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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도서관 기공…2028년 완공 목표
평택시의회,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평택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는 3월 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부지에서'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건립 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발전을 응원했다.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공사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현장 순시 순으로 진행됐다.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도서관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561억원을 들여 1만1168m²부지에, 연면적 8396m²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주민자치실 등 확장이 가능한 공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동삭도서관은 어린이 청소년 특화 자료실, 지식큐브 등 다양한 배움과 만남의 기능을 갖춘 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김명숙 부의장은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 도서관은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독서와 배움, 소통과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어 동삭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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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저출산 해법은 지역사회 돌봄에서"
김재훈 의원, "저출산 해법, 지역사회 돌봄에서 시작"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3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다함께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출범식은 다함께돌봄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아동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훈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단순한 돌봄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망 구축이 저출산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돌봄을 개인과 가정에만 맡기는 구조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부모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센터 간 협력과 지역 자원의 연계를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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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옥 수원시의원, 호매실·금곡동 민생 현장 누빈다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 호매실 금곡동 현장 순회.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은 30일 호매실 문화센터 등 금곡 호매실 지역 6개 주요 사업 현장을 순회하는 '2026 상반기 현장중심 소통행정'일정에 참석해 권선구청장, 관계 공무원,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일정은 사업 담당 부서장과 관할 동장 등이 동행해 현장 설명과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 개선과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시설, 복지시설, 공원, 어린이 안전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포함됐다.조미옥 의원은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지역 간 균형 있는 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주민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당부했다.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은 향후 예산 및 사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직접 살피며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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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31일 남부청사에서 정책구매제 채택 사례 공유, 공모 제안 운영
경기도교육청 정책구매제 팝업 이 e 정책장터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31일 '2026 정책 프로슈머와 함께하는 정책구매제 팝업 이정책장터'를 개최했다.교육공동체가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제안과 개선에까지 참여하는 '정책 프로슈머'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순서는 1부 '정책구매제 채택 사례 공유'와 2부 '정책 프로슈머 프로젝트'로 나눠 진행했다.1부에서는 시스템 기반 무인 당직경비 도입 상호존중교육 학교문화조성 캠페인 노래 하이러닝 현장 맞춤형 자료 발굴 온라인학교 학습 자료 공모 등을 발표했다.정책 제안 채택자와 담당 부서가 함께 발표에 나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과정과 현장 반영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했다.2부에서는 현장 공모제안 발표와 현장 심사가 이뤄졌다.사전 접수와 부서 검토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자들이 직접 발표한 후 관련 부서가 제안의 취지와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정책 제안자와 담당자가 직접 만나 정책 실현 가능성을 함께 살피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한 것이다.현장 공모 제안은 학교 자율형 교복 운영 개선 우수사례 및 교복비 부담 완화 방안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경험의 깊이를 더하는 지역특화 현장체험학습 제안 경기공유학교 정책 홍보 콘텐츠 제안 등 교육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온라인 기반 정책 제안 창구인 '이정책장터'를 대면 현장으로까지 확장해 정책 제안과 검토, 공감과 반영의 과정을 한자리에서 연결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결정 과정 사이의 벽을 허물고 더 많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정책 형성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 문화를 도내 교육 현장에 정착시켰다는 평가다.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좋은 정책은 교문 밖이 아니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면서 "이번 정책장터에서 모인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미래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에서 발굴된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의 재검토를 거쳐 정책구매 심사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공식 상정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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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의견 청취…정책 실행력 높인다
도교육청, 유치원 어린이집 학부모 전문가와 유보통합 정책 방향 모색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누구나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해 유보통합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경기도교육청은 31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자문위원회'를 열고 2025년 정책 추진성과 점검과 2026년 유보통합 추진 전략을 협의했다.이날 참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 20여명은 2025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성과 2026년 경기도 영유아 교육 보육 통합 기본 계획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도교육청은 2025년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보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통합 실행 기반을 마련한 점을 주요 성과로 공유했다.또한 올해에는 영유아 교육 보육 지원 강화와 기관 간 협력 확대, 제도 통합 준비를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과 관련해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운영과 현장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를 통해 장애 영유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보육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유보통합은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교육부를 중심으로 관리체계가 일원화되고 있으나, 지방 단위에서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도교육청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현장자문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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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와 지역을 잇는 예술교육 협력망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 학교와 지역을 잇는 예술교육 협력망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예술 자원과 교육 역량을 연결하는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를 통해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을 확대한다.'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는 도교육청 산하 25개 교육지원청, 경기문화재단과 시군 기초문화재단, 대학 등 도내 6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체계다.각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다양한 예술공유학교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교 안팎의 예술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예술 경험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형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학교가 실행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지역 협력 기반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예술공유학교는 지역 맞춤형 미래 예술교육 모델 연구 25교 학교 지역 특성 반영 프로그램 운영 76교 예술 매개 공동체 정서 회복과 관계 성장 지원 10교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한다.도교육청은 31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체계 조성 공감대 형성, 예술공유학교 운영 방향, 기관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교육지원청 장학사, 관계기관 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을 잇는 협력 기반을 구체화했다.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홍수민 과장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학생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하도록 경기형 예술교육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시군 기초문화재단 등 예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예술공유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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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김동연 지사 '기본소득 확대' 발언에 일침
황대호 의원 김동연 기본소득 확대 발언에 유감 사실관계 바로잡아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은 3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확대’ 발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설명”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이번 보도자료는 전날 MBC 상암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김 지사가 “기본소득을 지키고 일부 늘렸다”고 밝힌 데 따른 사실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배포됐다.당시 김 지사는 “지역화폐는 늘었고 기본소득은 지키고 일부 늘렸다. 복지예산도 9.1% 늘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황 의원은 “김동연 지사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 기준으로 청년기본소득은 전년 대비 약 359억원 감액된 상태로 편성됐다”며 “확대가 아니라 감액에서 출발한 예산”이라고 밝혔다.이어 “해당 예산은 상임위 삭감 이후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일부 복구된 것”이라며 “신규 증액이 아니라 감액된 예산을 원안 수준으로 되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 과정은 경기도의회 예결위원들의 심의 결과이며 원상 회복 성격이기 때문에 지사의 별도 동의가 필요한 사안도 아니었다”며 “이를 ‘확대’로 설명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황 의원은 “현재 예산 구조상 청년기본소득은 1~3분기까지만 반영돼 4분기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추경 없이는 시군 사업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또 “예술인 기회소득은 감액된 반면, 체육인 기회소득은 낮은 집행률에도 유지되고 있고 농어민기회소득은 수요 증가에 따른 자연 증가 성격이 강하다”며 “이를 전체 확대처럼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하다”고 덧붙였다.김 지사의 복지 예산 확대 발언에 대해서도 “사업 예산들이 감액되어 도의회에 제출된 상황에서 일부 항목 비중이 늘어난 것을 확대라고 보기 어렵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것은 비율이 아니라 실제 예산 규모”고 지적했다.황 의원은 “예산은 수치와 구조로 평가되는 만큼,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도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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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구청별 순회 아동학대 예방 교육…어린이집 자정 결의도
화성특례시, 4개 구청별 순회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자정 결의대회 실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697개소의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화성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학기 시기에 맞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별로 나누어 진행해 보육 교직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보육 교직원들이 직접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모습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이수가 아닌 현장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리였음을 보여줬다.교육은 2부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 권리 존중 관점에서 바라본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2부에서는 어린이집 유형별 행정처분 사례 등 직무 교육과 함께 2026년 신규 추진 보육사업 안내도 이뤄졌다.보육 교직원들이 직접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모습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이수가 아닌, 현장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리였음을 보여줬다.김미아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이번 자정 결의대회는 보육 현장 스스로가 아동학대 근절의 주체가 되겠다는 다짐의 자리였다”며“아이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육교직원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최우선의 원칙을 실천해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장지아 화성특례시 영유아보육과장은“신학기 등 주요 시기에 맞춘 구청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보육 현장의 아동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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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도시 숙원 풀리나…'특례시 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 기대감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법안에는 특례시에 대한 행정 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례시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법안은 향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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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7동 주민자치센터, 확장 이전으로 쾌적한 문화 공간 제공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 새 단장 마치고 확장 이전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해 주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존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C동에서 A동으로 확장 이전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이전은 늘어나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여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어울림센터 C동 지하 2층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거쳐 A동 지하 2층 지상 1층 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총 3개 층을 사용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주요 시설로는 기존 2개였던 프로그램실을 4개로 늘리고 G룸 3개를 대폭 확충했다.특히 G룸은 라인댄스, 풍물, 난타, 요가 등 활동적인 수업에 최적화된 설비를 갖춰 주민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아동 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교육 공간 및 방송실을 별도로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번 공간 조성에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홍보 및 미디어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새단장한 주민자치센터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 시작과 함께 주민들에게 개방된다.동탄7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시설 확충을 기점으로 기존보다 훨씬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구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오는 6월부터 동탄구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10차-동탄역 마을버스가 신설될 예정으로 이용 편의가 한층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환 동탄7동장은“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앞으로도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