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국도자재단, 한국‧대만‧일본 3개국 국제순회전 ‘2027 아시아 도자 서클’ 본격 추진
아시아 도자 삼각주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한국‧대만‧일본 3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순회전 프로젝트 ‘2027 아시아 도자 서클’을 본격 추진한다.전시는 △대만 잉거도자박물관 △한국 경기도자미술관 △일본 기후현대도예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과 신베이시립 잉거도자박물관, 기후현대도예미술관 간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장기 국제 협력 사업이다. 전시 협약 체결 이후 전시 공간 검토와 주제 설정을 마치며 순회전 개최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2027 아시아 도자 서클’은 2006~2007년 한국·대만·일본이 공동 추진한 국제 순회 프로젝트 ‘아시아 도자 삼각주’의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당시 프로젝트는 이천 세계도자센터를 시작으로 대만 잉거도자박물관, 일본 기후현대도예미술관을 순회하며 3국 대표 작가들이 참여한 선구적 협력 모델로 평가받았다. 동아시아 현대 도자예술의 공존과 균형을 모색한 상징적 사례로 남아 있다.이번 ‘아시아 도자 서클’은 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년 만에 재가동되는 차세대 동아시아 도자 협력 플랫폼이다. ‘삼각주’가 3국 간 교차와 균형을 상징했다면, ‘서클’은 순환과 연결, 확장을 의미한다. 단발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순환 구조의 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아시아 도자 서클은 각국 10명씩 총 3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공동 기획 국제전이다. 전시 제목과 참여 작가는 2026년 2~3월 중 3개 기관 공동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자국 기관이 자국 작가를 선발하던 기존 방식을 넘어 타 국가 기관이 상대 국가 작가를 선정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작가는 대만·일본 기관이, 대만 작가는 한국·일본 기관이, 일본 작가는 한국·대만 기관이 각각 선정한다. 내부 중심적 시각을 넘어 외부의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동시대 동아시아 도자예술에 대한 새로운 담론과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순회전은 지난 20년간 변화한 사회·문화 환경을 반영해 동시대 시각문화와 연결되는 새로운 도자 담론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아시아 도자 전문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술·연구·레지던시로 확장되는 장기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
경기도, 4억 투입 '자동차 무상점검'…1만대 대상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도민 소유 자동차 약 1만 대를 대상으로 차량 엔진오일과 배터리 등을 무료로 점검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은 시군별로 1~2회 열리는 차량 점검행사장을 방문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차량 점검을 해주는 사업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냉각수·브레이크 오일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에어컨 필터·와이퍼·전구류 등 소모품 교체’, ‘조향·제동·주행 장치 및 배터리·타이어 이상 유무 확인’등이 포함된다.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정비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총 사업비는 4억원 규모다.이번 사업은 도민 소유 자동차 약 1만 대를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일반 도민이 참여할 수 있다.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2개 시군이 참여한다.참여 시군은 수원, 용인, 화성, 성남, 부천, 안산, 평택, 안양, 김포, 광주, 광명, 군포, 이천, 안성, 의왕, 양평, 여주, 과천, 남양주, 파주, 포천, 연천이다.시군이 지역별 수요에 따라 점검 일정과 방식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희망 시군을 수시로 접수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은 도민 운행 차량의 이상 고장․결함 등을 미리 예방하는 사회적 안전망 강화차원의 정책”이라며 “사회적 약자의 차량 무상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경기도, 자동차 부품사 친환경차 전환 지원…미래차 시장 공략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26
-
경기도정 긍정평가 67%
2월 경기도정 여론조사 결과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실시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에서 경기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67%로 나타났다.경기도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 “잘못하고 있다”는 23%, “모름·무응답”은 10%였다.경기도정에 대한 신뢰도는 68%로 나타나, 도정 평가와 도정 신뢰도 모두 지난해 12월 조사 결과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는 경기도가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제시한 2026년 도정 운영 표어다. 도민 78%가 방향성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고, “바람직하지 않다”는 16%에 그쳤다.‘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정책의 방향과 목표가 명확해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경기도 이미지와 잘 맞아서”, “표현이 쉽고 기억에 남아서”라는 응답도 있었다.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라는 방향 아래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도민들이 정책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나의 경기혜택 리포트’ 누리집을 운영 중이며, 개인별 맞춤형 혜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한편,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2026-02-26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오산시 누읍동 공업지역 악취실태조사 실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산시 누읍동 일반공업지역 일대 악취 저감 대책 수립과 사업장 관리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누읍동 일반공업지역은 2011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대기질 조사 지점 10곳과 사업장 조사 지점 18곳을 포함해 총 28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복합악취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지정악취물질 22종 등 총 23개 항목을 측정한다. 각 지점은 새벽·주간·야간 등 시간대별로 3회 이상 조사한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오산시에 공유해 악취 배출 사업장의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효율적인 악취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누읍동 일대 악취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경기도, 폭염 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취약계층 840가구에 에어컨 지원
경기도 여름철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추진 관련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대비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경기도와 26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며 9억 6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 1등급 이상 고효율 냉방기기 설치를 지원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840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다.경기도는 2019년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에어컨 설치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959가구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비용 절감, 복지 서비스 질 향상, 기후격차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경기도는 3월부터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자를 접수하고 폭염이 시작되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신청·접수가 가능한 26개 시군 거주자 중 신청을 희망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26개 시군은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부천, 남양주, 안산,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하남, 군포,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이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 위기로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경기복지택시, 버스 요금으로 누리는 이동권…이용자 100만 명 시대 열었다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버스요금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명을 처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지난해 ‘수요응답형 복지택시’이용자수가 105만6054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2만 6858명에서 10년 만에 이용자수는 39배, 참여 마을은 2015년 88개에서 2025년 867개로 9.8배 늘어났다.‘수요응답형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이나 산간 지역, 도심 외곽지역 등이 주요 지원 대상으로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나머지 택시 요금 차액은 국비·도비·시군비 보조금으로 지원된다.경기도는 복지택시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지원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승객이 줄어드는 시간대 수요를 보완해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실제로 병원 진료·장보기 등 생활 이동 수요가 많은 평일 낮 시간대 택시 운행이 늘어나 지역 택시에는 운행 확대 기회가 되고 있다.호출을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무작정 대기하거나, 빈차로 계속 돌아다녀야 하는 부담도 줄일 수 있다.경기도는 올해도 이같은 수요응답형 택시 사업에 총 103.1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유형별로는 경기도와 시군이 운영하는 경기복지택시에 15억4천8백만원, 국토부와 시가 운영하는 공공형택시에 78억원, 농식품부와 군이 운영하는 농촌형택시 9억6천8백만원이다.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지역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면서 운행구역·운행시간·이용기준 등 세부 운영방식을 사용자 중심으로 보완할 방침이다.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이용 실태와 만족도 조사 결과, 민원·현장 의견 등을 바탕으로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해, 교통취약지역 주민이 서비스를 더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2026년에도 지역 맞춤형 운영을 강화해 도민의 이동권을 더 촘촘히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수원-봉화 상생 결실, 청량산 수원캠핑장 4월 재개장
수원과 봉화의 상생협력 결실 '청량산 수원캠핑장'4월 개장, 3월 1일 예약 시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봉화군민을 우선으로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이다.당첨자 발표는 16일 오전 10시에 하고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수원시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데크야영장 9면·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6인 카라반 6개·이지야영장 5개·글램핑 7개 등 숙박시설 18개를 갖추고 있다.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 파라솔·개인 화로대 등 편의시설이 있다.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는 △청량산 요가&명상 테라피 △봉화 특산품 활용 수제청 만들기 △청량 생활 목공 생활교실 △계절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캠핑장 이용객에 한해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지난 10월 22일 개장했다.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했는데, 시범운영 기간 캠핑장 객실 이용률은 94.3%에 달했다.주말에는 빈 객실이 거의 없었고 평일 이용률도 70%가 넘었다.40일 동안 2660여명이 캠핑장을 방문했는데, 1760명이 수원시민이었다.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철 휴장기에 전반적으로 시설을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조성했다”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 많은 시민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원시와 봉화군은 2015년부터 두 도시의 대표 축제를 방문하며 지속해서 교류했고 2024년 6월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수원시는 인구 감소를 넘어 소멸 위기에 놓인 우호도시 봉화군과 상생협력을 위해 청량산 수원캠핑장 조성을 추진했다.봉화군은 캠핑장 운영권을 수원시에 10년 동안 무상으로 이전하고 수원시는 시설을 개선해 캠핑장을 조성·운영하기로 했다.시설사용료 시설별 사용기준 비 수 기 성 수 기 비 고 평 일 주말.공휴일 전일 캐러반 6인/1대당 7만 11만 13만 글램핑 4인/1개소 7만 11만 13만 2인/1개소 5만 7만 9만 이지캠핑 2인/1개소 5만 7만 9만 샤워시설 1인/1회당 2000 캠핑장 사용자 무료 캠핑시설 오토캠핑장 1개소/1대당 2만 3만 3만 수원시민, 봉화군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50% 할인
2026-02-26
-
굿네이버스·엠베이비,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전달해 달라"
굿네이버스·엠베이비,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전달해 달라"수원시보건소에 4300만원 상당 유아용품 후원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유아용품 전문기업 엠베이비가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난 23일 수원시보건소에 4300만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후원했다.수원시보건소는 아이를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 물품을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양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모자보건사업 대상자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다.지원 물품은 유아쿠션, 턱받이, 힙시트, 피부적외선 체온계 등 영유아 양육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용품으로 구성됐다.피부적외선 체온계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가정에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물품이다.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수원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임신·출산·양육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굿네이버스와 엠베이비에 감사드린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
수원시 공원에서 봄맞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즐기세요
수원시 공원에서 봄맞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즐기세요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3월 한 달간 도시공원에서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생태·문화·체육 활동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 속 체험과 여가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광교산 일대에서 3월 28일 모수길과 지게길을 잇는 3.4km 구간을 걷는 시민 참여 행사인 ‘2026년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를 연다.수원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새빛톡톡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대유평공원에서는 3월 31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열린다.시민이 나무를 심는 참여형 행사로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공유한다.가족 단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일월수목원에서는 3월 매주 목요일 ‘인공지능 활용 정원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인공지능 기반 정원 관리 이론과 유지관리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늘푸른공원 지혜샘도서관에서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놀이 워크숍 ‘자연을 마주하는 감각과 놀이_봄’을 운영한다.자연을 주제로 한 도서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오감 체험과 놀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생태체험과 환경보호 활동도 이어진다.광교호수공원과 누리문화공원, 칠보산 일원에서는 △광교 생태숲탐사 △자연탐사대 △곤충생태교실 △쑥쑥 자연놀이터 등을 운영한다.3월 14일부터는 광교호수공원과 신대·광교저수지 일대에서 청개구리 봉사단이 활동을 시작한다.생활문화·체육 프로그램도 있다.숙지공원에서는 3월 28일 ‘만날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연다.두레뜰공원과 서호공원 등에서는 건강생활체육교실과 아침체조교실을 운영한다.수원시 관계자는 “3월에는 시민이 직접 걷고 나무를 심으며 봄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며 “공원 곳곳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