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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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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도의원, 경기도청사 승강기 혼잡해소 및 재난시 안전 대책 필요
김창식 도의원, 경기도청사 승강기 혼잡해소 및 재난시 안전 대책 필요
[충청뉴스큐] 김창식 도의원은 18일 경기도청사의 혼잡해소 및 재난안전 대책 논의을 위해 경기도 자산관리과와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난해 5월 이전을 완료한 경기도 광교 신청사의 고질적 민원사항인 출·퇴근 시간 및 점심시간에 극심한 승강기의 혼잡도 해소와 재난시 피난 및 인파 분산 등 재난안전 대책의 마련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 됐다.
김창식 의원은 “지하4층, 지상 25층에 이르는 고층이고 2,500여명의 공무원이 업무를 보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승강기가 12대에 불과하다”며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이면 혼잡이 극심해 10분 이상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고 지적하며 “장기적으로 업무효율성 개선을 위한 개선책을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안전과 관련해서 “2,500명의 공무원이 근무중인 건물에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하거나, 인파를 분산할 수 있는 대피로 등의 공간이 충분한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경기도 신청사는 지난해 5월 말 입주를 마친 후부터, 사무공간의 부족과 출퇴근 및 점심시간 승강기 이동에 대한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경기도 신청사의 승강기는 총 18대이지만 주차장과 민원용을 제외하면 본청에서 사용하는 것은 12대 밖에 되지 않는다.
경기도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신청사 승강기의 운용 방식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최적화’한 결과를 바탕으로 승강기 운용방식을 결정했으나 물리적으로 적은 승강기 대수 증설, 승강기 속도 등에 대한 개선 없이는 가시적인 변화를 체감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김창식 의원은 “공공청사가 일반 국민의 감정에 반하는 ‘호화청사’로 지어지는 것은 당연히 안된다”며도 “정책결정 당시 뿐 아니라 장래의 필요와 목적을 충분히 고려한 계획과 설계가 되었는지 의문”이라며 “이제라도 1,400만 경기도민을 위한 도정을 책임지는 공무원의 업무효율성을 높일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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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특별법 시행 이후, 경기도 첫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5명 나와
경기도
[충청뉴스큐] 6월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이후 특별법에 따른 금융·긴급복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경기지역 ‘전세사기피해자’가 처음 나왔다.
경기도는 최근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전체 회의 결과에 따라 수원지역 피해자 5명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6월 1일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을 하고 있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경·공매 절차 지원, 신용 회복 지원, 금융지원, 긴급 복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을 위한 신청서 접수 및 피해사실 조사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6월 1일 특별법 시행 이후 7월 14일까지 총 714명이 접수됐다.
이번에 피해자로 결정된 5명을 포함해서 현재까지 500명의 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으로 지원받고 싶다면 피해자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이후 센터에서는 관계기관 자료요청 등을 통해 피해사실 조사 후 국토부에 관련 내용을 제출하고 국토부 위원회에서는 심의를 거쳐 전세사기피해자를 결정하고 결과를 통보한다.
7월 24일부터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신청 편의를 위해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뿐만 아니라 시군을 통해서도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는 특별법에 따른 전문적인 지원내용을 피해자분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경·공매 절차, 등기부등본의 권리관계 등 피해자분들의 사례를 통한 1대 1 맞춤형 상담 강좌를 9월 중 마련할 계획이다.
정종국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 피해로 많은 분이 고통을 받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도민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의 금융 및 법률 상담과 콜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서 접수는 시·군을 통한 신청 접수가 가능해지면서 7월 24일부터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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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 펼쳐
수원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아동·청소년이 19일 영통역 학원가 일대에서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주관한 이 캠페인은 수원시 여성정책과·영통중학교 학부모회가 협력해 진행하는 민·관 협동 캠페인이다.
아동· 청소년 성범죄 근절을 위해 수원시학원연합회·학교운영위원회도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불법촬영 근절” 구호를 외치며 불법촬영 탐지카드와 불법촬영 근절 문구가 적힌 휴대용 티슈와 영통역 일대 학원 벽면에 붙일 수 있는 불법촬영 금지 스티커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불법 촬영을 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고 신상정보공개 대상자가 된다.
불법 촬영 피해를 입었다면, 112에 신고해야 한다.
여성 긴급전화 1366에 전화해 비밀 상담을 하고 피해 대응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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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도서관, ‘책에 빠지는 심야 책방’ 운영
수원시 영통도서관, ‘책에 빠지는 심야 책방’ 운영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책에 빠지는 심야 책방’을 운영한다.
‘책에 빠지는 심야 책방’은 주말 심야에 자료실을 개방해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자료실 야간 개방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백색소음·음악이 재생되는 구역 운영 책을 필사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도서 표지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영통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운영된다.
영통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독서문화프로그램’ 게시판이나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앱, 방문 후 신청서 작성 등 방법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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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원광교박물관,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수원광교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7월 27~28일 광교역사공원에서 자연 환경을 활용한 생태 모둠 교육 ‘여름과 놀아요’를 연다.
이틀 연속 참여하는 교육으로 매미를 찾아보고 물에사는 곤충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한자를 공부하는 ‘어린이 광교서당’는 8월 3일 상설전시실에서 열린다.
토기에 담겨 있는 한자를 알아보고 자연붓과 흙물감을 이용해 토분을 꾸미고 글씨 쓰기를 연습한다.
8월 4일에는 축구·농구·야구 관련 기증 유물과 경기 종목의 한자 풀이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워터볼 만들어 보기, 간단한 체육 활동 등을 할 수 있다.
수강료는 ‘여름과 놀아요’ 1만원, ‘어린이 광교서당’은 5000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꿈이 키울 수 있는 박물관 교육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수원광교박물관 프로그램에 참여해 알차게 여름 방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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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44개 동 마을리더 대상으로 ‘우리마을 환경지킴이’교육
수원시, 44개 동 마을리더 대상으로 ‘우리마을 환경지킴이’교육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44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 등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우리마을 환경지킴이’ 교육을 12월까지 운영한다.
‘우리마을 환경지킴이’ 사업은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해 환경교육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19일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했다.
탄소중립 전문 강사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 ‘환경과 ESG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은 마을에서 탄소중립을 전파할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탄소중립 교육을 받은 마을 리더들은 10~11월 마을 행사가 열릴 때 일회용품 사용 자제 실천 운동과 같은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펼치고 주민들에게 탄소중립을 홍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마을에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시는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마을 환경지킴이’ 교육이 마을에서 탄소중립 실천 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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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전시 위주로 축소 운영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7월 21~22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개최하는 제33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를 축소 운영한다.
수원시는 전국적으로 수해가 발생해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고 재난복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축제를 여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행사 축소 운영을 결정했다.
식전 공연, 개막식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 등을 취소하고 무궁화 사진전·하바리움·분화·분재 관람 등 전시행사만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수해로 축소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시민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24~28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무궁화원을 개방한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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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4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 개최
수원시, 2024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8월 26일~27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입시 상담과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1:1 컨설팅 대학상담부스 대학생 학과 멘토링 등이고 비대면 프로그램은 입시전략 특강 입시전략 특강 입학사정관 설명회 등이다.
‘1:1 컨설팅’ 참가자는 7월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학상담부스’는 42개 대학이 운영할 예정이고 ‘대학생 학과 멘토링’에는 10개 대학교와 학과생들이 참여한다.
상담부스와 학과 멘토링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입시전략 특강’은 수시전형의 이해,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전략 등 주제로 진행되고 ‘입시전략 특강’ 주제는 ‘두려워하지 마’다.
‘입학사정관 설명회’는 가천대·단국대·수원대·아주대·한양대 등 5개 대학에서 진행한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희망등대 유튜브 채널이나 대학입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대학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특강·설명회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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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의 교육역량 공유해 교원 전문성 신장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대학 시설, 전문 강사와 연계해 영재교육·수학교과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영재교육 교원 직무연수는 동국대학교부설영재교육원과 협력해 영재교육 이론과 창의적 수업 역량을 갖춘 영재교육 담당교사를 양성한다. 초·중등 교원 30여명이 참여하며 22일 진행된다.
수학교과 교원직무연수는 경기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중등교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교학점제 대비 인공지능수학, 수학과제탐구의 소인수 교과 지도 역량을 강화해 진로 기반 맞춤형 수학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경기중등수학교과연구회 연구위원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대학의 교육 역량을 공유한 직무연수가 영재교육과 수학교과 전문성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교원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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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제교육원, 공무원 대상 ‘영어직무연수’ 3년만에 대면 진행
경기도국제교육원, 공무원 대상 ‘영어직무연수’ 3년만에 대면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국제교육원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교육원에서 일반직 지방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영어직무연수’를 시행했다.
지난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이후 대면 합숙 진행은 3년 만이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공무원의 영어 사용 기회 확대와 자신감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과정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비지니스 의사소통 세계 문화와 여행 엔터테인먼트와 관계성 스포츠를 통한 영어 음악 등 5가지 의사소통 모듈로 구성됐다.
또한 커피 클래스 영시를 이용한 책갈피 만들기 보드 게임 등 선택 활동 3가지다.
직무연수에 참여한 한 연수생은 “영어 초보자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연수였다”며“원어민 선생님들의 배려와 수업 준비로 영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연수생은 “커피나 책갈피를 만드는 활동을 하면서 영어를 배우니 실제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며“2박 3일 동안 훌륭한 식사와 재미있는 활동으로 힐링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혜영 경기도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일반직 공무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영어직무연수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