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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익활동촉진위원회 위촉…공익활동 기반 조성
안양시, 공익활동촉진위원회 위촉…공익활동 기반 조성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시민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공익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15명의 공익활동촉진위원을 위촉하며 공익활동촉진위원회의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8일 오후 5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공익활동촉진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활동촉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 구성은 지난해 10월 20일 공포된 ‘안양시 시민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안양시는 위촉직 위원 15명 중 8명을 공개 모집해 사회 다양한 계층의 위원들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내년부터 공익활동에 관한 교육 등을 통해 공익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원회에서 자문한 공익활동과 정책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달 24일 출범한 민관협치위원회와 더불어 안양형 협치 거버넌스와 공익활동을 위한 기반을 풍성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운 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계각층의 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안양시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익활동 지원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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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3.0 시대’를 선도하겠다”
경기도의회청사(사진=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9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제11대 의회 전반기 남은 1년 간 ‘자치분권3.0 시대’를 선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자치분권3.0’이란 1991년 지방자치 재개로 시작된 ‘자치분권1.0’과 2020년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비롯된 ‘자치분권2.0’을 넘어서서 주민참여를 확대해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개념이다.
염 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3.0 시대’를 선도한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통해 제11대 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1년차에 거둔 주요 의정성과와 남은 임기동안 추진할 계획과 구상을 발표했다.
염 의장은 먼저, 지난 1년의 주요성과로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정활동 구현 소통과 협치의 정치 실시 경기도의원 의정활동 전폭 지원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지방 자치와 분권 강화를 꼽았다.
그는 “사상 초유의 여야동수 구도에서 원 구성이 늦어지며 안팎으로 우려가 컸지만, 그 우려를 불식시키고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정활동’을 구현해 냈다”며 “지난해 말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 광역의회 중 가장 선도적으로 예산안을 처리했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조례 등 도민 복리증진과 관련된 조례 248건을 제·개정하는 성과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낸 대표사례로 ‘여야정협의체’ 구성을 들며 “대결과 갈등이 아닌,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전한 토론과 합리적 합의를 이루는 선진적 의회문화를 정착시켰다”고 평가했다.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인 지원대책으로는 ‘의정정책추진단’과 ‘초선의원 의정지원 추진단’ 구성, ‘정책지원관 78명 채용’ 등이 소개됐다.
염 의장은 “156명 의원의 정책을 분석해 지역현안 중점정책 681건을 도출하고 이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정책지원관들이 ‘걸어다니는 입법기관’으로서 의원별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했고 교섭단체의 법적기구 지위를 획득해 도의회의 위상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또, 개병형 사무처장 임명을 ‘의미있는 사건’이라고 일컬으며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부문에서도 많은 진전을 이뤄냈다고 평했다.
아울러 상위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사실상 감사역할을 수행하는 ‘공직윤리TF팀 설치’ 역시 ‘의회사무처 혁신’의 일환이었다면서 “향후 양당 교섭단체와 의회가 함께하는 의회사무처 혁신과 개혁에 더욱 주마가편’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 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는 한시 운영돼 온 ‘자치분권발전위원회’의 상시기구 전환과 균형발전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출범 사례가 다뤄졌다.
이에 대해 염 의장은 “지난 1년은 ‘협치 시즌1’이었다”며 “의장과 양당 대표의원, 도지사와 도교육감, 도의원과 공직자가 정성을 다해 한 마음으로 쌓아올린 ‘소통과 협치’는 경기도 의정사에 길이 남을 또 하나의 협치모델이 될 것”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성과 발표를 마친 염 의장은 “남은 임기 1년 간 소통과 경청의 정치로 ‘협치 시즌2’를 추진하겠다”며 “이제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3.0 시대’를 선도하고 주민참여를 대폭 늘린 직접민주주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특히 “국가예산과 국가사무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최소 6:4 비율로 맞추도록해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이로써 ‘도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젖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구체적 목표를 밝혔다.
염 의장은 ‘지방 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세부방안으로 협치 시즌2 실시 31개 시군 단체장 및 의회 소통·연대 강화 국회 및 중앙정부와 협력체계 구축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염 의장은 양당 교섭단체와 경기도에 ‘협치 시즌2’를 전격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경기도는 이미 전국 최초로 연합정치를 실시하며 도정을 운영했던 소중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며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양당 정치의 폐해를 극복하고 도민들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9대 의회의 ‘연정1.0’을 획기적으로 넘어선 협치 시즌2를 함께하기를 거듭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자치와 분권 강화라는 ‘시대정신 구현’을 위한 해법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미래를 향한 주요현안에 대해 주민투표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해나갈 것을 김동연 지사에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염 의장은 31개 시·군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의정정책추진단을 활성화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설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의정정책추진단을 통해 민생과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개별 의원과 지역 주요현안을 해결하며 도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하겠다”며 “규모와 경험면에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처지에 놓인 31개 시·군 기초의회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의회와 시·군 의회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으로 ‘경기도 의정지원 협력 네트워크’ 상설화와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공동입법 추진 등이 언급됐다.
끝으로 염 의장은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현주소를 ‘강단체장 약의회’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진단하며 “155명 의원의 힘을 모아 3대분야 9개 핵심과제: Ⅰ.독립성혁신 지방의회법 조속한 제정 지방의회 감사기구 설치·운영 지방의회 예산편성권,조직권 부여 Ⅱ.의정활동 혁신 지방의원 정책지원관 의원 정수 이상 확대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운영 지방의회 교섭단체 예산지원 Ⅲ.사무처 혁신 : 지방의회 기구 정원 자율결정 운영 의회사무처 중간직제 신설 전문위원 정수 확대·현실화‘3대 분야 9개 핵심과제’를 해결함으로써 지방 자치와 분권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3대분야 9개 핵심과제’는 도의회가 자체 선정한 지방의회 당면 과업으로 ‘지방의회법 조속한 제정’, ‘감사기구 설치·운영’, ‘예산편성권·조직권 부여’, ‘의회사무처 중간직제 신설’ 등의 내용을 담았다.
염 의장은 “지방의회 기능을 확대하려면 국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법률개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서울사무소 설치’를 적극 검토해 도의원의 대국회 의정활동을 원활히 지원하고 ‘의회혁신추진TF’를 구성해 사무처 혁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염 의장은 집행부 견제와 비판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155명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도의회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염 의장은 “경기도의회가 나선다면 자치와 분권 완성을 앞당길 수 있고 우리에게는 그런 저력이 있다”며 “1,400만 도민이 만드는 시민주권의 전당으로서 도민의 권리가 더욱 커지고 모두가 정책의 주인으로 설 수 있도록, 그리해 도민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155명 의원 모두와 남은 임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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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자원봉사센터, LS오토모티브로부터 아동도서 650권 기증받아
안양시자원봉사센터, LS오토모티브로부터 아동도서 650권 기증받아
[충청뉴스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기업연대 사회공헌 참여 기업인 LS오토모티브로부터 아동도서 650권을 기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LS오토모티브 박준형 차장과 근로자대표 임종석 위원장, 정옥란 자원봉사센터 소장, 이신애 안양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김정희 행복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기증받은 도서를 행복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할 계획이다.
LS오토모티브 근로자대표 임종석 위원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한 책들을 보며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정 소장은 “어려운 시기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도서 기증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LS오토모티브는 2018년부터 안양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자회 운영 및 후원품 전달, 헌혈증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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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연계 스마트 수·과학실 이동형 교육 운영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연계 스마트 수·과학실 이동형 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일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연계로 2023년 스마트 수·과학실 이동형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기르고자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미라클’소속 중등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STEAM 교육이 결합한 내용으로 아두이노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드로잉 로봇을 완성·주행하는 활동으로 꾸며졌다.
교육에 참가한 중학교 1학년 청소년은 “드로잉 로봇을 완성하고 직접 주행까지 체험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정말 재밌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본교과 학습부터 미디어 리터러시 진로체험 창의융합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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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의원, 양봉 농장 문제점논의 및 건의 사항 청취
임상오의원, 양봉 농장 문제점논의 및 건의 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임상오의원은 8일 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시 양봉 꿀 연구회 관계자 5명과 꿀벌이 사라지는 양봉 농장 문제점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두천시는 현재 40여 양봉장과 2,500여통의 군수를 소유하고 있으며 주변 여건이 꿀 생산에 필수적인 꿀원, 묘목 풍부한 양봉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이날 양봉 꿀 연구회 관계자는 “꿀벌에 기생하는 진드기 및 응애는 꿀벌을 사라지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이며 추측에 의한 기후 온난화 피해로 꿀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으며 비수기가 길어 설탕 사용량이 증가해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꿀벌 면역증강제 제품은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해오는 열악한 환경이며 양봉 농가들은 다른 축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양봉 산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양봉 농가 지원금 확대”를 건의했다.
이에 임상오의원은 “건의해주신 내용을 적극 검토해 앞으로 양봉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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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소리터 기획공연 ‘김준수 x 두번째달 콘서트’ 개최
2023 한국소리터 기획공연 ‘김준수 x 두번째달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8월 19일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김준수 x 두번째달 콘서트’를 개최한다.
평택시문화재단은 “한국소리터” 명칭에 걸맞는 퓨전 국악 장르로 국립창극단에 30년 만에 최연소로 입단한 단원이자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와 국내 유수의 영화, CF, 드라마, 뮤지컬 음악들로 작곡과 연주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 에스닉 퓨전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의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양악기로 동양적인 음색을 그려내는 ‘구르미 그린 달빛’ OST를 시작으로 민요 ‘사철가’ ‘육자배기’와 판소리 ‘적성가’, ‘사랑가’, ‘어사출두’ 등 판소리의 멋과 독특한 악기 구성의 특색있는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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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외국인 대원 적극 지원
안성시,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외국인 대원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지난 8일 제6호 태풍‘카눈’의 북상으로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해 안성을 찾은 외국인 대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유태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잼버리 체류 지원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행정과 통역, 보건·의료, 문화프로그램 등으로 세분화해 분야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유럽 5개국, 100여명에 이르는 잼버리 대원들은 안성에 도착해 오는 11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며 관내 기업 연수원과 교육원 등으로 나눠 숙소가 제공됐고 행정력을 동원해 생활필수품 등 각종 필요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학교 봉사자 및 시청 공무원들의 협조를 통한 외국어 통역 지원은 물론, 보건 및 의료 지원을 이어가며 외국인 대원들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안성의 자랑인 남사당 풍물공연을 비롯해 지역 명소와 문화·예술체험, 인근 기업체 견학 등 안성의 매력과 특색이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김보라 시장은“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인 잼버리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성시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문화예술의 도시 안성에서 따스한 정은 물론, 소중한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갖고 무사히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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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6호 태풍 ‘카눈’ 대비 긴급 현장점검
김보라 안성시장, 6호 태풍 ‘카눈’ 대비 긴급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비상 대처 상황 보고회를 열고 관내 대형공사장과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부서별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태풍 기상 전망과 중점 관리 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관리시설 점검 현황과 주요 대처 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은 오는 10일 오전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북서진하면서 안성을 비롯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대덕면 삼한리 축산농가를 방문해 지붕, 축대 등을 점검하며 철저한 가축 관리와 시설 안전을 당부했으며 관내 대형공사 사업 현장에서는 건물 외벽의 낙하물 추락, 사면 안전 사항, 배수로 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김보라 시장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와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각종 시설물과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즉각적인 현장 투입과 주민 대피 등 비상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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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의원,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공청회 개최
정윤경 의원,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은 8일 오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법공청회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상위법 및 경기도 조례가 없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전국 최초로 제정되는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정윤경 의원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은 2006년 시작된 이래 지역 내 보편적 교육복지 실천, 저출생 대안 중 하나로 우리 사회 주요한 문제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법제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또한 2021년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이후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이 확대됐으며 지역 현안을 고려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조례안의 제안 이유와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김광민 의원은 “방과후 아카데미와 같은 돌봄 활동은 종사자 고용의 안정이 무엇보다 돌봄 서비스의 질을 좌우한다.
방과후 아카데미의 운영 책임이 시군에 있다해 도에서 여성가족부 지침을 그대로 하달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유인할 수 있는 방안을 권고할 필요가 있다”고 종사자 처우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남화성 경기대학교 연구교수는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방과후아카데미 조례를 제정하는 것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경기도에서 발의하는 만큼 여성가족부 지침외에 자기주도 학습 등 경기도만의 특성있는 방과후아카데미 기능이 포함되면 의미 있을 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이숙자 팀장은 “서의초등학교 사건에서 보듯 학부모와 지도자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종사자 처우개선도 중요하지만 종사자의 인권 보호도 신경써 달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정윤경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기존 조례안의 개정안이 아닌 제정 조례안인 만큼 전문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본 공청회를 준비했는데 참석자분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참고해 조례 발의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입법공청회에는 정윤경 의원을 비롯해 인권변호사인 김광민 의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권구연 센터장, 경기대학교 대학기관연구센터 남화성 연구교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이숙장 팀장,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서정순 팀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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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2023 애국찬가 드라마콘서트 ‘동고동락’
경기아트센터, 2023 애국찬가 드라마콘서트 ‘동고동락’
[충청뉴스큐] 경기아트센터는 광복 78주년 특별기획 ‘2023 애국찬가 드라마콘서트 동고동락’을 오는 8월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1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한다.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며 대한민국애국찬가페스티벌추진위원회와 경기민예총이 공동 주관한다.
‘2023 애국찬가 드라마콘서트 동고동락’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대한민국 역사의 현장에서 나라와 겨레를 밝혀준 30여곡의 노래를 극 형태로 선보이는 ‘드라마콘서트’다.
우리 근현대사 속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 애국가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여행을 주제로한다.
노래 뿐만 아니라 춤, 퍼포먼스, 영상 등이 무대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공연은 관객들과 함께 우리 역사의 주요한 순간을 되돌아보며 조국의 광복에 대한 간절한 마음과 민주주의의 뜻을 새기고자 한다.
공연의 총감독을 맡은 경기아트센터 임진택 이사장은 “이번 드라마콘서트는 애국가 가사의 생성과 변천 과정을 중심으로 역사적 배경을 밝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약 100여명의 예술가들이 이번 공연에 함께한다.
노래를찾는사람들, 가수 손병휘, 더 솔리스츠,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 소년소녀합창단 싱잉엔젤스, 창작판소리연구원, 소리꾼 박희원, 이원경, 신형식 뮤지컬 배우 차준호, 금보미, 박준성, 손준영, 신채원, 홍세령, 김평호류남도소고춤보존회, 택견패 발광엔터테인먼트와 시민합창단인 일산여성합창단, 한가람남성함창단 등 수많은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역사적 순간의 노래를 부른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2022년 ‘애국찬가 드라마콘서트 ‘동고동락’’을 대극장에서 공연했으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올해는 경기도 각 시군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고양과 안산에서 순회 공연을 펼친다.
앞으로도 경기아트센터는 도내 시군구를 직접 찾아 우수한 공연 작품을 더 많은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