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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공영주차장 73곳 무료 개방
경기도 안양시 시청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양시 내 유료공영주차장 7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과 박달시장 노외주차장, 남부시장 노외주차장, 호계시장 노외주차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이다.이번 무료 개방은 귀성객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전망이다.다만,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인 3곳은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한다.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개방을 준비했다"며"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생활 편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73곳에 대한 위치, 주차면수,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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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산불 방지 총력…산림재난대응단 교육 실시
장안구, 봄철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실시 (수원시장안구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0일 장안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봄철 산림재난대응단에 선발된 32명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현장 근로자들의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 복무규정 및 안전수칙 △ 산불예방·감시업무 지침 △ 산불진화장비 및 단말기 사용법 △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법 및 신고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이날 교육을 수료한 산림재난대응단은 2월 1일부터 관내 주요 산림 인접지와 등산로 등 취약 지역에 배치되어 산불 감시,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산림 재해 우려지 점검 등 산림 보호 관련 전반적인 활동을 수행한다.이진화 공원녹지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대응단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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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 문체부 우수 인증기관 연속 선정
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 문체부 우수 인증기관 연속 선정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중업건축박물관 역시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두 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전시·교육·연구·소장품 관리 등 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평가인증은 두 박물관이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지속해온 결과"며"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고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의 소장품·전시·교육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누리집 h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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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 선발. 작년보다 2천 명 이상 늘어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경기도와 31개 시군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에 2일 공고했다.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와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먼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만약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선발예정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단, 이 경우 자격증 가산점이 부여되지 않는다.또한, 2024년부터 경기도 내 일부 시군의 경우 일반토목 및 건축직류의 공개경쟁임용시험 거주지 제한 요건이 완화되었으므로 해당 직류를 준비 중인 수험생의 확인이 필요하다.한편 응시자는 동일한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으로 응시할 수 없으므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관련 자세한 사항과 세부 시험 일정은 경기도 및 시군 누리집에서 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도 인사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되는 등 기존과 달라진 사항이 있으므로 응시 예정자는 공고문과 세부 안내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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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2주기 '연결'전시 개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2주기 '연결'전시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등과 협력해 세월호 참사 12주기 '연결'전시를 개최한다.2월부터 4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일반인 희생자 가족과 화가 등이 참여했으며 그림 55점, 사진 12점, 공예품 13점 등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제작한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일정은 인천부평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전명선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는 4.16 유관기관과 시설 및 인적 자원 공유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및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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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방문…청소년 정책 지원 약속
김진명 도의원,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정담회 참석."청소년 활동 예산 복원하고 현장 강화 위해 책임 있게 나서겠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이 29일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방문해 도내 각 시·군 청소년 관련 기관 대표들과 함께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했다.이번 정담회는 도내 청소년 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31개 시·군의 청소년 활동시설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 종사자의 '처우개선'문제와 오랫동안 지속돼 온 '청소년 어울림마당'사업이 올해 전액 삭감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김 의원은 "청소년 참여와 성장을 뒷받침해 온 핵심 사업들이 예산 삭감으로 위축될 경우, 현장 활동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소년 활동 기반 유지를 위한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예산에 대해서는 반드시 복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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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 동아리 '끼리끼리' 2기 모집…리더형 신설
경기도 안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청년들의 자발적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제2기 ‘끼리끼리’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일반형 동아리 지원과 함께, 청년리더를 선발해 시가 회원모집·매칭을 지원하는 ‘리더형 동아리’를 새롭게 운영해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안성시는 청년문화공간을 거점으로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프로그램 기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 동아리 참여 의향이 88.7%로 높게 나타났고 희망 분야는 생활·취미, 운동·건강, 문화·예술, 지역탐방·관광, 교육·진로 순으로 조사되어 이를 반영한 실제 수요 기반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일반형은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모임이 팀 단위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10팀을 선정하고 리더형은 동아리 운영·기획을 주도할 청년리더 5명을 개인 단위로 선발한 뒤, 안성시가 회원을 모집·홍보해 리더별 1팀을 구성·운영하도록 지원한다.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2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모임비·재료비·강사료·임차료 등 사업 목적 범위 내에서 집행할 수 있다.참여 동아리는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유지하고 청년문화공간 프로그램·행사 참여, 활동기록 제출, 성과공유회 참여 등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최종 선정팀은 발대식을 통해 사업 운영지침과 회계·정산 교육을 받은 뒤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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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신규 공무원 대상 '대체처분제' 시행…처벌 대신 성장 지원
경기도 안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월부터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저연차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체처분제도’는 신규 임용 후 3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의 과실에 대해 주의·훈계 처분 대신 직무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갈음하는 제도다.시는 업무 미숙으로 인한 경미한 과실은 처분보다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공직 적응과 감사의 실효성 확보에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대체처분을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12시간 직무교육과 8시간 봉사활동을 이행하면 경고 등 처분을 면제해 줌으로써, 실무 경험이 부족한 신규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다만, 5대 비위 행위, 고의적 비위 및 개인 비위는 대체처분 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공직사회의 미래인 젊은 공무원들이 실수에 위축되지 않고 전문성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의 가치를 지키면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감사 제도를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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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광명시민속으로"김정호 경기도의원 출판기념회 성황, 2천여명 운집
"다시, 광명시민속으로"김정호 경기도의원 출판기념회 성황, 2천여명 운집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정호 경기도의원의 출판기념회가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중에는 처음으로 지난 1월 29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김 의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특히나 16년여만에 국민의힘 정당계열로는 처음으로 출판기념회를 가진다는 의미속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가 이채로웠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중론이다.그의 저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정호 의원이 광명에서의 정치 여정을 담아낸 책으로 이번 출판기념회의 슬로건이기도 하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김 의원이 광명 정치의 중심으로 다시 돌아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해석된다.행사 내내 사인 요청과 사진 촬영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김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 의원은 광명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뒤 경기도의회에 초선으로 입성했으며 이후 교섭단체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거쳐 제2기·제3기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역임했다.현재는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경기도 전역의 교육 현안과 교육재정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들과 지역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성환 시의원과 광명 지역 도의원 그리고 양기대 전 국회의원도 함께해 정파를 넘어 축하의 뜻을 전했다.김정호 의원은 "'다시, 광명 시민 속으로'라는 제목의 책을 쓰는 내내 오늘의 저를 있게 해준 광명 시민 한 분 한 분을 떠올렸다"며 "그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출판기념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정성으로 광명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은 차곡차곡 축적해 경기도는 물론 광명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책임 있게 쓰겠다"며 "언제나 초심의 마음으로 시민 곁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정호 의원이 시민과의 소통을 정치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 자리로 평가된다.광명에서 출발해 경기도의회 의정 경험을 쌓아온 그의 행보가 다시 광명지역으로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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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앙도서관, 1인 가구 독서모임으로 소통의 장 마련
안성시 중앙도서관, 2026년 1인 가구 독서모임 참여자 모집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1인 가구 시민을 위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세대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세대별 특성에 맞춘 독서와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은퇴세대 독서모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미래배움터에서 열리며 양귀자의 ‘모순’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문·과학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한다.청장년층 독서모임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시작으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등 화제의 작품을 함께 나누며 생각을 확장한다.독서모임은 권미경, 최서림 독서지도사가 각각 맡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독서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독서모임은 1인 가구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고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단절된 1인 가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결원 발생 시 추가 모집도 진행된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