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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몽골 교육청과 국제 교육 협력 논의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교육청 국제교육 협력협의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사진1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8일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학생과 교사의 실제적인 국제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논의에는 박숙열 원장과 울란바토르교육청 아마르투신 볼드 교육감 외 20명의 방한단이 참여했다.국제교육원과 몽골 방한단은 경기교육의 국제교류 지원체계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직업계 고등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교류 모델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접근성 제고라는 공통 과제를 토대로 경기온라인학교 등 디지털 플랫폼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몽골 방한단은 화해중재단, KLS 등 경기미래교육 정책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몽골의 관심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국제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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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30년 공업지역 기본계획 발표…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 시동
안양시,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공업지역 체계적 관리 및 활성화 추진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공업지역기본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시는 이번 계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공업지역의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공업지역을 박달동, 안양·호계동, 호계동, 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기반 및 지역여건분석을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권역별 기본구상 △공업지역의 정비 및 활성화 방향 △공업지역 관리유형 구분 및 관리방안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방향 △건축물 용도계획·밀도계획 방향 △기반시설 확충·정비 및 환경관리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시는 지난해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했으며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계획을 토대로 공업지역 정비사업 추진을 유도하고 노후 공업지역 정비와 산업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은 안양의 산업경쟁력과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방향을 장기발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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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국·공립 유치원·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도교육청은 분야별 지원자 총 5195명 중 △공립 1418명, △국립 3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지난해 11월 시행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시행한 2차 시험을 거친 결과다.최종합격자는 2월 2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도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지원자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조회할 수 있다.또한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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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3기 신도시 속도낸다…4193억 원 규모 발주
경기주택도시공사 GH 신사옥 전경사진 가로형 GH홍보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물량은 총 305건으로 공사 53건, 용역 252건이다.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를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 건설공사와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용역 부문 또한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주요 발주대상은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 외 감독권한대행 등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등이다.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상세한 연간 발주계획은 GH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입찰정보-발주계획'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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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숙원, 금곡동 공공도서관 첫 삽…2027년 개관 목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이 27일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역사적인 첫삽을 떴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의장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나눴다.총사업비 109억원이 투입되는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대지면적 2981.7㎡, 연면적 1694.06㎡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조미옥 의원은 이번 착공의 주역으로 평가받는다.해당 부지는 당초 공원 용지로 묶여 있어 건립이 불투명했으나, 지역주민 8천여명의 동의서를 직접 전달하며 입지 변경의 당위성을 설파했다.또한, 의회 5분 자유발언과 수차례의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행정적 난관을 돌파해왔다.특히 국·도비 매칭 등 복잡한 예산 확보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필수 재원을 적기에 마련하고 착공 시기를 앞당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조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곳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서수원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현실이 되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기공식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2027년 안전하고 완벽하게 완공될 때까지 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금곡동 공공도서관이 완공되면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했던 서수원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평생학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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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영 의원, SRT 의정부·양주 연장 추진…경기북부 철도망 확충 논의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 "경기북부 고속철도망 확충 논의. SRT 의정부·양주 연장 용역 보고회"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 도의원은 지난 27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로부터 SRT 의정부·양주 연장 타당성 용역 결과 보고를 받고 경기북부 경원선 고속철도망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경기북부 지역의 고속철도 접근성 강화를 위한 경원선 고속철도망 확충 방안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북부 고속철도 연장 가능성 및 검토 결과를 설명했다.김 도의원은 GT-C 의정부 구간 추진 현황과 관련해 도 관계자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지상 구간은 고속철도의 기능을 상실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철도는 단기적 편의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해야 할 핵심 인프라"며 "의정부 지역구 의원으로서 GT-C 노선의 의정부 구간은 반드시 지하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김정영 도의원은 "서둘러 부지런히 움직여 올해 안 조기 착공이라는 좋은 소식을 시민들께 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하며 "향후 남북협력사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경기북부 철도망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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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페이, 설맞이 특별 인센티브 20% 지급
수원특례시, 설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 20%로 확대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인센티브는 2월 1일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원이고 50만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했는데,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발행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인센티브 확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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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도심 속 유기동물 입양 쉼터 운영…시민 접근성 높여
수원특례시, '푸른손길 수원시유기동물 입양쉼터'지정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에 있는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수원시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수원시 동물보호센터는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웠다.수원시는 시민들이 유기동물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기동물 입양쉼터를 지정했다.유기동물 입양쉼터는 △장안동물병원 △24시 당신의 동물의료센터 △레이동물병원 △플러스동물의료센터 △두리동물병원 △광교산동물병원 등 6개소다.시민들은 해당 동물병원을 방문해 보호 중인 유기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입양이 확정되면 입양비 지원, 동물등록 서비스 등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활권 안에 입양쉼터를 조성했다”며 “시민과 유기동물의 소중한 만남이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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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청년정책 실행계획 확정…5대 분야 86개 과제 추진
수원특례시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86개 과제를 추진한다. 24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392억 6500만 원이다.분야별 중점 추진 방향은 △ 청년 사회 진입과 재도전 일자리 연계 △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정보 제공 △ 청년 역량 강화와 교육–일자리 연계 △ 청년 마음건강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전달체계 구축이다.주요 사업은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전입 청년 단기숙소 ‘새빛호스텔’ 운영 △청년월세 지원 △수원 전월세 상담 △수원시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등이다.2026년에는 △청년 주거 패키지 △고립·은둔청년 ‘다시 밖으로’ 프로젝트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고위험 청년 사전예방시스템 ‘점프프렌즈’ 운영 △사회 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버스비 지원 △청소년학 전공 현장실습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청년기본법’과 ‘수원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수원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제6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과 전문가, 공직자, 수원시의회 의원 등 31명으로 구성됐다.수원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제안한 의견을 청년정책 사업 추진 부서에 전달하고, 각 부서는 이를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일과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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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금곡동, 109억 투입 공공도서관 건립…2027년 개관 목표
수원 금곡동에 공공도서관 건립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공공도서관이 건립된다.수원시는 27일 신축부지에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을 열었다.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연면적 16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1층 어린이·유아열람실, 다목적실, 휴게실 △2층 일반열람실, 독서테마스탠드 △3층 청소년열람실, 사무실, 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2027년 2월 완공해 같은 해 3월 개관할 계획이다.총사업비 109억원을 투입한다.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2021년 주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시작됐다.금곡동 일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 없어 주민들이 지속해서 도서관 건립을 요구했다.수원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건축설계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차·조경·휴게공간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주민 의견은 설계에 반영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백혜련의원,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랫동안 공공도서관 건립을 염원했던 주민 여러분께서 금곡동 공공도서관에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도서관 운영·특성화 방향을 함께 논의해 공공도서관이 금곡동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