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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충남 청양까지 나눔의 손길 확장
화성도시공사, 충남 청양까지 나눔의 손길 확장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가 지역사회와 연대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당한 지역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수해복구 성금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HU공사 김근영 사장을 포함한 18명의 임직원은 화성시와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청양군 청남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현장에 찾아가 비닐하우스 잔해 제거작업,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 강도 높은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또한 8일에는 전임직원들이 수해복구를 위해 자발적인 참여한 수해복구 성금 502만원과 함께 임직원 모금 금액만큼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의 기부금을 내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총 1004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상실감에 빠져있을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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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와 머리 맞대 교육협력지원사업 발전 논의
경기도교육청사(사진=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공감대 형성과 교육청-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해‘2023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워크숍’을 10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난해 31개 시·군으로부터 8,898억원 교육경비 투자를 유치해 학교 시설과 교육과정 운영 등을 지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하며 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 시·군 소속 교육협력 담당 공무원 100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이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에 따른 교육비특별회계 전입 등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정산서류 간소화 방안에 대해 지자체와 협의한다.
도교육청 정은지 협력지원과장은 “지자체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의 교육환경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교육협력사업은 기관 간 지원 방식이 아닌 주민들의 교육수요에 대해 만족도를 높이는 공동 대응이라는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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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스포츠센터·캠핑장 등 경기도교육청, 폐교 활용한 다양한 교육공간 조성
특수학교·스포츠센터·캠핑장 등 경기도교육청, 폐교 활용한 다양한 교육공간 조성
[충청뉴스큐] 특수학교, 자연체험학습장, 복합 체육시설, 공유학교, 캠핑장. 경기도내 폐교가 새로운 교육공간으로 조성된다.
경기도교육청은 9일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폐교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현재 도교육청의 관리 폐교 수는 94교로 이 가운데 활용 중인 폐교는 80교이다.
미활용 폐교 14교도 교육적 가치를 살려 공유학교,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교육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다.
폐교를 활용한 대표적인 교육시설은 용인시 기흥중학교에 개관한 경기학생스포츠센터다.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건립비용 총 269억원 중 교육청이 78억원, 용인시가 191억원을 부담했다.
경기학생스포츠센터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융복합 체육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스포츠 경험 증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스마트 체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기 북부 폐교를 활용한 체육 공유학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폐교를 다양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안성에 있는 서삼초등학교는 오는 2025년 9월 안성특수학교로 개교 예정이다.
특수학교 배치율이 낮은 권역에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해 지역 간 균형 있는 특수학교 환경제공, 장애 학생에 대한 특수교육 기회 확대 및 학습권 보장, 삶의 질 향상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장애 학생의 자아실현과 사회통합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에 있는 적성초등학교는 평화·통일교육센터로 재탄생한다.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의 이해와 시대의 흐름에 맞는 평화·통일 교육,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평화·통일 교육과 교원 연수 기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미 폐교를 다양한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2007년에 문을 연 안산시 화정초등학교를 활용한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는 모든 대화를 영어로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아트교실, 요리교실, 미니도서관, 동물교실, 미디어교실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 중심의 영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천시의 부발초등학교 백록분교장 부지에는 숙박형 공유학교인 백록학교를 설립해 공동체 활동은 물론 학생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지키는 체험활동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백록학교에서 일정 기간 동료와 함께 머물면서 공동체성 함양·자아 탐색·진로 설계 등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위한 동기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어 새로운 교육활동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평택시에 있는 서탄초등학교 금각분교장은 문화예술체험 공간인 웃다리문화촌으로 재탄생했다.
한국 고유종인 꼬리명주나비의 생애를 관찰할 수 있는 체험학습 공간, 농악실, 희망솟대실, 전시실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지역작가들에게는 작품 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여주시 점동초 뇌곡분교장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 교육센터 민들레 학교를 개관해 장·단기 특별 위탁교육, 상담을 통한 치유, 마을도서관, 다문화 가정 지원,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마산초등학교 어도분교장, 금왕초등학교, 청운초등학교 신론분교장은 학생과 교육 가족을 위한 수련시설인 농촌체험학습장과 캠핑장으로 탈바꿈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
도교육청 이근규 재무관리과장은 “폐교가 훌륭한 미래 교육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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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아동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청사(사진=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10월 25일까지 수원신영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1~2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
수원신영초등학교 돌봄교실·체육관에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동기 비만을 예방하는 놀이형 영양·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총 12회에 걸쳐 전문인력이 교육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식품구성 자전거로 골고루 먹는 방법 배우기 놀이형 신체활동 사전·사후 신체계측, 건강생활습관 설문을 통한 비만도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됐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으로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신체 활동량을 늘려, 비만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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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수원시, 2023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3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장, 팔달 구청장 등 공직자와 제2819부대 3대대,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 수원구치소, 수원보호관찰소, 한전경기본부, KT수원지사, 삼천리도시가스, 삼성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되고 16~18일에는 위기관리 연습을 한다.
수원시와 유관기관에서 총 21개 반 576명이 연습에 참여한다.
수원시는 이날 준비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16일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 후 21일에는 공무원 비상 소집을 발령하고 을지연습 최초상황을 보고한다.
22~24일 일일상황보고회를 하고 22~23일에는 을지연습 토의형 연습과제를 토의한다.
22일에는 팔달구청 주관으로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하고 23일 민방위훈련을 한다.
을지연습은 전쟁이 일어난 비상사태를 가상으로 설정하고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전시 전환 절차 훈련, 도상 연습, 토의형 연습, 피해복구 실제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중앙부처·지자체 전 공무원, 중점관리대상업체가 참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적극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각종 위기 상황과 비상사태에 대응능력을 한 단계 상승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외 안보상황 급변을 고려한 실질적이고 짜임새 있는 전시 대비 훈련이 되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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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수원시청사(사진=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 중인 관내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하는 민간·공공시설이다.
15년 이상 운영된 가스열펌프는 노후화 정도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수원시는 민간시설에 최대 200대의 저감장치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민간시설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공고문을 내려받고 구비서류를 작성해 시청 환경안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미부착 시설은 오는 2025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신고해야 한다.
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은 자가 측정해야 하고 배출부과금과 환경관리인을 선임하는 등의 의무 부과 사항이 발생할 예정이다.
가스열펌프란 가스엔진의 동력을 이용해 압축기를 구동하는 냉·난방 시스템이다.
학교, 상업용 건물 등 개별냉방 중소형 건물에서 사용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가스열펌프 운영시설은 신고 의무 대상에 해당된다”며 “오염물질 저감 및 신고의무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받길 권고드린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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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8월 주민세 개인분 58억원 부과
수원시청사(사진=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는 2023년 8월 주민세 개인분 58억원을 부과했다.
이번 납부 대상은 지난 7월 1일 기준 수원시에 주소를 둔 개인으로 16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위택스나 지로 등을 이용하면 된다.
또 간편결제앱이나 은행 자동입출금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납부, ARS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2021년부터 기존에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 등 5개였던 주민세 종류는 지난 2021년부터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 등 3개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사업주가 납부하던 재산분과 균등분이 ‘사업소분’으로 통합돼 주민세 납기는 모두 8월로 통일됐다.
또 징수 방법도 신고납부로 전환됐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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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부문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한다
수원시, 공공부문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한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여름철 급증하는 에너지 전력난에 대처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에 나섰다.
수원시는 공공부문에서 솔선수범해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7월 3일부터 사업소, 구, 동, 청사 등 82개소에서 실내 온도 26℃ 이상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에너지지킴이 운영을 통한 실내 온도관리 등 에너지 절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전력피크 시간인 오후 4시 30분에서 5시 사이 사업소, 구, 동, 청사에서 순차적으로 실내조명 30%를 소등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에너지의 날’ 행사를 열고 공공청사·공동주택 등에서 냉방기 설정 2℃ 올리기, 동시 소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7월 11일에는 경기도, 한국에너지공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8월 8일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지역난방공사, 안전보건공단,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수원역과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도민 여름철 하루 1kWh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하루 1kWh 줄이기’ 캠페인은 에어컨 설정온도 1℃ 높이기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하기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사무실 에너지 전원 절약 등 에너지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캠페인이다.
또 7월 3일부터 자체적으로 인계동, 수원역 일대에서도 ‘전력 사용 하루 1kW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냉방기 가동 시 문을 열어놓는 행위 자제 실내 온도 26℃ 준수 등을 권고하는 ‘개문냉방 자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 밖에도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 64개소를 대상으로 전력피크 예상기간인 8월 2주 전후로 하계휴가 분산 전력피크 시간 중 냉방기 순차 운휴 등을 요청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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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등 10개 시군, 11일 예술인 기회소득 접수 마감
경기도청(사진=경기도)
[충청뉴스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예술인 기회소득’이 올해 27개 시군에서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안양시 등 10개 시군의 접수가 11일 우선 마감된다.
경기도는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27개 시군 중 지난 6월 30일부터 처음으로 접수를 시작한 안양·파주·군포·오산·안성·의왕·포천·여주·동두천·연천 등 10개 시군의 접수가 8월 11일로 종료된다고 9일 밝혔다.
각 시군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조사를 실시해 8~9월 중 순차적으로 1차 지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광주시는 8월 18일 의정부시는 8월 24일 양주·과천시는 8월 28일 마감되며 시흥·김포·하남은 9월 4일 평택은 9월 5일 이천은 9월 11일 화성은 9월 12일 순차적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시군 조례 제정 등 사전절차를 이행 중인 구리·남양주·안산·광명·양평·가평·부천 등 7개 시군은 사전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8~9월 중 사업 공고와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7일 기준 예술인 기회소득의 신청 추이를 분석한 결과 계획 사업량 대비 89.6%로 높은 신청률을 보여 추가 접수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주소지 시군의 접수 일정을 확인해 기한 내 꼭 신청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을 2회에 걸쳐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27개 시군, 9천여명이 대상이다.
지난 6월 30일부터 시군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수를 진행해 왔으며 8~9월 중 1차 지급을 완료하고 10월부터 2차 지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달 첫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은 예술인들을 만나 “사회에서 많은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주는 기회소득의 첫 번째로 예술인들을 선정했다”며 “일정 기간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으면서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하고 그 결과로 나오는 사회적 가치를 도민들이 함께 향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정책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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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실납세자 지원 협약병원 6곳 추가. 총 33개 병원에서 의료비 할인
경기도청(사진=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성실납세자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협약병원 6곳을 추가하면서 성실납세자들이 총 33개 병원에서 의료비와 검진비 등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9일 경기도청에서 정구원 자치행정국장과 최원삼 세정과장 등 업무관계자와 협약 의료기관 대표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비 할인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추가된 협약 의료기관은 용인시 명주병원 성남시 성남시의료원 평택시 평택성모병원 의정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군포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양주시 양주예쓰병원이다.
도는 올해 2월 7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6개 병원과 추가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도내 협약 의료기관을 총 33개로 늘렸다.
도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하고 도민의 성실납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1월 1일 기준 체납이 없고 최근 7년간 연도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사람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협약 의료기관의 의료비 할인 혜택과 경기도금고 금리우대 및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협약을 체결한 병원의 의료비 지원 혜택은 업무협약이 체결된 9일부터 적용되며 2023년 이후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도민은 종합건강검진비 할인과 그 외 기관별 협약내용에 따라 적용되는 진료비 비급여 본인부담금 할인, 장례식장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20만 7,750명이다.
정구원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성실납세자의 선택 폭이 보다 넓어졌다”며 “도는 성실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는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협약기관 및 지원 분야를 확대하는 한편 도유 재산 이용료 감면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할 계획이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