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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차 구매 지원 대폭 확대…전기차·수소차 보급 '탄력'
수소충전소에서 충전중인 버스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2026년 1월 19일 배포 즉시 사진 o 자료 x 매수 2 담당부서 첨단모빌리티산업과 과 장 정한규 팀 장 전정순 담당자 황윤정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2026년 전기차·수소차 구매 지원사업 본격 가동 - 전기차 6만1235대 4647억원, 수소차 2076대 2281억원 지원 2025년 전기차 3만9736대, 수소차 1759대 보급으로 캐즘 극복 신호 확인 - 2024년 대비 전기차 33%, 수소차 155% 보급 대수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전년 5687억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원, 승합은 최대 9100만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원, 화물차는 최대 1830만원을 지원한다.올해부터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도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더 낮췄다.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281억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3500만원, 버스는 최대 3억464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장거리 운행에 유리한 수소버스의 운수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작년 대비 72% 늘어난 수소버스 535대를 지원한다.전기차 캐즘 영향으로 부진했던 전기차 보급 대수는 2025년에 2024년 대비 33% 증가한 역대 최고치인 3만9736대를 달성했다.다양한 모델 부재로 부진했던 수소차 보급 역시 작년에 수소 승용차 신형이 출시되고 버스 모델이 다양화되면서 2024년 대비 155% 증가한 1759대를 기록했다.친환경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상담 후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지원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해당 시군에 서류를 제출하는 등 관련 절차를 대행한다.친환경차 구매에 대한 지원 대상 차종 및 지원 금액,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한규 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친환경차 수요 회복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경기도가 친환경차 보급을 가속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해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친환경차 구매 지원사업에 대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작년 말 기준으로 경기도에는 전기차 20만7075대, 수소차 1만64대가 등록돼, 경기도 전기차 20만 대, 수소차 1만 대 시대가 시작됐다.경기도에서는 올해 수소충전소 12개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현재는 45개가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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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어린이 안전 시행계획 발표…교통부터 돌봄까지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2026년 1월 19일 배포 즉시 사진 x 자료 x 매수 2 담당부서 안전기획과 과 장 박근태 팀 장 김대원 담당자 문정후 경기도, 교통부터 돌봄까지 총망라한 ‘2026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수립 교통·식품·환경·시설·교육·돌봄 등 6개 분야 사업 추진 돌봄부터 교통까지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강화 경기도는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안전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교통 △식품 △환경 △시설 △안전교육 △어린이돌봄 등 6개 분야에 951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어린이 안전 시행계획은 법정 계획으로 ‘어린이안전법’제8조에 따라 행정안전부 수립지침에 맞춰 마련됐으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줄이기 위해 방호울타리 보수, 무단횡단 방지 울타리 설치 등을 한다.또 보행안전지도사 채용을 통해 등하굣실 보행안전지도를 할 방침이다.등하교 시간 어린이보호구역의 지속적인 현장순찰로 불법 주정차 위반을 근절하고 교통안전인형극, 체험프로그램 등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한다.식품안전 분야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어린이 집단급식소 위생 컨설팅 지원, 어린이집 순회 방문지도, 식생활 안전교육, 식중독 발생 모의훈련 등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환경안전 분야는 실내공기질 측정,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비 지원 등으로 유해요인 노출을 줄인다.이밖에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체험형 어린이 안전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새로 추가된 돌봄 분야에는 방과후 아동돌봄서비스와 시간제 보육서비스 지원이 포함됐다.돌봄 분야는 야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정 등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아울러 경기도는 분기별 추진점검회의를 통해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현장 중심의 확인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도 강화할 계획이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전 분야에 걸친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도민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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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로 탄소 감축과 도민 편의 동시에 잡는다
유사사례 참고사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대변인실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2026년 1월 19일 배포 즉시 사진 o 자료 x 매수 2 담당부서 에너지산업과 과 장 김연지 팀 장 공 석 담당자 이혜연 그늘 아래서 탄소 줄이고 전기 만드는 경기도 올해 12개 시에서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추진 주차장 등 도민 생활공간에 에너지생산·온실가스 감축·도민편익을 증진하는 복합형 태양광 비가림막 설치 공공시설 에너지 전환 통한 공공 RE100확산과 재생에너지 보급기반 확대, 특별조정교부금 200억여원 지원 ‘신재생에너지법’개정에 따른 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 선제 대응 경기도가 공원, 자전거길, 주차장 등 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그늘을 만들고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도 도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는 공모를 통해 수원시를 비롯한 12개 시를 선정하고 20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기후안심 그늘’은 공원·체육시설·공공청사 주차장, 자전거길 등 도민 생활권 중심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겸한 비가림막을 설치하는 사업이다.도민에게는 폭염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시군은 에너지를 절감하거나 전력 판매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도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 RE100을 확산하고 에너지 자립과 탄소저감 효과를 높이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 선순환형 기후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은 수원·용인·화성·남양주·평택·시흥·파주·광주·양주·오산·안성·포천시다.이 중 파주시는 문산천 자전거도로 구간에 세련된 조형미를 갖춘 캐노피식 태양광 시설을 조성해 여가 공간의 편의를 높이고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기도는 공영주차장 내 태양광 설치 의무화에 발맞춰 도시 미관과 조화를 이루는 ‘주차장 태양광 확산 모델’발굴에도 시군과 협력해 힘을 쏟는다.수원시는 영흥수목원과 신대호수 등 주요 거점 주차장에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태양광 그늘막을 설치하며 도심 속 기후 대응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도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가 도민 편의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해결하는 기후 공공시설의 선도모델로 자리잡도록 공공 RE100 전국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사업 추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 시군 담당자 대상 설명회를 열어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기본계획을 설명했으며 앞으로도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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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돌봄', 올해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대표 복지 브랜드 ‘누구나 돌봄’이 올해부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다.지난해 이용자는 1만 7549명으로 전년 1만 35명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누구나 돌봄은 소득·연령에 관계 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8대 돌봄 서비스인 생활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일상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2024년 사업 첫해에 15개 시군에 이어 2025년 29개 시군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하남시와 성남시까지 참여해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도가 지난해 이용자 1만 7549명을 분석한 결과, 1인 가구 비율은 73%, 65세 이상 어르신은 74%로 나타나 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됐다.한편 경기도는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누구나 돌봄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줄여서 칭하는 말로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다.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돌봄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의료·요양·복지 등 기존 공적 돌봄 체계로 연계하는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 모델로 기능하고 있다”며 “통합돌봄법 시행을 계기로 도민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신청하려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유선 신청하거나 경기도 콜센터 또는 긴급복지 핫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누구나돌봄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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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40만 학생 친환경 급식 지원…758억 투입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2026년 1월 19일 배포 즉시 사진 x 자료 o 매수 2 담당부서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과 장 배순형 팀 장 박선희 담당자 우도영 경기도, 올해 3359개교 140만명 대상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도내 758억원 투입해 학교와 농가 모두가 신뢰하는 건강한 학교급식 추진 경기도형 공공조달체계로 친환경 농산물·G마크 축산물·경기미 안정 공급 가격결정·안전관리·현장 소통 강화로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기반 구축 경기도가 올해 758억원을 투입해 도내 3359개 초·중·고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약 139만8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을 지원한다.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농축산물간 가격 차이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공급식 정책이다.학교 급식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경기도는 생산자와 학교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경기도형 공공조달체계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 △G마크 우수 축산물 △친환경·우수 경기미를 생산부터 유통·공급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특히 안전성과 가격 안정에 중점을 두고 계약재배와 안정적 공급 구조를 통해 학교와 농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 체계를 구축한다.공급가격은 생산자, 소비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가격결정협의회를 통해 합리적으로 산정된다.협의회는 품목별 생산비와 유통 여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급식 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농가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가격을 결정한다.도는 올해 농산물 생산비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급식 여건 변화를 반영해 예산 집행 관리와 공급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군별 예산 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사업의 지속성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안전성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친환경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와 학교급식 통합전산시스템을 연계한 이력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부적합 발생 시 신속한 회수와 출하 제한 등 엄격한 조치를 시행한다.축산물은 학교급식 안전관리팀 운영을 통해 가공장 위생점검, 수거검사, 유전자 검사 등을 실시해 공급 전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영양사를 대상으로 한 생산 현장 견학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산자와 학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미래세대의 건강과 기후위기 대응,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실현하는 핵심 공공정책”이라며 “2026년에는 보다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사업 운영을 통해 학교와 농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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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약심사로 375억 절감…재정 효율과 품질 동시 향상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2026년 1월 19일 배포 즉시 사진 x 자료 x 매수 2 담당부서 계약심사과 과 장 유용철 팀 장 최은숙 담당자 최윤석 경기도, 계약심사로 375억원 절감 효과…재정 효율·품질 모두 잡았다 2025년 계약심사 결과 총 2585건, 절감액 375억원 - 품질·안전성을 위한 합리적 조정 실시 - 사전검토, 자문단 심사 확대 - 계약심사 관리대장 온라인 전환으로 실시간 통계 및 데이터의 체계적 축적 경기도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375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2024년 절감액 351억원 대비 7%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계약심사는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검토하는 제도다.공사·용역·물품 등 사업에 대해 표준품셈 등 대가 산정기준과 법정경비 요율의 적용 적정성, 거래실례가격 조사 등 적정 원가 심사로 사업의 품질·안전 확보 및 효율적 재정 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기도는 2025년 총 2585건의 발주사업을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375억원을 절감했다.단순한 원가 절감 위주의 심사 구조를 벗어나, 품질과 안전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총 115억원을 증액하는 등 균형 잡힌 심사도 했다.2024년의 경우에는 2568건 계약심사를 통해 351억 절감, 531억원을 조정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 등 3개 주요 분야에서 맞춤형 심사 체계를 운영했으며 절감 중심의 접근을 유지하면서도 사업 목적과 품질 확보를 위한 필요 조정을 병행했다.또한 사전검토 및 자문단 참여를 확대해 복합공사 설계변경이나 신규사업 단계부터 불합리한 예산 편성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심사 사례로 OO시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사업에서는 불필요한 공정을 제외토록 해서 총 17억원을 절감했고 OOO 고객센터 위탁 용역사업에서는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정수당 등 인건비를 현실화해 총 700만원을 증액했다.이외 △심사 품질 제고를 위해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 △시군별 운영평가를 통해 제도의 내실화 △우수기관 표창 및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신규 직원 대상 집중교육과 단계별 업무 배정을 통해 심사 품질의 편차 최소화 △전문관 직위 신설 △시군 파견 근무기간 연장 등을 통해 도·시군 심사 역량 향상에도 주력했다.또한 2025년 하반기 감사정보시스템 내에 ‘계약심사 관리대장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고 2026년 1월부터 전면 적용함으로써 통계자료의 자동 집계와 실시간 분석이 가능해졌다.이를 통해 계약심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계약심사가 단순한 원가 조정 절차를 넘어 사업의 품질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하는 합리적 조정 중심의 종합관리형 제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심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재정의 건전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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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2개 과제로 토지정보 정확성 높인다
이미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2026년 1월 19일 배포 즉시 사진 x 자료 o 매수 2 담당부서 토지정보과 과 장 김용재 팀 장 심상현 담당자 전우창 경기도,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 위한 92개 과제 추진 경기도, 2026년 토지정보 분야 주요 추진계획 마련 - “정확한 토지정보, 공정한 부동산 시장으로 도민 신뢰 높인다” 3차원 디지털 지적재조사 확대 운영 및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 등 경기도는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과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2026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92개 과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추진계획은 △투명하고 균형 잡힌 제도 운영으로 신뢰받는 토지행정 실현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신뢰받는 지적제도 정착 △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한 정책 지원 △촘촘한 주소정보 구현 및 주소정보 활성화 추진 △사업활성화를 통한 디지털지적 고도화 △신뢰받는 중개 문화와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질서 구축 △생활밀접, 투기사범 집중수사 등 8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92개 세부 이행과제로 구성됐다.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올해 하반기 선보일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 사업’이 있다.이 사업은 부동산 거래 계약 전·중·후 전 단계를 인공지능으로 분석·점검해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경고하는 사전예방형 시스템이다.전세 계약 과정에서 계약 당사자가 직접 확인해야 했던 복잡한 권리관계와 계약 정보를 인공지능이 종합 분석해 제공하는 등 임차인의 확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고 정확한 계약 판단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경기도는 거래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강화해 운영한다.아울러 부동산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전 과정 점검과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 등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도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사후이용실태 조사를 통해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고 기획부동산 불공정 거래 및 불법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공인중개사법과 주택법 위반 행위 등에 대해 기획수사를 추진하는 등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이외 △개발부담금 체납액 특별징수 대책 추진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 관리 △도민 맞춤형 경기부동산포털 운영 △드론 영상 지원을 활용한 3차원 지적재조사 △도로명·상세주소 부여 확대 △지하시설물 정보 수정·갱신 등 공간정보 정확도와 보안관리 강화 △사전컨설팅 제도 내실화를 통한 지적측량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 등도 추진한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토지정보의 모든 업무는 도민의 재산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경기도는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부동산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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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잇는 공예문화산업 정책 본격 추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유리공방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은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산업 성과로 이어지고 도민 참여가 공예문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공예교육 체계 개편 △창작–시제품–사업화 연계 강화 △센터 공방·장비 개방 확대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 추진 △공예주간·공예품대전의 성과 구조화를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사업 확대보다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단은 공예교육을 도민 대상과 공예인 대상으로 명확히 구분해 운영한다. 도민 대상 공예교육은 생활·체험 중심으로 개편된다. 개인과 단체, 공예 입문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공예에 대한 이해와 흥미가 재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조를 개선한다. 센터 자체 기획 프로그램과 입주 창업자 및 공예인이 참여하는 자율 기획 교육을 병행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다.공예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교육은 실무와 시장 중심으로 전환된다. 장비 기반 심화 실습과 시제품 제작, 상품화·유통·비즈니스 교육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해 교육 이후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보유한 주요 장비를 활용해 작업의 완성도와 확장성을 높이고자 하는 공예인을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유리공예 전문가 교육은 워크숍 방식으로 개편해 국내외 유리공예 분야의 저명한 작가를 초청하고, 이론 강의·실습·피드백·결과 발표까지 연계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공예인의 창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과정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재단은 공예정책의 핵심 키워드를 ‘연결’로 설정하고 그동안 창작, 교육, 시제품 제작, 전시, 유통이 개별 사업으로 운영되던 공예 분야의 분절된 구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이에 따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역할도 확대된다. 센터는 교육과 지원의 공간을 넘어 공예문화산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실행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창작과 실습, 시제품 제작, 프로젝트 협업이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재편한다.특히 시제품 제작은 공예인의 시장 진입을 위한 핵심 단계로, 재단은 이 과정에서 장비·공간·기술 지원을 집중해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이후 공공·기관 굿즈 사업 및 유통 단계로 연계되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2026년 신규로 추진되는 ‘공공 및 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은 공예인의 산업 진입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다. 공공기관 기념품과 행사·캠페인 굿즈, 기관의 정체성을 담은 공예 오브제를 대상으로 기획부터 모델링, 시제품 제작, 납품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한다.공예인은 디자인 제안과 시제품 제작, 협업 작가로 참여하며 실제 계약과 납품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공예는 고유의 창작성과 완성도를 바탕으로 공공 영역에서 활용되는 산업 콘텐츠로 확장되며, 해당 성과는 향후 K-문화콘텐츠 확산과 연계 가능한 기반 자산으로 축적될 전망이다.경기도 공예주간과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2026년에도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며, 운영 방식은 성과가 축적되는 구조로 고도화된다. ‘공예주간’은 도민에게는 공예를 접하는 축제이자, 공예인에게는 교류와 기회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공예품대전’은 공정한 심사와 전시, 상위 공모전 연계를 통해 공예인의 성과를 기록·축적하는 공식 등용문 역할을 지속한다. 이와 함께 재단은 오는 2월 ‘경기 공예인 간담회’를 개최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새해 공예정책의 방향을 기존의 ‘지원’ 중심에서 ‘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실제 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체계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라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행 구조를 강화해 도민에게는 지속적인 공예문화 향유의 기회를, 공예인에게는 창작 이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실제 통로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2019년 설립된 경기도 공예인 창작·지원 거점 공간으로 공예교육과 창작 실습, 시제품 제작, 공방·장비 활용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실행형 플랫폼이다. 센터 이용 관련 자세한 정보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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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녹양동, 복합체육시설 조성으로 '생활SOC' 확충 기대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공모 제안 검토 보고회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여성 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 도의원은 지난 15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체육과 관계자를 만나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 제안 검토 보고'를 받고 의정부시 공모 준비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 해 논의했다.'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공공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생활 인프라 취약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오디션 방식의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이날 보고에서는 의정부시 녹양동 일원을 대상지로 한 복합체육시설 조성 계획과 함께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시설 구성 및 공모 추진 일정 등이 공유 됐다.김정영 도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 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 심"이라며 "체육·복지·돌봄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시설로 계획돼야 한 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정부시가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 준비를 철 저히 하고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공모에 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로 이 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수요는 물론 향후 우정지구 등 인근 지역의 변화까지 고려한 선제적인 검토가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김정영 도의원은 "의정부시가 최선을 다해 공모를 준비하는 만큼,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협 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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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스미싱 잡는 '안심문자 서비스' 도입
평택시 문자결제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문자서비스 도입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1월 16일부터 기관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안심 마크를 표시하는 '안심문자서비스'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 등 문자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행정 안내 문자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되어 스미싱 문자와 구분이 어려웠으나, 새로운 '안심문자서비스'는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식 발신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사기전화 및 스미싱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청 발송 문자를 믿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행정을 구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