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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대학, 2026년 1학기 수강생 모집…미래 인재 양성 목표
화성특례시, 2026년 1학기 '화성시민대학'수강생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026년 1학기 화성시민대학 수강생을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화성시민대학은 미래를 선도할 지성과 인성을 갖춘 시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화성특례시 대표 평생학습 교육과정으로서 배움을 통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1학기 모집강좌는 화성학·시민학·배움학 3개 영역으로 총 45개 강좌이다.수강신청은 18세 이상 화성특례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화성시민대학의 과정별 이수 기준은 출석 70% 이상이며 평생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100시간 이수자에게는 화성시장 명의의 명예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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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동탄보건소, 지역사회 재활사업 멘토 보건소 선정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동탄보건소가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멘토보건소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국립재활원은 전국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운영 역량과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멘토보건소를 선정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 화성시동탄보건소는 경기도 남부권역 멘토보건소로 지정됐다.화성시동탄보건소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을 기반으로 보건·의료·복지 분야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방문재활 및 재활운동프로그램, 건강교육 등 대상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역사회중심재활 멘토보건소로 지정되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보건소를 지원·자문하게 된다.특히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신규 보건소 및 담당자 대상 상담·자문 △견학 프로그램 기획 △지역 의견 수렴 및 중앙 건의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권역재활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향후 경기도 남부권역 멘티보건소와 연계해 연 1회 이상 지역 간담회를 실시하고 실무자 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문자 동탄보건소장은 “이번 멘토보건소 선정을 계기로 그간 축적해 온 동탄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권역 멘토보건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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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률 상승세, 비결은?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는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고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기준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산하 공공기관 26곳 가운데 24곳이 법정 장애인 고용률 3.8%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 중 8개 기관은 이미 도정 목표인 장애인 고용률 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3년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2023년 3.8% △2024년 4.1% △2025년 4.5%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경기도는 장애인 고용률 상승을 위해 올해도 '공공기관 장애인 청년 인턴제'를 추진해 장애인 청년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민간 및 공공부문으로의 안정적인 취업 연계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해 경기도 산하 21개 공공기관 인사·채용 및 구매 담당자 35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정책 방향 설명 △장애인 고용 관련 제도 안내 및 우수사례 공유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연계고용 제도 안내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관련 실무 논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경기신용보증재단은 500명이 넘는 상시근로자 규모에도 불구하고 6%가 넘는 장애인 고용률을 달성해 우수사례로 소개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장애인 고용 우수 분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법정 의무를 넘어, 공공부문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포용적 고용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 과제"며 "산하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고용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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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설 명절 물가 안정 총력…가격표시 집중 점검
경기도 평택시 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또한 관광특구 내 점포 등 가격 표시 관련 민원이 발생하기 쉬운 업소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평택시는 이번 점검에서 계도와 홍보를 우선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격표시제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다만,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표시 이행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격표시를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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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사업설명회 열어…'모두를 위한 체육' 강조
평택시장애인체육회, 2026 사업설명회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2일 평택시장애인회관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이용시설 관계자와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 장애인체육회는 연간 추진 로드맵을 바탕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통합적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장애인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전문적인 훈련이 필요한 엘리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발휘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 마련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과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애인체육회는 ‘신규 참여자 우선 참여 제도’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이는 기존 참여자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탈피해,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대폭 완화하겠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고윤옥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장애인체육회 창설 이래 처음으로 공식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자리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장애인 가족과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유익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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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도의원, 가평 평화경제특구·예술중 설립 추진
임광현 도의원, '가평군 평화경제특구 지정·경기예술중 설립'으로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이 가평군의 평화경제특구 우선 지정과 경기예술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임 의원은 지난 26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가평은 이제 잠재력을 넘어 평화와 문화가 결합된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정책적 지원의 시급성을 피력했다.임광현 의원은 방송에서 "가평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이자 자연·문화 자산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그동안 북부 지역이라는 이유로 정책과 투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제는 북부 균형발전을 말이 아닌 구조로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먼저 평화경제특구와 관련해 임 의원은 "평화경제특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평화라는 가치를 산업·관광·일자리로 연결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이라며 "규제 완화와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가평은 연간 수백만명이 찾는 관광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다"며 "평화경제특구가 지정된다면, 이를 기반으로 국제형 평화 관광벨트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과 문화 교류를 확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임 의원은 이러한 변화가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문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와 함께 임 의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의 예술교육 격차 문제를 짚으며 공립 예술중학교 설립의 필요성도 언급했다.그는 "현재 경기 동북부에는 예술 특화 공립학교가 전무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거리와 비용 부담으로 기회를 포기하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며 "예술교육은 일부의 특권이 아니라 공공교육의 영역이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폐교 활용 방안에 대해 "폐교를 예술중학교로 재생한다면,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의 유휴 자산을 교육과 문화 공간으로 되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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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북오산IC 차선 확장 '환영'…오산 시민 숙원 해결 기대
김영희 의원, "북오산IC 차선 확장 추진 환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지난 1월 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차선 확장을 약속한 것과 관련해 "오산 시민과의 약속이 정책으로 반영돼 매우 뜻깊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으로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영희 의원은 "북오산IC 일대 교통체증 해소는 그동안 주민들이 가장 절실히 요구해 온 현안이자, 본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핵심 공약"이라며 "이번 차선 증설 추진은 현장의 문제의식이 경기도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고 평가했다.이어 김영희 의원은 "북오산IC 차선 증설은 단순한 도로 확장이 아니라 시민의 출퇴근 시간과 안전을 지키는 민생 정책"이라며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김영희 의원은 "이번 조치로 상습 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이 완화되고 오산 북부 생활권은 물론 경기 남부권 물류·생활 교통 흐름 전반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약속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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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SH·iH, 수도권 도시정비 활성화 위해 손잡다
포럼 포스터 GH홍보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1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인천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3개 공사는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출범하고 약 10년간 활발한 협력 체계를 이어왔다.최근 정부 도시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5월에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협의회 재정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포럼에서는 한양대학교 이창무 교수의 '정비사업과 수도권 공간구조 개편'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공시행 정비사업의 개선 방향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정비사업의 과제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단국대학교 홍경구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국토부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공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과 공기업의 선도적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향후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책 건의 및 공동 연구를 지속해 수도권 도시정비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김용진 GH 사장은 "수도권 3개 공사가 함께하는 이번 공동포럼은 공공정비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미래 이정표를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며 "투명한 사업관리와 적극적인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참여가 성공적 정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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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교육원, AI 활용 국제교육 선도교사 양성…학교 현장 변화 이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국제교육 선도교사 양성으로 학교 현장 변화 이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국제교육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해 '2026 국제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26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국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국제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선도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연수는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주요 내용으로 △국제교육 정책 및 방향 이해 △국제교류·IB교육·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 △인공지능·디지털 도구 활용 △분과별 네트워킹을 통한 국제교육 모듈 개발 등이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교육과정 설계 실습과 학교급·분야별 '찾아가는 국제교육 연수'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 밀착형·실천 중심 연수로 구성됐다.또한 국제교류, IB교육, 다문화교육, 언어교육 등 분과별 선도교사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국제교육 모듈을 직접 개발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국제교육 선도교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 중심 연수 운영을 통해 경기교육의 국제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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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화성특례시, 2026년 신년 기자회견 개최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했다.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와 서해안 관광자원 및 화성국제테마파크 연계에 중점을 둔 '산업과 자연,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도시'로 육성한다.효행구는 7개 대학과 화성시민대학을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문화예술타운과 봉담와우도서관, 비봉습지, 비봉·어천·봉담·효행지구 등을 연계한 '교육 중심의 자연 친화 정주도시'로 발전시킨다.병점구는 '역사와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사람 중심의 성장도시'로서 경기 남부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병점역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진안지구를 중심으로 한 테크노폴 허브 구축과 정조대왕의 역사문화자산을 연계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동탄구는 반도체 산업과 벤처·스타트업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동탄도시철도 등 동탄역 중심의 철도망 확충과 보타닉가든 화성, 화성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종합병원 유치 등을 통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성장시킨다.시는 이러한 4개 권역별 성장을 하나로 잇는 '교통'혁신에도 집중한다.동탄인덕원선 및 인천발 고속철도 연결, 솔빛나루역 신설,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내부순환도로망 구축, 행복택시 및 광역버스 증차, 남사터널 추진 등을 통해 균형 있는 4개구의 성장을 도모하고 200만 자족형 초광역도시로의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두 번째 전략으로는 미래사회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AI, 미래경제도시'를 제시했다.시는 다음 달 총 78개의 인공지능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통합 추진하는 'AI스마트전략실'을 신설하고 도시를 관제하는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는 행정·산업·시민 일상 전반에 인공지능을 확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AI혁신센터'로 역할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12월 MARS 2026개최, 영재교육원 및 AI혁신학교 운영,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은 물론 지능형 CCTV 전환,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도 인공지능 적용을 확대한다.또한,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등 3대 첨단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25조 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와 2307억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를 통해 인공지능·로봇 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세 번째 전환 전략으로는 일상의 전환을 이끄는 '문화의 힘'을 제시했다.시는 화성예술의전당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비롯해, 화성시립미술관,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화성국제테마파크, 보타닉가든 화성 등 생활권 곳곳으로 확장되는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역사·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마지막 네 번째 전환으로는 정조대왕의 효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 간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공동체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제시했다.시는 △전국 최초 단독 아이돌봄센터 운영 △청년 내:일 응원금 △의료·요양·돌봄·주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바로이웃 통합돌봄 △화성시니어플러스센터, 시립화성실버드림센터 등 어르신 돌봄 강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또한, △'그냥드림'먹거리 기본 보장 △자살예방 핫라인·금융복지 상담·긴급 복지를 연계 △고려대병원 유치 등 권역별 의료체계 구축 등을 통해 더욱 촘촘한 시민 삶의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재생에너지 수익을 마을 복지와 기본소득으로 되돌리는 기본소득 에너지자립마을 △경제적 기본권 실현을 위한 희망화성 지역화폐 1조 원 발행 △산업안전지킴이 2배 확대 및 느린학습자 청년 취업 고용 등 포용적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한다.시는 행정·산업·문화·복지 전반에 걸친 4대 전환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더 화성다운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고 그 변화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도시"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중심에 두고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200만 시대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차분하고 흔들림 없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