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마켓경기, 설맞이 농수축산물 20% 할인…최대 3만원 쿠폰 제공
마켓경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매일 오전 10시 경기도 농수축산물 온라인쇼핑몰 ‘마켓경기’를 방문하면 경기미,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등 모든 상품을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2026 설맞이 할인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설 명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온라인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14일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에서 오프라인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별도 매장에서 진행된다.마켓경기 온라인 쿠폰은 명절 상차림 재료부터 선물 세트까지 설 준비에 필요한 농수축산물 전 제품에 적용되며 쿠폰 1매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한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오프라인 참여 매장 목록은 2월 6일 이후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6-01-29
-
경기도, 토종벌 살린다…'한봉 꿀' 브랜드 육성 본격 시동
한봉사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한봉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지원사업은 한봉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토종벌 산업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지원자격으로는 한국한봉협회 등록회원으로 △봉군수 50군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 △연 1회이상 한봉 교육 이수자 △토종가축으로 인정을 받은 법인 또는 개인이며 올해는 총 30개소의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천9백만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로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꿀 제품 품질검사 △포장재 제작 및 용기·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으로 한봉농가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고급화를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한봉 꿀의 안정적인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봉 꿀에 대한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토종벌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기후변화와 낭충봉아부패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토종벌 산업의 보호와 지속 가능성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h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는 지난 1월 ‘한봉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사업자’공모를 진행했고 심사를 통해 오는 2월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또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시군에 공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할 한봉농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한봉 꿀의 품질과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다. 한봉 농가의 경영 안정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맞춤형 교육 제공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5일까지 전문 교육강사를 모집한다.‘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는 부동산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도민의 부동산 거래 능력을 향상시켜 시장을 안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전년도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건은 2497건으로 월 평균 200여 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피해자는 대부분 40세 미만의 청년층에 집중돼 있어 이에 대한 예방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도는 아카데미 운영에 앞서 첫 번째 단계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직업윤리, 강의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 전문가 20명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교육단’으로 선발한다.선발된 교육단은 도내 5개 권역으로 나누어 배치되며 학교, 청년공간, 기업 연수원, 공공기관 등 교육 수요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부동산 거래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도는 교육단의 역량 강화를 별도의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교육의 일관성을 위한 표준 교재 제작, 교육 참가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도는 교육 대상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해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의 청년을 비롯한 도민들을 세분화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오프라인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도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5편의 동영상 교육 콘텐츠도 제작해 경기도 온라인 평생교육사이트인 지식 등에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 운영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은 물론, 부동산 시장 전반의 안정과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전문 교육단 모집은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공인중개사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자로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자세한 모집 요강은 경기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기한 내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1-29
-
경기도, 서해 어장 야간 조업 허용 이끌어…어민 소득 증대 기대
규제완화 어장도 사진첨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온 결과 야간 조업이 금지됐던 일부 서해 연안해역에서 성어기인 3월부터 조업이 가능해졌다.29일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에 따르면 북위37°30′이남 서해 연안 해역에서는 3~6월 경기·인천 민간어선에 경기도 및 인천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승선해 야간 조업지도 등 안전관리를 할 경우 야간항행과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인천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1982년부터 국가안전보장과 질서유지를 위해 야간 조업·항행이 제한돼 있다.그러나 도내 연안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동 시간이 길어 조업과 수산물 위탁판매를 위해서는 야간 조업과 항행구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경기도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업 안전과 안보 여건을 전제로 한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다만, 타 지자체 근해어선과 낚시어선 등은 현행대로 제한한다.또 남양만 일대 경기도 공고해역은 기존대로 도내 어업인들의 어장환경 보호 및 자원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야간 조업 제한을 유지한다.이번 조치로 현행 출어·조업시간 대비 약 11% 조업시간이 증가되면서 어획량 증대로 연안어선 척당 연간 2천만원 이상의 추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는 규제 완화 해역에 대해 △공무원 당직 체계 운영 △어선 위치 발신장치 상시 작동 △인천시·해경·군·수협과의 상황 공유 △성어기 및 민감 해역 집중 관리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야간 조업에 따른 사고 예방과 질서 있는 조업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해양수산부는 이번 개정안을 의견 조회 후 이번 달 공고할 예정이며 상반기 시범운영 평가 결과를 토대로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서해특정해역에서 이뤄지는 연안자망 꽃게 어업에도 경기도 어선이 신규참여할 수 있게 됐다.해수부는 덕적도 서방어업구역에 연안자망 꽃게 총허용어획량 신규진입을 확정했다.이에 도내 연안 자망어선 25척은 올해 봄철 어기부터 해당 구역에서 꽃게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도는 기후변화와 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온 어업인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2020년부터 해수부에 신규참여를 지속 건의해 왔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조치는 어업 현장의 요구와 자원보호·관리 필요성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 조정”이라며 “당직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어선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9
-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 공모…최대 1천만원 지원
웹배너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월 27일까지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공모사업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은 여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기관이나 단체를 선정해, 여성·가족 분야 정책 등 공공 과제 발굴과 개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사회적협동조합으로 사업자선정심의위원회와 경기도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최대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공모 주제는 △여성의 연결과 성장 사업 △여성·가족 분야 지역생태계 조성 사업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산 사업 △여성·가족분야의 정책이슈 발굴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문화예술 활동 사업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여성소통지원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9
-
경기도, 신임 부서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부서장 업무를 처음 수행하게 된 간부 공무원의 역할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광교청사에서 ‘신임 부서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올해 1월 정기 인사를 통해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17명이 참석했다. 첫 시간에는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부서장 직위를 다수 경험한 현직 국장이 강사로 나서, ‘부서장 직위 노하우’를 주제로 직위 수행에 따른 실제 경험담과 조언을 공유했다.이후 ‘외부 전문가 특강’에서는 AI 시대에 리더가 갖춰야 할 태도와 자세,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의 말하기 원칙, 효과적인 회의 주재 방법, 경청의 기술 등이 다뤄졌다.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부서장은 조직 내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임 과장들이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2014년부터 4급 부서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1:1 코칭, 2:1 코칭 및 4·5급 통합 그룹코칭 이외에도 코칭 리더십 심화과정 특강을 신규 추진하여 간부공무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이다.
2026-01-29
-
경기도, 산업현장 안전 책임질 '노동안전지킴이' 112명 모집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112명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방법을 지도해 주는 인력으로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지난해에는 112명의 지킴이들이 사업장 2만 5천여 개를 대상으로 10만 3천여 건의 위해·위험요인을 시정 요구하며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향상에 기여했다.올해 선발되는 지킴이들은 31개 시군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신청 접수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h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제출서류·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모집 공고문 ╨ h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 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면접심사, 최종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최종 선발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기본 교육을 거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노동안전지킴이는 단속보다는 예방과 개선에 초점을 맞춰 사업주의 자율개선을 이끌어내는 안전파트너”며 “안전한 산업현장을 위해 힘써주실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9
-
경기도, 전자명함 도입으로 행정 혁신 시동…보안점검도 전산화
전자명함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종이 명함 사용과 보안점검표 수기 작성 등 관행적으로 이어온 업무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개선한다.도는 전자 명함을 도입하고 보안점검을 전산화하는 등 종이 없는 사무실을 실현하는 한편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위한 부서 공유냉장고 운영 등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먼저, 탄소중립 실천과 스마트 행정 강화를 위해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명함을 도입한다.전자명함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인사이동이나 정보 변경 시 실시간 수정이 가능하다.종이 명함 재발급에 따른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과 친환경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조치다.도는 전 직원이 전자명함을 사용할 경우, 연간 8700만원의 예산 절감과 0.96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무실별로 비치된 종이 보안점검표에 수기로 작성하던 보안점검도 전면 전산화한다.매일 퇴근 전 최종 퇴청자가 개인 PC를 통해 보안점검을 입력하도록 개선해 작성 번거로움을 줄이고 점검 이력은 전산으로 관리한다.이를 통해 종이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보안 관리의 체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또한 조직 문화 개선 차원에서 부서별 휴게 공간에 공유냉장고를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한다.부서 행사 이후 남은 간식이나 직원이 자발적으로 가져온 음식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일상적인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다.특히 부서 내 기존 냉장고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행정혁신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당연하게 여겨왔던 불편한 관행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
경기도, 설 밥상 축산물 안전 지킨다…제조업체 위생 점검 ‘이상 無’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축산물 제조업체 18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했다.점검 내역은 △원재료와 최종제품의 보관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단기근무 인력의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 축산물 보관·운반과정의 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 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과 함께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 최근 수거 검사 이력이 없는 축산물에 대한 수거 및 검사도 진행했다.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가 없었으며,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개별 기준 규격 검사인 △미생물 검사 △이화학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으로 확인될 경우 유통축산물의 신속한 판매 금지 및 회수·폐기 조치하고 부적합 정보를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방침이다.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월에는 식육가공품 제조·유통업체 점검 및 수거 검사를, 3월에는 식육·포장육 제조·유통업체 점검 등 시기별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통해 꾸준히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9
-
수원특례시, '갈등관리 전문 공직자'양성한다
수원특례시, '갈등관리 전문 공직자'양성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갈등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수원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5월 20일까지 16차시로 진행된다.공직자 30명이 참가한다.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이다.갈등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 역량을 보유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교수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갈등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갈등관리 이론과 실제 사례를 균형 있게 다루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 갈등의 이해 △갈등 분석 및 진단 방법 △조정·중재 기법 △공공정책 갈등 사례 분석 △갈등관리 전략 수립 등이다.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은 공직자가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토론, 사례 연구, 모의 실습 등으로 공직자의 문제 해결 능력과 소통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은 “복잡·다양화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공 갈등 관리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 중 하나”며 “최고전문가 과정으로 지역 내 갈등을 보다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