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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경기도 환경보건위원회 위원 위촉
김재훈 의원, 제3기 환경보건위원회 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 제1차 경기도 환경보건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에 참석해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이날 행사는 경기도 환경보건 조례 에 따라 구성된 제3기 경기도 환경보건위원회 출범에 맞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선출, 환경보건계획 추진실적 및 기후보건 관련 보고가 이어졌다.김재훈 의원은 "환경보건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 분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기후변화 등 새로운 환경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환경보건 정책은 부서 간 협업과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구축이 병행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도의회 차원에서도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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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찾아가는 연주회'로 문화 복지 확대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시민을 위한 문화복지 지원사업 ‘찾아가는 연주회’ 본격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문화복지 지원사업 '찾아가는 연주회'를 본격 추진한다.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해 총 37회의 연주회를 통해 약 1만 1천여명의 시민에게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복지 확산에 기여했다.올해는 40회 이상 운영을 목표로 평택 남부 서부 북부 지역을 고르게 아우르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찾아갈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관내 학교 대상 사업의 경우 37개 학교가 신청해 13개교가 선정되며 약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올해 상반기에는 공모를 통해 학교 및 시민 대상 축제 등 총 24회의 공연 일정이 확정됐으며 하반기까지 최소 40회 이상의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김재영 상임지휘자는 "수혜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달하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지난 3월 4일 정기연주회 봄맞이 소리 를 전석 매진으로 성료했으며 오는 4월 15일 오후 7시 30분 평택아트센터에서 지영희의 음악세계 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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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비행 막기 위해 교육청·경찰 손잡다
평택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한자리에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 평택시농업교육관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사이버폭력, 마약류 문제 등 유해환경이 다양화됨에 따라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실시한 ‘2025년 청소년 사이버폭력 및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 와 ‘학교폭력 앙케이트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인식 현황과 실태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장선 시장은 “청소년 관련 정책은 정확한 실태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조사 결과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더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 예방 교육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이 중요하며 교급 영역별로 세분화된 분석을 바탕으로 교육청 차원의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그리고 맹훈재 평택경찰서장은 “청소년 범죄는 사전 예방과 함께 재범 방지를 위한 대응이 필요하며 특히 사이버 도박 등 온라인 기반 범죄 증가에 대응해 예방 활동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는 지역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확인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한편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평택시청, 평택경찰서 평택교육지원청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통합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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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정동, 주민 손으로 봄꽃 3500본 심어 도심 활력
평택시 서정동, 2026년 새봄 맞이 ‘봄꽃 심기’ 행사로 도심 단장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봄꽃 심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화단을 가꾸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꽃으로 피어나는 서정동’을 주제로 이날 행사에는 송성희 서정동장을 비롯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등 단체 회원과 공무원, 주민들이 동참해 정성스레 꽃을 심으며 마을 곳곳에 생동감을 더했다.참여자들은 겨울을 나며 고사한 식물들을 정리하고 호미와 꽃삽을 이용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형형색색의 봄꽃 3천500본을 심었다.특히 민원인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길이 잦은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집중적으로 단장해, 방문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봄의 기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성희 서정동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서정동이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뜻깊다”며 “함께 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주도의 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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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사 권익 옹호 공로 인정받아 '지방의회복지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지방의회복지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수여하는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지탱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사 권익 보호와 관련해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내 사회복지사 인권 보호 사업을 담당하는 권익지원센터 추가 설치 논의에 참여해 왔다.또한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2개소 추가 설치 추진과 관련해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련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이와 함께 정경자 의원은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간담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남양주사회복지사협회 간담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정책 간담회 등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련 논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정경자 의원의 사회복지사에 대한 관심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을 시작한 2024년 7월부터 본격화됐다.정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관련해 경기도가 약속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을 강하게 촉구해왔다.또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재정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그 결과 현장의 요구가 정책으로 정책이 다시 예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사는 공공 필수인력임에도 과중한 업무와 감정노동, 낮은 처우 속에 놓여 있었다"며 "특히 서울에 비해 경기도는 지원 체계와 처우 수준이 더욱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럼에도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지켜온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사들"이라며 "이들의 헌신이 더 이상 당연하게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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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상하동 지석마을, 좌회전 신호등 설치로 교통 불편 해소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상하동 지석마을 일대 좌회전 신호 설치 심의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 지석마을 일대의 부도로 진출 좌회전 신호기 설치 안건이 3월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상하동 지석마을 그대가크레던스아파트 후문 일대에서 시청 방향으로 좌회전 시 별도의 신호체계가 없어 운전자 혼선과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특히 부도로에서 진출하는 차량이 보행신호에 의존해 좌회전을 수행하는 구조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안전사고 우려 또한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한 해당 도로는 폭 약 4.5m의 협소한 이면도로로 차량 교행이 어려운 구조이며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인해 양방향 통행 지연이 반복되는 등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다.최근 5년간 좌회전 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한 이력도 있어 교통안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정하용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총 2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이번 교통안전시설 심의 통과라는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앞서 지난 2월에는 기흥구 상하동 361-1번지 일원의 구갈교 인근 도로환경 개선공사도 완료되는 등 연계된 교통환경 개선이 함께 이루어졌다.정하용 의원은 "해당 구간은 그동안 좌회전 신호 부재로 인해 운전자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곳"이라며 "이번 심의 통과를 통해 신호체계가 명확히 정비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함께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조치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교통 안전 분야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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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개인택시 63대 추가…택시난 해소 기대
화성특례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 공급" 교통 불편 해소 박차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송 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인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이번에 발급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분야별 배정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 관용 1대다.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신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택시 외 분야는 버스,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 관용차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 등 각 분야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또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한다.시는 관련 법령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선발할 방침이다.면허 신청 접수는 화성특례시청 민원실에서 진행하며 분야별로 접수 기간이 다르다.택시 분야 외 1순위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 1순위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시는 이후 면허 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중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면허증을 수여할 계획이다.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택시 이용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2027년에 예정된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하고자 증차 물량을 올해 안에 일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면허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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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정동, 이웃사랑 감자 심기…나눔 실천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 감자 심기 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지난 28일 고덕면 소재 유휴 텃밭에 ‘이웃돕기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단체 위원 15명이 300여 규모의 휴경지 밭을 정비하고 씨감자를 심었다.파종한 감자는 6월 말에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바르게살기 서정동위원회 차효열 위원장은 “주말 아침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감자가 무럭무럭 잘 자라 나눔의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성희 서정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져 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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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소외된 어르신 위한 '맞춤형 장보기' 따뜻한 동행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쌍방향 소통 맞춤형 장보기’ 사업 추진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통복동은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27일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7가구에 대한 쌍방향 소통 맞춤형 장보기 사업을 진행했다.쌍방향 소통 맞춤형 사랑의 장보기 사업은 지역 내 이동이 어렵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보기가 어려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 가정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대신 구매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오규윤 위원장은 “평소 필요로 했던 물품을 받으시며 만족해하는 어르신들 표정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의재 통복동장은 “장보기는 일상생활의 기본이지만, 이동이 불편한 분들께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맞춤형 장보기 사업을 통해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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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의원, 양평 도로 공사 지연해소 위해 점검 나서
박명숙 의원 양평 도로 공사 지연해소 위해 점검 나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함께 양평 지역 내 주요 도로 사업의 지연 문제를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지방도 352호선 구간의 사업 지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명숙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해당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급경사로 인한 사고 위험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이날 현장 점검 및 논의된 도로는 지방도 352호선뿐만 아니라 양평 지역의 숙원 사업인 주요 도로망들이 대거 포함됐다.구체적으로는 지방도 352호선 지방도 391호선 지방도 342호선 국지도 강하~강상 국지도 양평대교 등이다.이들 노선은 이미 건설 계획이 수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행정적 재정적 사유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경기도 도로정책과는 병목 구간 해소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단계적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상세히 공유했다.박명숙 의원은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에 대해 경기도가 신속히 점검에 나선 것은 긍정적이나 주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종이 위의 계획이 아니라 실제 공사로 이어지는 실행력"이라고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이어 "특히 문호~도장 구간을 비롯한 양평의 주요 지방도들은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생활 도로"라며 "더 이상의 지연은 행정에 대한 불신만 키울 뿐이다.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조속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양평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도로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추진 현황을 끝까지 챙기며 감시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