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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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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AI 수영장 안전관리 고도화 시동… 민관 협력 본격화
화성도시공사,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고도화 첫걸음… 민관 협력 본격화 (화성도시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5월 27일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참여기관과 함께 Kick-off 워크숍을 개최하고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중소벤처기업부 ‘민관공동기술사업화 구매연계·상생협력 사업’ 최종 선정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협력 행사로 사업 참여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단계별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HU 공사를 비롯해 AI 전문기업 세븐아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고도화 로드맵과 연차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 성능 검증 등 각 기관의 역할을 확인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관공동기술사업화 사업에 최종 선정된 과제로 공공시설 현장에서 실제 활용 중인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참석 기관들은 기술 상용화와 공공분야 확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HU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대응 체계와 디지털 기반 관리 환경을 고도화하고 보다 정교한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성과를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사업 선정의 성과를 실제 성과 창출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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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죽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정성 담은 반찬 전달 '이웃 사랑 실천'
새마을지도자 일죽면 부녀회, 먹거리 취약계층에 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새마을지도자 일죽면 부녀회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복지 실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일죽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월 27일 면내 먹거리 취약계층 및 소외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 가득한 음식을 손수 준비해 전달하는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섰다.이번 사업에서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선정부터 손질, 조리, 배부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전담했다.회원들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무말랭이, 오이소박이, 멸치조림 등 정갈한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조리했다.특히 최근 부쩍 무더워진 날씨를 고려해 음식 변질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리 직후 신속하게 포장 및 배송을 진행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정성훈 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무더위와 여러 어려움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죽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언제나 가장 먼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일죽면 새마을부녀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욱 살기 좋은 일죽면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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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휴게소, 6월 신메뉴 ‘안성꿀배불고기 정식’ 출시… 지역 농특산물 풍미 입혀
안성맞춤휴게소 6월의 메뉴 ‘안성꿀배불고기 정식’ 출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ex-food'개발을 위해 (주)선진, YM21유통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뉴 개발 및 공급체계 구축을 추진해 온 결과, 올해 6월의 신메뉴로 ‘안성꿀배불고기 정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에도 안성시 후지 연화육을 활용한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안성꿀배불고기 정식’은 부드러운 숙성 한돈 슬라이스를 사용하고 안성시의 특산물인 꿀과 배를 활용해 풍미를 높인 불고기를 주메뉴로 구성했다.여기에 안성 포도 농축액을 활용한 저염 쌈장을 곁들여 건강함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특히 부드러운 연화육의 식감을 살린 불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포도라임주스는 샤인머스캣의 상큼한 맛을 더해, 식사의 만족도를 높이는 후식으로 시식회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신메뉴는 안성맞춤휴게소에서 1만1000원에 판매되며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선진 홍진표 국내사업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안성 지역 특산물인 배와 포도를 활용해 지역의 맛과 특색을 온전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선진의 숙성 기술을 적용해 품질과 완성도를 높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과 지역 상생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YM21유통(주) 박원우 대표는 “최근 휴게소 먹거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휴게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고속도로 휴게소 신메뉴를 향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과도 연계할 계획”이라며 “특화된 로컬푸드 메뉴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안성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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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래 축산 이끌 '청년 리더 ALL 300' 2기 본격 선발
“안성 청년 축산리더” 교육생 모집 미래 축산 이끌 청년 인재 육성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축산인을 육성하기 위한 ‘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 300’육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 300’은 안성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축산냄새 저감, 에너지 문제 대응, ESG 경영 강화 등 급변하는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축산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2년 차를 맞았다.지난 2025년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교육생 26명과 멘토 축산인 12명이 참여해 발대식과 총 6차례의 대면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 우유 생산시설인 서울우유 양주공장 등 우수 축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특히 교육생과 선배 축산인 간 네트워크 구축,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2025년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 축산인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축산인을 만나 교류할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축사시설 현대화 트렌드, 축산 경영 역량 강화,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농촌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더욱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안성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축산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과 미래 축산 리더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축산인은 오는 6월 12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안성시한돈협회에서 개최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 축산인이 지역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 축산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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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스타필드서 '별이야 페스티벌' 개최…공예·농산물 한자리
스타필드 안성, 6월 별이야 페스티벌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2026 안성문화장x스타필드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 주관해 북측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안성문화장’은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전통을 바탕으로 공예와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로 매월 스타필드안성 북측야외광장에서 만나는 ‘월간 안성문화장’을 시작으로 4월 아양2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문화장이다.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스타필드 안성의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문화상단의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농축산물 판매·체험·먹거리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러한 프로그램은 공예와 농축산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장터로 운영되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실내공간인 고메아트리움에서 문화장인 9인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대상 ‘문화샛별장인체험’도 진행되어 공예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본 체험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안성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안성시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됐으며 ‘안성맞춤 장인·공예문화 유통의 도시’를 비전으로 2년차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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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운면, 조광조·정몽주 발자취 따라 청렴 정신 함양 나서
안성시 서운면, “청렴의 길을 걷다, 세 번째 이야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5월 27일 역사 속 선현들의 발자취를 통해 청렴을 몸소 배우는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의 세 번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답사는 조선 중기 도학 정치와 혁신을 이끈 정암 조광모 선생의 심곡서원과 고려 말 절개를 지킨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방문지인 심곡서원에서 사당과 강당을 둘러보며 강직함과 청렴함을 잃지 않았던 조광조 선생의 공직관을 되새겼다.이어 정몽주 선생의 묘소를 방문해 충절과 도덕적 신념을 돌아보며 오늘날 요구되는 청렴과 지조의 의미를 성찰했다.이번 답사팀은 “조광조와 정몽무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보니 시대를 관통하는 선현들의 청렴과 강직함이 깊이 와닿았다”며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운면은 향후 진행될 네 번째 여정을 포함해, 일상 속 청렴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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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머크 온누리 클럽, 평화원 찾아 땀 흘린 '맞춤형 시설 보수' 봉사
머크 온누리 클럽, 평화원 찾아 ‘재능기부·노력봉사’로 구슬땀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단으로 활동 중인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의 임직원 봉사단 ‘온누리 클럽’은 지난 29일과 31일 이틀간 보개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평화원을 방문해 환경 개선 및 시설 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복지시설이 겪는 시설 환경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온누리 클럽 단원들은 재능기부와 노력 봉사로 참여해 옥상 방수공사를 비롯해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보수하고 빗물이 시설 내부로 들이치지 않도록 보강하는 등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머크 온누리 클럽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재능기부로 복지시설의 현안을 해결해 온 대표적인 기업 봉사단체다.특히 매년 이어오는 겨울철 김장 봉사와 더불어 지난 3년간 성진원을 꾸준히 방문해 정기적인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올해부터는 평화원을 포함한 관내 시설 2곳을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현장 봉사활동으로 연간 지원 프로젝트를 완성할 예정이다.김동성 센터장은 “큰 노력과 재능이 필요한 복지시설 보수에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머크 온누리 클럽 정재훈 회장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지원과 임직원의 진정성 있는 땀방울이 시설 이용자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 임직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재능이 적재적소의 소외계층에게 연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하절기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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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건축공사 관계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건축공사 관계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 시청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건축공사 감리자와 시공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발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화성특례시 건축과가 수립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관내 건축공사장에 적용할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명확한 안전 지침을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추락·붕괴·화재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했다.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요령과 필수 안전 수칙을 시각 자료와 함께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정연송 주택국장은 “건축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맞춤형 안전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해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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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약바이오 전문가 15명 양성... 지역 우수 기업 3개월 현장실습 지원
화성특례시,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미래기술 산업인 제약바이오 분야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위탁 운영을 통해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품질관리 기초 이론 △MS 및 HPLC 분석기기 이론·실습 △교육생 재능 및 강점 진단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시는 지난 5월 4일 최종 교육생 15명을 선발해 6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 교육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시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수료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과 연계해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이에 따라 수료생들은 지역 내 우수 제약바이오 기업인 △대웅바이오 △명문제약 △와이에스생명과학 △한미약품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시는 직무현장실습 기간에 필요한 인건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해 참여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실무 경험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과정은 청년들이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추고 실제 기업 현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취업 연계형 교육”이라며 “화성특례시는 지역 산업 수요와 청년 일자리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들이 미래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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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첫 건설안전기술사 배출…황성주 보좌관 '기술사 2관왕' 달성
안양시, 첫 공무원 건설안전기술사 배출…“안전관리 전문성 강화”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건축과 소속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이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설계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유해위험방지계획서·안전관리계획서 등의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향후 관내 건축 및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양시는 건축물 건설 전 단계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관내 건축물 및 대형공사 현장에 건설안전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황 보좌관은 지난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 취득 이후 35년여간 현업에 종사하며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안양시 건축구조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그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더욱 전문적인 재해예방 역량을 갖추기 위해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다.건설안전기술사는 합격률이 1~2%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진 고난도 시험으로 현직 공무원이 두 종류의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는 평가다.황 보좌관은 “그동안 대형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 공직에서 쌓아온 건축구조 및 건설안전 분야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관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