후 경기도민 삶의 모습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제4기 경기도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가 오는 14일 오후 3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청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 시·군 공무원, 사회복지현장 관계자 등이 참가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삶의 기본을 누리는 새로운 복지 경기도’를 목표로 수립된 제4기 경기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충분한 일자리 만들기,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문화 만들기, 든든한 동네 만들기, 쾌적한 삶의 터전 만들기, 행복한 균형 만들기 등 5대 추진 전략과 28개 중점추진 사업, 82개 세부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지역사회보장계획안 마련을 위해 계획수립 TF 운영, 사회보장 영역별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영역 전문가 및 실무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 수요 및 자원 조사, 경기도민 참여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워크숍 등을 통해 복지여건을 진단해왔다.
도와 복지재단은 이달 안으로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수정계획서를 작성,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 심의와 도의회 보고 등을 거쳐 보건복지부에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복지재단 사회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의 복지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하여 지역주민의 복지수요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법정계획으로 지난 2007년 제1기 개최 이후 4번째를 맞았다.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