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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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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자매도시 논산 방문해 시민·공직자가 모은 수해복구 성금 전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자매도시 논산 방문해 시민·공직자가 모은 수해복구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매도시인 논산시를 방문해 수원시민, 공직자, 협업기관 직원들이 모금한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함께 24일 논산시청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성금 8694만원을 기탁했다.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 민간 단체들은 지난주 자율적으로 수해복구 성금을 모금했다.
공직자·협업기관 직원 1931만 3000원, 80개 민간단체 9762만 7000원 등 총 1억 1694만원을 모았다.
잔여성금 3000만원은 7월 말 교류도시인 봉화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자매도시인 논산시의 수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 시민분들이 짧은 기간에 성금을 모아주셨다”며 “논산시와 시민들이 수해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와 논산시가 자매도시로서 지속해서 끈끈한 협력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성금 전달 후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 둑 붕괴 현장을 찾아가 피해 현황을 살펴봤다.
수원시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7월 26~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논산시 농가 복구를 도울 자원봉사 인력 12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7월 23일 기준 논산시 피해 현황은 인명 피해 4명, 시설 피해 1730건, 제방 붕괴 2개소, 농경지 피해 면적 1057만 2000㎡ 등이다.
수원시와 논산시는 2021년 5월 ‘자매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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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화성사업소, 화성시에 주거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800만원 전달
한전KPS 화성사업소, 화성시에 주거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800만원 전달
[충청뉴스큐] 한전KPS 화성사업소가 화성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800만원을 화성시에 전달했다.
24일 시청 시민복지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심의선 한전KPS 화성사업소장, 홍노미 화성시 시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심의선 한전KPS 화성사업소장은“우리 사업소에서는 매년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노미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후원은 주민의 안전한 주거권 보장과 각종 재해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뜻깊은 지원”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해, 주거복지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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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도민 2,250명 태우고 달린 경기도 열린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
한 달간 도민 2,250명 태우고 달린 경기도 열린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한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가 22일 수원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쳤다.
‘파란31 맞손카페’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초심을 다지고 현장에서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찾아가는 민원실이다.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 북부, 남부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각종 민원과 ‘도지사에 바란다’ 등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았다.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난 한 달간 맞손카페에는 총 2,250명의 도민이 방문했으며 도지사에게 바란다.
1,265건과 국민신문고 민원 50건 등이 접수돼 도민들의 경기도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한 달 동안 맞손카페 운영을 위해 힘쓴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격려했으며 직원들은 그동안 도민들이 접수한 민원을 ‘기회상자’라는 이름의 민원함에 넣어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원함에 담긴 민원을 무작위로 뽑아 읽었다.
민원함에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그림을 그리는 제 친구들을 위한 딱 좋은 정책이다.
더 많은 예술인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지도록 적극 추진해 주세요’,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고 소중한 행사라고 생각한다’, ‘장애자 및 노약자가 이동하기 편하게 경기도 시내 저상버스를 확대해주세요’ 등 도민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김 지사는 “도민이 찾아오게 하는 것보다 우리가 찾아가서 소통하는 정책을 실천한 것이 뜻깊었다”라는 직원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인터넷을 쓰지 못하거나 사용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도 계실 테니 우리가 그런 걸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파란31 맞손카페에 접수된 민원을 검토해 민선 8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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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위원, 마약·알코올·도박 등 중독 치료 및 회복을 위한 미국 전문가 초청 토론회 개최
이애형 위원, 마약·알코올·도박 등 중독 치료 및 회복을 위한 미국 전문가 초청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이애형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마약·알코올·도박 등 중독 문제에 직면한 사회에 대한 치료 및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가 7월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이채영 의원, 김호겸 의원, 수원특례시 권명희 장안구보건소장이 참석했다.
또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교도소, 동료지원 활동가 등 여러 관련 기관의 종사자들이 참여해 중독자 치료를 위한 치료공동체 모형 및 우리나라에서의 적용 방안 및 실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애형 의원은 “최근 마약 등의 문제가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면서 중독문제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의 마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마련되지 않는 실정인데 이번 행사가 중독문제의 예방, 치료와 재활에 대해 진지하게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는 알로이시우스 조셉 디렉터가 나섰다.
그는 국제적인 치료공동체인 미국 사마리탄 데이탑 빌리지의 핵심인력으로 중독 회복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가다.
알로이시우스 조셉 디렉터는 “마약·알코올·도박 등의 중독자가 건강·삶의 목적을 찾고 중독자의 물리적, 인간적, 사회적, 문화적 회복 자산을 파악해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로 연결되도록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중독 치료에서 회복을 위한 동기부여 10단계의 각 단계별 중독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첫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미형 한국치료공동체협회장은 “20년전 사마리탄 데이탑 빌리지의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구조화하고 특히 의료도구를 추가보완해 중독자가 건강한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한국치료공동체 모형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번째 토론자인 이인숙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중독은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기능에 장애를 초래해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게되고 사회적인 문제로 이어진다.
치료공동체는 의학적 치료뿐만 아니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지원을 바탕으로 직업훈련, 치료공동체 내에서 동료활동가 등의 역할을 부여하는 등 치료공동체의 프로그램과 철학에 따라 중독자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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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아동권리 보장 앞장선다…아동권리옹호관 3명 위촉
안양시, 아동권리 보장 앞장선다…아동권리옹호관 3명 위촉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권리를 침해당한 아동을 적극적으로 구제하고 아동 권리 보호에 앞장선다.
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염옥남 변호사,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 정욱재 굿네이버스 안양지부장 등 3명을 아동권리옹호관으로 위촉했다.
아동권리옹호관은 아동 권리 보호 및 침해 아동의 구제기능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대변인으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접수받아 조사, 구제, 사후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또 안양시 아동권리 정책을 제안하거나 개선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안양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했다.
개정안에는 아동권리옹호관 운영,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참여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2024년 12월을 목표로 유니세프가 지정하는 아동친화도시에 도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권리옹호관 운영을 시작으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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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석 의원, 안성 동신 산단 산자부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환영
양운석 의원, 안성 동신 산단 산자부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환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양운석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에 안성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일 지자체 신청을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주요기업 유무와 산업 생태계를 평가해 국내 공급망 구축이 시급한 분야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후보로 선정했고 ‘반도체’ 분야에서 경기 ‘안성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선정되어 국산화율이 낮은 반도체 장비와 차세대 전력반도체 분야의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안성시 보개면 동신리 515-2 일대에 총 사업비 6천747억원을 투입해 2027년 착공, 2030년 이내 준공될 예정으로 연마, 세정 공정 관련 기업을 다수 집적해 ‘소재 → 부품 → 장비’ 등 공급망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주요 반도체 장비기업과 함께 약 40개 소부장 협력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며 민간투자 9천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양운석 의원은 “반도체 특화도시를 꿈꾼 안성이 그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며 “향후 평택-용인-안성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과 더불어 고용 및 경제적 성과 등이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반도체 장비는 안성이 제격, ‘안성맞춤’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산업단지 조성에 도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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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2023 화성시 청년예술단’ 공연 시리즈 ‘HYA플리’ 2탄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2023 화성시 청년예술단’ 공연 시리즈 ‘HYA플리’ 2탄 개최
[충청뉴스큐] 화성시문화재단은 8월 2일 오후 2시 노작홍사용문학관 산유화극장에서 ‘HYA플리: 올 여름 휴가 여기 어때 플레이리스트’ 공연을 진행한다.
이는 ‘화성시 청년예술단’의 2023년 첫 기획공연이었던 ‘HYA플리: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플레이리스트’에 이은 2탄으로 여름휴가와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인다.
‘HYA’는 화성시 청년예술단의 약자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예술단 프로젝트 사업이다.
올해 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예술단원은 관현악, 국악, 보컬 총 3팀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기획, 제작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 ‘HYA플리’는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여름휴가의 설레는 마음을 화성시 청년예술단만의 음악으로 재해석한다.
대중적이고 친숙한 국악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며 젊은 연주자들의 흥과 열정이 넘치는 시원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지정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은 곧바로 전석 매진됐으나,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당일 예매 되지 않은 표 또는 취소표에 한해 현장에서도 발권이 가능하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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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의원연맹 주한호주대사관 예방
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의원연맹 주한호주대사관 예방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석균 호주 퀸즐랜드주 친선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21일 주한호주대사관을 예방하고 알렉산드라 씨들 공사와의 면담을 통해 경기도의회와 호주 퀸즐랜드주의회 간 교류 재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석균 회장은 올해 10월 친선의원연맹의 호주 퀸즐랜드주 방문을 통해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양 지역 간의 국제교류 공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해양 · 관광 등 경기도 관련 사업과의 접목 방안을 연구하고 상호 간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며 대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친선연맹 지역인 ‘2032 브리즈번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강력한 문화력을 바탕으로 적극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알렉산드라 씨들 주한호주대사관 공사는 이에 이번 10월 양 의회 간의 만남이 뜻깊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으며 교육, 농정해양 등 경기도의회의 관심 분야도 적극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예방에는 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의원연맹 이오수, 김선희, 정경자, 의원 등이 함께 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2002년 호주 퀸즐랜드주의회와 친선의원연맹 관계를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방문을 교류 재개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삼고 더욱 내실화 된 친선연맹 관계를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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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도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련 도민 생활편익 관점 제안
오석규 도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련 도민 생활편익 관점 제안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 의원이 2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서는 의료·교육·문화 등 경기남북부 지역 주민들의 생활 격차로 인한 경기북부 도민의 생활편익 관점에서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석규 의원은 이날 의정부시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의정부시 토론회’에서 “지금까지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연구 및 논의와는 다른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오 의원은 “그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주장하고 설득하는 일련의 내용을 살펴보면, 각종 중첩규제와 희생에 대한 보상 등의 행정·법률·제도의 영역에서 고민해왔다”며 “경기북부 도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과 생활편익의 관점에서 제안하는 내용을 경기도민과 공감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북부 동두천시, 가평군, 양주시에 응급의료기관이 없다는 점을 상기하며 “관내 응급으료기관이 있는 지역 대비 접근성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온다면 응급 의료 골든타임을 놓칠 확률을 생각해볼 수 있다”며 경기북부의 의료 격차 해소에 대한 실태 조사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랜 기간 행정, 법률, 제도적 관점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연구가 많이 진행돼 왔다”며 “이제 의료 격차뿐 아니라, 교육 격차, 가계소득의 차이로 인한 문화 향유의 격차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우리 주변의 생활 영역에서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연구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확률을 높이려면, 경기북부 지역의 자족·자립 사회·경제의 가능성을 경기남부를 비롯한 대한민국 전국에 확신을 심어줄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경기북부가 가지고 있는 고유 자원과 잠재 성장 산업 분야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각종 지표 및 데이터 제시까지 구체적이고 깊이있는 연구가 필요하며 이 과정이야 말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가장 중요한 요소”고 강조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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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새빛민원실·새빛톡톡은 수원시 행정혁신의 상징,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 펼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새빛민원실·새빛톡톡은 수원시 행정혁신의 상징,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 펼치겠다”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새빛민원실, 새빛톡톡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24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 새빛민원실 오픈식, 새빛톡톡 론칭쇼에서 “새빛민원실은 민선 8기 수원시 혁신의 상징”이라며 “새빛민원실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업무처리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시민에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빛톡톡으로 수원에서 민주주의가 진일보를 내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한 새빛민원실은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공무원이 시민과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이다.
업무 경계가 모호한 민원, 주관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민원을 베테랑공무원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처리해 민원인은 이 부서 저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시청 본관 1층 오른편에 새빛민원실, 왼편에 통합민원실이 있고 민원실 내에 조성된 정원은 305㎡ 규모다.
건물을 증축해 실내 정원을 조성하고 이날 오픈식을 열었다.
이재준 시장은 “4월부터 새빛민원실을 운영했는데, 민원인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민원을 처리해 주는 베테랑공무원을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시민들에게 칭찬받은 공직자들은 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며 “새빛민원실을 통해 민원인과 공직자가 함께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에는 70대 어르신이 새빛민원실을 찾아 46년 전 수원에 있는 한 입양기관을 통해 입양 보낸 아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29년 경력 공무원이 여러 입양 관련 기관에 확인한 끝에 한 기관에서 아들의 입양기록을 확인했다.
또 한 어르신은 아파트단지 내 경로당 개소가 지연된다며 새빛민원실에 도움을 청했다.
베테랑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관리사무소와 노인회 등에 협조를 요청했고 마침내 경로당이 설치됐다.
7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지금까지 시민 1만 3000여명이 가입했다.
제안토론 게시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한다.
‘수원새빛돌봄사업’도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모든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방안을 고민했고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정책을 추진하다 보면 갈등이 많이 발생하는데, 토론과 투표 등으로 다수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추진에 반영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인 새빛톡톡이 수원에서 성공하면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 도시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해서 넓혀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강영우 운영위원장,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현경환 문화체육교육부위원장, 김범식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홍순주 수원시새마을회장, 임현준 수원시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