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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톺아보고 답을 찾는“의회 정책토론” 참여시민 모집
수원특례시의회, 톺아보고 답을 찾는“의회 정책토론” 참여시민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는 8월 9일 수원시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주최해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와 통장제도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 참여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의원, 전문가, 공무원, 시민대표가 모여 지정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필두 건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겸임교수의 ‘주민자치회로의 전면전환 그 변화와 진단, 한계점’이라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및 시민들이 주민자치 제도에 대해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 한계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윤준희 경기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이 전문가로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겪은 현장의 제도적 한계점을 전문가와 함께 고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시의회는 8월 6일까지 홈페이지 및 SNS계정의 QR코드를 통해 참여 시민을 모집하고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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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민생 위해 일하는 의회 만들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맞손
“도민민생 위해 일하는 의회 만들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맞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야가 도민의 민생에 이바지하고 일하는 의회시스템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수석대표단은 1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양당이 함께하는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회의에서 양당은 의회운영방안 혁신 TF 구성 양당 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교섭단체 안건 조정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합의문에 공동서명했다.
합의문에는 이밖에도 경기도의회 조직 및 정원 확대를 위한 노력 상임위원회 증설 및 예결산특별위원회 분리 방안 추진 기존 여·야·정 협의체 기능과 책임 확대 방안 추진 운영위원회 정수 확대 등도 포함됐다.
양당 대표단은 민선8기 2년 차 여야 교섭단체 협치 체계 구축 방안 마련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운영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은 “국민의힘 새 대표단 출범을 축하한다 경기도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민선8기 2년 차를 맞은 여·야·정 간 새로운 협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모든 것을 여·야·정이 합리적 토론을 통해 함께 결정하고 책임지는 새로운 협치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은 “국민의힘 대표단이 경기도의회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고 이 자리가 양 교섭단체의 단단한 협력관계 구축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선진화된 모델 구축은 물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앞장서겠다”는 등 포부를 밝히며 “강화된 파트너십으로 11대 의회 2년차를 이끌겠다”고 화답했다.
양당 대표단은 “국내 최대 광역자치단체이며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의 확대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됨을 명심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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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민생 위해 일하는 의회 만들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맞손
“도민민생 위해 일하는 의회 만들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맞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야가 도민의 민생에 이바지하고 일하는 의회시스템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수석대표단은 1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양당이 함께하는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회의에서 양당은 의회운영방안 혁신 TF 구성 양당 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교섭단체 안건 조정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합의문에 공동서명했다.
합의문에는 이밖에도 경기도의회 조직 및 정원 확대를 위한 노력 상임위원회 증설 및 예결산특별위원회 분리 방안 추진 기존 여·야·정 협의체 기능과 책임 확대 방안 추진 운영위원회 정수 확대 등도 포함됐다.
양당 대표단은 민선8기 2년 차 여야 교섭단체 협치 체계 구축 방안 마련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운영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은 “국민의힘 새 대표단 출범을 축하한다 경기도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민선8기 2년 차를 맞은 여·야·정 간 새로운 협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모든 것을 여·야·정이 합리적 토론을 통해 함께 결정하고 책임지는 새로운 협치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은 “국민의힘 대표단이 경기도의회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고 이 자리가 양 교섭단체의 단단한 협력관계 구축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선진화된 모델 구축은 물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앞장서겠다”는 등 포부를 밝히며 “강화된 파트너십으로 11대 의회 2년차를 이끌겠다”고 화답했다.
양당 대표단은 “국내 최대 광역자치단체이며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의 확대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됨을 명심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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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쓰러진 택배기사 위해 병원비 모금한 아파트 주민들 만나 감사 인사하고 표창 수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쓰러진 택배기사 위해 병원비 모금한 아파트 주민들 만나 감사 인사하고 표창 수여
[충청뉴스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택배를 배송하다가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택배기사를 위해 병원비를 모금한 수원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 주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일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를 방문해 이용재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택배기사 부부와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부에게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7월 17일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에서 택배를 배송하던 택배기사 정순용씨는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함께 일하던 아내 주홍자씨는 곧바로 정씨를 데리고 병원에 갔고 정씨는 심장 수술을 받았다.
아내는 택배를 배송할 예정이었던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 등 5개 아파트 주민들에게 일일이 문자메시지를 보내 “남편이 심장수술을 받아 오늘 배송을 못 하게 됐다”고 사과했다.
문자메시지 발송 후 작은 기적이 일어났다.
정씨의 소식을 들은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 주민들은 단체 채팅방에서 안타까움을 표현했고 입주자대표회의 장진수 감사는 “병원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모금을 진행하자”고 주민들에게 제안했다.
이틀 만에 107세대가 참여했고 248만원이 모였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7월 22일 정씨에게 “기사님은 저희 입주민들에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함께 사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내용의 편지와 성금을 전달했고 정씨 부부는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는 말을 거듭했다.
정씨는 24일부터 다시 일을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순용·주홍자씨 부부와 입주자대표회의 이용재 회장, 장진수 감사, 현종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사회에 안 좋은 사건·사고가 많은데, 주민들의 따뜻한 사랑이 국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셨다”며 “여러분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나라 전체에 따뜻한 일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순용씨는 “이번 일을 겪으며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아파트 주민들은 평소에도 택배기사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셨는데, 또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택배기사분들과 같은 플랫폼노동자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준비 중”이라며 “노동취약계층인 플랫폼노동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택배기사와 같이 노동관계법 사각지대에 있는 플랫폼노동자의 노동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2021년 2월 ‘수원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같은 해 4~10월에는 ‘수원시 필수노동자 실태조사 및 노동안전망 확대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열고 보호장비를 지원했다.
또 안전배달 캠페인을 열고 수원지역 카페인 ‘뜰커피’와 협약을 체결해 배달노동자들에게 휴식 장소를 제공했다.
지난 3월에는 수원 다인병원과 ‘수원지역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지역 특수고용직 노동자가 다인병원에서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다른 병원과도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를 협의해 내년 1월부터 플랫폼노동자를 비롯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예술인, 1인 사업주 등 노동취약계층의 산재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배달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저소득 플랫폼노동자를 대상으로 유급병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 1월부터는 배달·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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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무량판 아파트’ 95개 단지 대상. 철근 누락 전수점검
경기도, 도내 ‘무량판 아파트’ 95개 단지 대상. 철근 누락 전수점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 논란이 불거진 무량판 구조 적용 아파트에 대한 전수점검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준비를 마치는 대로 8월 중순부터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경기도내 민간 공동주택 88개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 공동주택 7개 등 총 95개 단지를 대상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투입해 철근 누락 여부에 대한 전수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무량판 구조란 수평 기둥인 보 없이 기둥이 직접 슬래브를 지탱하는 구조다.
무량판 구조로 시공된 인천 검단 한국토지주택공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지난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도는 우선 공사 중인 29개 단지에 대해 설계도서 등 서류 점검, 주요 구조부 철근 배근 적정 여부, 비파괴 검사를 통한 시공 적정 여부 등을 9월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준공이 완료된 66개 단지를 대상으로 설계도서 검토, 콘크리트 강도 확인 등 점검을 연말까지 실시한다.
그 결과 부실이 확인된 단지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또한 국토부장관이 건축 허가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 회천 등 6개 단지 무량판 아파트에 대해서는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책을 협의할 계획이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 품질 향상 및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민간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품질점검을 하는 조직이다.
2007년 경기도에서 처음 도입해 전국으로 확산된 모범사례이기도 하다.
도는 품질점검단이 주택법상 품질점검 의무대상인 사용검사 전 점검 외에도 자체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점검 횟수를 3차례 추가해 총 4차례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아파트 품질이 양호할 것이라고 판단되지만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번 전수점검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2007년부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으로 아파트 품질 향상에 항상 노력해 왔다”며 “이번 무량판구조 적용 아파트 특별점검을 계기로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경기도 아파트’를 확인하는 한편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하는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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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용률은 오르고 있을까…2023 행복도시 공감지표 공표
안양시 고용률은 오르고 있을까…2023 행복도시 공감지표 공표
[충청뉴스큐]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이 전년 대비 0.7%p 상승했으며 안양시의 청렴도 지수는 4년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1일 이 같은 안양의 변화를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구성한 ‘2023 행복도시 공감지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
행복도시 공감지표는 객관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표를 선정 및 조사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행복 정책을 수립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경제·생활, 건강·문화·체육, 복지·가족·개인, 안전·주거·환경, 거버넌스·교육 등 5개 분야의 53개 지표를 매년 선정·조사해 공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난해 안양시 ‘고용률’은 59.2%로 전년 대비 0.7%p 상승했다.
시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하며 33명의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자를 적극 매칭하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청년·신중년·직업계고교생 등 계층별 특화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지난해 안양시민은 전년 보다 날씬해진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른 지난해 안양시민의 비만율은 31.1%로 지난 2021년보다 1.4%p 낮아졌다.
비만율은 조사대상 응답자 수 중에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사람의 비율을 말한다.
안양시 보건소는 비만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각종 운동교실, 비만예방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의 사회복지 예산 비율은 44.1%로 시 전체 예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집계하는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생활안전·자살 등 3개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측정하는 청렴지수의 경우 안양시는 2018년 4등급, 2019년~2021년 연속 2등급을 받은 뒤 지난해 처음으로 86.4점을 받아 1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청렴 웹툰, 영화 속 청렴이야기, 온라인 청렴 퀴즈대회, 청렴 다짐 릴레이 등 공직자들이 일상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의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행복도시 공감지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의 ‘안양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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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지역작가초대전 ‘일상의 동화’ 개최
평택시문화재단, 지역작가초대전 ‘일상의 동화’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8월 12일 토요일부터 9월 9일 토요일까지 지역작가초대전 ‘일상의 동화’를 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계의 단절과 제한의 의미로만 사용되었던 접촉의 부정적 의미를 회복하고자 2023년 기획전시의 화두를 ‘접촉’으로 정하고 여러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지역작가초대전 ‘일상의 동화’는 작가의 자아, 상상, 기억, 무의식이 담긴 내면 세계로의 초대와 접속을 뜻한다.
김근배, 김재종, 박정용 작가의 작품세계 안에서는 생물과 무생물, 자연과 인공물, 대기와 우주, 미지의 세계와 일상처럼 반대편에 위치한 개념이 하나의 화면 안에서 조화와 공존을 이루고 있다.
드넓은 평야와 정미소의 기계 소리를 들으며 유년의 시간을 보낸 김근배 작가는 삶의 여정에서 길어 올린 낭만, 몽상과 상상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동을 절단해 동선을 산소로 용접하고 질산동으로 닦아내고 페인트를 칠하는, 자신만의 인내와 성찰을 담은 조각을 선보인다.
김재종 작가는 눈으로 목격하였던 숲의 파괴, 생태환경 오염에 대한 의식을 담아 ‘공존’ 시리즈를 선보인다.
인간의 이기적인 산물이자 인간을 대변하는 요소로 등장하는 콘크리트와 위태로운 구도에서 긴장과 불안을 불러일으키는 자연 속 동식물은, 자연의 언어를 이해하고 함께 하려는 작가의 강한 소망을 담고 있다.
하찮고 연약한 존재의 풍화작용으로부터 섬세한 감정을 포착하는 박정용 작가는 의인화된 돌로 자연의 순환성과 생명력을 닮은, 시공간을 넘어온 자신의 역사, 굴곡을 지나온 저마다의 얼굴을 돌아보게 하는 회화를 선보인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이질적인 존재가 만나는 조화와 공존의 작품세계가 과도한 경쟁, 급격한 변화, 인간 소외와 갈등, 전쟁, 기후위기와 같이 우리의 위태로운 현실을 벗어나는 초현실로서 우리를 연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관람은 무료이며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해설을 비롯해 단체관람 등 전시 관련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www.pc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23 평택시문화재단 지역작가초대전 ‘일상의 동화’는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한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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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 개정을 위한 교육구성원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3일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 개정 토론회를 개최하고 학생의 권리와 책임,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
국립국제교육원 1층 국제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도교육청이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앞두고 교육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박강용 전 운중고등학교 교장이 좌장을 맡고 오지훈, 이호동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도내 학생, 교원, 전문가, 학부모가 참석한다.
학생인권조례의 올바른 개정 방향과 내용에 관해 패널토론 및 현장 참여자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하반기 중 입법안을 마련하고 연내 조례의 개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학생인권 조례의 개정과 관련해 교육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며 “학생의 인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이 모두 존중받고 나아가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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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 실시
평택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7월 31일 서부복지타운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영아·소아·성인 대상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대처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평택시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의 어린이 대면 종사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학원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린이·유아의 경우, 재난사고 발생 시 초기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6월, 7월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 배다리도서관 등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630여명을 대상으로 총 9회차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다음 교육은 8월 2일 서부복지타운과 8월 3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예정되어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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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 만들어요”
평택시 “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7월 25일 평택시 안전보안관 및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안전보험과 안전신문고 앱이 집중적으로 홍보됐다.
시민안전보험은 평택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사고·재난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 형태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뜻하고 안전신문고 앱은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또한 캠페인에서는 심폐소생술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교육 부스에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 시민들은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행동 요령 등을 교육 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재난사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누구에게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직접 체득함으로써 재난대처 능력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시민대상 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해 평택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