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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저소득층 자산 형성 돕는 '2026 희망 저축' 가입자 모집
평택시,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와 평택지역자활센터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제도로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 지원사업이다.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가구로 소득 기준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자격 요건은 사업 유형별로 다르게 적용된다.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가입 기간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후 3년 만기 시 생계․의료 수급에서 벗어나면 본인 저축액과 월 30만원씩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을 포함한 1440만원과 이자 및 정책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3년 동안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자립역량교육을 이수, 지원금 사용 용도를 증빙하면 본인 저축액과 근로소득 장려금, 이자 및 정책별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만기 시 본인 저축액, 근로소득 장려금, 이자 및 정책별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올해 신규 모집은 △희망저축계좌Ⅰ은 4차, △희망저축계좌Ⅱ는 3차로 진행되며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1회 모집한다.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산형성 포털 사이트를 통해 가입 일정 등 확인이 가능하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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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치매 친화 도시 조성 박차…소담농장 등 안심 가맹점·선도단체 추가 지정
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소담농장’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두정1리 경로당’과 ‘두정1리 마을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각각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역할을 한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이번 지정으로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 16개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14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평택시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가 01~79,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업·기관·단체·학교·대학·도서관 등으로 사업자등록증 분류코드 80~89에 해당하는 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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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남아 수출 활로 모색…민관 협력으로 돌파구 찾는다
안성시 기업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관내 기업에 동남아시장 수출 판로 개척 및 수출물량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동남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안성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 주식회사 ARE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성지역 농공상품 수출 활성화에 발판을 마련했다.2025년 안성시와 경과원에서 추진한 베트남, 태국 시장개척단 사업을 통해 동남아 시장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동남아 시장 개척 및 홍보·판촉을 위해 베트남 주재 주식회사 ARE와 협력해 안성시 홍보관 운영, 우수 바이어 발굴, 유통채널 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은 높은 생산인구와 경제 성장률로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안성시에서도 베트남 시장에 2025년 안성맞춤쌀 30톤 인삼 00톤 등을 수출했으며 안성인삼농협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김상식 감독을 홍보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남아 수출을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 및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홍보 및 신시장 개척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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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부무한돌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330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다음달부터 예정된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의 안전한 활동과 원활한 일자리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노인일자리 적응과 이해로 구성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참여자는 “처음 참여해 보는 거라 걱정됐지만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성아 센터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최우선인 만큼 체계적인 안전 교육과 상시 안전 점검 및 현장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노인공익활동사업으로 키움터 안심클린매니저, 우리마을봉사단, 우리동네청소마스터 총 3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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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사업 운영…대상 기업·청년 모집
안성상공회의소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 대상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상공회의소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원대상 사업주와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안성, 평택 소재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이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유지시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다.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와 함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기업 및 근로자 컨설팅 지원사업, 공공조달 지원사업, 중소기업 제조물책임보험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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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로컬푸드 활용 E-Food 개발 협약… 지역 농가 활성화 기대
안성시 로컬푸드 활용 E-Food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관내 로컬푸드 활용 메뉴 개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로컬푸드 활용 E-Food 메뉴 개발과 판매활성화를 위해 안성시, ㈜선진, YM21유통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성시에서 개발한 후지 연화육을 안성맞춤휴게소 식당 메뉴로 ㈜선진, YM21유통과 함께 개발하며 안성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 판매를 활성화하고 휴게소 내 행복장터와 연계해 지역 로컬푸드 판매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식 후 ㈜선진에서 안성 돼지고기 저지방부위로 개발한 ‘안성맞춤한상’전시와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용 메뉴를 민관협력 개발해 안성지역 시장, 휴게소, 관광지에 보급해 안성 특화메뉴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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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7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신재생에너지 우선
경기도 안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7년에도 ‘공동주택관리비용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물 유지 관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주거 복지를 증진하고 단지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건축물 방수 및 도색, 주차장, 승강기 등 입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용 시설물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특히 시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우선 선발 대상으로 검토해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보조금 지원 금액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사업당 최대 1억2천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세부 지원 비율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의 80% △의무관리단지는 총 사업비의 50% △소규모 단지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로 각각 차등 적용된다.안성시 주택과 관계자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입주민들의 체감 복지를 높이기 위해 2027년에도 내실 있는 지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안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으니, 각 단지에서는 미리 필요한 시설을 점검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7년 공동주택관리비용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신청 시기와 절차는 추후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관련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주택과 공동주택감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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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면 주민자치회, 본격적인 자치 활동 준비 완료
미양면 주민자치회, 임시회의 통해 운영기반 본격 구축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1월 27일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의 근간이 되는 주요 안건을 다루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이번 임시회의에서는 운영세칙 제정, 사무국장 선출, 분과 구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이날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는 온세대배움, 문화예술, 환경복지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별로 위원장과 간사, 분과위원을 선임했다.각 분과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분야별 자치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이번 운영세칙 제정과 사무국장 선출, 분과 구성을 통해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자치활동 추진을 위한 조직적 기반을 구축했다.미양면 주민자치회장 여우석 회장은 “이번 임시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실제로 활동할 수 있는 조직과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는 분과별로 주민의 요구를 세심하게 듣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손인철 미양면장은 “이번 분과 구성으로 주민자치회가 분야별로 현안을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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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6.25 참전 용사들의 생생한 기록 담은 구술기록집 전달
안성시 중앙도서관, 6·25전쟁 구술기록집 참전유공자에 전달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8일 안성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에 전달된 구술기록집은 중앙도서관이 추진한 2025년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물로 안성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기록을 담아 발간됐다.도서전달식에서는 구술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와 가족 10명에게 도서가 전달됐다.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으며 참전유공자회 회원 및 준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도서 전달은 황영주 안성시 복지교육국장이 맡았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보훈회관 로비에는 종이배너를 활용한 구술기록집 전시가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이 기록집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기억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기록집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안성의 역사이자 국가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는 안성시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에 지역자료로 비치돼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지역사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록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지역의 기억을 함께 기록할 마을기록가 20명을 신규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는 안성시 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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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역대급' 참여율 기록
안성시, 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큰 호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28일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안성시가 새해를 맞아 추진한 농업인 실용교육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정시책, 토양관리, 수찬미 재배기술 등 총 12품목 12과목으로 구성되어 농업 트렌드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원익재 소장과 서동남 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감 있는 교육을 이끌었고 기후변화 대응형 특화 교육과 안성 특산 품종 재배기술 강의가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에는 2238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으며 2024년부터 최근 3년 연속 참여 인원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이는 안성시 전체 농업인구의 10% 이상이 참여한 기록적인 수치다.시 관계자는 “2238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것은 안성시 농업의 높은 관심과 변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기후변화와 농업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농업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