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워크숍 개최…역량 강화 집중
2026-04-12 09:01:36
-
TOP STORIES
-
수원시, 아동학대 실태조사 착수…보호정책 강화 나선다
-
수원시,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미세먼지 대응 교육도 병행
-
수원시 청소년의회 8기 출범, '교실 밖 민주주의' 시작
-
경기도,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장' 개관…문화 향유 기회 확대
-
경기도, 반도체 교육 인프라 공유 사업…대학·기업 참여 모집
-
고양시 등 7개시,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90세대 모집
-
연천군,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설계 착수…재활·교육 기능 강화
-
경기도, 게임기업 투자유치 지원…20개사 선정
-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통합 설계 전문가 120명 배출
MORE NEWS
-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 성교육 활동가 양성 과정 모집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2월 6일까지 청소년 성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청소년 성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신체·정서·사회적 발달 특성에 맞춰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업이다.최근 학교와 기관, 가정 등에서 성교육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위한 교육 중요성이 커지면서 청소년 눈높이 맞춤 성교육을 진행할 전문 활동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청소년 성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을 기획했다.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교안 설계와 강의 시연,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돼, 실제 성교육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경기 북부 지역 내 성교육 활동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 20명이다.신청 접수는 2월 6일까지 전자우편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
김동연 지사, '달달버스' 5개월 대장정 마무리...31개 시군 누비며 민생 소통
김동연 지사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대장정을 마무리했다.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매서운 한파의 겨울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점으로 31개 시군을 모두 오간 강행군으로 이동 거리만 따져도 약 3200㎞에 이르는 여정이었다.그동안 만난 도민은 총 6400여명에 이른다.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했다.단순한 방문이나 간담회가 아니라, 현장에서 민원을 듣고 즉시 방향을 정하고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경청→소통→해결’방식의 도정 운영이 5개월 내내 이어졌다.달려간 곳마다 달라졌다…300여 건의 건의접수. 70% 정도 완료·추진중 민생경제현장투어 기간 동안 김동연 지사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을 듣고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수원시가 고민하는 북수원 지역활용 문제, 평택 수출기업의 애로 양주시에서 만난 청년들의 고민, 남양주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의료공백, 의정부의 평화공간, 시흥의 바이오클러스터까지 ‘달려간 곳마다 달라지는 변화’가 시작됐다.28일 기준 경기도 집계 결과 민생경제 현장투어 중 나온 약 300건의 건의 가운데 약 70% 정도가 완료됐거나 현재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 사례를 몇 가지 살펴보면, 첫 일정이었던 지난해 8월 20일 달달버스를 타고 평택항 마린센터로 달려간 김동연 지사는 당시 미국과의 관세 문제로 우려가 깊었던 자동차·부품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이들의 의견을 경청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이 각종 지원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 문턱을 낮춰달라”고 요청했고 경기도는 불과 8일 만인 8월 28일 현장 수요 맞춤형 관세피해 기업 지원 대책을 내놨다.도내 관세 피해기업을 위한 특별경영자금 지원 대상을 기존 수출중소기업에서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각종 수출지원 사업 공고 시 전년도 수출액 제한 요건을 없애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해 8월 26일 양주시 청년 창업자 간담회에서는 온라인 판매, 제조, 기술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대표들의 건의가 잇따랐다.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술력 중심의 대출·보증 방식 검토 △채용 인건비 지원 강화 △중앙정부 지원과의 중복 제한 재검토 등을 간부들에게 지시하며 “오늘 나온 이야기는 반드시 다시 답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 결과 경기도는 담보나 3개월 매출실적이 없어도 기술력이나 잠재력으로 대출이나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을 신설해 9월 말부터 시행했다.또 중앙정부와의 중복제한 사업 업무처리 지침을 개정하고 창업자가 지역인력 채용 시 고용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 건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8월 27일 남양주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서는 왕숙지구 내 지방도383호선의 도로구역 변경을 건의했다.지방도383호선이 카카오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검토 부지를 지나고 있어 건축허가가 불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도로구역 변경은 카카오 등 앵커기업의 적기 착공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였다.이후 경기도는 남양주시, LH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12월 말 지방도383호선 도로구역 변경 결정을 고시해 올해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지난해 12월 4일 양평에서 열린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확장공사 주민설명회에서 김 지사는 “차질없이 준비해 내년 2월에 착공하겠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들어가는 예산도 이미 정부, 양평군하고 합의를 봤다. 양평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상습 정체를 빚었던 양근대교는 김 지사의 약속대로 2월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이밖에 △도 전역 생협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도록 명문화 △의용소방대 정기교육 주말 신설 △기술경연대회 경비 남부와 북부 동등 분배 등 다양한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됐다.양주에서 깨끼춤 추고 한탄강에서 참게 옮기고…달달버스를 타고 만난 사람들 김동연 지사는 달달버스를 타고 달려가 전통시장 상인, 청년 창업가, 청소년, 어르신, 자원봉사자, 기업인, 예술인, 장애인 등 각계각층의 도민을 직접 만났다.지난해 8월 26일 김동연 지사는 양주에서 양주별산대놀이 이수자인 박진현 씨로부터 대표 춤동작인 깨끼춤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무더위에 땀을 흘리며 춤동작을 따라하던 김 지사는 “간단한 동작도 이리 어려운데, 도정을 살피는 일은 얼마나 어렵겠느냐”는 박 이수자에게 “이게 훨씬 더 어려워요”고 답하며 전통을 계승하는 청년 예술인들을 응원했다.같은 날 양주에서는 달달버스 첫 도민 탑승자가 나왔다.경기북부장애인 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만난 도담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들이었다.도담학교는 지체, 지적, 자폐성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기관이다.아이들과 미술체험을 한 김동연 지사에게 엄마들이 “달달버스를 타보고 싶다”고 하자 김 지사가 흔쾌히 받아들이며 함께 버스에 올랐다.김 지사는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을 소개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서 잘 사는 세상을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지난해 10월 14일 한탄강에서는 청년어부와 함께 참게를 들어 올리며 내수면 어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김은범 씨는 직접 잡은 물고기로 밀키트를 제작해 온라인 판매하고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인기를 끌고 있는 청년어부다.조업을 마치고 돌아온 김 씨의 고깃배 ‘왕건1호’에서 어획한 참게를 자동차로 옮겨 실은 김 지사는 어민들의 만선을 경기도가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동두천에서는 지난해 10월 16일 노점 할머니께 비상금을 건넨 선행으로 화제가 된 옥현일 군을 만났다.옥현일 군은 폭염 속에서 노점상 할머니에게 비상금 3만원을 건네고 콩 한 봉지를 받은 사연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현일 군이 남모르게 베푼 선행이 담긴 영상은 3일 만에 206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김 지사는 현일 군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옥현일 군이 도운 할머니가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다. 수많은 옥현일 군이 동두천중에 있다고 본다. 그것이 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말했다.특히 김 지사는 즉석에서 학생들에게 달달버스 탑승을 권유했고 학생 20여명이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순식간에 ‘만원 버스’가 됐다.김 지사가 “이 버스는 도민 누구나 올라탈 수 있는 버스다. 여기서 도민들을 만나 상담도 한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자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남녀공학으로 바꿔주세요”고 외치는 등 유쾌한 대화를 이어 나갔다.이 밖에도 김 지사는 평택 포승읍의 무더위쉼터에서는 어르신들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대화를 나눴고 통복시장에서는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했다.남양주 호평동 무료급식소에서는 식판에 음식을 담아 어르신들 테이블로 나르는 배식봉사를, 시흥에서는 추석맞이 취약계층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성남에서는 자활근로자들과 함께 세탁물을 정리하고 분식 사업단에서 김밥을 나누며 처우 개선과 제도 보완을 약속하는 등 도민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는 모습을 보였다.김동연 지사는 지난 28일 구리시에서 진행된 마지막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마친 후 “31개 시군을 달리면서 받았던 여러 가지 현안 문제들을 현장에서 해결했고 남은 부분들도 빠른시간 내 최선을 다해 해결하도록 하겠다”며 “2월에는 다른 형태로 달달버스 시즌2를 구상중이다. 잘 만들어서 도민들과 경기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
경기도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급증, 10대 이하가 절반 넘어
표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지원을 받은 피해자 2명 중 1명은 10대 이하 아동·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2차 피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경기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현황과 과제’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2021년 777건, 2022년 764건, 2023년 709건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이다가 2024년에는 1451건으로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경찰청 범죄통계 역시 경기도 발생 딥페이크 성범죄는 2020년 7건, 2021년66건, 2022년 50건, 2023년 46건에서 2024년 전년 대비 3.9배 많은 180건으로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 접수된 2024년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유포불안이 447건으로 가장 많고 유포 248건, 불법촬영 198건, 유포협박 129건, 기타 112건, 불법합성 및 도용 95건, 온라인 내 성적괴롭힘 93건, 온라인 그루밍 87건, 성착취 영상통화범죄 42건 순으로 나타났다.경기도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지원을 받은 피해자는 95명이며 이 중 10대 이하가 49명으로 51.5%를 차지했고 20대는 24명으로 아동·청소년 및 청년의 피해율이 7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법기관의 소극적 대응 등으로 피해 신고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 점을 감안하면, 실제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보고서는 딥페이크 성범죄의 피해 대상의 범위와 피해 확산 속도, 피해 회복의 불가능성을 감안한다면, 입법적 개선과 함께 피해지원과 예방 분야에 적극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 개념과 예시’를 규정하고 이를 초·중·고등학교와 경찰청·경찰서 공공기관 등에 적극 알리는 한편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하지 않은 포토샵 정도의 간단한 기술로 제작한 성착취물 관련 범죄를 포괄하는 용어의 개발 △‘불안피해’에 대한 법적·제도적 대응 △영상통화·모니터에 나타난 영상에 대한 촬영 등은 불법촬영으로 인정 △비동의 소지죄 신설 △타인의 영상과 피해자의 사진이 편집되어 게시되는 허위영상물 성폭력 처벌법 적용 등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위한 향후 과제를 제안했다.또한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의 위상과 기능을 강화하고 센터를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지원 ‘거점센터’로 지정할 것을 성평등가족부에 제안하는 등의 정책방안을 내놓았다.백미연 재단 연구위원은 “딥페이크 성범죄 등 디지털성범죄 대응강화를 위해 경기도가 디성센터의 위상과 기능을 강화하고 2차 피해 예방에 초점을 둔 예방교육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경기도는 2021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디지털성범죄피해자 지원기관인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해 전문상담, 삭제지원, 법률지원, 수사지원 등 통합적 원스톱 피해지원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지원해 왔다.또한 ‘디지털성범죄의 저연령화’에 대응해 경기도교육청 등과 협력해 아동·청소년, 교직원,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대응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2026-01-29
-
경기도, 와상장애인 사설구급차 이용료 지원…이동권 확대
와상장애인 지원 포스터 수정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2월부터 와상장애인이 병원치료를 목적으로 사설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회당 최대 기본요금의 90%인 6만 75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와상장애인은 스스로 앉기 어렵고 독립적으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중증장애인을 말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제6조에 따라 경기도에 거주하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4시간 활동지원급여를 받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제3조 h에 따라 침대 및 전동침대 등을 교부 받은 장애인이다.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에 회원가입 및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해야 한다.지원내용은 경기도 내 병원진료 목적으로 사설구급차 이용 시 회당 최대 6만 7500원, 월 4회 한도이며 이용자는 기본요금의 10% 및 이송거리 10km 초과 운행에 따른 추가요금을 부담하면 된다.앞서 2024년 12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에 대한 관련 규정이 신설됐으나 와상장애인이 탑승가능한 차량은 현재 개발 중이다.이에 따라 도는 와상장애인 탑승차량이 보편화될 때까지 와상장애인이 좀 더 쉽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관행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와상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접근권 보장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
마켓경기, 설맞이 농수축산물 20% 할인…최대 3만원 쿠폰 제공
마켓경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매일 오전 10시 경기도 농수축산물 온라인쇼핑몰 ‘마켓경기’를 방문하면 경기미,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등 모든 상품을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2026 설맞이 할인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설 명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온라인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14일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에서 오프라인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별도 매장에서 진행된다.마켓경기 온라인 쿠폰은 명절 상차림 재료부터 선물 세트까지 설 준비에 필요한 농수축산물 전 제품에 적용되며 쿠폰 1매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한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오프라인 참여 매장 목록은 2월 6일 이후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6-01-29
-
경기도, 토종벌 살린다…'한봉 꿀' 브랜드 육성 본격 시동
한봉사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한봉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지원사업은 한봉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토종벌 산업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지원자격으로는 한국한봉협회 등록회원으로 △봉군수 50군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 △연 1회이상 한봉 교육 이수자 △토종가축으로 인정을 받은 법인 또는 개인이며 올해는 총 30개소의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천9백만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로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꿀 제품 품질검사 △포장재 제작 및 용기·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으로 한봉농가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고급화를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한봉 꿀의 안정적인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봉 꿀에 대한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토종벌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기후변화와 낭충봉아부패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토종벌 산업의 보호와 지속 가능성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h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는 지난 1월 ‘한봉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사업자’공모를 진행했고 심사를 통해 오는 2월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또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시군에 공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할 한봉농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한봉 꿀의 품질과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다. 한봉 농가의 경영 안정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맞춤형 교육 제공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5일까지 전문 교육강사를 모집한다.‘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는 부동산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향상시켜 시장을 안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전년도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건은 2497건으로 월 평균 200여 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피해자는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층에 집중돼 있어 이에 대한 예방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도는 아카데미 운영에 앞서 첫 번째 단계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직업윤리, 강의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 전문가 20명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단’으로 선발한다.선발된 교육단은 도내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배치되며 학교, 청년공간, 기업 연수원, 공공기관 등 교육 수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부동산 거래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도는 교육단의 역량 강화를 별도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교육의 일관성을 위한 표준 교재 제작, 교육 참가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도는 교육 대상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해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의 청년을 비롯한 도민들을 세분화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오프라인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도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5편의 동영상 교육 콘텐츠도 제작해 경기도 온라인 평생교육사이트인 지식 등에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은 물론, 부동산 시장 전반의 안정과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전문 교육단 모집은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공인중개사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자로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자세한 모집 요강은 경기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기한 내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1-29
-
경기도, 서해 어장 야간 조업 허용 이끌어…어민 소득 증대 기대
규제완화 어장도 사진첨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온 결과 야간 조업이 금지됐던 일부 서해 연안해역에서 성어기인 3월부터 조업이 가능해졌다.29일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에 따르면 북위37°30′이남 서해 연안 해역에서는 3~6월 경기·인천 민간어선에 경기도 및 인천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승선해 야간 조업지도 등 안전관리를 할 경우 야간항행과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인천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1982년부터 국가안전보장과 질서유지를 위해 야간 조업·항행이 제한돼 있다.그러나 도내 연안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동 시간이 길어 조업과 수산물 위탁판매를 위해서는 야간 조업과 항행구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경기도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업 안전과 안보 여건을 전제로 한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다만, 타 지자체 근해어선과 낚시어선 등은 현행대로 제한한다.또 남양만 일대 경기도 공고해역은 기존대로 도내 어업인들의 어장환경 보호 및 자원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야간 조업 제한을 유지한다.이번 조치로 현행 출어·조업시간 대비 약 11% 조업시간이 증가되면서 어획량 증대로 연안어선 척당 연간 2천만원 이상의 추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는 규제 완화 해역에 대해 △공무원 당직 체계 운영 △어선 위치 발신장치 상시 작동 △인천시·해경·군·수협과의 상황 공유 △성어기 및 민감 해역 집중 관리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야간 조업에 따른 사고 예방과 질서 있는 조업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해양수산부는 이번 개정안을 의견 조회 후 이번 달 공고할 예정이며 상반기 시범운영 평가 결과를 토대로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서해특정해역에서 이뤄지는 연안자망 꽃게 어업에도 경기도 어선이 신규참여할 수 있게 됐다.해수부는 덕적도 서방어업구역에 연안자망 꽃게 총허용어획량 신규진입을 확정했다.이에 도내 연안 자망어선 25척은 올해 봄철 어기부터 해당 구역에서 꽃게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도는 기후변화와 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온 어업인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2020년부터 해수부에 신규참여를 지속 건의해 왔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조치는 어업 현장의 요구와 자원보호·관리 필요성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 조정”이라며 “당직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어선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9
-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 공모…최대 1천만원 지원
웹배너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월 27일까지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공모사업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은 여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기관이나 단체를 선정해, 여성·가족 분야 정책 등 공공 과제 발굴과 개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사회적협동조합으로 사업자선정심의위원회와 경기도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최대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공모 주제는 △여성의 연결과 성장 사업 △여성·가족 분야 지역생태계 조성 사업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산 사업 △여성·가족분야의 정책이슈 발굴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문화예술 활동 사업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여성소통지원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9
-
경기도, 신임 부서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부서장 업무를 처음 수행하게 된 간부 공무원의 역할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광교청사에서 ‘신임 부서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올해 1월 정기 인사를 통해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17명이 참석했다. 첫 시간에는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부서장 직위를 다수 경험한 현직 국장이 강사로 나서, ‘부서장 직위 노하우’를 주제로 직위 수행에 따른 실제 경험담과 조언을 공유했다.이후 ‘외부 전문가 특강’에서는 AI 시대에 리더가 갖춰야 할 태도와 자세,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의 말하기 원칙, 효과적인 회의 주재 방법, 경청의 기술 등이 다뤄졌다.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부서장은 조직 내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임 과장들이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2014년부터 4급 부서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1:1 코칭, 2:1 코칭 및 4·5급 통합 그룹코칭 이외에도 코칭 리더십 심화과정 특강을 신규 추진하여 간부공무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이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